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와이프
나이 : 30 후반
직업 : 교사
성격 : 할때는 부드러움
어느날 조카 교복을 입어 보더니 짠 하고 나타납니다.
엄청 좋아하더군요..자기한테 맞는다고....
살이 빠져서 교복도 맞는다고..ㅋ
다시한번 교복을 입고 다녀보고 싶다고.....
예전 생각하면서 교복입고 돌아다니고 싶다고....
나: 중고나라에서 교복 함 살까??
와이프: 정말 그럴까??
나: 응... 한번 사봐.. 중고나라에 많이 올라와 있을껄..
와이프: 자기가 구매해..
나: 남자가 여자 교복 산다고 하면 이상하게 생각하지.. 지역도 다른데..
와이프: 난 살줄 모르는데...
나: 내가 중고나라 알아보고 연락처 알려줄께 자기가 연락해서 산다 해..
중고나라 폭풍검색 시작합니다...
오호..완전 세트로 2.5만원... 연락처 와이프한테 넘깁니다.
와이프 연락하더니 사이즈 주고받고 택배 신청합니다.
와이프: 오빠네 회사 주소로 보냈어...
나: ㅡㅡ;;
2틀뒤 바로 회사로 택배가 도착합니다.
집에가서 펴보니 치마, 브라우스, 가디건, 조끼, 상의까정 다 새것으로 왔습니다...
헐...2.5만원에.. 와이프 입어보니 완전 딱 맞습니다..ㅋㅋ 와이프도 좋다고 웃고...
토요일 저녁 잠자리에서 애무하며 ㅅㅅ합니다... 그리고 슬쩍 물어봅니다...
나:자기야... 교복함 입고 해볼까?
와이프: ㅋㅋ 교복? 알았어~
와이프도 더 크게 느끼는거 같습니다.
키스하며 속삭입니다... 자기 고딩이라 생각하고 지금 섹스한다고 상상해봐...
난 선생님이구...
와이프 더 크게 느끼며 나보고 선생님이라 그럽니다..ㅋㅋ
저녁에 한번하고 교복 입은체로 그대로 잠듭니다..
담날 일요일이라 늦게까정 자고 또 한번 합니다...
인증은 V인거 아시죠?
와이프가 올라탄거... 뒤에서 교복속으로 넣은거... 교복입은 뒤태모습 인증합니다..
30후반인데 몸매 어떤가요? ㅋ
감상 잘 하셨으면 추천은 기본이져~
많은 감사평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