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넷|야설|창작 야설-[어제] ♡딸기겅쥬님 과의 ... - 중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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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딸기겅쥬님 과의 ... - 중편
최고관리자 0 34,939 2023.08.05 14:38

전 [♡딸기겅쥬]님의 엉덩이 바로 위부분까지 침대끝으로 끌어당겨...


바닥에 무릅을 꿇고..[♡딸기겅쥬]님의 두 다리를 잡아 제 가슴에 붙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제 자지를 잡아 틈을 주지않고..


그대로 [♡딸기겅쥬]님의 갈라진 보지계곡 한가운데에 찔러넣었습니다.....






"푸욱~~~~~~~~~"






"아악~~~~~~~~~~~~~"






이번엔 처음할때처럼 서서히 한게 아니라...


[♡딸기겅쥬]님의 보지에 제 자지를 찌르자 마자 빠르고 깊게 쑤셔댔습니다..






"푸욱푸욱~~~찔꺽~찔꺽~ 뿍작~뿍작~~턱턱턱턱~~ 퍽퍽퍽퍽~~"






"아아악~~오..오빠...아악~나..나..죽..을거..같아..하아악~아아~나..나 좀...오빠..하아~~하아아~~"


"하아~~나..숨..막혀..아아~오빠..자..지...너무..커...아악~학~~엄..마...학학~오..오빠..하아아아~~~"




"흐읍~ 따..딸기야..너..너 보지...하아~ 정말..주..죽인다...너무 쪼여...딸기 보지...하아아~"






"하악~~ 하아아아~ 오..오빠....자지..두..아아아~너..무 좋아...하아아~~너무 좋아.....하악~~"


"흐윽흐윽~따.딸기..보..지.하악~찌..찢어..지겠어..내..보지..아악~~오..오빠...정말..좋아...하아악~"


"하아앙~따..딸기..보지..하윽~~저..정 말...좋..아?흐으윽~~따..딸기..보지..정말..좋은..거야?하악~"




"하아압~으..응..딸기...보지...하읍..하악~저..정말..너무 뜨..거워....하아~정말..환상..이야...하아아~"


"흐으읍~따..딸기...보..지..흐읍~오빠..가..찢..어도..돼..?하아하아~딸기..보지..찢어도..괜찮아?하으~"






"하악~아앙~찌..찢어..줘..하윽~따..딸기..보지..오빠..자지로...하아악~찌..찢어줘요..하아앙~~너무..좋아~~"


"아악~~오빠..하악~나..나....죽을..꺼 같,,아..,,하아~ 좋..아..오빠....너..무 좋..아..요...아윽~~하악~~"


"하으윽~오빠..큰..자지로..아악~내..보지..맘껏 찢어...하아악~찌..찢어줘...딸기..보지...맘껏...아아악~~"






체위를 바꾸고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벌써 사정의 기미가 보였습니다..


[♡딸기겅쥬]님의 보지 속살들이 그정도로 환상적이었습니다....




전 제 가슴에 붙여 어깨에 걸어 놓았던 [♡딸기겅쥬]님의 두 다리를...


제 허리에 감도록 하고...두손으로 [♡딸기겅쥬]님의 허벅지를 강하게 움켜잡았습니다..


그리곤 정말 빠르게...그리고 정말 깊숙하게 [♡딸기겅쥬]님의 보지속을 찔러댔습니다..






"푹푹푹푹~~~탁탁탁탁~~~찔꺽~ 찔꺽~~ 턱턱턱턱~~~푹푹푹푹~~"






[♡딸기겅쥬]님은 제가 자신의 보지속을 강하게 찔러오자...


제 허리를 감은 두다리에 더욱 힘을 주며 가쁜 신음을 토해냈습니다..






"아악~~학학~~오..오빠...하악~어...엄..마...학학~~나...나..어떡해..하아앙~ 엄마...아아~~~"




"하아하압~따..딸기야...나..나.이제...하으읍~싸..쌀거..같아...하아아아~~"






"학~하악~~싸..싸줘...하윽~그..그냥..싸.줘..하악~~학학~~괘..괜찮..아~~오...오빠...흐으윽~~"


"흐으윽~~내..보지....따..딸기..보지에..아악~그..그냥 싸..줘..하윽~오.오빠꺼...듬뿍~하악하악~~"


"하악~~싸.줘....빨리...하악~~딸기..보..지에..아악~오빠..좆물...듬뿍~~아아악~~빠...빨리..하윽~~"






정말 쌀거 같았습니다....


그 숨가쁜(^^;) 순간에도 정말 보지안에 싸도 괜찮은걸까? 하고 생각했지만...


[♡딸기겅쥬]님의 말에 그대로 보지속안에 사정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마지막 스퍼트를 내며...


허리를 더 빠르고 강하게 움직여 [♡딸기겅쥬]님의 보지속안을 찔렀습니다..






"푹푹푹푹~~~탁탁탁탁~~~ 턱턱턱턱~~~푹푹푹푹~~"






"하읍흐으~따..딸기야....따..딸기야.....하윽하윽~~나..나...따..딸기야...하으으~~흐읍~"




"아악~~아악~오...오빠......나..나두..이제....아아악~~오..오빠......아악~오..빠...아악~~"






"탁탁탁~~푸욱~~~~~찍~~~~~찌익~~~~찍~~~~~~~~~~~~~~"






"아아아악~~~~~~~~"






마지막에 순간에 [♡딸기겅쥬]님의 보지속안으로 제 자지를 깊이 박아넣고 사정을 했습니다....


뜨거운 보지속안에....몇번이고 쿨럭~이며 제 정액을 모두 쏟아 냈습니다....




[♡딸기겅쥬]님도 마지막..제 사정의 순간에 제 허리를 감고있던...


자신의 두 다리에 힘을 꽉~주어 제 허리를 감아왔습니다....






"흐윽~흐윽~~~하아악~~~흐으읍~~~"




"하아하아~~하아악~~하아하아~~흐으윽~~~"






잠깐동안 그렇게 [♡딸기겅쥬]님의 보지 속안에 제 자지를 박아둔채로 숨을 골랐습니다..


그때까지 [♡딸기겅쥬]님의 보지속안에선 제 자지를 수축하는 강한힘이 계속 느껴졌습니다..




제 허리를 감았던 [♡딸기겅쥬]님의 두 다리가 스르르~ 풀리고....


전 [♡딸기겅쥬]님의 보지속에 박혀있던 제 자지를 뺴냈습니다...






"스으윽~~뽀오옥~~~주르르륵~~~~~~~~~~~"




"하악~~~~~"






[♡딸기겅쥬]님의 예쁜 보지속안에서....


제가 싸놓은 허연~ 정액이 밑으로 흘러내렸습니다..




전 그대로 [♡딸기겅쥬]님의 까칠한 풀숲위에 제 자지를 대고...


[♡딸기겅쥬]님의 몸위로 그대로 쓰러져서 숨을 골랐습니다.....




잠시후 안정을 찾고 제가 먼저 말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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