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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진 첫 SM 오프
최고관리자 0 37,699 2023.11.02 11:31

야설:


제가 경험한 일이고.. 






처음쓰는 글이라...재미가 없을 수도... 






















때는 아마도...제가군대가는 해 였으니까 






02. 1 월이엇지요... 






그 때 버디버디란 것으로.. 






쪽지에 음란한 내용을 복사하여서 






무분별..다수에게 쪽지를 보내던 때였습니다... 






12시가 좀 넘어서 그 짓을 하고 






컴터 앞에서 잠이 들었다가 






새벽에 깨었는데... 






그 쪽지가 하나 오더군요... 






관심 있다고... 






이야기 하다가.. 






전 그당시..21 살 






그 여자는 40 살 유부녀..서울..신림인가? 






아무튼...그 날부터..우리는 






전화로 거의 20 여일 간을 






제가 그녀를 가지고 놀았다고 해야되겠지요... 






그리고.. 결국에 만났습니다... 






평일..아무 월요일... 






저녁 8시에... 






제가 용산에서 일을 했던 관계로 






그 녀가 용산으로 온다고 했지요 






일단 용산 역에서 만났지만 






모텔에 가기가 그래서.. 






일단 술을 먹기로 했지요.. 






아시죠..용산역..사창가 쪽... 






거기서 맥주를 시켰지요.. 






그녀는 얼굴이 빨개져서 절 쳐다보지를 






못하던데... 






제가 그 때부터 말을 놓았습니다... 






사실 통화할 때도 말을 놓았지요.. 














정미[가명]야...내 옆으로와서 앉어 






난 그 말을 하고 그녀의 잔과...수저를 옮겨놓았지요 






그리고 화장실 갔다오니... 






내 옆자리로 와 있더군요... 






전 맥주를 마시며.. 






한 손은 그녀의 바지 위로.그곳의 둔덕을 






문지르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정미야...뜨거운데...벌써 젖은거 아니야? 






몰라요... 














하하...진짜 이렇게 이야기 했음.. 






20 살 연상 유부녀에게. 














아무튼 그래서 모텔에 들어갔습니다 






방에 가자 마자... 














정미야...천천히 벗어 






네.... 






내 바지 벗기고 빨어 






네.... 






아무튼..그렇게 해서 






유부녀와....주종관계 비스무레하게 






섹스를 했고 






그 후에 제가 군대 입대로 인해 






연락이 끊겼습니다... 














묘사가 별로지요? 






그냥 경험담이라서... 






이렇게 썼습니다... 






그럼 이만 














그 날 2시간 동안 했슴다... 






유부녀라 그런지...좀 헐렁해서 






땀 질질 흘리며..느끼려고 애㎧윱求?br /> 그 유부녀는 난리가 났었구요... 






첫 경험은 아닌데... 






기억에 많이 남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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