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넷|야설|유부녀 야설-선생님의 우유 짜는 방법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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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우유 짜는 방법 -- 단편
소라넷 0 13,514 06.10 00:37

야설:1. 미하루: 가정교사 수락 


 


(우와.. 훌륭한 저택이군... ) 


 


마치 부케야시키 (武家屋敷?)같은 문에 달린 인터폰을 누르자 진동과 함께 문 


 


이 열리고 , 또 그곳에서 현관까지 몇분이 걸렸다. 거의 현관에 도달했을 때 안 


 


에서 보고 있었던 것 처럼 현관의 호사스러운 문이 열린다. 


 


"안녕하세요? 아오야마 선생님이시지요? 제가 가정교사를 부탁드린 켄지의 


 


어머니 구로사키 사라 입니다." 


 


“ 처음뵙겠습니다. 아오야마, 아오야마 미하루라고 합니다. ”  


 


“ 우와~~ 이번 선생님은 정말 미인이네!! 그렇죠? ”  


 


“ 얘는.. 무슨 소릴 하는 거니 ”  


 


기모노를 입은 중년의 여성의 옆에 서있는 초등학교 5학년의 아이...         


 


(이 아이가 켄지군인가, 밝고 순수해 보이네.. 이 가정교사를 맡는 것 그리 나쁘지 않겠는걸...) 


 


“ 자, 이런곳에서 서서 얘기하는것도 좀 그렇고.. 어서 들어오세요. ”  


 


모친의 안내를 받아 서양풍의 응접실로 간 세 사람.. 


 


그러나 이때 미하루는 켄지의 핥는듯한 시선이 자신의 짙은 감색 슈트의 가슴 


 


부근에서 떠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아직 깨닫지 못하고 있었다. 


 


(후후후.. 미하루 선생이라고 했지. 꽤 멋진 가슴이군. 거의 98 I(?) 컵정도 되 


겠는걸? 후후 기대되는군.) 


 


가정교사의 조건은 주 3회..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6시부터 8시까지 2시간, 


 


보수는... 등등 미하루는 이 좋은 조건의 가정교사 직을 흔쾌히 받아들였다.. 


 


(주 3회는 좀 힘들까? 하지만 괜찮겠지.. 이젠 세미나 밖에 없고, 공무원 시험 


도 1차는 합격 했으니까..) 


 


가르칠 과목에 대해 이야기중, 미하루는 어둠에 빨려 들어가듯이 의식을 잃었 


다. 


 


(으~음... 여긴? 그래.. 가정교사 얘기를... 이, 이건?) 


 


미하루는 묶여 있었다. 양팔이 등뒤로, 그리고 손목이 천장의 끈에 연결되어 


있었다.      


 


 


이 때문에, 상반신은 마루와 평행이 되어있고 게다가 슈트의 윗도리는 벗겨져 


있었다. 


 


새하얀 블라우스.. 


 


“ 어때요 선생님? 기분은?? ”  


 


“ 켄지군?! 왜 이런짓을? 빨리 풀어줘.. ”  


 


“ 안되요 선생님 ”  


 


그리고 켄지는 미하루의 풍만하고 보드라운 유방을 새하얀 블라우스 바깥쪽에 


서 주물럭 거 리다가 꽉 움켜잡는 것이 아닌가? 


 


“ 앗!..아야!! 뭐... 뭐하는 거야. 손을, 손을 놓아요. 아..아퍼~ 빨리!. 내 말이 들리지 않니? ”  


 


"선생님이 가르칠 것은, 이 큰 젖퉁이를 사용해서, 여성의 신체를 가르치는 것 


이죠." 


 


"그게 무슨 바보같은 소리야! 빨리 손을, 말로 할 때 손을 떼.. 그렇지 않으면 


 


어머님께 말할테야" 


 


“ 엄마도 알아요. 그건 그렇고 예쁜 젖이네요. 사이즈는? ”  


 


“ 그, 그런 것 켄지군과 상관 없잖아? 빨리 풀어줘.빨리! ”  


 


"아무리 선생님이라고 해도 나에게 명령하는 것은 허락할수 없어요. 벌써 2-3 


회 정도나 그랬군요.." 


