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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유부녀 따먹기
소라넷 0 15,078 06.17 02:46

야설:나는 대학교때문에 잠시 지방에 올라왔을때였는데. 달 12만원에 숙박가능한 15평 민박식으로된 호텔같은  곳인데 자취생들만  모였더라.  집이 10층까지있으니 방은 200개 있는건데 사장말로는 방 꽉찼다더라. 시설도 도시부근이라 괜찮고 주변에 대형마트 , 편의점, 음식점 등등 필요시설도 다 있고 주차시설도 꽤 괜찮은데 거기에는 세탁기 들어갈 자리가없어서 그 가정하에 각 증마다 세탁기 10개가 있거든.  진짜후렸어. 어쨋거나 내집은 603호 였는데 나는 604호랑 세탁기를 같이써야됬지 그래서 604호에 인사드리러갔는데 좀 유부녀같이생겼는데 얼굴평타치는년이 있는겨. 그래서 간단히 인사만 하고 들어갔지.  학생들만 있는줄알았더니 따먹고싶은년도있으니 기분은 째졌엉  .. 뜨밤보내고 아침에 라면하나 먹으러 편의점갔는데 604가 있는겨. 604 이름은 영주였으니 영주라고부를게. 영주가 음료수마시고있는데 무슨 짧은 바지에다가  짧은 티셔츠 입고있는데 왤케 꼴리는겨? 그래서 같이 앉아서 얘기샜지. 세탁기 주에 몇번또는 시간이랑 언제  돌릴건지 등등 어느덧 공부하고오니 저녁이되었어. 오늘이 세탁기 돌리는 날이었는데  빨래넣으러 갔거든?  영주도 때마침 빨래준비하러왔길래 얘기하다가 영주가 자기집에 술한잔하러가자는거야.  술알려준다고. 나는 개좋아서 영주보지 먹을생각에 들떠서 갔더니 속옷들 존나널려있고 개더러운겨. 쨋든신경안쓰고 술먹다보니 영주년 술에 떡이된겨 


  근데 갑자기 나를 성추행벙으로 몰더라고. 왜냐하면 그때 너무더워서 영주는검정나시 나는 흰색민나시 입고있었는데 야해보였나봐. 갑자기 성추행했다고 신고하려해서 설득 뒤지게 했더니 알아쳐먹더라고. 그후 우리는 얘기를 나누었지. 나이, 이름, 여기는 왜 왔는지, 남편은 있는지. 내가 물어보니까 이름은 곽영주고 나이는 48 남편있고 애 두명있는데도 여기온이유는 남편이랑 사이가되게좋은데 자식들이 영주를 그렇게싫어한데. 그 이유는 영주가바람핀게  한두번이 아니고 아이들도 목격한적이 수도없이많았데.남편은 착해빠져서 호구같이 매일용서해주고 매일 돈만 영주한테 기브업 하고..  참 불쌍하더라. 그러다가 영주가 잔다고 외롭다고 이제 내방가래서 나왔지. 물론 영주가입던거 벗었던 빤스랑 브라 갖고  딸 존나쳤어. 아줌미한테 꼴리기는처음. 영주네집 비번은 325840 이었어. 서로 집 번호공유했지. 새벽에 영주 잠들때쯤 들어갔더니 자고있더라. 팬티만입고있길래 팬티벗기고 보지에 삽입 6~7번 정도했나. 그러고 영주입술에 좆대가리 쑤셔박고 보지냄세 맡어봤더니 찌린내 나서 핥아봤는데 깨더라......놀라서 원래 너 이런새끼냐면서 싸대기때림. 그때진심 개아팠어. 난 강제적으로 키스했는데 거부해서 박제시키고 걍 강간했어. 그러고나니 갑자기 울더라.. 미안히다고 다시 안그러겠다면서 박히는모습보니까 개꼴리더라. 나는 뎌 힘내서 박았어.  쪼임 죽여주더라. 끝나고나서 내 죄책감에 미안하다고 성욕이 날 견디지못했다면서 용서구했더니 알겠다고 다시는 그러지말라하더라. 개보지년.. 자기 남편한테 될까봐 봐주는거봐.. 김치걸레년이라생각했었지. 대학졸업 후 고향에서 살기시작했엉 그러고 오늘날 현재지금 나는 20대 후반 직업군인 이지.. 세월 참빨리간다.. 영주 페북에서도 봐서 펨했더니 차단박더니 비활타다가 계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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