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나의 경험담을 쓴 사람입니다
지난번 우리부부의 3s 에 대해서 많은분들이 멜을 보내셨더군요
모든분들하고 경험을 할순 없어서 그분들 중에 한분과 또다른 경험을 했습니다
물론 너무나 황홀하고 멋진 경험이었죠
이 사이트에서 멜을 읽고 연락이 되신 분이기 때문에 아마 그분도 이글을 보실거 같아서 이름이나 자세한 설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지난번 글을 읽고 멜을 받았느데 서울 사시는 분이 우리와 연락이 되었어요
몇일 멜을 주고 받으면서 친해지고 만나게 되었어요
샤프한 타입에 그남자는 지난번 남자와는 달리 아주 적극적이었습니다
첨부터 술자리를했는데 아내 옆에 앉아서 아내의 가슴을 살작살작 만지면서
제 눈치를 봐 가면 아내 허벅지를 만지더군요 전 반대편에서 못본척 하면 술을 마셨어요
두시간쯤 술을 마시는데 약간 술이 취하더군요 남자도 약간 술기운이 도는지 더욱더 적극적으로 아내를 유린 했어요
우린 좀더 친해지기 위해 노래방으로 자리를 옮겨 술도 한잔 했겠다 셋이서 노래를 부르면 신나했죠 제차레가
되자 전 일부러 부르스 곡을 불렀어요 아니나 다를까 남자는 아내를 끌어안고 부르스를 추면서 아내의 치마를
허리까지 끌어 올리더군요 아내의 하얀 팬티와 엉덩이가 보이며 아내는 치마를 끌어내리려했느데 남자가
아내의 팬티를 순식간에 내려버렸어요 아내는 당황한나머지 쇼파쪽으로 앉으려 했나봐요 그런데 남자가
뒤에서 안은 꼴이 되어버렸어요 아내는 엉덩이를 남자쪽으로 내밀며 허둥대더군요 저도 당황했어요
너무 남자가 적극적이라 저도 약간 불안하더군요 남자는 아랑곳하지 않고 아내의 엉덩이를 만지며 뒤에서
끌어안고 부르스를 다시 추더군요 아내도 약간 안정을 찾았는지 다시 춤을 추는데 이번엔 남자가 아내의
치마를 내려버렸어요 아내는 위에는 부라우스를 입고 있었는데 밑에는 홀랑 벗어버린거죠 그러나 이번엔
아내도 별로 신경쓰지 않더군요 아내가 갑자기 남자의 바지 지퍼를 내리며 남자의 자지를 꺼냈어요 남자는
가만히 기다리더군요 남자의 자지는 예상보다 좀 컷어요 아내는 지난번처럼 주저하지도 않고 남자의 자지를
입에 넣고 무룹을 꿇고 앉은 자세에서 빨기 시작했죠 전 노래를 멈추고 보고 있는데 남자가 형님 먼저 넣으시죠
하는거에요 제 아낸데말이에요^^ 아내가 일어서며 엉덩이를 제 앞으로 내밀더군요 전 노래방 안쪽이 안보이는
쪽으로 아내를 인도해서 뒤에서 제 좇을 아내보지에 넣었어요 아내보지는 이미 흥건하더군요 하지만
언제 먹어도 맞있는 아내보지에 따스한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남자는 눈을 지긋이 감고 즐기더군요
그때 갑자기 남자에게 전화가 왔어요 남자의 부인이었죠 남자는 친구를 만나고 있다고 하더군요 제
아내가 자지를 빨고 있는데 말이죠 ^^ 한 십분쯤 노래방에서 서로 애무를 하며 즐기다가 남자가 여관으로 가자 고 하더군요
여관으로 자리를 옴겨 본격적인 섹스파티가 시작되었죠 남자의 자기가 옷을 다 벗자 더욱커 보였어요
아내는 만족하다는 표정을 짖더니 침대에 눕더군요 남자가 먼저 저에게 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전 구경할테니
남자에게 하라고 했죠 남자는 그래도 되겠냐구 하면서 아내에게 다가갔어요 남자는 아내의 보지를 손으로 만지면
온몸을 천천히 손으로 만져 주었어요 전 약간 질투가 나더군요 아내가 못참겠는지 일어나서 남자를 눕게 하고
남자의 배위에 앉아서 자지를 보지 입구에 대고 춤을 추더군요 멋진 몸매를 갖고 있는 아내는 아니지만
