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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3섬 제2화 - 단편
최고관리자 0 51,471 2023.10.24 12:36

야설:


다시 올립니다 사정이 있어서.................








아내와 공원에서 경험을 올린후 쪽지도 제법오고 댓글도 공감하시는 분들이 올리어주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








야설이기는 하지만 나는 100% 사실 즉 실화만 쓴다.




그렇다고 글쟁이도 아니다. 편지주고 받던 시절 편지한장도 제대로 못쓸 정도로 문장력도




없다. 그러나 사실을 있는 그대로 압축, 요약해서 쓰는 것이다.








직장에서 스트레스 심각하다. 몇 년내에 잘리기 전에 우찌해야 될 것이다.




50을 바라보는 회사원들의 공통점아닌가.




이런 야그는 고만하자. 열받는다.








사실 성욕이야 아직 있지만 기계 작동 성능이 영 예전만 많이 못하다.




나만 그런거는 아닐거다.




조루에 발기능력이 특히 뚝 떨어지는데다가 왜 조루가 심해지는가?




병원에 갔다.




의사선생님 왈




지극히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현상 즉 노화현상이라는 거다.




그래서 요새 기술이 엄청 발달했으니 수술하면 좋아지고 조아진단다.




결심이 안서 그냥왔다.




생각 좀해보고








그런데 마눌님은 빨리 사정하면 쌩 난리난다. 인자 40중반에 맛을 제대로 알고 덤벼든다.




허리도 아프고 발기 해도 물러덩하고 하다가도 갑자기 시들고 .......




그래서 칙칙이를 쓰는데 시간은 지연되도 발기상태가 아니다.




비아그라등은 자존심 상해서 아직 안묵는다.




근데 묵어야겟지?








각설하고




인생에 가장 절친한 친구 야그를 하고자 한다.




상호간 영혼이 교감하는 친구다. 그런 친구는 하나쯤은 있지 아니한가.




철규다. 10년전 쯤 되었을거다.








심각하게 소주를 걸치면서




민균아




와?




나 말이야 또라이 변태 인거 같다고 하는거다




자슥이 머 잘못처묵엇나 멀쩡한 자슥이 와 짤리나 니 실력에 아직 짤릴 때 아닌데




그게 아니고 아 어디가서 말도 못하고 미치것다




갈수록 점점 증세가 심해지는거 같아 책도 많이 읽고 일도 더 열심히 하고 강의도 많이 듣고 하는데 집에 와서 여편네보면 또라이가 되는거야 왜그렇지?




나는 억 했다.




와 사이 안좋나 깨질나고 폼 잡는거냐?




야 임마 그게 아니고 성적환상 머 그런거 있잖나?




그기 먼데 자슥아 화끈하게 알아듣도록 씨부리라. 먼 말인지 도대체 알수가 없다 얌마








그게 말이다.




언제가 꿈에 마누라가 다른놈하고 섹스를 하는데 너무 잘하는거야




꿈속에서 내가 그걸 그냥 멍하니 바라보고 있는거야




깨고나서 이상하더라 말이지 머 그런 꿈을 다 꾸는지




묘하게 흥분되더라. 그러면서 마누라가 괜히 의심되는거야




꿈은 예지력이 있다고 하잖아




먼가 수상하다는 느낌이 들어 마누라 의심도 많이 했는데




마누라와 섹을 할 때 마다 꿈이 생각나고 잊혀지지 않느거다 이말이다.




고라면서 점점 마누라가 진짜로 다른 놈이랑 하는거 보고 싶은 생각이 슬슬 든다 이거지




이게 갈수록 심해지는거야




그러니 또라이에 변태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거다 알겟나 친구야




약좀 주라, 치료해야되는건가?




정신병원가야 되는건가








나는 할 말이 없었다.




왜냐하면 그방면에 지식, 경험등등 전무하니까, 황당하고 재미도 있었다.




철규야




꿈에 아내가 다른놈하고 하는거 그런 꿈은 나도 꾼적이 있는데 잊어버렷는데




결혼하고 살다보면 그런 개꿈은 누구나 한번쯤은 꾸는거 아닌가




머 그리 집착을 하나 자슥아 술이 처묵고 나이트나 함 가보자 하니








이자슥이 나는 정말 심각해서 말하는데 답변이 그게 머냐 시바




야 나 정말 심각하고 그걸 실행에 옮긴적도 있다 이말이야 자슥아 지랄아




박살났지만!....!.....!








