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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연이 母女와 섹스를...... ... - 1부
최고관리자 0 86,148 2022.10.16 13:30

* 수연이 母女와 섹스를...........1부






★ 17세의 첫경험..... 두 번째 이야기.........






----- 수연이와 수연이 엄마-----




수연이는 나와 동갑내기로 나이는 17세....... 역시 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이다.


수연이와 나는 한 동네에 살며 초등학교 때 부터 단짝으로 무척이나 친한 친구이다.


우리 엄마와 수연이 엄마도 여고 동창 으로써 친한 친구 사이이다.


수연이와 나는 고등학교에 들어 오면서 친구 이상으로 서로에게 마음을 주고 있었다.


나는 고등학교에 들어 오면서 수연이 에게 좋아 한다고 고백을 했었다.


그러자 수연이도 나를 좋아 하고 있었다고 고백을 하였다.




우리 부모님과 수연이 부모님도 잘 아는 사이라 수연이와 나는 서로의 집을 오가면서 만나고 있었다.


부모님들도 우리의 이런 순수한 만남을 허락 하였고 우리를 믿고 있는 눈치 였다.


나는 수연이를 좋아 하면서도 용기가 없어서 손도 제대로 잡아 보지 못하였다.


그러나 나는 체육관 사모님과의 섹스로 모든 여성 들에게 완전한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


그 이후로 나는 수연이를 만나면 손도 잡으며 조금씩 가깝게 접근을 할 수가 있었다.


그리고 수연이와 장난을 치면서 조금씩 알게 모르게.....스킨쉽을 즐기곤 하였다.


그러나 나는 더 이상 망설일 수가 없었다.


수연이를 하루 빨리 내 여자로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에 마음이 조급해지기 시작 하였다.


나는 이번 여름 방학 때......수연이를 가져야 겠다는 마음을 먹고 있었다.


그러던.........어느 날




수연이와 나는 데이트를 즐기다가 조금 늦은 시간에 수연이를 집 까지 바래다 주었다.


주위는 벌써 어두컴컴하게 어둠에 쌓이고 나는 수연이 집 앞에서 망설이다가.......


수연이 손을 잡으며...........




" 수연아......잠깐 이리와 봐.............."




수연이는 아무런 의심도 없이 나를 따라 옆 골목길로 접어 들었다.




" 왜 그래........여기서 말 해.............."




그 골목은 막다른 길이라 사람이 다니지 않았다.




" 왜.....무슨 말인데.............."




" 나.....수연이 에게 부탁이 있는데..............."




" 무슨 부탁............"




" 화 내지 않는다고 약속 해..............."




" 그래......화 내지 않을게......말해 봐................."




" 수연아.....내가 너 좋아 하는 것 알지......................."




" 알아........."




" 너도.......나 좋아 하지..............."




" 그래.....나도 창수 너.....좋아 해..............그런데................"




나는 망설이다가 조심 스럽게 말을 하였다.




" 수연아..........우리 키스 한번 하자..............."




" 뭐......키스를 하자고......호호호............."




" 그래......키스 한번 하자................."




" 호호호......그 말이 그렇게 하기 어려웠어.....알았어.....내가 해 줄게..............."




나는 수연이가 너무 쉽게 허락을 해서 기분이 아주 좋았다.




" 해 줄게......눈 감아..............."




나는 눈을 감고 수연이 입술을 기다렸다.


그러자 수연이는 입에다 한번 뽀뽀를 하고는 물러 선다.


나는 수연이를 바라 보며..............




" 이런....뽀뽀 말고......어른들이 하는 키스를 한번 하자니까..............."




" 아.....안돼.............."




" 왜........."




" 우리는 아직 어려......대학에 들어 가면 키스 해 줄게.............."




" 지금 한번 하자......친구들은 여자 친구와 키스를 한다고 하더라......우리도 한번 하자............."




" 안돼............."




" 정말 안돼............."




" 그래......정말 안돼..............."




나는 섭섭하였지만 그런 수연이가 더욱 좋아 졌다.


그러나 나는 일부러 화가 난 척.........화를 내며 돌아섰다.




" 알았어.....다시는 이런 부탁 안 할 거야.........네 마음대로 해.............."




