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제목그대로인데 내가 쓰는건 오랜만이라 크흠 시작할게
때는 내가 갓슴살됫을때인데 막성인도 되고 그랬겠다 친구들
만나서 술한잔먹고 놀다가 ㄱㅊ끼리만 먹기는심심햇는지
여친있는애들 여친불러보라고 그랬어 친구 한 5명이모였어
그중 여친있는애가 나랑 내친구한명이끝이야
어차피 동네에서 먹는거라 그리 나오는데 오래걸리지도않음
결국 내친구랑 여친불러서 총 7명이서 술을 먹었어
과하게는안먹고 대충 기분좋을정도로만 마셔서
먹고 이제 다들 인사하고 자릴떠낫지 난 이제 여친을
바래다주면서 손도잡고 업어주기도하고 했지
(추억이다ㅋㅋㅋㅋㅋ) 여친집다왓는데 오늘 집안들어가도
된다고 부모님 지방내려가셨다고 오메.. 세상에 이게뭐람
완전 이거 오늘 거하게 하겟구나생각하고잇을때쯤
심심한데 자취방에 가자는거 (여친집이랑 자취방 15분거리)
걸으면서 그때 좀 새벽이고 거리에 아무도없어 조용했어
나보고하는말이 전부터 하고싶었던게있는데 해줄수있냐고
나한테 그러는거야 내가 여친이있으면 오질나게 잘해주거든
말만하라고 다해준다고 ㅎㅎ 그랬더니 자기 그거 해보고싶데
그거? 무슨그거? 모르는척 엄청했지 ㅋㅋㅋㅋ
부끄러웟는지 아 몰라! ㅋㅋㅋㅋ 이러는데 엄청귀엽더라
다음편은 추천 10개정도만되면 쓸게 썰만화좀 볼라구 ㅋㅋㅋ
부탁해 형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