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동안 사귀어 온 섹파.
오늘도 낮 부터 섹이 댕겨온다
전화를 하면서 차 씹이 하고 싶다면서 주문을 한다!
집 앞으로 갈테니
나올때 샤워를하고 팬티는 입지말고 ,젖 가리개도 하지말고 치마만 입고 나오라고
물론, 처음부터 그런건 아니다
변태같다고 난라를 치기도 했다
이제는 시키면 시키는 대로 젖가리개도, 팬티도 입지않고 나온다!
집앞에 차를 대고 기다리는 동안 나는 허리띠를 풀어서
차에 타자마자 육봉을 잡기좋게 준비를 해두고 있다
출발직전 찐한 딥키스를 하면서 손은 이미 자연스레 육봉을 잡고 있다
출발을 하면서 치마를 걷어 올리라 하고
나의 한손은 젖가슴과 보지를 오가며 만지고 있으면
보지에서는 물이 흐르고 좆물이 나오기 시작한다
물론 윗옷으로 앞은 가리고 지나가는 차가 보이지 않도록 하고서
한적한 교외로 차를 몰고있다
이미 서로가 달아오르고 있으니 한적한곳에 차를 세우고
물이나온 좃을 빨아달라고~~ 앉은자세로 머리를 숙여 빨고있다
보지에 손을 넣어 살살 건들여 주기만 하면 엉덩이를 들썩이기 시작한다
차를 다시 몰아 한적한 들판 가운데 사방이 다 보이는 농로에 주차를 한 후
대 낮에 나는 옷을 홀랑 다 벗고, 섹파는 치마만 올리면 되니까
뒷자석으로 옮겨서 씹,좆물이 흐르면 않되니 수건을 깔고
본격적인 섹에 들어간다
불편하기는 하지만 스릴을 느낄수 있으니 더욱 짜릿하다
여보! 차에서 대낮에 씹하는것도 괞찮지?
응!
텔에서 하는 것 보다 짜릿하고 스릴이 느껴지는~~~
차에서 하고 싶었어?
응!
뒷치기로 자세를 바꾼다
차가 들썩거리면서 신음소리가 들판을 울려댄다
누가 지나가면 어쩌지?
그래도 좆을 빼지말고 그냥 하란다!
즈그들은 씹 않하나? 라고 응수를 한다
내가 묻는다
지나가는 사람이 한번 하자하면 줄까?
응!
개 보지!
온갖 음탕한 말을 하면서 정말로 지나가는 남자가 있으면
내, 섹파랑 함 하라 하고서
옆에서 내 보지에 다른 좆이 들어가서 쑤셔대는 걸 보구 싶기도 하다
그래서 요즘엔 씹을 하면서
영계를 먹여줄테니 어떠냐하니
데려 오란다
보구 마음에 들면 하겠단다
개보지!
이제 둘이같이 절정을 맞이한다
들판이 떠나가라 소리를 질러 댄다
좆물과 씹물이 보지에서 흘러 내리고 가쁜 숨을 몰아 쉰다
패트병의 물로 좃과 보지를 씻고서 담배한대 붙여문다
맛있다! 담배맛도, 씹맛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