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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던 시절 고모랑
소라넷 0 10,818 07.17 00:18

야설:제가 어렸을때 음 ..

14살정도? 고모집에서 한 7일정도 살았었습니다.

참고로 고모는 애가 2명이 있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그때에 저는 사춘기라 그냥 여자면은 다 들이 댄것 같아요.

어린맘에 궁금해서도 있고 멋도 모르고

첫날에 자는 밤에 방이 한칸정도로 거기서 한 5명 정도 잔것 같아요.

저는 그때 새벽에 눈을 떳는데 옆에 고모가 자는겁니다.


그래서 본능적으로 고모 몸을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몰래 가슴은 관심이 없었던것 같아요

ㅂㅈ 에 아주 살짝살짝 전진 하듯이 아시는 분은 아실듯 ;;

팬티 밑에 손을 넣었습니다.

근데 고모가 갑자기 저한테 하고싶어? 이러는거에요;;


저는 진짜 당황했고 옆에 사람들이 자고있었고;

저는 아무말도 못했습니다 근데 고모가 저를 지 위로 눕히는겁니다


자기 팬티를 내리고;;

아 진짜 이때 진심 개당황 빨았음 ;;

(그냥 궁금해서 그랬는데 할맘은 없었고 준비가 안된것 같음);;

근데 그냥 위에서 암것도 못했습니다 멀 어떻게 해야되는지 몰라서 ;;

옆에 사람들이 있어서 무섭기도 했고요 ;


다음날 저녁엔 어른들은 없고 고모랑 고모 아들 ,딸 그리고 제 동생, 이렇게 잤습니다

그날은 밤에 제가 또 만졌더니 이젠 아예 밑에는 다벗고 그냥 다리 벌리고 가만이 있습니다.

저도 먼가 해야될것 같아서 팬티를 내리고 고모 ㅂㅈ 에

제꺼를 같다 댔는데 구멍에 넣지를 못하겠는거에요;;


그냥 대기만 하다가 끝났음;; 넣는 법을 몰랐고 고모도 안넣어 줬음..

이렇게만 하다가 끝났습니다

하지도 못하고 지금 생각하면 안하기를 잘했죠 ;


다행이 고모랑은 연락을 안합니다 이젠 완죤 남이 됬죠

그때 고모가 많이 고팟나 봅니다 고모부가 바람을 피웠고 집에 안들어 왔었거든요

이상 허접한 한 학생의 철없던 사춘기 이야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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