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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결혼생활 - 2부
최고관리자 0 49,228 2022.10.20 16:07

<작가의 변명>


이야기가 너무 앞뒤 안맞게 진행되더라도 조금만 이해해 주세요.


처녀작이다 보니 문법도 잘 안맞고 너무 지루하면 안되니까 그러니 이해를..ㅜ.ㅜ


꾸빠닥......_ . _




2부


그렇게 셋이서 밤을 보내고 아침에 일어나 보니 우리의 모습은 장난이 아니었다.


혜란이의 보지는 부어있고, 희숙이의 보지또한 부어 있었다.


그렇게 모텔을 나와 우리는 해장국 한그릇씩을 먹고 일단 헤어졌다.


나중에 들은 이야기지만 혜란이는 부모님께 엄청 꾸지람을 들었다고 한다....


그럭저럭 그렇게 나의 학창생활은 지나가고 있었다.


물론 1~2주일에 한번씩은 셋이서 희숙의 오피스텔에서 즐기기도 하며....


혜란이와는 그 사이사이에 여관에서 서로 만나고 있었고, 내가 학생인 관계로 모든 데이트 비용은 혜란이가 내고 있었다.


졸업전에 나는 건설 회사에 취직을 하였고, 희숙이도 취직을 하고...


나는 이제 혜란이의 집에 인사를 가야겠다고 생각을 했고, 혜란이에게 말하자 너무 좋아한다.


졸업식날 나는 친구들의 유혹을 뿌리치고, 부모님을 집까지 모셔다 드린후 혜란이의 집에 가기위해 집을 나섰다.


그러면서 나는 생각했다.


‘에거 나도 이제는 인생의 무덤에 들어가게 생겼구나...’


혜란이의 집은 히숙이의 오피스텔과 멀지 않은곳에 있었다.


‘삐삐삑’


나의 삐삐에서 신호음이 들린다.


번호를 보니 희숙이.....


공중 전화를 찾아 전화를 하니 희숙이가 일단 자기 집으로 오라고 한다.


에거겅.....이놈의 인기란.....


희숙이의 오피스텔에 가니 혜란이도 같이 있었다.


“오빠 아빠 오늘 좀 늦으신데. 여기서 좀 있다가 가자”


“그래”


“어이 술꾼 오늘은 술 먹기도 그러니 그냥 음료로 참으셔~~~헤헤”


“알써용”


희숙이가 차를 내어온다.


그러면서 나와 혜란이를 바라보며 얘기를 한다


“우리 이러는거 더 이상은 힘들겠지? 나도 인제 연애라는것을 좀 할라고 하는데, 아니 지금 사귀고 있어. 근데 그남자 넘 착해. 그리고 전에 너처럼 총각이고. 그런데 나 사실 그남자한테 아직 처녀라고 했어. 약혼식 전까지는 절대 안된다고 했고. 그러다 보니 내가 좀 많이 궁해. 혜란아 오늘 아버님께 인사드리고 우리집에서 같이 자면 안될까? 나 담주에 수술 할라고 그래. 그래야 그남자가 .....”


희숙이는 그렇게 말을 이어 나갔다.


우리는 그렇게 하겠다는 얘기를 뒤로하고 나와 지금의 처갓집에 들어갔다.


첨 와보는 혜란이의 집.


그렇게 큰 집은 아니지만 우리 부모님의 집보다는 엄청 크다는 생각을 했다.


~~삐리리리리~~~


혜란이가 벨을 눌렀다.


“누구세요”


여자의 목소리....


직감적으로 처재들중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 나..큰언니”


삐~~~~잉


문이 열리고 우리는 집으로 들어갔다


두명의 어린아이(?)와 장모님께서 우리를 맞아 주신다


처제둘은 아무말도 못하고 인사만 꾸뻑한다.


“어서와요....혜란이가 남자 데리고 오는것은 초등학교 이후로 첨이네?”


장모님은 송으로 입을 가리시고 웃으신다.


남자라고는 장인어른밖에 없는 집에 남자가 들어오니 처제들은 아직 서먹서먹 한가보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보니 장인어른이 들어오신다


“어? 자네가 우리 큰딸을 업어 가려는 도둑놈인가? 하하하”


“아빠는?~~~~~”


혜란이가 눈을 살짝 흘긴다.


“이놈이 이제는 아빠는 처다 보지도 않네? 넘 섭섭한걸? 허허허”


“여보 술상좀 봐요. 남자라고는 술을 먹어 봐야 알지”


“당신도 참.....조금만 드세요”


술상이 차려지고 아버님,나,혜란이,처제 둘이 둘러 앉았다.


