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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방 이모의 추억 - 단편
소라넷 0 9,393 09.05 08:56

야설:만화방 이모의 추억 15년전 정도 되었을거 같다. 친구들과 어울려 자주 다니던 동네 지하 만화방이 있었다. 그 만화방은 다른 만화방들과 좀 차별된 점이 있었다. 그 당시의 만화방은 그저 만화만 볼수 있었는데 이곳은 따로 마련된 4개의 자그마한 방들이 있다. 이곳에선 따로 돈을 내면 지금의 비디오방처럼 비디오를 틀어줬다. 당시 500원 이었던걸로 기억한다. 그당시가 홍콩 르와르가 유행하던 시기였으니까 미개봉작을 비디오로 몰래 보여주는 그런 식이었다. 그당시 친구녀석들과 엄청나게 들락거렸으니 우린 거의 단골인 셈이다. 단골이 달리 단골이겠는가 단골은 또다른 목록의 비디오를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는게 아니겠는가. 우린 그런 단골만의 특혜를 보고 있었다. 당시 VIP(Very Interesting Porno)라 불리웠던 비디오를 종종 보곤 했었다. 하지만 단골의 혜택은 주인아저씨는 절대 불가였고 주인 아줌마 혼자 있을때만이 우린 그 혜택을 누리곤 했었다. 하지만 아저씨는 직장이 따로 있었기에 우린 단골의 혜택을 자주 누리곤 했다. 그 당시가 어떤 떄인가 한창 성(性)에 눈을 뜰 시기가 아닌가. 암튼 우리는 그렇게 그곳이 우리의 아지트로 활용을 하고 있었다. 내가 부모님께 터지고 집을 나왔을 때였다. 마땅히 갈데도 없고 난 만화방으로 들어갔다. 여전히 주인 아줌마는 날 반겨주었고 난 야간금액을 내고 그곳에서 날밤을 패게 되었다. 새벽1시정도가 되자 슬슬 만화방은 한산해졌고 2시가 넘어서니까 나 혼자 남아있게 되었다. " 우진아!! 집에 안가? 혼자밖에 안남았구만..." " 네에..그냥 오늘은 만화나 보려고요 " " 그래 그럼.. 어차피 샷다 내렸으니까 만화 보다가 가려면 방문 두드려 알았지? " " 네에 .. 주무세요 " 만화방 한켠에 마련된 방이 주인아줌마의 살림방이었다. 난 보던 만화를 계속 보았고 어드덧 새벽 3시경이 되었다. 소변이 마려워 화장실을 가려고 일어났다.. 시원하게 소변을 보고 나오려는데 어디선가 사람 소리가 들리는듯 했다. 주인아줌마의 방에서 흘러나오는 소리였다.. " 왜그래... 우진이 만화 보고 있단 말이예요 " " 뭐 어때 아마 녀석 만화보다가 골아 떨어졌을텐데 " " 그리고 나 내일부터 출장인데 오늘 그냥 잘수야 없잖아 " " 그래도 불안 하단 말이예요 " " 알았어 내가 보고 올께 " 난 열라 뛰었다. 그리고 내 자리에 누워 코를 골아야했다.. 왜냐고? 계속 훔쳐볼라믄 내가 잠을 자야하는거 아닌가? 암튼 주인아저씨는 내가 자는것을 확인하고는 다시 방으로 들어가셨다. 난 잽싸게 방문앞에서 귀를 쫑긋세우고 있었고 둘의 대화는 이어졌다. " 녀석 세상모르고 자는구만... 여보 이리와봐 " " 아이 참...... 