 


"켄지군.. 이런 일 하면 안되요.. 그러니까 빨리 풀어.. 이런짓 하면 경찰에게 


야단맞아요." 


 


"알고 있어요. 그런 것쯤... 지금하고 있는 것은 불법감금이니까..강제 외설행 


위 중이라고나 할까?" 


 


(뭐.. 뭐야 이 아이.. 어린거야 어른스러운거야..) 


 


“ 조금만 있으면 선생님은 울면서 젖퉁이 선생을 하겠다고 애원하게 될껄요?.. ”  


 


“ 무슨 소릴 하는거야!! ”  


2.미하루: 첫 우유짜기 


 


미하루의 눈이 켄지가 가지고온 기구에 멎었다. 


 


한쌍의 둥근 링에 가죽끈.. 


 


“ 아아~~ 싫어.. 뭘 하는 거야!! ”       


 


켄지는 그 링을 부라우스 넘어로 유방 끝까지 밀어넣은후,  가죽끈을 등에 묶 


어 더욱 링이  유방 끝쪽으로 파고들도록 하게 만든 것이다. 


 


“ 아.. 아~! 그만해요. 싫어!! 뭐야 이거~~!! ”  


 


“ 이것이 이제부터 선생님이 착용할 브래지어에요.. 이것은 이렇게 해서... ”  


 


하고, 켄지가 링의 아래쪽에 기구를 찔러넣어, 돌리기 시작하자 링이 끼릭, 끼 


릭 하고 조여 가는게 아닌가!! 


 


게다가 이 링에는 미묘한 씰이 붙어 있어, 미하루의 신체에 딱 맞게 되 있다.. 


 


링을 조이면 그 가운데 있는 미하루의 좌우의 젖가슴도 당연히 꽉 조여져, 짜 


게 되는 것이다. 


 


“ 아우우!! 뭐야 이거.. 앗! 아..아!! 괴.. 괴로워 ”  


 


조여진 유방 위로 미하루 선생의 괴로운 신음소리가 샌다. 


 


“ 어때요? 젖퉁이 선생님 할꺼예요? ”  


 


“ 괴로워... 빨리, 빨리 이걸 벗겨줘,, 이 이상한 링을... ”  


 


“ 또 명령 했군요. 후후.. 아직도.. ”  


 


이미 괴로움에 흘린 땀으로 범벅된 미하루의 새하얀 블라우스의 표면에는, 미 


하루가 차고 있는 브래지어의 색이 비친다.  


 


“ 헤에.. 선생님은 블루 브래지어군요. ”  


 


켄지는 그렇게 말하면서도 기구를 돌리는 것을 늦추지 않는다. 


 


“ 아아.. 안돼~~! 으윽.. 아야.. 아야... 풀어줘. 아앗..!. ”  


 


미하루의 호흡이 빨라지고 얕아지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숨을 들이마시면 한 


 


층 링이 유방에 파고 들어 그야말로 괴로운 것이다. 


 


“ 어때요? 이제 젖퉁이 선생님 할 마음이 되었어요? ”  


 


“ 싫어~~!! 그.. 그런일 이젠 제발 풀어줘~~.!! ”  


 


한층 더 조여지는 양 유방, 벌써 블라우스 넘어로 부래지어의 컵 선 전체가 보 


 


일 만큼되었다. 물론 미하루의 가슴도 빵빵하게 되어있다. 그 컵의 근처를 손 


 


으로 슬슬 문지르는 켄지. 


 


“ 아..아.. 싫어.. 이젠.. 아아~ 괴로워..! ”  


 


“ 자아. 이젠 젖퉁이 선생님 한다고 말해보세요 ”  


 


또 기구로 링을 조이기 시작하는 켄지.. 철저하게 젖을 짤 생각이다. 


 


(후후.. 곧 이 맛이 견딜 수 없게 된다고 선생.. 이제 곧...) 


 


“ 아~앗... 아.. 이젠 ... 이젠... 흑~~ 흑. 합니다.. 할'께요.. 선생님을 ”  


 


“ 후후.. 자.. 이렇게 말해봐요. ”  


 


하고는 미하루에게 귀엣말을 하는 켄지... 


