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옆집줌마
나이 : 30대중반
직업 : 자영업
성격 : 단순함
주택에서 살고 있습니다. 지상2층 지하 1층구조입니다.
저는 1층에서 살고 있고 아줌마는 지하에 살고 있습니다.
올 여름 워낙 더웠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지하문을 열어 놓는 일이 많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계속 신경쓰이고 그런데 하루는 속옷만 있고 청소를 하고 있길래.
계단 올라가면서 인기척을 하고 올라갔습니다.
전에는 가끔식 차한잔씩 하는 관계였습니다.그런데 그 다음날 시원한 맥주 한잔하자고 해서
내려가서 술한잔 하게 되었네요.
워낙 소맥을 좋아라 해서리. 그때도 소맥을 몇잔하고 나니 그 아줌마도 알딸딸하게 취하고
저도 마찬가지로 기분 좋게 취하게 되었네요.
그리고서는 서로 누구라고 할 것도 없이 서로 붕가붕가도 하게 되었네요.
그 일이 있고 난후에는 제방 드나들듯이 지하방 문에 노크하고 들어가게 되었네요.
워낙 아줌마가 운동도 하고 그래서 몸매도 좋았습니다. 가슴도 나름 괜찮구요.
제가 워낙 글로 쓰다보려니 말들이 잘 안나오네요.이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