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을 생각 한다.
그리고 답장을 한다.
“어디로 갈까?”
“집으로 와.”
멀지 안은 거리라 곧장 집으로 갔다.
육중한 문이 닫힌 주차장 이라 할 수 없이 전화를 한다.
“내려와 주차장 입구에 있어. 여긴 들락 거리는 것이 자료로 남으니까 당신이 나와.”
“알았어. 지금 내려 갈께.”
맨 얼굴에 실내용 원피스만 입고 나오는 모습이 보인다.
검은 줄이 얼룩말 처럼 쳐진 원피스다.
몸에 착 감겨 젖무덤과 아랫배가 잘록하게 윤곽이 들어난다.
집에 가도 와이프 모습이 저런데 왜 밖에서 남의 여자는 건들고 싶고 집에 들어가면 피하고 싶을까?
“일찍왔네”
“응 얼른 타”
“멀리는 못가. 집으로 들어 오라고 싶은데 이 놈의 집은 전부 기록이 남아서.”
“알어. 당신네 아래층 유목사 댁에 들어가면서 겪어 봤어.”
“어머 그 집을 알어? 어떻게 알어?”
“그냥 알어. 그건 나중에 이야기 하고 어땠어? 들어본 소감이”
“내가 왜 당신 오라 했겠어. 미칠 뻔 했어. 나 그런 경험을 할줄은 몰랐어. 정말 미치겠더라.”
“리얼하게 직접 들으니까 다르지? 나도 당신이 듣고 있다는 걸 아니까 정말로 옆에서 같이 당신이 본다는 느낌이 들더라.”
“맞아 나도 그럴 것 같아. 안 느껴 보곤 모르겠어.”
“이 시간에 객실 잡아 들어 가기도 그렇고 어디로 갈까? 적당히 호젓한 데로 가자.”
“저기 홍제천 변으로 가보자. 주욱 내려가면 정차 할 만한 곳이 있을거야.”
우린 차에서 해결 하기로 무언의 약속을 했다.
마침 홍제천변 도로가에 한적하게 세울 곳이 있었다.
진한 선팅으로 밖에서 안 보이니까 뒷자리로 옮겨 타면 된다.
“”뒤로 넘어가.”
의자를 젖히고 뒤로 넘어간다.
난 시동을 끄고 내려서 주위를 한 번 스윽 둘러보고 뒤로 탄다.
타자 마자 안겨 온다.
실크 촉감의 종아리 근처 까지 내려 오는 원피스가 몸에 감기자 부드러운 질감이 느껴진다.
이 여자 내 밸트부터 풀기 시작 한다.
살짝 힘이 빠져 있는 자지를 빤다.
바로 단단함이 느겨지기 시작한다.
입안 가득 물고 잘근 잘근 깨물면서 빤다.
한참을 빨고 나서 입가를 닦으며 자세를 바로 잡는다.
“동서랑 하니 어땠어?”
“뭐가?”
“좋았냐고?”
퉁명스럽다.
“봐라. 기분 나쁘지? 그냥 계약만 하게 하지 그러게 왜 건들게 코치를 했어?”
“사실 그러네..좀 기분 안좋긴해. 근데 흥분 되더라. 나도 동서 할 때 같이 했어.”
“후후 어디보자.”
난 치마를 들춘다.
그리고 손을 쑤욱 넣고 팬티위로 보지를 슬쩍 만져 본다.
뜨끈하다.
“아이 흐음 새로 갈아 입었는데 또 묻는다.”
“그래? 그럼 일단 벗자. 팬티랑 브라 없이 원피스만 입지 뭐”
내가 팬티 벗기는 걸 도와준다.
발목에서 빼낼 때 모습이 자극적이다.
브라를 입은 채로 기술적으로 떼어내고 앞 좌석에 팬티와 같이 가지런히 놔뒀다.
젖꼭지가 옷위로 도드러진다.
옷위로 슬쩍 젖꼭지를 만지면서 강하게 주무른다.