엉 이게 무신 말인가




실행에 옮기고 박살나다니 무시기 소리냐








지금부터 철규 야그를 사실 그대로 알려드리리다. 이거는 철규도 동의한거




철규는 한마디로 괜찬은 회사댕기고 나보다 승진도 빨리했고 잘 나간다




철규 아내는 장사한다. 요정도만 하자




근데 철규 아내 이름을 상희(가명)이라 하고 여자가 덩치가 좋다 170에 70키로 덩빨이다.




고시절에 배구선수를 했는데 더 이상 키가 성장하지 못해 고만 두고 공부로 매진 잘한거지




철규는 까불면 얻어터진다.




모임에 와서는 얼마나 철규한테 잘하는지 친구들이 부러울 정도로 예의바르고 그렇다








외모는 그냥 평범한게 온순하게 생겨보이는데 장사를 해서 그런지 와일드 한게 보인다




한마디로 화끈한 성격이다.




나이는 올해 50세니까 10년 전에는 40살 결혼 18년차 쯤 ㅤㄷㅚㅆ을거다.




철규는 군대 가기전 사고ㅤㅊㅕㅅ다. 마눌이 한 살 더 많다








그리하여 상희와 섹을 할 때 마다 철규는 은근히 요즘 쓰리섬 야설등에서 나오는 기법등을




동원하여 아내를 흥분시키고 아내 또한 거부아닌 거부등의 말을 하면서 섹을 재밌게 해오다가 어느날 야설에서 나오는거처럼 시도를 했는데




3~4년전부터 할때 마다 그리했다.




흑인 자지 들어간다, 맛이 어때 괜찮아 하면 으응 그래 괜찮아 , 담엔 백인꺼, 담엔 브라질 놈꺼 등등 세계 각국 놈꺼 다 동원, 대물 들어간다, 커지 아프지 너무 커니 응 으응 그래 넘 커 꽉차는거 같애 등




다양한 설정 골목길에서도 술먹고 오다가 해보고 뒷산에서도 해보고 베란다에서 문열어 놓고 해보고 아파트 단지 벤치에서도 해보고 할때마다 다른 넘꺼다, 나는 니 남편 아니다, 나는 딴 놈이다, 흥분 분위기 설정 띄우고 잼나게 해오다가 도저히 못참아 실행에 옮기자 그게 내 바램이다 이거다








초대남 28살 묵언놈 물건 좋은놈 힘좋은 놈 인물 반반한 총각을 어렵게 섭외하고




글마하고 둘이 작전을 짜서 실행에 옮기기로 했다는 거지




어떻게?




그때가 여름이니 상희도 야외에서 하는거 은근히 좋아한다는거에 착안한거




공원에서 뒤치기 하다가 흥분 고조된 후 초대남이 재빨리 삽입한다는 머 그런 설정








철규 부부는 술 걸치고 분위기 띄우고 잘 진행




으슥한 벤치로 이동 상희도 흥분, 애무, 빨아주는거 좋아해서 벤치에 앉혀놓고 보지를




빨아주니 상희 여름 별나라 보이고 여러 체위로 진행하다가 벤치가 불편하니 뒤치기로 하자




상희 치마올리고 그 빵빵하고 큰 엉덩이 자세 잡고 철규 삽입하면서 다른 놈이 박는거야




하니 그래라 다른 놈이 박아바라 좋았다고 한 참 왕복 운동 하다가




상희야 정말 다른 놈이 넣는다. 놀라지 마 알앗냐?




그래 알았어 제대로 하기나 해 빨리 이랬다는 거다








철규 그리하여 글마 보고 지금이다




반바지 차림에 인근에 있던 초대남이 다가와 바지내리고




참고로 철규나 나나 물건 크기가 발기시12센티다 굵기는 평균 그러니까 평균으로 보면된다




초대남은 15센티에 굵기도 더좋고 특히 귀두가 마음에 들더라는거다








물이 충분히 나오고 삽입하기 좋은 뒤치기 자세 철규가 봐도 미칠 정도




초대남이 서서히 삽입




상희 아 하 하면서 허리를 뒤로 밀어내더라는거




제대로 받아들이는 상태 초대남 박아되고 시원하게 길고 굵은 좆으로 한참을 박아대는데




상희 엄청 흥분하더라는거다. 신음소리가 하 하 학 꺼 꺽하더라는거다




초대남 열심히 박아대되는데








갑자기 상희가




이거 머야 누구야 빼 누구야 이거 어 머야 누구야 하면서 고함을 지르는거




그러더니 엉덩이를 빼더니 홱 돌아서더니




야! 이 개... 씨..... 머하는 짓이야




초대남 눈텡이 번쩍 철규보고 야 이 개.....씨......미친 놈아




초대남 한방에 다운








상황 수습이 안돼




완전 난리 죽음




철규 설명안됨. 상희 열 받아 죽일 기세




박살난거지 박살




친구야 그때 생각하면 정말 아무 생각안난다. 아내가 그렇게 나올줄 무서울줄 몰랐다는거








나는 황당했다.