 


미하루는 고개를 흔들며 ‘ 싫어싫어 ’ 하고 거절하지만.. 


 


“ 아.. 이제 더는... 조이지 말아요.. 부.. 부탁입니다. ”  


 


“ 자.. 빨리 말해 봐요 ”  


 


"아아.. 말할께요. 말할테니까...... 미.. 미하루 에게....,. 켄지군의 젖퉁이 선생 


을 시켜주세요" 


3.미하루: 유방 점검 애원 


 


“ 자.. 이젠 만족했겠지요.. 빨리 풀어줘.. ”  


 


"안되요.. 정말로 나의 젖가슴 선생님을 할 수 있을지 어떨지, 젖가슴을 조사하 


 


지 않으면 안된다구요.." 


 


(아.도, 도대체?... 이아인?) 


 


“ 자, 이번은 이렇게 말해요. ”  


 


“ 그.. 그런 것 ”  


 


미하루가 우물쭈물하자 켄지의 대답은... 링을 조이는 것이었다... 


 


키릭,키릭, 키리리릭.... 하고 가벼운 톱니바퀴가 삐걱거리는 소리, 그와 함께 


 


“ 우우..웃!! 아퍼!!.. 아퍼!. ”  


 


“ 아직 멀었어요. 얼마든지 더 힘들게 짤 수 있는걸요. 이건.. ”  


 


켄지는 질리지도 않는지 링을 계속 잡는다. 아주 조금씩, 그러나 확실하게 미 


 


하루의 유방은 조여져.. 짜여져 가는 것이다. 


 


"으읍~! 더 이상 조이지 말아주세요.. 말합니다. 말할께요. 부,부탁드립니다. 


미하루 선생의 젖이 젖퉁이 선생님할 자격이 있는 젖인지, 브라를 벗기고 조사해 주십시오." 


 


미하루는, 이 켄지의 무서움이 뼈에, 아니 유방의 뿌리까지 스며들어 오는 것을 느낀다. 


 


마음만 먹으면 무리하게라도 블라우스를 찢어 부라를 벗길 수 있는 아이다. 그 


 


것을 유방을 짜는 것에 따라, 미하루의 입으로부터 애원 시킨다는건..... 


 


겨우 미하루의 유방을 죄던 링이 벗겨지고 켄지가 블라우스의 버튼을 하나씩 풀어간다. 


 


얼굴을 돌려 눈을 꼭 감고는 참는 미하루. 블라우스를 뒤집어, 팔꿈치까지 걷어올리는 켄지. 


 


“ 와~~ 큰 브래지어네요. 헤헤 ”  


 


부라의 컵 사이에 나이프를 넣는 켄지. 당황한 미하루. 


 


“ 부탁이예요. 자르지 말아주세요.. 사이즈가 없어요.. ”  


  


"그렇겠지. 이런 큰 브라,, 사이즈가 없는 것이군요. 이것 프랑스제이겠죠? 


그치만, 이젠 걱정 없어요. 왜냐면 미하루 선생님은 이젠 브라자를 안 찰 테니까. 선생님이 찰 브라 라면 조금 전의 링 브래지어 뿐이니까요.. 후후후" 


 


(아.. 도대체 왜.. 어째서 이런 일이!!??) 


 


컵을 잘라내는 켄지. 버팀목을 잃어, 퉁 하고 튀는 소리라도 날 듯이 튀어나오는 미하루의 두 개의 젖무덤... 


  


4. 미하루: 젖짜기 수락 


 


“ 아.. 손을. 손을 떼.. ”  


 


"최고군요. 미하루 선생님의 젖퉁이. 보드랍고, 탄력도 좋고,, 뭐야 이 굉장한 


 


크기, 색, 형태, 어떤 것이든 젖퉁이 선생님 합격이야.. 멋져요.. 멋져.." 


 


즐거워하며 미하루의 양 유방을 계속 쓰다듬는 켄지.. 


 


“ 우우..우웃 ”  


 


(아아.. 능숙하다.. 안돼!! 느끼면 안 된다.. 이런 곳에서..) 


