이건 제가 순간의 똘기로 인해서 생긴 일에 대하여 쓰려합니다
물론 100퍼 실화구요
저는 30대로 회사생활중에 가끔식 출장으로 부산을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날도 출장으로 인하여 KTX를 타고 출장을 다녀오는 길이였죠..
그때가 대략 아직 추울때라 날짜가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2-3월이였습니다
제가 두꺼운 파카를 입고 있을때라서요
그날도 파카를 입고 KTX를고 서울로 올라오는길이였는데요
처음엔 옆자리에 아저씨가 타고있어서 별생각없이 가다가
대구쯤에서 그아저씨 내리고 아줌마 한명과 딸되는 여자 둘이 탔는데 딸둘은 옆에 2칸에 앉고
아줌마가 내옆에 앉았어요..
초반에 타자마자 이것저것 먹는다고 음식오가고 조금 시끄러웠는데요,,
음식을 다먹고 아줌마가 비타민 음료를 반절 마시고 테이블앞에 두고서 자더라구요
그러다가 저도 피곤해서 조금 자다가 대략 30분쯤 지나고 깼는데
옆에 아줌마도 자고있더라구요
그때 한참 야외노출 관심가지고 있을때라 괜히 성욕도 올라와서
입고 있던 파카로 앞에를 덮고 자X를 꺼내서 만지기 시작했어요,,
헌더 그정도론 별로 만족도 안되다가
아줌마도 자니깐 슬적 한번씩 가슴에 손조금씩 가져대 대보고 누르기까진 못하고 대보고 있는정도?
그러다가 엉덩이쪽도 한번 대보고.. 딱 그정도만 하다가..
자X를 파카 밖으로 꺼내서 딸을 쳐보고 싶어져서
이땐 주위를 많이 살피게 되더라구요...ㅋㅋㅋ
아줌마 가슴에 손대볼때도 주위는 살폈는데...막상 자X 꺼내려니 긴장감이...ㅋㅋ
그러다가 밖으로 자지를 꺼내서 만지니깐...파카안에선 더워서 잘 안커지던것이
밖에서의 시원함을 만나니 급속도로...커지더라구요..
그러면서 순간 사정감이 와서 일단 참았죠 ㄷㄷㄷ
무턱대고 밖에다 사정할순 없으니 ㅠㅠ
그런데 참기에는 너무 성욕 폭발중이라 미친듯이 사정하고싶어서
고민하다가 아까 아줌마가 테이블에 올려둔 비타민 음료가....보이는거에요...
미친짓이지만 도중에 깨면 진짜 X되는거라...ㅠ
고민 짤게하다가 결국 주위살피며 음료 가져와서 파카안에서 뚜껑열고 미친듯이 흔들어서 입구부분에 대고...사..
느낌..장난 아니더라구요 ㅋㅋㅋ
문제는 사정후부터 ㄷㄷㄷ 이게 입구에 대고는 했는데 살짝 흘렸는지 바지에도 살짝묻고 ㅠㅠ 음료 입구부분도 장난아니더라구요
일단 뚜껑닫고 위아래로 살짝 흔드니깐 ㅈㅇ은 밑으로 다 내려 앉는듯해서 음료를 제자리에 두고
일단 바지에 묻은 ㅈㅇ부터 처리를 했죠...
물론..휴지가 없어서 손에 묻혀서 앞에 의자 옆에...ㄷㄷ (죄송...)
그리고 현자타임 와서 눈감고 쉬고있다가..
아줌마가 깨서 저 음료를 먹는것만 기다렸죠
물론 긴장감이... 마시다가 냄새가 나면 어쩌지부터 입에서 이물질 느끼면어떻게하지 고민하다가
아직 시간 남아서 피곤해서 남은 잠을 잤죠
그리고 서울 거의 도착할때쯤 옆에 깨서 시끄럽더라구요
덕분에 저도 깻고 이야기하다가...
음료에 손이 ㅎㅎㅎ
그리고 마시는데... 생각보다 그냥 꿀꺽꿀꺽 마시더라구요;;;ㄷㄷ
약간조금 허무??했는데 마시다가 옆에 딸이 자기도 한모금 달라하더라구요
그래서 살짝 기대했는데 그옆에 딸이 자기도 음료있다고 그거주더라구요 ㄷㄷㄷ 아쉽...?
결국 비타민음료는 아줌마의 독식...그리고 쓰레기와같이 봉투에 담아 묶으고
서울 도착해서 내렸죠... 그리고 쓰레기 봉투는 버렸는데 제가 뒤에가면서 살짝 주워서 병만 꺼내서 다시버리고
병을 열어 안에 열어봤는데 ㅈㅇ은 하나도 없더라구요..
그래서 냄새도 맡아봤는데 비타민 냄새가 강하더라구요...
괜히 물이였으면 어땠을까란 생각하며 병도 마저 버리고 집으로 돌아가서 KTX에서의 생각과 ㅇㄷ으로...하루를 마무리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