“아이 미워 죽겠어. 날 이렇게 미치게 만들어 버리고. 이게 뭐야. 밤중에 몰래 나와서. 아 아”
보지를 슬쩍 만졌다.
이미 홍건 하게 젖어 있다.
별로 시간이 없다.
“내 위로 올라타”
혜진은 치마를 허벅지 까지 올린채 내 위로 걸터 앉아 한번에 보지 속으로 자지를 넣어 버린다.
아주 진하게 아주 깊이…
“아아아 왜 날 이렇게 미치게 만들었어? 아 아 아”
움직임 없이 삽입만 한 채로 젖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사실 사정만 안 했을 뿐이지 오랜 섹스로 피로해져 있었다.
“하아 하아 아깐 동서 한테 어떻게 한 거야? 쌌다는게 뭘 쌌다는 거야? 하아 음”
“나중에 알려줄께. 여기선 좀 곤란 할 것 같아. 지금은 그냥 깊게 삽입한 채로 보지 속살만 조이면서 느껴봐.”
“응…이 것만으로도 너무 좋아. 아 아”
“당신 조임은 예사롭지 안아.”
“아 몰라 너무 좋다. 어머 안에서 지금 꺼떡 거리는거 맞지?”
“응…좋은가봐 지가 저절로 꺼떡 거리네.”
“아 아 좋아 너무 좋아 이제 나 어쩌지? 당신 맛을 알아 버렸으니….그것도 단 한번으로 아 아”
간간이 인도로 지나는 사람들 때문에 이를 악물고 숨을 몰아 쉰다.
순간 후두둑 하면서 비가 내리기 시작 한다.
빗 방울이 제법 굵다.
아가부터 꾸물 거렸던 날씨가 결국은 제법 많은 양의 비를 뿌린다.
순간 여태 숨을 몰아 쉬며 참았던 혜진은 맘껏 표현 하기 시작한다.
“아 아 아 하아 하아”
뒷좌석 시트에 쭈그리고 앉아 엉덩이를 맘껏 들썩이기 시작한다.
조여주는 느낌이 장난 아니다.
아까 일심의 텅빈 보지 속과 너무 대조적이다.
“아 아 미치겠어. 나 가슴좀 응? 아 아 아”
답답한 듯 원피스를 걷어 올리고 젖가슴을 내 얼굴에 들이민다.
난 젖꼭지를 조금 아플 정도로 깨물고 빨기 시작한다.
“아아악 좋아 아아 아아 아아앙 아아앙 아아앙 아아앙 아아아아악 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아악 좋아 더 더”
난 좀 더 강하게 깨물며 빤다.
젖곡지가 이빨에 조금은 아플 정도로 깨물리는 질감이 너무 좋다.
‘하아아아악 아퍼 계속 계속 좀 더 아아악 아아악 아아악 아아아아아악”
이 정도면 빗소리로도 감추기 어려울 것 같아 밖을 살짝 내다 봤다.
다행이 갑자기 뿌리는 비 때문인지 행인은 없다.
“아 아 아 미치겠어..이렇게 좋아…응? 아 아아악 아아악 멈추지 말고 좀 더 세게 해줘.”
난 젖꼭지를 깨물던 이빨에 조금 더 힘을 줬다.
정말 많이 아플 정도로
‘ 아아아악 아퍼 아퍼 아아악 아아악 아퍼 아아아아 아아아”
아프다는 소리에 아랑곳 하지 안고 강도를 낮추지 안고 계속 깨문다.
보지는 아주 강한 힘으로 들썩이고 있다.
보지 속이 뜨끈하다.
이 여자 미친 듯이 박아대고 있다.
“아아앙 아아앙 악 악 악 악 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악 하아아악 하아악 아 ~ 아~ 아~ 하아”
젖꼭지에서 입을 뗐다.
아마도 이빨 자국이 제법 남았을 만큼 아프게 깨물었었다.
“당신은 안쌌어?
“난 참을래…”
“다리가 풀렸어. 이렇게 앉으니까 다리가 뻣뻣해.”
“응 힘들었을거야. 근데 젖꼭지 안아퍼?