 


엉겹결에 당황하는 미하루.. 


 


(후후후 민감한걸?) 


 


"젖퉁이가 큰 여성은 감도가 둔하다.. 고 말하지만 미하루 선생님은 상당히 민 


감한걸요? 유두도 섰구요. 헤헤" 


 


“ 이. 이상한 말 하지 말앗! 그.. 그건 아파서.. 그 바람에... ”  


 


켄지가 양손으로 미하루의 오른쪽 유방을 뿌리 부근에서 유두쪽으로 짜내 


 


는 .. 소의 젖짜기 와 같은 흉내를 낸다.   


 


“ 후후후.. 미하루 선생님 젖퉁이 선생님 합격! 그럼, 최초의 수업은 젖를 짠다. 좋죠? ”  


 


“ 무.. 무슨 바보같은 소리를! .. 임신도 하지 않았는데.. ”  


 


“ 선생님! 반드시 젖을 낼꺼라고 말해요! ”  


 


“ 그런말 못해!  아!!..그 그것은 이젠 안돼.. 싫엇!~ ”  


 


켄지가 손에 든 것을 보고, 미하루는 튈 듯이 외친다. 


 


지금까지, 미하루의 유방을 조이던 바로 그 링이 아닌가?! 


 


“ A컵이나 B컵이 아니잖아요? 곧 젖이 나올꺼예요 ”  


 


“ 아아. 아냐.. 그..그건 싫어 ”  


 


“ 자아. 이번은 블라우스 위가 아닌 젖퉁이 위에 바로 맛을 볼꺼예요. 아플껄요?.. ”  


 


양 유방을 훑어 내 링에 밀어넣어가는 켄지. 그리고 또 링을 조이기 시작하는 


것이다. 


 


“ 아..아야. 싫어.. 윽.윽 조이지 말아.. 돌리지 말아줘~엇 ”  


 


“ 젖을 내는 수업을 해 줄꺼야? ”  


 


“ 그.. 그런 것.. 아아앗.. 싫어.. 으..읏웁 괴로워..! ”  


 


“ 흠.. 직접 맛을 보여주는게 더 효과가 있을까? 좀더 짜 주어야 겠네.. ”  


 


“ 아아.. 싫어.. 우우.. 부탁이야. 제발 그만.. ”  


 


“ 젖을 낼꺼야? ”  


 


가혹하게 조여진 유방..축제날의 풍선과 같이 부풀어 오르는 유방..  


 


 


“ 우우..우우... 우우우... ”  


 


“ 미하루 선생님이 젖을 낸다.. 고 할 때까지 짜 주어야지.. ”  


 


켄지는 기구를 돌리며 한층 더 링을 조인다. 


 


“ 아앗!! ”  


 


“ 젊은 여성의 젖가슴은 상당히 튼튼하니까, 이런 것쯤으로 끄떡 없어요.. 자.. 젖을 낼 기분이 드나요? ”  


 


한층 더 부풀어 올라 보이는 유방.. 이젠 탱탱하다고 하는것보단 빵빵하다고 


 


하는 것이 정확할 것 같다. 


 


“ 괴로워~.. 우웃.. 돌리지 말아줘. 돌리지 말아줘요.. 아.. 냅니다. 낼테니까 ”  


 


너무나 괴로운 고통에 져 무심코 외치고 마는 미하루. 


 


이 한마디가 미하루를 훗날까지 괴롭히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의 미하루에게는 이 외 에는 피할 방법이 없었다. 


 


“ 아아.. 또 그런 것.. 싫어.. 돌리지 말아요. 아팟.. ”  


 


미하루가 지정된 대사를 말하지 않았기 때문.. 


 


이러한 반복으로 미하루는 젖퉁이 가정교사, 아니 음란 가정교사로 변신해 가는 것이다. 


 


“ 아.! 말합니다.. 미하루는,, 미하루 선생님은 크기만 할 뿐인.. 젖퉁이로부터 젖을 짜내는 수업을 합니다. 우우....우웃.. ”  


 


미하루는 자신의 비참함에 오열이 멈추지 않는다. 


 


그러나, 미하루의 유방 지옥은 아직 시작되지도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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