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25세의 처녀예요.
여상을 졸업하고 가정 형편상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직장에 다니고 있어요.
처음에 다니던 직장은 입사 2개월만에 부도가나 그만 둘 수밖에 없었고 그 뒤에 조금 쉬다
지금의 직장에 입사하여 다니고 있어요.
많은 돈은 아니지만 제 시집 밑천 하기 위하여 작은 적금을 붙고 화장품사고 기타 용돈을 해요.
그리고 여유가 생기면 고향에서 수고하시는 엄마 아빠에게 용돈도 조금은 부치고요...
요즘 아다 깬 이야기가 무척 입방아에 많이 나돌던데 남자들은 왜 그렇게 아다에 집착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자기네들 동정은 날려버리면 표가 안 난다고 그러는지 몰라도 여자는 금새 표가 나니 조물주가 실수 한 거죠.
하기야 격한 운동을 하면 처녀막이 손상이 된다 하지만 전문 운동 선수 아닌 한 아다가 깨어지기는 힘들겠죠.
여러분이 제 아다에 관심을 가지니 그 이야기부터 하고 제 남자 친구들 이야기를 하죠.
세간에 초등학생들도 아다가 없다는 말이 떠도는데 제가 보기에도 아다는 말 그대로 천연기념물인 것은 사실로 생각해요.
제 나이 중학교 1학년 때 저는 시골에서 학교를 다녔어요.
시골로는 표현하기 어려운 산골중의 깊은 산골에서 아빠와 엄마는 봄과 여름 그리고 가을이면
농사를 짖고 늦가을에는 한 봉을 하여 꿀을 따는 순수한 농부였어요.
워낙 외딴 곳이라 인가라고는 겨우 5집이 옹기종기 모여서 마치 마을 사람들이 일가 친척이라도 되는 듯이
네 것 내 것이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만이 있는 전형적인 산골이었어요.
더구나 초등학생은 하나도 없고 오직 저만이 그 산골에서 유일한 학생이었거든요.
밤이면 이웃집에 놀러가기도 힘든 깜깜한 산골의 밤은 무척이나 무섭기도 하였어요.
그런데 제가 중학교 1학년 가을이었어요.
아빠가 그만 식중독에 걸려 읍내의 병원으로 입원을 하고 저는 혼자서 외롭게 집을 지키고 있었어요.
그 날은 달도 휘영청 밝게 떠있었는데 깊은 밤이 되자 이곳 저곳에서 짐승들의 울음소리는 미치게 무서웠어요.
도저히 혼자서 잠을 잘 수가 없었어요.
그렇다고 동무나 있으면 동무 집에서 잠을 자련만 제 또래의 아이가 하나도 없는 산골이라
하는 수 없이 우리 마을에서 혼자 사는 윤씨라는 사람 집으로 손전등을 켜서 들고 갔어요.
그 분은 평소에 우리 아빠가 이라고 부르시고 엄마도 시숙 님이라고 깍듯하게 대접하시는 분이었습니다
"아저씨 저 앞집에 순영이 인데요 무서워서 혼자 못 자겠어요"하자
"그래 어서 들어와"하고 문을 열어 주었어요.
"아버지는 좀 어떻데?"제가 방으로 들어서자 아저씨는 아빠의 상태를 물었어요.
"낮에 학교로 연락이 왔는데 내일이면 집으로 오신대요"하자
"그렇게 서 있지 말고 앉아"하기에 앉자
"이렇게 불빛으로 순영이 보니 이제 시집가도 되겠구나"하시기에
"애~이! 아저씨도..."하고 얼굴을 붉히자
"얼굴도 이렇게 예쁘고"하시며 제 양 볼을 가볍게 잡으며 말하시더니
"이제 가슴도 나오고"하는 말에 더 고개를 숙이자 슬며시 가슴을 만지며
"많이도 컷 네"하며 웃으시더니
"순영이 이제 생리도 하지?"하고 묻기에
"예"하고 대답을 하며 얼굴을 더 붉히자 제 엉덩이를 살짝 두드리며
"엉덩이도 큼직하고 토실토실하네"하며 웃으셨어요.
중학교 입학하기 직전에 친구들에게 자위하는 법도 배웠고 가끔 자위도 하였지만 씹에 대한 상식은 아주 적었어요.
겨우 아는 것이 씹을 하면 아기가 생기고 생리가 멈춘다는 정도만 알고 있었으니까요.
"자 자자"하며 아저씨는 내복차림으로 이불 속으로 들어가며 말했어요.
"저는 이렇게 있겠어요"하고 웅크리고 있자 이불을 들어주며
"새벽에는 추워 여기로 들어와"하셨어요.