“난 그렇게 아프게 하면 두 배로 좋아. 이상하지?
“일루와 내가 다시 빨아줄께. 당신 내 입에 사정해. 사정 한 흔적이 남았는데 키스해 줘서 나 감동 받았잖아. 호호”
혜진은 옆으로 무릎 꿇어 업드려 내 자지를 다시 빨기 시작한다.
목젖을 귀두가 건들일 정도로 깊이 빨고 있다.
한 번식 컥 컥 거리면서도 깊은 오랄을 할 수 있는 여자가 흔치 안다.
그런데 이 여자는 그렇게 빨아준다.
분명 약간의 메조 기질이 있어 보인다.
조금씩 수위를 높여 볼 필요가 있겠다.
어디까지 소화를 해 낼지 궁금하다.
이 여자 빠는 솜씨가 장난 아니다.
침을 잔뜩 발라 흘려주고 그걸 윤활 삼아 손으로 동시에 자극을 준다.
질펀할 정도로 흘려준 침이 쭈걱 쭈걱 소리를 내면서 내 자지를 부드럽게 자극한다.
‘헉 헉 헉 혜진아 아 아 아 정말 미치겠다. 보지 속에 있는 것 같아. 헉 헉 허어억 허어억 허어억”
“맘대로 싸도 되니까 걱정 말고해. 흐음 좋다 정말 좋아. 난 좀 전에 정말 기분 좋게 했거든. 당신도 해주고 싶어. 당신 하고 싶은 데로 해.”
“아 아 미치겠다. 좀 더 꼬옥 쥐고 아래위로 길게 훌어줘. 당신 입안에서 잔뜩 묻은 침도 더 묻혀줘. 너무 부드러운 느낌이야.”
“당신 좋아 하는걸 보니 나도 너무 좋아.”
혜진은 질펀하게 내 자지를 빤다.
손으로 좀 더 세게 꼬옥 쥔 채 훌어 주는 느낌이 더 해 진다.
자극이 정말 강하다.
금방 반응이 온다.
“혜진아 허억 허억 허억 허억 더 더 더 더 더 더 빠르게 허억 허어어어어어억 후 우~”
입안 가득 내 정액을 받아내더니 다시 꿀울꺽 삼켜 버린다.
“좋았어?”
“응 미치게….. 이리와 그걸 왜 삼켰어. 종이컵도 있는데 뱉지. 가까이 와.”
다시 진한 키스를 한다.
혀를 입안에 밀어 넣고 입안을 다 햘는다.
정액의 비릿하고 톡 쏘는 맛이 남아 있다.
“당신 앞으론 삼키지말어.”
“내가 좋아서 하는 거야. 억지로 하라해도 안해.^^ 걱정마. 당신이야 말로 이렇게 키스 안해도 괜찮아.”
난 물병을 건네고 자리를 수습 한 앞 좌석으로 옮겨탔다.
:아까 말야. 우리 동서 속안에 넣으니까 속이 텅 빈 것 같다는게 무슨말이야? 전화로 들었거든.”
“응. 다 좋았는데 자지가 들어갔는데 그냥 붕 떠버리는거애. 속된말로 보지 속이 너무 넓다는거지.”
“어머. 그래? 난 어떤데?”
여자들이란 정말 누구나 똑 같은 것 같다.
“당신은 정 반대지. 쫄깃 하기 까지 하니까. 입으로 쪼옥 빠는 느낌도 들거든. 속이 훨 하니 뚫린 느낌이면 정말 허리 아프고 피곤해져. 그때 부턴 유희나 스포츠가 아니라 노동이 되는거지.”
“그런데 당신은 안 그랬잖아. 좋아 했잖아.”
“응…그런 느낌이 들길래 넓어서 그런게 아니라 괄약근 움직임이 전혀 없는 것 같아서 삽입 한 상태로 클리를 계속 문질러 봤어. 그랬더니 조금 나아 지더라구.”
“아마 그렇게 움직임 없는 여자는 오줌도 잘 참지 못하고 금방 흘러 버릴거야.”