나는 화가 난척 골목길을 나왔다.


그러자 수연이가 당황 한 듯 나를 부른다.




" 창.....창수야............"




" 왜......부르지마..............."




" 이리 와.............."




나는 모른척 수연이에게 다가갔다.




" 정말 나랑 키스 하고 싶어..............."




" 그래......우리는 서로 좋아 하는데......그 정도는 허락을 해야지..............."




" 알았어.....그럼...오늘 뿐이야.....자꾸 그러면 안돼................"




" 알았어.............."




" 창수 너.....키스 해 봤어..............."




" 아니.....내가 누구랑 키스를 해..........."




나는 거짓말을 하였다.




" 수연이 너는.....키스 해 봤어............."




" 아니.....나도 너 아니면 누구랑 키스 하겠어..........."




" 그럼 어떻게 하는 줄 알아.............."




" 그 정도는 알고 있어............"




" 그럼 우리 하자................"




" 양치 안해서 냄새 날텐데................"




" 괜찮아.......그게 더 좋아..............."




수연이가 눈을 감는다.


나는 수연이에게로 다가가.......그녀를 안으며 입술을 핥으며 혀를 집어 넣었다.


수연이가 입을 벌려 내 혀를 받아 들이며 타액과 함께......내 혀를 빨아 주었다.


수연이는 뜨거운 입김을 토해 내며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수연이의 입에서는 저녁으로 먹은 만두 냄새가 풍겨 지고 있었다.


물론 내 입에서도 만두 냄새가 풍겨져 나올 것이다.


하지만 나는 그 냄새가 너무나 달콤하고 좋았다.


수연이와 나는 서로의 혀를 교환 하면서 오랫동안 키스를 하였다.




나는 옷 위로 가만히 수연의 유방을 만져 보았다.


브라쟈 속의 유방이 내 손에 만져 진다.


나는 대담하게 수연의 치마 위로 수연의 엉덩이를 만졌다.


그러자 수연이가 내 손을 잡으며 떨어진다.




" 이제.....그만 해..............."




" 고마워................"




" 좋았어.............."




" 응.....너는.................."




" 나도 좋았어......창수야....나 오늘 첫 키스 였어................"




" 그래.....고마워.............."




나는 수연이가 너무 고마웠다.


나는 그녀에게 첫 남자가 분명 하였다.


수연의 순결을 가지고 싶었지만 나는 좀 더 참으며 기다리기로 하였다.




" 수연아.....나 갈게..........."




" 그래.....잘가.........."




내가 돌아서 나오는데 수연이가 나를 부른다.




" 창수야............."




" 왜.............."




" 앞으로 입술은 허락 할게............."




나는 수연의 그 말에 너무나 기뻤다.




" 고마워.....수연아.....사랑해................."




" 나도.....사랑해............."




나는 수연을 남겨 놓은채 집으로 발걸음을 돌렸다. 


그렇게 첫 키스 이후 수연과 나는 만나면 사람들의 눈을 피해 키스를 하였다.


수연이도 나와의 키스를 통해 서서히 성에 눈을 뜨는 것 같았다.


나는 수연이를 만날 때 마다 수연이를 가져야 겠다는 성적 욕구가 강하게 작용 하였다.




그러던 어느 날................


나는 친구와 놀다가 집으로 가는 길에 수연이 엄마를 만났다.


수연이 엄마는 시장에 가는지 손에는 지갑이 들려져 있었다.




" 안녕 하세요.....아줌마.............."




" 으응......창수구나......어디 갔다 오냐..............."




" 네......수연이 집에 있어요.............."




" 그래.....집에 있어......가 봐라......."




" 네.....다녀 오세요.............."




나는 얼른 수연이 집으로 갔다.


어쩌면 오늘이 바로 내가 바라던 그런 기회가 온 것인지도 모른다.


나는 엉큼한 생각을 하면서 대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내가 수연이를 부르며 들어 가자 수연이가 방에서 나오며 나를 맞이 하였다.


나는 수연이를 보는 순간 지금 집에는 우리 둘 밖에 없다는 사실에 야릇한 흥분이 밀려왔다.


수연이는 나의 시커먼 속 마음을 전혀 모르고 있을 것이다..........






----- 1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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