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35세의 이혼남으로 혼자서 원룸에살고있다
우리 주인집은 부부와 고2 딸 세식구이다 주인은60이 넘어보이고
아줌마는 40중반쯤으로 나이차이가 많이나는편이다
아줌마는 유별스레 젖통이크고 엉덩이또한 펑퍼짐 한게
처다보면 저절로 좆이꼴리는 그런타입이다
야설을쓰면서 똥폼잡는다고 말조심해서 쓰는건딱 질색이다
속으로는 다씹질하고 싶고 변칙적으로하고 싶어하면서도
남이그러면 괜히 비웃는 가면쓴인간들은읽지마라
섹스의 종착역은 쾌락이다 교양이나 체면은잠시접어두고
마음가는대로 표현하고 즐김이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