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해서 그 당시의 섹스에 대한 갈증과 환상의 시기를 거치면서 우연히 고딩의 사촌누나 자취방에서 결국 동정을 바치게 됩니다
옛날 기억을 생각하면서 적다보니 나름의 각색이 있음을 참고 하시고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누나는 5자매로 외삼촌 말고는 남자가 없는집에 자라서 나를 유난히 이뻐 해줬는데 우연한 기회에 외삼촌집에 갔다 누나가 대전구경 시켜준다고 나를 데리고 대전으로 가서 하루밤을 자게 되었습니다 (누나는 대전으로 유학 중)
그때까지 누나한테는 마냥 귀여운 동생으로 생각했던거 같습니다. 자취방에서 옷 갈아입는데 제 앞에서 윗도리도 훌렁벗고 바지도 벗고 옷 갈아입구 그러는 거보니까
나는 이미 옛날의 어린이가 아닌데 누나의 볼록한 유방하고 배꼽 그리고 팬티의 도끼자국을 보는 순간 얼굴이 달아 오르고 자지는 꼿꼿하게 서서 아파서 어쩔줄 모르는데 얘 누나 몸매 어떠냐 하면서 천연덕스럽데 웃더군요
어찌어찌하여 대전구경하고 저녁먹고 저녁늦게 누나의 자취방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자취방은 아마 문창동이나 부사동인걸로 기억되며 부엌겸 세면장은 길가에 쪽으로 있었고 그리고 디딤돌 방 벽 그리고 주인집방, 화장실은 대문옆 바깥에 이런구조 였던것 같았습니다
내가 먼저 샤워하고 방에 들어가고 그다음에 누나가 씻는 소리가 들려서 문틈으로 살짝 엿보니 보짓살이 살짝보이는 자세로 앉아서 물을 뿌리고 있는데 뽀얀살결 야들한 보지털 보지털속의 보짓살 태어나서 난생처음 실제보지를 구경하는 것이라 그때의 흥분감은 지금도 잊혀지 않네요
같이 잠자리에 누우니까 누나가 나를 한팔로 안아주면서 어릴적 이야기 학교이야기 등을 하면서 영철이 참 귀엽게 컸네 하면서 나의 귀와 볼을 만져주면서 가볍게 뽀뽀해주는데 누나의 채취와 입술느낌에 완전 얼음되었습니다 자지는 발딱서서 주체 못하고, 누나는 그런 나를 아는지 모르는지 귀와 볼을 만지작 거리면서 서로 이런저런 누나 동생사이의 일상적인 이야기를 계속하면서 시간이 지나갔습니다
조금있다가 누나가 소변이 마렵다고 하면서 대문옆 화장실로 안가고 부엌의 하수구 앞에서 오줌을 싸는데 그 쐐~애, 쏴~아 소리가 들려오는데 그 소리에 미쳐서 몰래 문틈으로 누나의 오줌누는 모습을 훔쳐보는데 옛날 엄마 오줌누는 모습이 생각나면서 그때부터 이성이 사라지고 꼭 섹스 해봐야겠는 본능이 느껴짐을 느끼면서 자지가 발딱서서 죽을줄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누나와 같이 눕자 나는 누나의 손을 만져 보고 싶다고 말하자 왜 그러고 싶은데 하고 물어보자 그냥 누나의 냄새가 좋고 누나 손이 보드러울 같아서 하고 대답하자 그래 그럼 만져봐 닳는 것도 아닌데 하면서 별 생각없이 손을 줬다
나는 손을 만지작 거리면서 누나한테 할말 있는데 들어줄래하고 말을하자 뭔대
누나하고 뽀뽀 해보고 싶어 나는 용기를 내서 해봤는데
그게 뭐 어려워 이리와 하면서 나를 끌어 당겨서 누나는 두손으로 내볼을 잡고 내입술과 누나의 입술을 가볍게 접촉시켰다 나는 그자세로 있다가 옛날 반장하고 일진하고 키스하는 장면이 생각나서 누나를 감 싸면서 멍한상태로 눈감고 있는데 누나가 그만하자는 신호로 나의 머리를 내미는 것을 느끼자 나는 더욱 힘을 주면서 누나를 감싸 안으면서 버티고 있자 뭔지 모르지만 따뜻하고 부드러운 것이 내입과 혀에 감지되는 것이다 한10분간 서로의 입술과 혀와 침이 엉킨 것 같고 떨어졌을 때 닭똥냄새 비슷한 오묘한 냄새가 났다
요놈 어린애줄 알았는데 .. 하면서 키스는 처음 해보는거냐고 물어봤다. 그렇다고 하자
네가 귀여워서 그냥 해준거니까 누나하고 첫키스 잊지 말라고 지나가는 말로 하는 것이었다 (이 말의 의미가 나중에 우리들의 지속적인 만남이 될 것이라고는 그 당시는 몰랐다)
알았어 누나 하면서 다음의 진도는 용기가 없어서 더나가지 못하고 누나 손잡고 그냥 잠시 잠이 들었다
선잠에 깨어나니 누나의 오줌소리 환청, 키스의 달콤함, 누나의 향긋한 여자 냄새 등으로 자지는 아플정도로 꼿꼿하게 서고 하여튼 뭔지 모르게 싱숭생숭 하고 들뜬 기분 이었다. 처음으로 나쁜짓 할 때 느끼는 불안감 흥분감으로 침은 계속 꼴깍거리고 나는 서서히 누나의 아래 엉덩이를 잠결인 듯 쓰다듬었으나 반응이 없자 과감하게 반바지 (고무줄)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일단은 엉덩이에 대놓고 있었다 엉덩이의 촉감은 너무 떨려서 좋긴한데 그닥 못 느꼈던 것 같다