속으로는 자슥이 나를 부르던지 자연스럽게 말이야 상희가 은근히 오빠하면서 좋아하는데




쌔끼 초대남부를려면 차라리 친구를 선택하던지 자슥 요런 생각을 당시에 조금했었다.




철규 아내는 한 살 더 많아도 만날 때 마다 나를 오빠라 부른다.




스타일이 그렇다. 스스럼이 없다 자연스럽다 내 마눌하고 언니 동생하면서 정말 친하게




지낸다.








10여분 지나고




상희도 열 좀 식고 초대남 스파이크 한방에 다운ㅤㄷㅙㅅ다가 엉거추춤 쪼다처럼 옆에 서있고




철규 아무말 없고 침묵이 흐르고








이때 초대남이 누님 죄송합니다.




조용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어디 호프집이라도 가시죠 하니








야 이 쌔.....야 내가 왜 니 누님이야 죽을라고




너나 내 저 자슥이나 둘다 미친 놈들 이라고 다시 시작








다시 열받고 침묵흐르고




상희 나 간다




철규 여보 내가 설명할게 이친구 말대로 호프집가서 시원한 맥주마시면서 설명할게








우찌하다가 호프집가게됨




초대남 누님 누님 하면서 발발 기고 철규 입닫고




호프 두어잔 들어가니




상희가 하는 말 야 눈탱이 부었네 많이 부었네 내일 더 붇는다. 계란 돌리야겟네




좀 풀어지는 말씀하신다








철규가 평소 당신과 섹하면서 하던말 정말 한번 해보고 싶었다, 내가 변태다




용서해라. 당신이 싫으면 다시는 안할게 응. 미안




벤치에서 승낙한걸로 알아듣고 그렇게 한거야




잠시 착각햇나봐 여보








초대남 다시 사과하고 누님하고 읖조아리니 상희 왈




야 너 생긴거는 괜찮게 생겼네 잘생긴놈이 남의 마누라하고 그짓 생각만 하니?




그러면 즐겁니? 미친 놈들








근데 초대남 이놈도 보통이 아니다




대기업에 댕기는 친군데 깡도 있고 말도 잘하더라는거다




상희한테 얻어 맞고도 누님하면서 집요하게 사과하면서도 은근히 달려들더라는거지




화끈한 상희 왈




인물도 반반하고 직장도 좋은 놈이 이런 짓을 해




결혼했지 너




누님 아닙니다. 애인도 없습니다. 아직 결혼 생각은 없습니다 하니




결혼을 안하니 이런 짓에 재미를 느끼지 자슥아




너 이런 거 몇 번 해봤어 사실대로 말해 유부녀 농락 전문이지








초대남 이넘 이름은 희철




희철은 사실대로 고한다. 밤이면 야설 읽다가 사이트 헤매다가 이런저런 정보 알게되고 등등 사실 2번째입니다. 제가 서툽니다








상희 왈 머 서툴러 그럼 나중에 이길로 출세해라 직장 관두고




너 댕기는 회사에 얘기해서 저 자슥하고 너하고 잘라라 할거다




억!




희철




아이고 누님 차라리 여기서 죽이시던지 발발 기면서 손잡고 애원하다가




어디 손을 잡아 한방더 스파이크




뒤통수 맞고 식탁하고 헤딩 정신이 업어한다. 이마에 기스가 살짝났다.




갑자기 아내가 어 너 피나는거 아냐 미안 기다려 약 사올게




12시가 넘어 약국이 어디 문열어 났나 가지마세요 괜찮습다. 해도




아니야 약 사올게 하고 나가더니 10여분 지나 연고등등 사와서 발라준다




와하 웃기는 상황이 되부러구만








그러다보니 호프도 제법 많이 마셔버린거




아내 상희님 너 집이 어디야




예 서울입니다. 지금 시간에 어떻게 가




1시간이면 갑니다.