한잔, 또 한잔, 양주병이 이제 2병이 되어간다.


아버님은 어느세 술이 취하셨는지 어머님이 모시고 들어가고, 서먹서먹한 분위기가 조금은 가셨는지 처재들이 이것저것 물어본다.


나는 대답을 하거나 아니면 그냥 웃거나 하면서 그녀들의 질문에 대답을 해주었다.


그러다 보니 어느덧 11시.


이제는 가봐야 겠다며 장모님께 이제는 자주 오겠다는 말과 함께 인사를 드리고 나왔다


혜란이는 희숙이네집에서 자겠다며 내뒤를 따라 나왔다


나와 혜란이는 희숙이네 집까지 걸으며 장래를 약속했다.


내가 혜란에가 물었다.


“혜란아 내가 희숙이와 하는거 싫으면 말해. 오늘부터 니말 잘 들을게”


“음......그럼 하지마. 나 오빠가 희숙이의 보지에 자지 넣고, 빨아 주는거 싫어. 나만 해줘”


“알았어. 그러면 나 오늘 일찍 잘게”


우리는 이런저런 말을 주고 받으며 희숙이의 집에 도착했다.


~~띵~~~똥~~~~~


희숙이가 문을 열어준다.


희숙이의 눈은 약간의 취기와 함께 무언가를 내게 원하는거 같다.


“희숙아. 인제 오빠는 안되....”


“......”


희숙이의 실망하는 표정이 내 눈에 들어온다.


“혜란아 오늘만 안될까? 제발~~~~”


“안되....인제 오빠는 나랑만 할꺼야”


“혜란아.....”


포기를 했는지 희숙이가 말한다.


그럼 술이나 마시자.


그러며 희숙이가 맥주를 내온다.


우리는 탁자에서 마시다가 바닦으로 내려와 마시기 시작했다.


희숙이는 짧은 치마를 입고 있었는데 나에게 보여 주려는 것인지 약간 벌리며 앉는다


그때 나는 보았다.


희숙이의 치마안 보지에 들어가 있는것을...


지금이야 보편화 되었지만 남자의 성기를 본딴 자지모형.


희숙이는 그것을 나에게 보여주고 있는것이다.


나는 눈을 그곳에서 뗄 수 없었고 그런 나의 자지는 자신의 임무에 충실하기라도 하듯이 기지개를 키고 있었다.


나의 그런 모습을 옆에서 보던 혜란이는 나에게 눈을 흘긴다.


“오빠~~~~~”


나는 뜨끔했다.


희숙이의 보지를 혜란이도 본 모양이다.


“왜..”


나는 더듬더듬 대답을 했다.


“오빠 오늘만이야 알았지?”


혜란이의 목소리에서 끈적임이 묻어나고 있었다.


그말을 마친 혜란이가 내 자지를 바지에서 꺼내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쭈~~욱~~~


“헉~~”


나의 입에서 튀어 나오는 단발의 신음...


지금가지 혜란이가 먼저 내자지를 빨아 준적은 처음이었다.


희숙이는 어느새 벗었는지 옷을 다 벗고는 자기의 보지를 내 입쪽으로 가지고 온다


모형자지를 끼운채.....


나는 모형자지를 움직이며 희숙이의 콩알을 미친듯이 빨아 주었다...


얼마후 희숙의 보지에서 울컥 하며 보짓물을 쏟아내었다.


희숙이는 내 입에서 자기의 보지를 떼어내며 혜란이의 치마를 벗기기 시작했다.


“아이~~~~”


혜란이는 그런소리를 내었지만 희숙이가 치마를 벗기기 쉽게 엉덩이를 들어 주었다.


그리고 희숙이의 입이 혜란의 보지에 닿았는지 움찔 하는것이었다.


그러나 그게 다가 아니었다.


희숙이가 자기의 보지에서 그것을 빼더니 혜란이의 보지에 삽입을 하는 것이었다.


“허헉~~~~”


나의 자지보다 약간 크다싶은 그것이 혜란이의 보지에 들어가자 혜한의 입에서는 바람빠지는 소리가 들렸다.


“혜란아 나는 이제 이거 못쓸거 같으니까 줄게. 종민이랑 할때 같이 쓰면서 ...”


희숙이는 그런말을 하며 입을 혜란이의 항문으로 입을 옮겨갔다.