이 이도 참... " " 아~~~~아~~~~~미쳐~~~~~~여보~~~~~~~~내보지가 ~~~~~~~~~ 더 쑤셔줘~~~~~~~ " " 으~~~~~~~~윽 " 뭐야 이소린? " 아~~~~~잉 여보 더 해죠 응~~~~~~~ 더~~~~~~~ " " 미안해~~~~~~~~~ 자자 이제 " 난 다시 내자리로 달려가 잼싸게 누워버렸다.. 아줌마의 신음소리.. 쑤셔달라 외치던 그 목소리... 난 밤새 잠을 잘수가 없었다. 아줌마를 상상하며 몇번의 딸딸이를 쳤던지... 그렇게 아침이 오고 난 겨우 지쳐 잠이 들수가 있었다. 아침이 되자 누군가 날 꺠우는 소리에 일어나보니 주인아줌마였다. " 일어나 우진아 집에 가야지 " " 저 집에 가도 아무도 없어요 부모님들 시골 가셨거든요 " 난 방학이라 시골에 부모님이 내려갔다고 거짓말을 했다. 실은 오늘 난 또 여기서 밤을 샐 생각이었다. " 그렇구나... 아침 먹어 그럼... " " 아저씨는요? " " 괜찮아 출근하셨어.. 단골한테 그것도 못하겠니 " " 네 고맙습니다 " 플레어 스커트를 나풀거리며 방으로 들어가는 아줌마의 엉덩이를 뚫어지게 쳐다보며 난 처음 주인아줌마의 방으로 따라 들어갔다. " 아저씨가 일찍 나가셔서 나도 이제서야 아침을 먹는데 잘됐다 어서 먹어 " " 네..고맙습니다 " 난 밥먹는 내내 아줌마의 치마와 가슴을 흘깃거리며 밥이 어디로 들어가는지 암튼 그렇게 아침을 먹었다. " 아줌마 밥값 해야죠... 제가 뭐 도와드릴까요? " " 호호..그래 그럼 홀 청소 좀 해줄래? " " 네...알겠습니다 " 난 오늘 낮에도 저녁에도 여기서 있기위해 밤이 오기전에 좀 더 친해지기 위해 열심히 졸라 열심히 청소를 해댔다. 청소를 마친 후 아줌마 방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아줌마는 잠이 들었는지 방바닥에 돌아 누워있었다. 난 살며시 다가가 아줌마 옆에 앉았다. 뒤에 앉아 앞모습을 살며시 보는데 이게 웬일이래 아줌마의 손이 치마속에 아니 팬티속에 들어가 있는것이 아닌가. 어제밤 아저씨가 만족을 못시켜줘서 혼자 하다가 잠이 들었나보다. 내 아랫도리는 팽창해서 터질듯했고 손을 부르르 떨리고 참을수가 없었다. 난 살며시 아줌마의 치마를 들추었다. 거기엔 통통하게 물이 오른 30대중반 아줌마의 커다란 엉덩이가 드러났다. 팬티는 엉덩이에 끼어서 팬티 사이로 검은 털이 삐져나와 더 음란하게 보인다. 난 살며시 엉덩이에 손을 가져다 대었다. 뭉클한 엉덩이의 감촉이란... 내 자지 끝에선 이미 좆물이 배어나오고 있었고 난 살며시 아줌마의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난 조금더 용기를 내어 벌어진 팬티 사이로 손을 가져다 대었다. 그리고 한손가락을 세워 살며시 아주 살며시 대어보았다. 까칠한 아줌마의 털의 감촉이란... 난 조금만 더 조금만 더 깊숙한 깊숙한 곳이 궁금했다. 조심스럽게 아줌마의 팬티를 들추고 가랑이 사이 갈라진 그곳에 손을 대었다. 따뜻했다.. 그리고 촉촉했다. " 으~~~~~~~~음 " 아줌마가 꺠려고 한다.. 