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넷|야설|근친 야설-100% 맹세하고 주작없는 친누나썰 풀어보겠습니다.

소라넷 야설 사이트에서 무료 제공하는 [근친 야설-100% 맹세하고 주작없는 친누나썰 풀어보겠습니다.] 즐겁게 독서하세요

소라넷: 근친야설, 유부녀야설, 네토라레야설, 겸험담야설, 창작야설, 성인소설, 최신소설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소라넷
100% 맹세하고 주작없는 친누나썰 풀어보겠습니다.
소라넷 0 15,838 08.17 01:20

야설:제나이 15살에 성욕이 끓어올를때 였습니다.


당시에 저는 야동에서 SOD 소위 말하는 기획물을 접하였고 그게 실제로 가능하다고? 가능할수도 있겠다


이렇게 생각했었습니다. 거기서 친누나를 따먹는 뭐 그런 내용이 있었는데 잠잘때 몰래하는데


아이거? 실제로 가능할수도 있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전 크게 계획도 세우지 않았습니다. 누나가 잠이 많았던걸알고 아주 단순하게 잠많으니까 몰래 만지는정도만 해보자


라고 생각한뒤 그날 저녁에 실행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다음 잠을 안잡고 부푼마음을 다스린채 기다렸습니다.


한 새벽3시쯤 됬으려나요 저희집이 방이 구조가 4개인데 누나방 바로 옆방이 안방이라 떨리긴했지만 몰래 문을 열었습니다.


당시에 정말로 심장이 터질것 같았습니다. 사실 문정도는 뭐 열수도있는건데 목적을 갖고 열으려니 너무 떨렸습니다.


아 참고 사항으로 누나 바디는 160정도에 41~2키로 정도되는 마른몸매인데 깡마른게 아니고 빨통도있고 허리도 얇았습니다.


그래서 문을열고 침대에 누워있었는데 당시가 겨울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맨 처음들어간당시)


침대옆에 앉아서 가슴을 반정도 가린 이불을 아주 살짝 진짜 엄청 살짝 들었습니다. 조금씩 뺀다고하는게 맞겠네요


그랬더니 티셔츠위로 봉긋솟은 가슴이 나왔습니다. 여기서 정말 손은 얼음장 같았고 덜덜 떨렸습니다 정말로.


태어나서 가슴을 한번도 만져본적이 없는 본인은 유독 가슴을 너무좋아했었고 빠는것도 너무 해보고 싶었습니다.


손을 정말 천천히 위에 만지는 느낌이 아닌 얹지는 느낌으로 올렸습니다. 그 푹신하고 따뜻한 느낌을 잊질못합니다.


그다음 괜히 누나가 깨어있나 한번더 당시에 숨소리 듣고 손으로 눈앞에서 흔들어도 보고 그다음 가슴을 티셔츠위로 만졌습니다.


살짝 움켜쥐었다고 해야 되나요 정말 좋더라구요. 근데 욕심이 났습니다 브라때문에 가슴을 만지긴하는데 뭔가 방해하는느낌이 들어서


저는 속옷을 벗겨야겠다고 생각했고 눈으로 꼭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당시 누나는 위를 보고 자고있는게 아니고 옆을보고 자고있어


서 뒤에서 깔려있는 티셔츠를 위로 조금씩 들고 허리나오고 그다음 브라끈까지 나왔습니다 풀어서 벗기는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한 저는


브라를 올렸습니다. 당시에 속옷은 와이드속옷이 아니고 면재질의 속옷이라 위로 올리는데 문제가 있지않았습니다. 전 정말로


고등학생때까지는 누나가 정말 자고 있어서 몰랐겠다라고 생각했었습니다 . 참 멍청하고 단순했죠


본론으로 넘어가 그렇게 가슴 위로 브라를 올리고 불도꺼져있고 옆으로 누워있어서 가슴이 잘보이지 않았습니다 그상태로


움켜쥐었습니다 아 너무 따뜻하고 부드럽고 행복했어요 손에 침을 잔뜩 묻혀 젖꼭지에도 적시고 그러다 누나가 뒤척였습니다.


옆을 보고 있던 누나가 하늘을 보고 누웠고 전 깻나싶어서 거짓말하나없이 바로 얼음처럼 멈춰서 일어났습니다.


하지만 다시 숨소리가 들렸고 그냥 뒤척인거라고 판단했고 위치를 바꾼순간 양쪽에 정말로 이쁜가슴과 꼭지가 나왔습니다.


너무빨고싶어서 일단 들키던말던 진짜 한번 빨아야겠다싶어서 혀부터 천천히 댄뒤 정말로 거짓말없이 40분넘게 빨았던것 같습니다.


누나 빨통으로 침이 흥건하게 다젖고 흐를정도로 빨았고 자지가 너무서서 자지로 꼭지에 비벼보기도하고 너무 사정하고싶어서


입은 빨통을 빨고 손으로 딸을쳐서 사정했습니다 근데 여기서 자세가 빨통을 빨면서 자지가 누나방향으로 되어있었는데


사정을 하니 엄청난양이 누나 가슴과 옷 허리에 묻었습니다.. 진짜 많이나왔습니다 도중에 밑으로 내리긴했는데


근데 그 모습이 너무 야했습니다. 저는 그 정액을 누나 가슴에 다 발랐습니다. 그 뒤 속옷을 올리고 다시 방으로 돌아와


잠을 청하고 다음날 학교가는날 이었는데 일찍 눈이 떠져서 누나 목소리나 뭔 이상한 낌새를 챘나싶어서 확인하려고 엄마와


대화하는걸 들어보려했는데 평소와 똑같은 대화하고 제가 일부로 물 마시러 나가는척하면서 쳐다봤는데 아무렇지않게


와서 밥먹으라하고 말더라구요 그래서 아진짜 안걸렸구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입고있던 옷을 그대로입고 밥먹고 있는데


흥건하게 빨린 빨통과 정액발린 빨통을 안에 숨기고 저러고 있다고하니까 너무 야했습니다..


일단 이게 처음 입성했던 1편이구요 반응 좋으면 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건 100% 실화 임을 밝힙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