“근데 아까 뭘 쌌단 얘기야? 나도 궁금해.”
“응….그건 정확하게 잘 모르겠어. 오줌을 싼 건지 아니면 정말 스퀄링 처럼 터진건지. 근데 난 상관없어 뭐가 됐든. 난 그렇게 터지 듯 싸면 기분이 좋더라구.”
“난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 스퀄링이 뭔지 …”
“나중에 한 번 인터넷 이라도 찾아봐. 내가 설명 하기가 그렇다. 잘 표현이 안되네.”
“그래야 겠어. 너무 궁금 한거야. 민망 할 것 같은데 당신은 좋다네. 오줌 싸는 거면 더럽잖아.”
“사실 분비물이나 다를게 뭐 있겠어. 난 더 좋아해. 특히 자지를 푹 넣은채 그렇게 싸면 자지가 순간 뜨거운 물로 덮어씌워 지거든. 그 느낌 안 겪어본 사람은 정말 모르지.^^”
“그래? 정말 궁금하네.. 동서 한테 보여 달랄 수 도 없고.”
“그 친구도 오늘 첨 겪었던 거 같던데 뭐. 아마 뭐가 뭔지 잘 모를거야. 한 두 번 더 확실하게 겪어 봐야 뭔지 알 수 있을거야.”
“하긴 들어 보니까 그런거 같더라. 당신 무지 좋았나보네. 나도 그렇게 해보고 싶어. 나중에 해줘야해.”
“그래 시도 해보자. 근데 누구나 되는 것 같진 안던데.”
“싫단 말야. 나도 해보고 싶어. 내가 걔 보다 못할게 뭐가 있어서. 나라고 못하겠어? 걔도 했다며? 꼭 해줘야 해.”
‘알았다니깐^^”
“근데 좀 전엔 왜 안 해 줬어?”
“여기서 하면 어떻게 되겠어? 난리 나지? 시트에 넘쳐서 다 젖을 거 잖아.”
“어머 그렇게 많이 나오는거야?”
“당신 꾹 참았던 오줌 눈다고 생각 해봐. 얼만큼 나오겠어? 정말 한강 되버릴 것 처럼 나올거 아니니?”
“어머 그러네. 난 그런 줄은 몰랐어. 그냥 평소에 흐르던게 좀더 많이 흐르는 건 줄 알았지. 세상에 세상에 그렇게 많이 오줌 처럼 한다고?”
“응”
“어머 어머 정말 신기하다. 아까 그래서 걔가 그렇게 놀래고 민망해 하고 그랬구나. 어머 어머 신기해. 근데 그 정도면 정말 민망 할 것 같아.”
“그 느낌이 난 정말 좋아. 나중에 한 번 같이 해보자.”
“정말이지? 내일 동서 한 번 만나야 겠다. 슬쩍 떠 봐야지.”
“엉뚱한 소리 하려고?”
“걱정 되나보지? 낚아 놓은 고기 놓칠까봐.”
“설마.”
“뭘 그렇게 써있는데. 걱정 마셔요. 난 바본가? 그냥 은근 슬쩍 나중에 셋이서 식사나 같이 하면 어떨가 하고 물어 보려고.”
“거기서도 자기 형님 하고 혹시…..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거 아닐까? 자기도 그랬는데 호기 전날도….”
“아마 여자 입장에서 그런 생각 할 수 있지. 근데 아마 사실을 알게 되면 안도 할 걸. 공범 의식 이란게 있잖아. 평소에 날 잘 따르거든.”
“알았어^^ 얼른 들어가.”
집 에 내려 주며 주변을 둘러 본다.
혹시라도 누군가 보고 있지 안을까 해서 조심스럽다.
새벽 한 시엔 영업을 위한 만남 이라고 하기가 아무래도 어렵지 싶다.
몰래 멀찌감치서 내려준다.
들어가는 뒷모습을 보면서 혜진의 실루엣이 그대로 반영 됨을 느낀다.