술 처묵고 어떻게 간단 말이야 우리집에 자고가 자식




남편보고 철규 이자식 집에 델고와




집은 걸어서 10분 거리








집 도착 하나 뿐인 딸내미 방학이라 할매집에 갔고




내일 일요일이니 푹 좀 자자




근데 다시 시작이다




너희 둘다 이리와바




철규 당신은 술가지와 양주 처묵던거 그거 가지고 와




철규 대령하오




여보 미안해 그만 풀어 자 한잔하시고 희철이도 한잔 받아라




한잔하더니 마누라님 야 자식아 이자식이 내몸속에 들어왔었다 말이야




한참동안 썩을 놈아 미친놈아 니 마누라 몸속에 알아먹엇니




아이고 여보 미안해 엎드려 사죄








몇잔 하더니 너 몇 살이라 햇지 청춘?




희철 예 누님 28살입니다.




그래 여기서 자고 가고 월요일 니 회사 남편회사 가서 변태같은 놈들 내가 불어버린다.




희철 엉엉 누님 하면서




고향에서 가난하게 성장한거 어렵게 공부해서 좋은 대학 나온거 죽기살기로 해서 취직한거 열심히 살고 있는거




이자슥 정말 말잘한다. 감동. 아내를 감동시켜부렷어




마누라님 다 듣고 나더니 눈물 글썽




살엇다 살앗어








너 나보다 12살이나 어린데 그렇게 하고 싶엇니?




누님 30대 중반으로 보입니다. 저도 그런줄 알고 있었고요




등등 말 잘하더라 출세 성향이 있는 놈이더만 나도 10분의1만 잘했으면








양주를 다마시고 다른 양주 한병더 마누라님이 쉽게 가라앉지 않아




다 취했지




저 남편이라는 넘, 몇 년 전부터 할 때 마다 다른 놈꺼 들어간다하고 지랄하더니




진짜로 내몸속에 다른 걸 넣어 저놈이 하며 혀가 꼬부라지는 소리로 변한다.




마이 취햇다








마누라님 갑자기 야 너 각서 써




예 무슨 각서 말씀이신지




마나님 저 변태하고 너하고 짜서 내 처음으로 다른 놈이 내 몸속에 들어왓엇잔아




앞으로 내가 시키는거 머든지 다한다고 각서 써








옙, 잘쓰더라 A4용지 가득히 충성 맹세문을 작성 싸인 제출




잘난다 나는 잔다 하면서 맹세문가지고 방으로 가서 주무셨다.








다음날 마나님 일찍 일어나시어 밥차리어 여보 식사하세요 하더란다




벌떡 기상 희철 깨워 황송무지하며 해장국 잘 묵엇습니다. 감사합니다.




커피까지 타주고 어제일은 전혀 기억을 못하는 거처럼 완전히 전혀 평소와 같다.




희철보고




맛있게 드셨어요, 차린게 별로 없어서 미안하네




희철 아닙니다. 황송무지로소이다. 어리둥절 어쩔 줄 모르고








담에 또 놀러오세요 맛있는거 해드릴테니




먼 소리야 이게 도대체 알 수가 없다. 마나님 주량에 공원에서 있었던거는 전혀 모를리없고




집에 와서 양주로 기억 못하는거는 이해가는데




좌우간 아침에 별탈 없이 예의바르게 그렇게 희철은 안녕히 계십시오 누님!




일주일간 철규는 마나님에게 제대로 말도 못하고 섹도 한번 못했다.




일주일에 두세번은 반드시 했는데 일주일 굶었다.




다시 일주일 마나님 생리가 끝나고 이삼일 지난 어느날




살며시 올라타니 아무렇지 않게 받아주더라네. 평소와 다름없이




그래서 보지를 최선을 다해서 애무 빨아주고 이번에는 안으로 혀를 넣어 돌려주니 완전히




가는거 있지. 섹소리가 더 좋아지고 감탄사가 나올 정도로 신음소리가 찐해졌다고




삽입 기술 총동원 열나게 박다가 뒤치기 자세로 전환 힘차게 박아대니




아~ 흐 흑 아~ 헉 신음소리가 너무 애절하더라네








그래서 살며시 여보 전번 공원에서 미안해 하니




아무소리말고 계속해 그냥 빨리 계속해 하더라네




계속 박다가 사정 될라해서 사정한다 하니




안돼 더해 싸지마 더해 아직 멀었어 좀더 좀더 하더라네




도저히 안돼서 빼고 여보 좀만 있다하자 그러면 10분 더할수 있어 조절 좀.........




아이 왜 짜증








여보 얼릉 냉장고 가서 맥주가지고 와서 한잔 마시고 하자




마나님 폭탄주 만들어와 등빨 좋으니 술도 세지 힘도 좋지 보통 남자 못당한다.