저는 새벽에 춥다는 것을 생각하고 저는 아저씨의 옆에 누웠어요.
"허~!아가씨하고 붙어 있으니 이상하군"하시며 저를 끌어안으셨어요.
그리고는 하체를 저에게 밀착을 시키셨는데 제 허벅지에 단단한 물체가 닿았어요.
"순영아 아저씨 살려줄래?"하는 말에 뜻을 몰라
"제가 어떻게..."하고 말을 흐리자 아저씨는 제 손을 잡으시더니 당기셨어요.
아저씨는 제 손을 아저씨의 내복 안으로 끌고 가서 뜨겁고 단단한 것을 손에 쥐어주시며
"순영이가 이 것을 이렇게 만들었거던"하시며 웃으시기에 손을 빼려하자
"잡고있어"하고 제 손을 잡으셨어요.
"뜨겁지?"아저씨의 좆을 잡고 있는 저에게 아저씨는 물으셨어요.
"예"하고 모기 기어가는 소리로 대답을 하자
"나도 우리 순영이 잠지 한번 만지면 안 되겠니?"하고 물으시기에
"........"부끄러워 대답을 못하자 아저씨는 승낙을 한 줄 아시고 치마를 들치고 팬티 안으로
손을 넣고 제 보지 둔덕을 손바닥으로 비비셨어요.
"아~흑"하는 신음이 제 입에서 튀어 나왔어요.
"우리 순영이 자위하는 구나?"하는 물음에
"......"역시 대답을 안 하자 아저씨는 손가락 하나를 보지 틈에 끼우고 마구 비비셨어요.
마치 사시나무 떨리듯이 떨리며 자위 할 때와는 달리 그 기분이 마치 구름 위에 떠 있는 기분이었어요.
"좋아?"하는 물음에
"예"하고 대답을 할 수밖에 없었어요.
"순영이도 아저씨 좆을 이렇게 흔들어"아저씨는 아저씨의 좆을 잡고있는 제 손을 쥐더니 흔들며 말했어요.
저는 아저씨가 시키는 대로 아저씨의 좆을 잡고 흔들어 드렸어요.
"순영이가 흔들어주니 정말 기분 좋다"하며 아저씨는 계속 제 보지 틈에 손가락을 넣고 아래위로 비비셨어요.
신음이 마구 나오려고 하였으나 억지로 참으며 흔들고 있는데
"순영아 우리 여기 입구에 조금만 넣고 해 보자"아저씨는 저를 간절한 눈으로 보며 말씀하셨어요.
"........."대답을 할 수가 없었어요.
그러자 아저씨는 제가 역시 승낙을 하는 줄 아시고는 이불을 치우시고는 제 팬티를 벗기시더니
아저씨도 내복을 벗어 던지시고는 제 위에 몸을 포개셨어요.
그리고는 좆으로 제 보지 둔덕을 비비시며 난생 처음 하는 키스를 하셨어요.
막 나기 시작하던 털이 아저씨의 좆 끝에서 춤을 추었어요
"참 순영이 생리 언제 끝이 났지?"아저씨는 긴 키스 끝에 물으셨어요.
"어제 끝이 났어요"하고 말하자
"그럼 안에 싸도 되는 구나"하고 웃으셨어요.
"임신되는데...."하고 말을 흐리자 아저씨는 제 뺨을 살며시 꼬집어 흔드시며
"아가씨야. 생리 일주일 전 후에는 아무리 해도 임신이 안 됩니다"하고 말씀하셨어요.
"아~"하고 말하자
"이제 순영이 보지에도 물이 많이 나왔으니 조금만 넣자"하시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아저씨는
"순영이가 보지 조금 벌려"하기에 저는 아저씨가 시키는 대로 양손으로 보지를 벌려드리자
"됐어"하고 웃으시더니 좆을 잡고 보지 틈에 조금 끼우셨어요.
"아파요"하고 얼굴을 찌푸리자
"오늘만 아파, 순영이 착하지 참아, 그리고 동네사람들 알면 안되니까 입 막고"하시기에 손으로 입을 꽉 막았어요.
순간 찢어지는 통증과 함께 복부에 포만감이 느껴졌어요.
"아파요"하고 말하자
"다 들어갔어"하시며 제 고개를 들어 밑을 보여 주셨어요.
눈물에 어른거려 잘 안보이자 저는 손등으로 눈물을 닦고 보았어요.
"정말 아저씨의 좆은 제 보지 안으로 들어가 있었어요.
정말 어떻게 그렇게 아저씨의 큰 좆이 다 들어갔는지 신기하기만 하였어요.