약간의 시간이 지나자 손을 밑으로 움직여 손가락을 살살 움직였다 엉덩이골로 내려가자 똥꼬가 만져지고 조금 더내려가자 까칠까칠한 털이 만져졌다
거기서는 숨이 멈출것 같았다 너무 흥분되고 지금 무슨짓을 하는거지 그렇지만 기분은 좋잖아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 본능에 따라 손가락을 꼼지락 거리자 보드라운 살결이 느껴지며 미끌거리는게 기분이 이상해졌다 나도 모르게 누나의 반바지와 팬티를 엉덩이 밑부분 까지만 내리고 내 충만된 자지를 누나의 뒤에서 문지르려는 순간 누나가 이상한지 아니면 이건 아니다 싶었는지 깨어나서 어이 없다는 듯이 팬티 및 반바지를 추슬러 입으면서 어두스러운 방안에 발딱선 내 자지를 보면서 놀라는 눈치 인거 같았다
나는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났는지 모르게 아마도 제정신이 아닌 섹스한번 해보겠다는 본능에의해 그런것인지 누나의 보지를 만지고 싶고 보고 싶다고, 누나하고 한번 하고 싶다고 하면서 요즈음 공부도 안되고 온통섹스 생각뿐이고 다른대에서는 할수 없어서 죽고 싶다는 등 누나하고 나하고 서로 비밀로 하면 되지 않냐 등 어릴적부터 누나에세 안기는게 좋았다는 등 구구절절하게 씹질 한번 하려고 별의별 말을 다한 것 같았다
누나도 너를 너무 어린애 취급해서 이런 결과가 온 것 같다 등, 어릴적부터 너를 동생으로 귀여워서 챙겨주고 싶었다 하면서도 누나도 어차피 고딩으로 사리분별은 성인관점으로 보면 부족했던 같았다
그러면서 하는말이 누나도 어린시절부터 동네아이들과 광이나 볏단속에서 서로 만지고 놀고 중학교때 동네 오빠한테 당했고 그런 감정이 싫지 않아서 섹스에 대한 남다른 동경이 있었으며 (결국 누나는 평탄한 결혼생활을 못하고 돌싱으로 마눌하고는 못하는 변태적인 섹스를 가끔 누나와 관계를 가지고 있다) 자취생활 하다보니 여러남자를 거쳐 같다며 지금은 섹스자체가 너무 좋고 너와의 키스나 애무도 좋았다고 말했다
나는 그말을 듣는순간 누나한테 앵기며 누나 하면서 아양을 떨었다 누나는 어이가 없는지 피식 웃는다
나는 재차 누나보지 보고싶어 하면서 아양 및 구걸 (?)하니까 미운놈 떡 하나 더 준다는 말처럼 다리를 벌리고 누워준다 나는 얼른 일어나 형광등 줄을 당겨 형광등옆의 빨간 새끼등을 켰다 방안이 너무 어두워 보지속살이 안보일 것 같은 생각이 음흉하게 들었기 때문이다
업드려서 누나의 보지를 자세히 볼수 있었다 그때 당시는 대음순 소음순 클리토리스 등을 알리 없고 보지빠는 것을 생각도 못했기 때문에 보지구경 잘하고 너무 흥분되어 바로 누나에게 엎어졌다 나의 자지는 힘만썼지 구멍을 못찾고 애매한데만 쑤시고 있었다 그때 누나의 손이 내자지를 잡아 보지속으로 안내 해줬는데 그 삽입이란 따뜻함, 미끈함, 쫄깃함 하여튼 정신없이 빨려 들어갔다 (이렇게 해서 나의 동정은 나의 사촌누나에게 바쳐졌다)섹스를 모르는 어린좆은 그만 금방 사정을 하고 말았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보지에 역사적으로 사정 했던 것이다 삽입의 참맛도 모르고...
누나는 부엌으로 나가서 뒷물하고 오고 수건으로 내꺼를 딱아주고 같이 누워서 아쉬운 듯 내자지를 문지르고 있었다 나는 누나의 손길이 왔다갔다 할때마다 움찔거렸다 그리고 잠시후 다시 자지는 발딱 섰다
이번에는 누나위로 올라가서 제대로 키스 하면서 손으로 누나의 보지 가운데를 문지르고 하니까 누나가 신음소리를 내고 있는 것이다 처음 들어보는 야릇한 콧소리에 깊은 한숨소리 뜨거운 콧바람 등등 뭔가 아까와는 완전다른 분위가 되었다 누나의 보지에서도 물이 나오면서 미끌거림이 심해졌다 나도 덩달어 신음소리가 나왔다
누나의 신음소리와 나의 신음소리가 묘하게 얽히면서 방안분위기가 빨간 새끼등 아래 한껏 달아 오른 것 같았다 이번에는 제대로 삽입이 되자 누나도 좋은지 나를 꼭 끌어안더니 나의 귓불에 혀를 날름거리면서 흐음, ㅎ~흑하면서 제대로 배우지는 못했지만 본능에 의해 행해지는 나의 피스톤질에 누나도 헉헉대며 나의 엉덩이를 힘껏 댕겼다 놨다 했다 아까 사정을 해서인지 이번에는 시간이 조금 더갔다 누나의 신음과 자지와 보지둔덕이 부딛치는 퍽퍽, 질척질척 소리 하여간 나른한 느낌이 오면서 다시한번 누나의 보지 깊숙이 사정을 했다. 조금 쉬었다가 또다시 하면서 5번정도 한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