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2이고 우리집은 하숙집이다... 근처 대학교에 다니는하숙생이다..... 이름은 김현희 나이:22살로 나와 동갑이다..키는165정도로날씬한몸매를 갖췄고 얼굴도 상당한 미인이다.. 현희는 우리아버지친구 딸이다.. 그래서 나와동갑인데도 우리집에서 살수 있는겄이다...난 현희가 우리집에 들어온날 부터 그에게 성충동을 느꼈다... 어느날이었다.. 토요일오후 집에는 현희와 나밖에 없었다.. 현희는 자기방에있고 난 내방에서..낯선 사이트를 보며 나의 성기를 달래주고 있었다...그러던중 갑자기 현희 생각이 난겄이다..난부푼나의 성기를 부잡고 거실로 나갔다.. 쇼파에 앉아 이런저런 생각을하고 있는데.. 현희가 방에서 나와 화장실로 들어 갔다... 난 순간 현희의 방으로 들어가..장농속에 숨어 있었다.... 무지 가슴이 뛰었다.. 현희가 방으로 들어왔다... 난 장농 문틈으로 밖을 볼수가 있었다... 현희가 책상에 안았다...20분쯤 지났을까...갑자기 현희가 내가있는 장농을 연겄이다.. 무지난감했다... 현희는 깜짝놀라 소리를 질렀고 내얼글을 보고선 왜 농속에 숨어 있냐고..물었다.. 난 아무말도 할수가 없었다.. 현희가 당장빨리 나가라고 소리질렀다... 난 겁에질려 내 방으로 들어가 현희가 우리 아버지 한테 말하면 어떻하나 하는 두려움에 질려있을때쯤 현희가 내방으로 들어왔다,,, 난 미안하다고 자꾸 반복하여 사과를 하였다... 현희가 말했다..."내방에 들어온 이유가 뭐야?" 난 어쩔수 없이 사실데로 현희에게 말을 했다... " 너에 몸이 궁굼해서..." 현희는 내 얘기를 듣더니 피식 하고 콧방귀를 꼈다... 그러더니 나의 성기를 꽉 잡는게아닌가? 그녀가 말을건냈다... "그렇게 하고싶니?" 난 솔직하게 그렇다고 하였다... 그러더니 나의바지 지퍼를 내리더니 나의 성기를 쩝쩝 하고 빨아댔다.. 나의 성기는 순식간에 하늘을 우러러 보고 있었다... 현희가 이런애인줄은 꿈에도 몰랐다... 사까시 하는겄도 아주 능숙했다.. 난 현희의 몸을잡고 나의 침대에 눕혔다... 현희의 옷을 하나하나 벗겨 현희는 결국 알몸이 되었다... 그녀의 보지가 보였다...보송보송 자란 보지털에서 향기로운 샴프냄새가 났다..그녀의 보지를 사정없이 햝아댔다... 현희는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빌빌 꼬았다... 그녀의 보지에는 나의 침과그녀의 음액에 축축히 젓어있었다.. 그녀와난 반대로 누워 그녀는 나의 성기를...난 그녀의 보지를..사정없이 빨고 햝았다.......쌀것만같았다.... 나의 성기에서는 정액이 조금씩 흘러 나오고 있었고 그녀는 성기에 묻은 정액을 햝아 댔다...드디어 그녀의 보지속으로 들어갈 시간... 난 포즈를 취해 그녀의 보지에다 나의빳빳히선 나의성기를 갔다데..나의성기로 그녀의 보지구멍을 위아래로 비비다 그녀의 보지구멍속으로 부드럽게 밀어넣다... 환산적인 느낌이었다... 나의 피스톤운동은 오래가지 못하였다... 난 그녀에게 물었다.. 정액을 어디다 처리할지.... 그녀는 서슴없이 자기 얼굴에다 해달래는 겄이었다...드디어 나의 정액이 흘러 나오려는순간 얼릉 그녀의 얼굴위로가 사정을 했다... 나의정액은 그녀의 머리 코 입 눈 으로 쏟아져나갔고... 그녀는 정액을 혀로 입주위를 햝으면서 입맛을 다시는 겄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