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이글은 100% 실화입니다 어떠한 허구성이니 지어낸 글이 아님을 강조드립니다
본인 택연
나이 39 170/78 근육질에 통통 한 스타일입니다
첨써보는 제 경험담이니 다소 서투는 부분이 잇더라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 부모님께 좋은걸 물러받질 못햇습니다
남자치고 키도 작은편이고....그렇다고 잘생긴 편도 아니구...더군다나 몸매가 좋은것도아니고
학창시절 운동을 햇다고는 하나 약간의 배도 나와잇고....휴~~~~~~~~~~~(올챙이)
하지만 남들보다 월등히 잘하는게 있엇으니.........바로 섹스 엿습니다
물건이 생긴것 자체도 남들과 확연히 차이가 잇엇죠....
발기가 되면 마트에서 파는 바나나를 생각하시면 될껍니다 굵기도 평균싸이즈를 훨신뛰어넘죠
바나나처럼 완전히 위로 휘어져 있답니다
또한 여태 저랑 잠자리를 한여인치고 절 먼저 떠난 여인이 아직 한명도 없엇죠........
대충 제가 어떤 사람인지 말씀드리고 시작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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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전화를 내고 거의 하루에 3탕정도 일을 뜁니다
정액량을 아낄려구.....싸지 않은 횟수도 늘어나구,,,,참 하루하루가 재미가 있습니다
낼 은 또 어떤 사람들이 전화가 올까.........
그러던 어느날 입니다
폰에 전화가 울립니다
네 oo맛사지 김팀장 입니다~~~~
네~~안녕하세요 광고보고 전화드립니다
근데 뭐.. 어떤맛사지 인가요?
네에..저히는 oo동에있는 맛사지샵이구요 지금 새로운오일이 출시가 되어서 저희가 저희손님들께
검증이 되지않아서 바로시술을 해드릴수가 없어서 오일테스트를 하기위해 이렇게 지금 100명정도
생각을 하고 저히가 무료로 출장을나와서 시술을 해드리고 있어요......
아~~~그렇군요....
지금 저히도 거의 80명 정도를 시술을 했기에 이제 얼마남지 않앗습니다
생각이 있으세요?
네~~~생각이 잇어요
하나 물어봐도 될까요?
아뇨 지금 제가 시술중이라서 지금은 좀 곤란하구요 연락처 하나 주세요
010-000-0000입니다
이름은요..
김수미 입니다
나이랑 몸무게좀 말씀해주세요
나이는 48이구요..키는 168...몸무게는 음~~~~~55키로 입니다
근데 왜? 키와몸무게를 물어보세요?
네에...사람마다 키와몸무게에 따라 오일바르는 양이 틀립니다
그리고 저희는 너무 마르신분은 시술을 않하거든요
일딴 접수는 됫구요 제가 스케줄 봐서 연락드릴께요
ㅎㅎㅎ 네에 그러시군요 잇다가 꼭~~전화주세요
네~~~~~~~~~~~~
난 직감적으로 음 그나이에 그키에 몸무게가 52키로라.............
몸매관리도 잘햇고 넉넉한 말투를 보니 좀 사는사모이겟구나......싶엇다
나이가 40대 후반의여자......보지는 어떨까.....유방은 얼마나 쳐졋을까.......? 또한 궁둥이는...ㅋㅋ
이런저런생각에 혼자 흥분이 서서히되어간다.
3시간뒤 그녀에게 전화를 걸어본다
여보세요? 김수미님 맞으시죠..........
네~~~ 팀장님....
어~~어떻게 저인줄 아셧어요? ㅎㅎ 네에 제가 입력을 해놧거든요
ㅎㅎ 그러셧어요
오늘 시간 어떻게 돼시는지요...
네~~아무때나 괜찬아요
그럼 김수미님 어디에 사셔요?
네 전 00동에 살아요
아~~그러세요? 그럼 00동 이마트로 오시겟어요
네 오셔서 마트안에 주차를 시켜놓으시구요..그앞에 벤취에서 기다려 주세요
네~~~~~~~~~
난 그녀를 만나기위해 전투준비를 철저히 하고 약속장소로 달려갓다
참 엇그제 성인용품점에서 미국산 흥분오일을 하나 샀는데 그것도 첨으로 테스트도 해볼겸
나름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난 그녀를 기다렷다
뚜걱..뚜걱..뚜걱...구두소리가 들린다
어쭈!!!!!!!!!!!
나이에 비해 세련된 외모와 고급스런 스타일....한눈에 봐도 일반서민의 옷차림은 전혀아니었다
난 생각을 한다 ..........
이 아줌마 작업제대로 하면 나에게 콩국물이라도 좀 떨어지겟는걸......... ㅎㅎㅎㅎㅎ 혼자서 쓴웃음을 한번 지어본다
안녕하세요 00맛사지샵의 김팀장입니다
네에~~~ 어머! 근데 목소리랑 외모가 너무 딴판이에요 ㅎㅎㅎ
전 목소리가 하도 남자분치고 부드러워서....
ㅎㅎㅎ 제가 목소리만 좋습니다.ㅎㅎ 외모는 완전 장군깜 이죠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네에 그렇네요
사모님 일딴 차에타세요
네~~~
사모님 맛사지 많이 받아보셧죠..
네~~ 태국에 가서 발맛사지도 받아봣구요
배트남에 가서도 이런저런 맛사지도 받아봣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