“아이~~~거기는 안되”


“괜찮아. 이제 니 항문도 종민이에게 줘야지”


“안되 엄청 아프다며...”


둘이는 애널에 대해서도 얘기를 한 모양이다.


“종민아 혜란이 보지에다가 한번 하고 나는 항문에다가 해줘”


“알았어”


“나응 혜란이를 눞혀놓고 나의 자지를 서서히 넣기 시작했다.


혜란이의 보지는 항상 보아왔지만 물이 정말 많다.


푸~~욱


혜란이와 나의 섹스를 지켜보던 희숙이는 모형 자지를 자기의 항문에 집어넣고 손으로 자기의 콩알을 만지기 시작했다.


얼마후 나의 자지에서는 사정의 기운이 몰려왔고 그걸 눈치챈 혜란이는 깜짝 놀라며


“오늘은 위험해. 입으로 해줄게”


그러더니 내 자지를 입에 물고 빨아주기 시작했다.


울컬울컥.....


내 자지에서는 좃물이 나오기 시작했고 혜란이는 긑까지 기다리다가 입을 내 자지에서 때어냈다.


그러면서 꿀꺽......하며 삼키는 것이었다.


그 모습이 얼마나 요염하던지....


그때 희숙이가 내 자지로 기어오더니 다시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자위를 하면서.....


희숙이는 자기의 항문에 박혀있던 모형자지를 빼더니 입으로 깨끗이 하는게 아닌가?


“괜찮아 종민아 나 관장 했어. 니들 기다리면서...”


그러더니 방으로 들어 가더니 자기가 가지고 있던거 보다 얇은 것을 가지고 나왔다.


무스통과 같은 길죽한 통을 들고서.


“혜란아 방에 화장실 가서 너도 관장을 좀 해. 2번정도면 되 그시간이면 종민이와 나도 끝나 갈꺼야”


혜란이는 울상이 되었다.


“그런표정 짓지말고 관장 끝나면 이 젤로 니 항문 하고 여기에 바르고 서서히 움직여봐


연습을 해야 조금이라도 덜 아프다“


“응....근데 오빠 내 항문도 가지고 싶어”


나는 포르노에서 볼때 항문에 하는것을 보면 엄청 꼴렸었다.


“니가 원하지 않으면 안하겠지만 사실 하고싶어”


잠시 침묵이 흐른후 혜란이가 입을 열었다.


“알았어. 난 오빠가 원하는 거면 다 할꺼야”


그러면서 혜란이는 방의 화장실로 들어갔다.


“종민아 너 처음이니까 말하는 건데 무조건 보지에 박듯이 심하게 하면 안되. 알았지?


그리고 콘돔도 꼭 사용하고“


“알았어”


희숙이는 내 대답을 듣자마자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내 자지는 하늘 높은줄 모르고 서 있었고 희숙이는 내 자지에 콘돔을 씌웠다


“여기 젤을 니 자지에 바르고 서서이 넣어봐”


희숙이는 엎드리며 나에게 말했다.


나는 희숙의 말대로 내 자지에 젤을 바르고 서서희 희숙의 항문에 밀어 넣기 시작했자.


“아~~~아~~~~”


“종민아 너무좋아~~~”


그러더니 자기의 보지에 딜도를 집어넣기 시작했다.


나의 자지에 딜도의 촉감이 몰려왔다.


너무 이상한 느낌이었다.


내가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할 때 희숙이가 말을 하기 시작했다.


“종민아 나 사실 항문은 처음이야. 내 보지는 처음이 아니었지만...아~~~”


“나 너에게 내 처녀인 항문을 꼭 주고 싶었어. 나 너를 좋아 하지만 ...... 혜란이만 아니면 너를 내 애인으로 하고 싶었어”


“...”


나는 아무말을 할 수 없었다.


그때 혜란이가 나왔다.


그리고 나와 희숙이가 하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기 시작했다.


“아~~~~~~~혜란아 미안해... 하지만 나 너무 좋아~~~. 니들 결혼해도 나 모른척 안할꺼지? 나 버리지마. 나 누구랑 결혼해도 종민이 잊을수 없을꺼야. 혜란아 미안해”


“아니야 희숙아. 나 아까 그런말을 하면서도 니가 우리를 맺어 줬잖아. 나도 너하고 멀어지는거 싫어. 그리고 이런 즐거움도 주고....”


“혜란아 고마워. 그리고 종민아 나 그남자하고 하고나면 다시 해 주는거지?”