난 잽싸게 손을 떼고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그리곤 방문앞으로 다시 나가서 아줌마를 크게 불렀다. " 아줌마 청소 다 끝났어요 " 그제서야 잠에서 깬 아줌마는 방문을 열고 나왔고 수고했다며 냉장고에서 음료수를 꺼내주었다. 난 아쉬움을 뒤로하고 음료수를 받아들고 다시 자리로 돌아가 만화책을 펼쳤다. 만화책엔 아줌마의 엉덩이로 가득찰 뿐 아무것도 보이질 않았다. 아침 9시...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 만화책을 들고는 계속 아줌마 쪽만 힐끔거렸다. 그렇게 흘끔거리기를 얼마... 결국은 아줌마와 눈이 마주치고 말았다. " 우진아!!! 심심하니? 비디오 볼래? 어제 정전자 들여왔어 " " 앗 정말요? " " 그래... 아줌마도 못봤거든 손님도 없고 같이보자.. 꽁짜로 보여줄께 " " 네... 고맙습니다.. " " 안방으로 들어와 " " 네에 " 난 잽싸게 안방으로 따라 들어가 아줌마 옆에 앉았다. 정전자... 우리 또래 분들이라면 그 멋진 영화를 기억하시는 분이 많을듯하다. 주윤발이(유덕화였던가?) 포커로 지존이 되는 뭐 그런 얘기.. 사실 난 정전자 내용을 잘 모른다.. 왜냐고? 여러분이라면 제대로 영화나 봤겠는가? 암튼 난 비디오가 시작되고 아줌마에게서 눈을 뗼 수 없었다. 아줌마는 주윤발 팬이었다. 영화 내내 날 툭툭 치며 "어머 멋져" 를 연발하였다. 박수까지 치면서 말이다.. 난 그런 아줌마의 액션에 호응을 해주며 어깨에 손도 올려보고 손도 잡아보고 암튼 내겐 아줌마와 좀더 친해질 기회였다. 하도 아줌마가 툭툭 쳐대는 바람에 도저히 훔쳐볼 수가 없었다. 왜냐고? 훔쳐보다가 자꾸 아줌마 눈과 마주치니 어쩔도리 없잖은가? 암튼 난 잠시 영화에 집중해야만 했다. 그런데 얼마 후 내 어깨가 무거워지는 것을 느꼈다. 이 아줌마 또 존다. 어제 잠을 설치긴 설친게로군.. 비누향이 꽤 향기롭게 느껴진다. 움직였다간 아줌마가 깰것 같고 잠든 틈을 타서 좀 훔쳐 볼라고 했는데 참내.. 난 아줌마 머리만 쳐다볼뿐 어쩔 도리가 없었다. 그런데 움직이지 않으려니 왜이리 가려운데는 많고 꼼지락거리게 되는지 참느라 땀을 삐질삐질 흘리다 끝내 꼼지락거리고 말았다. 그와 동시에 아줌마도 깨버렸다.. 우씨.... " 으~~음 내가 졸았나보네... 우진아 아줌마 어제 잠을 못자서 나 좀 잘테니까 다보면 끄고 나가서 가게 좀 잠시 봐줄래? 한시간만 " " 네 그럴께요 편히 푸~~욱 주무세요 " 이게 왠 횡재람.. 난 아줌마가 소파에서 주무시라고 방바닥으로 내려앉았다. 그리곤 비디오에 도취된듯 비디오만 뚜러지게 바라봤다. 잠시 후 아줌마의 쌕쌕대는 숨소리가 들려왔고 난 비디오를 뒤로 좀 감아놓고 볼륨을 줄였다. 아줌마가 깨면 안되지 않는가. 난 장농문을 살짝 열고 덮을 이불을 하나 꺼내었다. 아줌마가 꺠면 이불 덮어드리려고 했다는 핑계라도 대려고.. 암튼 난 이불을 꺼내들고 아줌마 앞으로 다가가 앉았다. 소파 팔걸이에 한쪽 다리를 걸치고 자는 아줌마의 허벅지가 약간 드러나 보였다. 난 아줌마의 치마를 살짝 들었다. " 허~~~~~~억 " 하얗고 뽀얀 아줌마의 허벅지와 검은색의 팬티... 한창때인 나로썬 새하얀 허벅지 만으로도 미칠 지경이었다. 