좃만 크면 뭐해 또 써먹지 못하는거..집세나내!
일주일 안으로 방 빼줘요 ...!
겨울이 다가오는데 표독스러운 쥔 아줌마
보증금 올려주고 밀린 방세 안 낸다고 나가란다
여자들 치마폭 붙잡으려 단이다가 쫄딱 망하고 난이
줄서 있던 여자들 하나 둘 떠나가고
잘 나갈때는 흘린 여자라도 하나줄까 하고 형님 아우님하며 졸졸따라 단이든
놈팽이들도 데이트자금 부담 주니 눈치보며 피해 단이는데
산다 못산다 하는 마눌까지 병원에 입원해 있으니...
이불 뒤척이며 아무리 생각 해도 돈 꿔올곳 없고
초등학교 단이는 아들놈과 길거리로 쫒겨날걸 생각하니 앞이 캄캄 하다
그렇치..! 그 방법이 있었지..
내가 왜..? 이 방법을 미처 생각 하지 못하였나...!
궁하면 통하고 하늘이 무너저도 솟아날 구멍 있다더니
나이 많은 영감하고 사는 쥔 아줌마
드럼통 같은 몸매 얼굴은 표독스러운 돼지 같아 신문지 덮기 전에는
잡아먹기 힘든 여자지만 얼마전 추파 던지고 꼬리치든 생각이 떠올라
눈 한번 질끈 감고 내일 몸으로 때워주고
보증금 집세 연기해야지…..마음먹고 잠이 들었다
다음날 영감님 나가는걸 확인 하고 ....작전개시
현관문을 노크하자 손에든 사탕 봉지를 돈 봉투로 착각 하였는지 모르지만
반갑게 맞이 하며 들어오란다...거실에 앉자
차 준비하는 쥔 아줌마 바라보니
열시가 넘었는데 추리닝 티샤스 차림….세수도 하지 않은 헐크같은 인상
입가에 방금 먹은 밥풀이 붙어있고... 헝크러저 있는 머리... 축- 처진 젖가슴...
어떡게 해봐야지 생각 하면...
몸에 흥분이 일어나 물건에 힘이 들어가야 하는데
축~처저 바지 틈 사이로 숨어 버리니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지만..
보증금 올려줄 돈은커녕 당장 집세 줄 돈도없으니…. 돈이 원수
마주보며 차를 마시는데
쥔 아줌마 내 의중을 아는지 야릇한 눈빛 보내며
영감 밤 되면 주물러 터치려 하고....귀찬게만 한다고...신세 한탄을
밤에 영감하고 한짓 까지 이야기 하며 접근 하는걸 보아
밀어 눞혀 버리면 간단 하겟는데
쥔 아줌마 얼굴 처다보면 보면 볼수록
흥분은 커녕 먹은 아침 까지 넘어올 지경
여기서 쫒겨 나면 초등학교 단이는 아들 대리고 길거리에 나 앉저야 하니
일은 벌려야 하는데...자꾸 망설 여지고 마음이 내키지 않았다
에라 모르겟다..눈 한번 딱 감자
욕실에 들어가 거시기로 물건 무장시키고
돼지 얼굴보고 잡아먹냐...눈 감고 해야지...마음 달래고..나와
쥔 아줌마 껴안자...왜..이래...하면서
끌어 당기지도 밀지도 않았는데 기다렸다는듯이
천장보고 벌렁 누어 주면서..입으로는 왜,,이래
추리닝 팬티 벗기기 좋게 발을 뻣어주고
벗기는 손 붙잡지도 않고 히프 들썩여 도와 주면서도...왜...이래
티사쓰 치켜올리니 날 껴안고 뒤척거려 도와 주면서...왜...이래
추리닝 팬티 한쪽 발 빼내자 한쪽은 자기발로 스스로 벗어 버리면서
집어 넣기 좋게 다리까지 벌려주며
내 바지도 발로 밀어 한쪽 벗겨 주고
껴안고 얼굴 끌어 당기며…왜..이래
양치질도 안해 시궁창 냄세 나는 입으로 키스하면서..입는... 왜...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