“혜란이만 허락하면....”


“오빠 나는 괜찮아. 그리고 여자들 한달에 한번 마술 걸리자나.. ”


나는 혜란이의 말에 고마움을 느꼈다.


한참 희숙이의 항문에서 움직이던 내 자지에서도 사정감이 몰려 왔다.


“희숙아 쌀꺼같아”


“나도....조금만.......아~~~~~~~~~~~~”


희숙이의 보지에서 또한번 물이 흘러 나왔다.


그러더니 내 자지를 빼내고 콘돔을 벗기며 


“혜란이 이거는 내가 먹을게. 괜찮지?“


“그래.....인제 오빠는 우리둘의 남편이야.....서로 시샘하지 말자 알았지?”


혜란이의 허락을 받을 희숙이는 애 자지를 입에 물고 빨기 시작했다.


“아~~~나와~~~~~~”


“읍읍~~~”


울컥울컥....


2번째의 사정......


희숙이는 다 받아 먹었다


그리고 눕더니 숨을 고르는 것이었다.


잠시후...


“혜란아 일루와봐”


혜란이가 희숙의 옆으로 다가갔다.


“너 관장했지?”


“응”


“그럼 이걸 넣어 봤어?”


“아니 아직...”


“일루 와서 업드려”


희숙의 말을 들은 혜란이는 쇼파에 업드렸다.


희숙이는 나에게 말했다.


“종민아 혜란이 입에 니 자지를 물려줘”


“응? 알았어”


나는 혜란이의 입에 자지를 물리며 희숙이의 다음 행동을 지켜봤다.


희숙이는 혜란이의 보지를 손으로 만지며 항문을 입으로 핧기 시작했다.


‘할짝할짝....쯥쯥쯔읍...’


“아흐응~~~~넘 이상해.....하학~~~~”


혜란이가 흥분된 소리를 내자 희숙이는 서서히 가느다란 물건을 혜란이의 항문에 조금씩 밀어넣기 시작했다.


“아~~~~~아퍼~~~~하지만 이상해.........허헉”


혜란이의 신음이 격해지자 희숙이는 손짓을 나에게 보냈다.


나는 혜란이의 입에서 자지를 빼고 혜란의 뒤로 돌아갔다.


“혜란아 힘빼......알았지?”


희숙이의 말에 혜란이는 힘을 빼었다.


나는 그 물건을 꺼내고 내 자지에 젤을 바르고 서서히 밀어넣기 시작했다.


“허헉~~~~~~~아~~~~너무 커”


혜란이의 신음...


희숙이는 혜란이의 앞으로 가더니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음... 넘 흥분된다....’


나는 서서히 밀어 넣으며 생각했다.


여자 끼리의 키스.....


내 자지가 다 들어갈 즈음 혜란의 입에서 흥분에 들뜬 소리가 나온다.


“너무 커, 하지만 좋아....아퍼...좋아...움직이지마....아~~~~~넘 좋아 오빠 움직여줘..”


혜란이는 정신없이 중얼거린다.


나도 거기에 맞추어 움직이기 시작했다...


찔꺽..철퍽,,,,.........


“헉헉”


나에게 또다시 사정의 기운이 몰려올 즘 희숙이 내 항문을 핧기 시작했다.


"아~~~~~“


나는 또다른 경험을 하게 된다.


그 느낌이란.....


항문을 빨려본 사람만이 알리라....


나는 곧 쌀거같아 혜란의 항문에서 자지를 빼내었다.


그때 혜란이 돌아서며 자신의 항문에 들어갔던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나는 곧 나의 정액을 혜란의 입에 쏟아내기 시작했고 혜란이는 그것을 다 받아 마셨다.


얼마후 숨을 고르고 혜란이에게 물었다.


“더럽지 않니?”


“아니 오빠의 자지는 어떻다 해도 안더러워”


“응...고마워”


나는 그날밤 혜란이와 희숙이에게 한번씩 더 내 정액을 먹이고 잠이 들었다.


벌거 벗은채......






PS 아~~~~ 남들이 쓰는 쎅스신은 흥분이 되는데 내가 쓴걸 읽어봐도 별 감흥이 안오네요


님들도 그러신가요?


이러다가 야설이 아니라 일반 소설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담편부터는 더욱더 분발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야기가 넘 지루하시죠? 


조금만 참아 주세요..^^;;




질책과 충고, 독자님들의 사랑을 먹고사는 언제나그자리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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