뒤에서 보기만 해도 정말 육감적인 모습이다.
남자 입장에서 두 여자는 정말 행운 이라 할 수 있다.
작업을 위한 감언이설도 별로 없이 많은 시간도 투자 하지 안고 적당한 타이밍에 만지고 벗길 수 있었다.
꼭 나이트에서 원나잇을 한 기분이 든다.
하지만 아주 오랜 시간 지속 될 것 같은 묘한 느낌이 든다.
일심은 그냥 가끔 만남 정도나 할 것 같지만 혜진은 사무실로 끌어 들이던지 아니면 주변 소개를 끌어내 계약고를 좀 더 올려 볼 수 있을 것 같다.
아직은 주변 신상이나 히스토리 파악을 못했지만 내일 이나 모레쯤 사무실로 불러 차 한잔 하면서 이야기를 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어쨌든 난 영업을 위해 만났던 사람이고 이렇게 까지 진행 되었으면 다른 결과를 생산해 내야 하는 직업이다.
또, 내가 눈여겨 봐 뒀던 아랫 층 목사댁 접근도 가능 할 것 같다.
좀 쌀쌀맞게 생겼지만 꽤 친절하고 예의 바랐던 목사님댁 사모님이 다시 작업 선상에 오른다.
나이가 나 보다 너덧 살은 많아 보였지만 신성 불가침에 대한 도전도 한 번 해보고 싶었었다.
개인적인 만남을 할 기회가 없었던 것이 늘 아쉬웠었다.
사실은 납품 당시 목사가 좀 밥 맛 이었던 관계로 다른 욕심이 생겼을 수 도 있다.
거의 정신병자 수준으로 가구에 집착하고 조그만 티라도 끄집어내고 변색된 가구 색에 새로운 가구를 맞추어 달라는 말도 안되는 주문을 일삼던 사람 이었다.
속으로 이런 생각을 하고 미소지으며 지난 몇 달간 치열했던 모습을 돌아 봤다.
처음 시작 했을 당시는 정말 막막 했지만 이젠 상조업계의 분위기 파악은 얼추 된 모양이다.
장례식장에서 발생하는 일반적인 상황에 대한 상식은 저절로 머리 속에 꿰 차게 되었다는 것이 그 동안 내가 많은 경험을 했다는 흔적이다.
처음 한 달은 정말 어떻게 접근을 해야 할지 방법이 없었고 광고로만 모든 것이 다 해결 될 줄 알았었다.
하지만 광고가 충분한 효과를 못 보여 주자 당황하기 시작했다.
결국 영업이었다.
계약이 한 개 한 개 쌓여가면서 저절로 모든 상황을 깨우칠 수 있게 된다는 진리를 너무 어렵게 돌아서 알게 되었다.
또 성사된 계약 이더라도 이를 정확하게 판매 했는지 여부에 따라 초상이 발생 하더라도 우리 계약을 사용하게 할 수가 있다.
돌아가신 분이 계시면 당황을 하게 되어 장례식장으로 바로 연락을 하게 되고 경험이 많은 노련한 장례식장의 담당자들은 먼저 연락을 취해준 상주에게 어떻게 해서든 상조 계약을 못쓰고 진행을 하게 작업을 한다. 그래야 자기 수입이 많아지기 때문에 결사적이다.
있지도 안은 일도 엄청나게 부풀려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좋은 내용의 계약을 하고서도 정작 불시에 닥친 상황 에서는 종이조각이 되어버린 경험을 했다.
꼭 우리 회사 상황실이나 영업했던 담당자에게 연락을 취해 상조회사를 안고 장례식장으로 가게 하는 것이 얼마나 도움이 되고 장례식장에서도 함부로 하지 못한다는 것을 두고두고 깨우쳐 드려야 한다.
이런 것들이 한 가지씩 배워 나가는 과정에 느끼게 된 큰 경험이고 여기에서 행사가 진행 되고 그런 행사에서 이런 좋은 일들이 부수적으로 파생한다.
그렇게 일을 하다 보니 이런 행운도 생기게 된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