넵, 폭탄주 제조 둘이서 신나게 재밌게 유두주 계곡주 좆주 서로 부어가며 빨아가며




억! 취해 양주 한병을 다 까바렸네




다시 삽입 앞치기 옆치기 뒤치기 희철은 체위를 몇가지 밖에 못한다네




마나님 체격이 좋아 희철이 이겨내지 못한다네




희철은 172 70정도 내가 보기엔 키는 170정돈데 72이라고 맨날 우긴다.








또 뒤치기로 전환 마나님도 뒤치기를 좋아한다네




왜 삽입이 깊게 잘되니 조아한다네, 편하다네 그자세가. 허기사 여자는 엉덩이만 대면 되니까




한참 박아대다가 희철 취한김에 여보 나 정말 당신 하는 거 보고 싶어




이해해줘 정말이야 한번 보고싶어




마누라님 신음소리가 점점 절정에 오르고 기차는 힘차게 달리고




양주먹고 취하면 사정이 오래가는법








마나님 상희 왈




아~하 학 으 아 으아 변태같은 놈아 하면서 엄청 흥분 술이 조타 조아




분위기가 잘 되더라는거야




그라면서 그래 허 헉 허 억 희철이가 내 몸에 넣얼 때 기분이 조아 엉 허 어 헉 악 악




흥분도수가 다르더라는거지




철규 응 그날 정말 최고의 흥분을 느꼇어 희철이가 당신 몸속에 들어갈 때




온 몸에 전기가 통하고 정신이 아득한게 미칠 정도엿어 하니




하 학 엄청 신음소리가 커지면서 변태 변태 미친 놈 미친 넘




지 마누라를 남주고 즐거워 하는 미친 넘 하면서








엄청 신음과 쪼임이 대단해지더라는거야. 쪼임이 정말 꽉 무는거처럼




아내와 지금까지 하던중 최고의 쪼임 물어주더라는거야




쪽 쪽 빠는거처럼 보지 맛이 빨려들어가더라는거지




보지 안쪽에서도 귀두를 물어주는게 확 감각이 오더라는거




뺄때는 우두둑 할 정도로 꽉 조여주더라는 거








와 이여자가 이런 여자였네 역시 다루기 나름이야 여자는 이런 명기가 될줄을 몰랏다는거




아내가 너무 사랑스럽더라네




보지 쪼임 빨아들이는 그맛에 갑자기 아내가 달라보이더라는 거지




여보 소원이야 한번만 해보자 응 하면서 파 파 팍 박아되니




상희 마님 어 어 억 하 학 어 으 응 우는 소리내더니




알앗어 딱 한번이야 대신에 내몸속에 들어왓던 희철이만 돼 어 허 헉 절정








여보 사정한다.




그래 싸 , 쎄게 해 쎄게




철규는 바바박 돌진 아내의 보지 맛은 정말 절정에 이르고 어헉 꽉 조인다




쎄게 해 더 쎄게 하는데 쪼임이 너무 조아




아 허 으 응 헉 아 윽 아 어 흑 아내의 비명




자지아래서부터 사정이 되는게 아내의 보지 쪼임에 후두둑 하면서 불알에서 귀두 앞부분 까지 사정액이 통과되는 거 쭉 나오는 느낌을 느낄수 있어다는거




이런 사정 처음이었어








아 여보 정말 좋앗어 당신 오늘 정말 꽉 쪼이는게 너무 좋아 이런거 처음이야




당신 갑자기 쪼임이 왜그리 좋아졌지 미쳐 죽는줄 알앗어




마님 상희 왈 나두 조앗어 앞으로 이렇게 힘있게 해줘




옌날보다 당신 강도가 좀떨어져 내가 보약지어주까? 하더라네




아이고 말씀만도 감사








여기까지 타자 실력이 좀 약해서 힘드네요




아무리 실화라도 좀 현장감 실감이 잇어야되는데 읽으시분들에게 전달이 품격있게 될는지




모르겟습니다.








담에는 철규가 희철이를 만나는거 아내 상희가 존중해달라는거 등등 들은거 정리해서 올리고 이로 인해 내가 변했다는거 3섬등 섹에 눈뜨고 상희가 말하는 변태인지 먼지에 관심을




가지게 ㅤㄷㅙㅅ다는등등 야그를 올리겟습니다.








3섹이니 머니 혐오하시는 분들도 있고 심리학적 문제가 잇다 머 어찌된 인간들이다.




말들이 많죠. 3섬도 스왑도 예의바르게 정중하게 하면 어떨까요. 사실 철규나 우리부부는




철저하게 분리, 판단 부부생활합니다, 섹은 섹으로만 활력소로만 여타 정신세계에는 절대




개입시키지 않는 분별력으로 삶을 살아갑니다.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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