난 조심스럽게 허벅지에 손을 가져다 대었다. 따스하고 부드러운 허벅지였다. 난 용기를 내어 아침에도 어차피 만져보질 않았는가.. 난 팬티에 손을 가져다 대었다. 아침에 본 팬티와 색이 틀리다.. 아침에 핑크색이었는데... 아마도 오나니하느라 더럽혀졌을거다. 난 아줌마의 다리를 살짝 벌리고 팬티 사이 갈라진 틈에 손가락을 가져다 대었다. 팬티 사이로 벌어진 틈이 역력히 표시가 난다. 난 검지 손가락으로 그곳을 살짝 문지르기 시작했다. 공알이라고 하는 크리스토리를 말이다. 아줌마가 깰지도 모르지만 그땐 아마 꺠지 않을거라는 말도 안되는 믿음을 갖고 난 벌어진 계속을팬티위로 문질렀다. 그러길 얼마 팬티가 살짝 젖는듯했다. " 으~~~~~~~~음~~~~~~~~ " 간혹 아줌마의 낮은 신음소리와 뒤척임이 있었지만 이미 호기심과 욕구는 극에 달했다. 난 팬티를 살짝 들췄다. 눈앞에 나타난 검은 수풀과 검은 수풀사이로 이술을 머금은 빨간 보짓살... 그냥 빨고 싶었다. 그래도 아직 그럴수는 없었다. 그러다 깨기라도 하면 어쩌겠는가? 좀더 좀더 이 행복감을 맛보고 싶었다. 난 조심스레 손가락을 그곳에 가져다 대었다. 그리고 팬티위로 문질렀던 공알을 찾기위해 보지를 살짝 벌렸다. 크리스토리를 찾아 손가락에 침을 뭍히고 문지르기 시작했다. " 으~~~~~~~~음~~~~~~~~~~아~~~~~~~~앙 " 아줌마가 또 낮은 신음 소리를 낸다. 여전히 숨소리는 쌕쌕댄다. 아직 잠에서 안깬거다. 난 조금 더 조금더 상황을 진전시키고 싶었다. 난 보지살을 벌리고 아줌마의 보지에 손가락을 가져다대었다. 아주 천천히 아주 천천히 손가락을 돌리며 아주 조심스럽게 보지안에 집어 넣었다. 손가락 반이 아줌마의 보지속으로 사라졌다. 보지 안은 부드럽고 따뜻하고 또 미끌거렸다. 이제 아주 천천히 손가락을 빼야했다. 넣었다 뺐다 해야 하는거 아닌가? 아주 천천히 아주 천천히 손가락을 뺐다. 그리고 이번엔 손가락 2개를 모아 삽입을 시도했다. 아까보단 좀더 빠르게... 의외로 쉽게 들어갔다. 난 이번엔 빼지 않고 안에서 손가락을 조금씩 움직여 보았다. " 으~~~~~~~음~~~~~ " 깰라고 한다... 어떻하지.. 이미 돌이키기엔 늦었다. 아줌마의 얼굴과 보지를 번갈아 보며 계속 손가락을 움직였다. 아줌마의 보지에선 물이 흥건하게 흘러나왔고 내 손은 아주 조금씩 빨라졌다.. " 아~~~~~~~~~~~으~~~~~~~음~~~~~~~~~~~ 헉 " 드디어 아줌마가 눈을 뜨려고 한다. 어떻하지 어떻하지.. 난 잽싸게 손가락을 뺐다. 그와 동시에 아줌마가 어렴풋이 눈을 떳다. 어떻하지... 도망갈까? 순간 아줌마의 검은 보지가 눈앞에 들어왔다. 무언가 마술에 걸린듯 난 아줌마의 보지에 얼굴을 뭍었다. 그리고 미친듯 빨기 시작했다. " 으~~~~~~~~음~~~~~~~~~~~아~~~~~~~~ 응~~~~~~~~~ 뭐해 우진아 " 난 아무런 대답도 없이 그냥 난 아줌마의 보지를 빨뿐이었다. 아줌마는 놀라 일어서려 했지만 내 두손은 아줌마의 배를 누르고 있었기에 일어날 수는 없었다. " 우진아~~~~~~~~아~~~~~~~~~ 제발 이러지마~~~~~~~응? " 역시 난 말을 할 수 없었다. 