너무 멋진 모습이었어요 잠시머뭇거리더니 아내가 남자의 좇위에 앉아버렸어요 커다란 남자의 좇이 순식간에
사라지더군요 아내는 신음을 뱉어내며 엉덩이를 들썩거렸어요 뒤에서 보니 가관이 아니더군요
너무길어서 좀 건너뛰어야 겠네요
몇번의 사정을 둘이서 번갈아 가며 아내의 보지속에 입속에 그리고 가슴위에 정액을 P아 넣었어요
그리고 잠이 들었죠 얼마나 시간이 지났는지 모르지만 상당히 오래 잔거 같았어요 그런데 침대가 약간 움직인는거
같아서 잠이 깼는데 글세 아내와 남자가 제 옆에서 씹을 하고있는거에요 아내는 저에게 들키지 않으려는지 숨소리를
죽여가면 남자의 좇을 받아들이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남자가 뭐라고 하자 아내가 일어나더군요 그리곤 둘이서 조용히
욕실로 가더군요 전 좀 화가 났지만 흥분은 더 되더군요 참 알수없는 감정이었어요 욕실로 간 둘은 격렬한 섹스를 하는지
척척척 하는 소리가 방안까지 들렸어요 잠시후 아내의 신음인지 비명인지 모를소리가 났어요 지난번 섹스와는 넘 달랐어요
전 궁금해서 살짝 들여다 봤어요 그런데 이럴수가 남자가 아내를 변기 위에 앉여놓고 우리가 먹고난 맥주병을 아내의 보지에
쑤셔박고 있었어요 전 화가 더욱더 났지만 아내의 표정을 본 순간 화는 사라지고 극도로 흥분할수 밖에 없었어요 아내의
그런모습은 첨이었어요 남자는 맥주병을 인정사정없이 아내의 보지에 쑤셔박고 아내는 허리를 뒤틀며 짐승처럼 울부짖으며
보지로 엄청난 물을 흘리고 있었어요 첨엔 오줌을 싸는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보지물이었어요 아내는 창피한것도 잊고
소리를 지르더군요 그러다가 남자가 문을 열고 저에게 들어오라고 하더군요 남자는 제가 보고있는걸 알고 있었나 봐요
제가 들어가자 아내가 놀라며 여보 미안해요 라고 하더군요 전 괜찮아 하면 보지 안아퍼 하닌까 아내가 이렇게 시원한건
첨이라고 하더군요 우린 그런 섹스는 안해봤거든요 아내는 이제야 섹스하는거 같다면서 환하게 웃더군요 그 남자는 정말 프로였어요
저도 많이 배운셈이죠^^ 남자는 욕조에 따뜻한 물을 가득 받더니 아내를 그 안으로 들어가라고 하더군요 아내가 들어가자
손으로 보지를 마사지 해주었어요 아내는 행복한 표정으로 만끽하면 저에게 고맙다고하더군요 아내가 나오자 욕실 세면대를
잡게 하더니 남자가 맥주병에 물을 가득담더니 아내의 보지속에 쑤셔 박더군요 그리곤 아내를 옆으로 안고 저에게
맥주병에 든 물을 아내보지에 부으라는거에요 그리곤 아내에게 보지를 꽉 다물어서 물이 안나오게 하라고 하더군요
좀 변태스러운 행위였어요 아내는 부끄럽다면서도 그렇게 했어요 맥주병을 빼내자 아내의 보지에서 조금씩 물이
새어나오더군요 남자는 아내에게 보지를 내밀게 하더니 남자의 큰 좇을 보지에 쑤셔 박았어요 순간 아내가 몸부림을 치더니
물을 P아내더군요 정말 희한한 광경이었어요 아내는 물을 솥아내며 남자의 좇을 맞보며 시원하다는 말을 연거푸 했어요
지금생각해도 넘 흥분되네요 그후로 아내는 그 남자 예길 자주 해요 약간 질투는 나지만 너무 멋진 남자였어요 아내도 한번만 더 하고 싶다더군요
그러나 우린 첨에 약속한 것처럼 다시 그남자를 만나진 않았죠
다시한번 멋진 경험을 하게해준 그분게 감사 드리구요
행복한 생활을 하시길 바랍니다
글을 넘 못써서 죄송하구요 사실이긴하지만 쓰는 이시간에도 흥분이 되서 어떻게 쓰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또 경험하면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