아저씨는 행여 제 입에서 소리가 나올까 겁이 나시는지 제 입에 입을 맞추시며 출납을 하셨어요.
저는 아저씨가 빨리 끝을 내시기만 기다렸어요.
한참을 아저씨는 제 보지에 좆을 박고 쑤시시더니 제 몸 위에 쓰러지시며
"으~~"하는 신음을 지르시는 순간 제 보지에 들어있던 아저씨의 좆이 끄떡끄떡 하는 느낌과 동시에 뜨거운 것이 들어왔어요.
"뭐예요?"하고 묻자
"아저씨 좆물"하고 간단하게 말씀하시고 숨을 고르셨습니다.
아저씨는 다 싸셨는지 제 보지에서 좆을 빼시고는 마침 발 밑에 있던 걸레를 드시고는 제
보지와 보지 주변을 닦아주시고는 아저씨의 피묻은 좆을 닦으시고는
"순영 아가씨, 앞으로 아저씨가 나들 안 볼 때 손가락으로 동그라미를 그리면 요 위에 밤골제 동굴로 오세요"하셨어요
"예"하고 대답을 하자
"다음에는 하나도 안 아프니까 걱정 마시고요"하며 제 뺨을 가볍게 두드렸습니다.
"정말 요?"하자
"만약 또 아프면 절대 안 할게"하며 웃으셨어요.
그 날 밤 저는 아저씨의 품에 안겨 아픔을 참으며 깊은 잠 속으로 빠졌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이 조금 지난 일요일 아저씨가 지게를 지시고 우리 집 앞을 지나시다가 저를 보시고는
손가락으로 동그라미를 그리시고는 쏜살같이 산으로 가시기에
"엄마 아랫마을에 현숙이에게 숙제 물어보고 올게"하고 나가자
"저 년이 아빠 엄마 도울 생각은 안 하고 싸돌아다니기만 좋아해"하고 제 뒷통수를 향하여 소리치셨어요.
저는 재빨리 아저씨의 뒤를 따라 갔어요.
아저씨는 준비해 오신 신문지를 몇 장 깔아 놓으시고 담배를 피우고 계시다 저를 보시고는 담배를 비벼 끄시더니
"이리 와"하시며 웃으시더니 제 치마를 들치고 팬티를 벗기셨어요.
"여기 누워"하시는 말씀에 따라 저는 신문지 위에 누웠습니다.
아저씨는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벗으시더니 제 몸 위에 몸을 포개시고는
"순영씨가 아저씨 좆 잡고 보지에 넣어요"하시며 하체를 들어주시기에 아저씨의 듬직한 좆을 잡고 보지에 대자
"들어갑니다"하시며 힘주어 박으셨어요.
"아파요"하고 말을 하자
"조금 있으면 안 아픕니다, 아가씨"하시며 펌프질을 하셨어요.
얼마나 지났을까요?
정말 아저씨의 말씀대로 아픔을 사라지고 묘한 기분이 들기 시작하였어요.
"아저씨, 이상해요"하고 얼굴을 찌푸리자
"이제 안 아프지?"물으시기에
"예"하고 대답을 하자
"아가씨 오늘은 아가씨가 위험한 날이니 나중이 입 벌리라 하면 벌려요"하시기에 영문도 모르고
"예"하고 대답을 하자 아저씨는 힘주어 펌프질을 하시더니 한참 후
"입 벌려"하시기에 입을 벌리자 아저씨는 좆을 제 보지에서 빼시더니 제 머리맡으로 오셔서
좆을 흔드시자 아저씨의 좆에서 제 입안으로 좆물이 튀어 들어왔어요.
"써"하고 얼굴을 찌푸리자 아저씨는 웃으시며
"피부에 좋으니까 먹으세요"하시기에 저는 구토를 참으며 억지로 먹었습니다.
아저씨는 그 후에 장에 가시더니 피임약이라며 사 오셔서 저에게 주시며 매일 몰래 먹을하 하시고는
일주일에 평균 한 두 번 많으면 세 번 정도를 저를 불러내어 섹스를 하였어요.
제가 고등학교에 다니려고 읍내로 유학을 가기 전 까지는.....
고등학교에 다니면서도 방학이나 밑반찬을 가지러 가면 아저씨는 저를 안아주셨죠.
혼자서 읍내의 장에 오시면 제 자취방에 들르셔서 엄마가 보낸 밑반찬을 전하여 주시면서도 섹스를 하였어요.
그렇게 저의 섹스에 대한 열정은 그 아저씨가 시어주심 샘이죠.
그렇게 단련이 된 제가 막상 다른 도회지로 취업이 도어 오자 저는 무척 힘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