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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누나
소라넷 0 18,541 05.16 04:40

야설:매일 눈팅만하다가 글을 쓰는데요 정말 글솜씨가 없어서 그냥 사실을 그대로 적어 보겠습니다.


때는 제가 초등학교때 부터 인데요 , 우연히 산에서 놀다가 산에 누가버린 19금 만화책을 주었습니다. 당시까지만해도 섹스가 뭔지


도 모르는 나이였죠. 그런 순진한 저에게 그 만화책은 충격적이 었고 징그럽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러다 인터넷의 발달로 야한사진이나 망가를 접하게되고 제가 중학생이 되면서 저의 성욕은 주체할수 없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딸딸이를 치다가 결국은 근처에 있는 여자에게 그 관심이 향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그때부터 누나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세탁기속의 누나 속옷을 만지고 냄새맏고 그러는것 만으로도 엄청 흥분되더라구요.


그러다 차츰 대범해지기 시작해서 누나가 잠들었을때 조심스럽게 가슴도 만지고 그러다 보니까 거기까지 만지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누나 보지를 만졌을때 그 기분은 아직도 잊어지지않네요. 추리링 바지위로 느껴지던 그 둔덕의 감촉은 정말 좋았고 당시


사춘기였던 저에게는 끊을수 없는 유혹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틈만나면 자는 누나의 가슴을 만지고 누나의 보지를 만졌습니다. 당시만해도 저는 중학생 누나는 고등학생이었기 때문에


술을 먹여서 해야겠다는 생각은 못했구요.


그러던 어느날 제가 학교를 마치고 친구들이랑 놀다가 집에와보니 누나가 방에서 교복을 입고 자고있는겁니다. 낮잠을 자고 있었는데 정말 갑


자기 욕구가 속구쳤습니다. 그래서 조용히 누나 옆으로 다가가 나도 같이 자는것 처럼 옆에 누웠습니다. 혹시라도 걸리게되면


나도 옆에서 낮잠잤다고 말하려고 말입니다.


아무튼 그렇게 옆에누워서 손을 천천히 누나의 다리로 향했습니다. 사실 누나가 낮잠을 자고 있었기에 불필요한 가슴보다는 빠른 보지를


공약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떨려서 천천히 누나의 다리 주변을 스치다가 뒤척이는 척하며 누나의 다리위에 조심히 손을 올리고 누나의


반응을 살폇습니다. 다행히 많이 피곤했는지 잘자고 있더라고요 코까지골면서


그렇게 천천히 손을 누나 교복치마 속으로 옮겨서 누나의 팬티위를 가볍게 터치하는데 면팬티위로 느껴지는 누나의


보지털이 정말 자극적이었습니다. 그렇게 한10정도 위로 만지다가 용기를 내서 누나의 다리를 조심스럽게 벌리고 팬티를 들춰서 보지 속살을


조심스럽게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그전까지도 누나의 보지를 만진적은 있었지만 대부분 밤에 만졌기 때문에 보지가 어떻게


생긴지 보지는 못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낮잠을 자는 누나의 보지를 눈으로 보면서 만질때의 그 기분은 정말 좋았습니다.


한참 그렇게 손가락으로 누나의 보지 구멍을 공약하던 저는 조심스럽게 제 자지를 꺼내 그앞에 뭍어나온 애액을 누나의 보지에 바르기 시작


했습니다. 그렇게하면서 웬지모를 쾌감도 느꼈구요 . 그렇게하는데도 누나가 코까지 골면서 잘자고 있기에 저는 정말 용기를 내어 제 자지를


누나 보지에 대 보았는데 처음 제 귀두가 누나의 보지에 닿았을때 정말 바로 싸는줄 알았습니다. 매일 누나 팬티에만 비비다가


상상만하던 실제 보지에다 내 자지를 대고 잇는 느낌이란 정말 황홀 했습니다. 그렇게 천천히 제 자지를 누나 보지에 마구 잡이로 밀어


넣으려고 애를썻지만 말라있는 누나의 보지에 제 자지가 쉽게 들어가지도 않았고 , 자고 있는 누나가 깰까 두려운맘에 옆에서 그냥 딸딸이를


치고 정액을 누나 보지에 바르고 그러고 휴지로 정리하고 누나의 옷을 정리하고 끝냈습니다.


나중에 누나가 일어나서 아무일도 없다는듯이 대해주길래 저도 그렇게 넘어 갔구요. 물론 그이후로도 더 대담한짓을 꾸준히 했습니다.


제가 대학교 가기전까지 자주는 아니지만 누나의 보지랑 가슴 그리고 더 한 시도도 해봤습니다..


제가 글쓰는 제주가 없어서 반응보고 재미있으셨으면 소소한 에피소드 올리겠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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