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와이프
나이 : 당시20대중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온순함
지금은 결혼했지만 이때는 결혼 전이었습니다
스타킹 빵꾸 났다고 새거 사러 간사이
잽싸게 핸폰 동영상을 키고 운전석 문 손잡이에
폰을 꽂아놨죠 ㅋ 생각보다 앵글이 잘잡혔지만
영상캡쳐라 화질은 그닥입니다 ㅠㅠ
제 여자인데도 이렇게 사진으로 보면
꼴릿꼴릿하네요.
제가 스타킹이나 발페티시가 있는걸 알긴 하지만
선뜻 과감한 플레이는 해본적은 없습니다
그냥 스타킹 신기고 하거나 발을 빨아 본적은 있는데
풋잡이나 더 과감한플을 해보고 싶은데
아직도 그렇지 못하고 있네요
소장만하다가 최초로 풀어봅니다.
많은 추천 부탁드려요
다음은 작은엄마 잘때 몰래 찍은 사진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