여기서 그만두면 안된다. 아줌마가 비명을 지르진 않았다. 그럼 가망은 있는거라는 생각에 그냥 보짓물이 흐르는 아줌마의 보지를 빨을 뿐이었다. " 으~~~~~~~~응~~~~~~~~~~~아~~~~~~~~~~~하~~~~~~~~ 제발 우진아 이러지마 아줌마~~~~~~아줌마~~ " 말은 날 계속 거부하지만 아줌마의 입에선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난 잠시 입을 떼고 아줌마의 다리를 거칠게 들었다. 그리고 혀끝을 세워 항문에 대고는 항문을 간지렀다. " 안돼~~~~~~ 아~~~~악~~~~~안돼~~~~~~ 거긴~~~~~~거긴~~~~~~~ 더러워 제발 우진아 " 아줌마는 내 머리를 잡고는 자꾸 밀어내려 하고 있었다. 난 더욱더 힘을 줘서 입을 대고는 마구 빨아대기 시작했다. " 아~~~~~~~아~~~~~~~~~~~~안돼~~~~~~~~~~거기~~~~~~~거기~~~~~~~~나 못참아 응 " 난 잠시 얼굴을 떼고는 아줌마를 쳐다보았다. " 아줌마~~~아줌마 나 어제밤에 아줌마 소리 들었어요 .. 나 아줌마를 안고 싶어요 " " 우진아... 우진아 우리 이러면 안돼 제발 응 이제 그만해 응 " 난 다시 아줌마의 보지에 입을 가져다 댔다. 그리고 이번엔 손가락으론 아줌마의 항문을 건드리며 빨아주었다. " 아~~~~~~~악~~~~~~~어떻해~~~~~나~~~~~~나~~~~~너무 좋아 " " 아~~~~~~~너무좋아 아줌마 보지~~~~~~~ 너무 좋아 " " 아줌마 아줌마 보지 너무 예뻐요... 나 아줌마 안고 싶어 " " 그래 우진아~~~~~ 어서 해죠 계속 아줌마 보지 빨아죠..우리 남편은 이런거 못해죠 " " 아~~~~~아~~~~~~~너무 좋아 " 난 아줌마의 보지에서 얼굴을 떼고 일어서서 바지를 벗었다. 아줌마는 바지벗는것을 도우더니 내 발기된 자지가 모습을 드러내자마자 아줌마의 입속으로 사라졌다. " 흠~~~~~~~~~음~~~~~~~너무 좋아~~~~~너무 맛있어 " " 우진아 아줌마 음탕하다고 흉보면 안돼 네가 아줌마 유혹한거야 " " 네에~~~~~아줌마 너무 예뻐요... 아~~~~~~~ 참을수 없어요 ...아줌마 나 쌀거 같아 " " 응....우진아 싸 아줌마 입에다 싸죠 아줌마가 먹어줄께 어서 아줌마한테 싸죠 " " 으~~~~~~~~~~윽 나와요 " 처음이었다. 나의 첫 동정이었다. 아줌마의 입에 내정액을 모두 쏟아 부었다. 아줌마는 내 첫 동정을 그렇게 입으로 받아주었다. 아까운듯 한방울이라도 아까운듯 모두 빨아 먹어주었다. 난 그런 아줌마가 너무 사랑스러웠다. 난 아줌마를 꼭 안아주고는 다시금 아줌마의 보지에 손을 가져다 대었다. " 아줌마 고마워요 " " 아니 금방 하고 또 섰네... 젊으니까 너무 싱싱하다 " " 아줌마 나 또 하고 싶어 " " 정말? 그럼 가서 가게 문잠그고와 " 난 잽싸게 뛰어나가 문을 잠고 가게 불을 끄고는 다시 들어왔다. 아줌마는 방안에 이불을 펴고 알몸으로 누워서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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