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이후로 그와 전 일주일에 5번씩을 만났답니다. 물론 모두 서로의 욕정을 배출했구요.
그리고 알다시피 5번 전부 평일이지요. 주말은 ..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해야하지않겠어요?
전 제 애인을 사랑하지만 저희 가족도 사랑하니까요.
암튼 그렇게 만나던 어느날이었어요.
그남자가 멀리 낚시하러 가자고 하네요. 저야 뭐 그남자와 함께라면 다좋으니까요. 가자고 했죠.
그렇게 승용차를 타고 고속도로에 올라갔어요. 시속 100km이상으로 쌩쌩 달렸죠.
그와중에 제가 어떻게 했는지 아세요? 호호.
놀라지 마세요~ 전 그남자의 자지를 빨고 있었답니다.
쫍..쫍..쭈웁..쫍...
맛있어?
응..맛있어..쫍..쫍..
그남자는 제가 자지를 빨아도 운전을 잘하더라구요. 우리 남편도 이전에 한번 빨아준적 있었는데요
까딱하면 둘다 황천갈뻔했잖아요.호호..
그남잔 한손으로 핸들을 잡고 다른 손은 제 팬티를 문질렀죠. 아니 정확히 표현하자면 팬티속의 보지를
문지르고 있었어요.
어머!! 또 흠뻑 젖은거 있죠.아.. 난 왜이렇게 민감할까요.
전 여전히 그남자의 단단하고 굵직한 자지전체를 볼이 터져나갈듯이 입으로 맛나게 빨며
혀끝으로는 귀두끝부분과 버섯모양 아랫부분.. 그리고 부랄도 쪽쪽 빨았답니다.
그 남잔 제팬티가 젖었다는게 느껴졌는지 팬티 윗부분으로 손을 넣어 털과 언덕을 살살 문지르다가
저의 깊은 보지구멍속에 가운데 손가락을 집어넣었어요
아아... 조금..응..조금더..좋아..음...아...아...쭙..쭙쭙..
그남자의 가운데 손가락이 저의 보지구멍 구석구석을 쑤실때 전 더욱더 흥분해서 그남자의 자지를 더욱쌔게
또 맛있게 빨았어요.
그런데 갑자기 바지를 올리더니 차를 갓길에 세우고서는 차에서 내리는거있죠.
어머머.. 이남자 미쳤나봐요벌건 대낮에.. 게다가 옆에선 차들이 씽씽 달리는데
아마 여기서 섹스를 하고싶은가봐요. 하긴 저도 이미 젖었고 그남자의 물건역시 터질듯이
단단해 졌으니.. 서로 풀어줘야 겠죠?^^
전 팬티를 벗고 앞자석에서 뒷자석으로 옮겨갔어요. 그남자 문밖에서 가만히 절 보더니 따라서
뒷자석으로 들어오더군요.
그도 급했는지 바지와 팬티만 벗고 절 창가로 밀었어요. 제가 엉덩이를 살짝들자
그남자 제허릴 잡고 그 굵은 자지를 저의 촉촉한 보지구멍에 쑤셔넣었어요
아!! 아... 으으..
그남자가 쑤셔넣을때마다 차가 들썩들썩 거리는거 있죠. 차들도 씽씽거리며 지나가는 소리도 들리구요.
저사람들은 우리가 지금 갓길에서 섹스를 하는걸 알까요?
차안에서의 우리의 섹스는 그리 오래가지 않았어요. 급하게 흥분했고 또 급하게 그남자 저의 몸안에
사정했죠.
전 아직 못느꼈는데.. ㅜㅜ
아쉽지만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그남자의 좃물을 휴지로 닦고 팬티를 벗은채로 앞자석으로 옮겼어요
그남자는 조금있다가 들어오더라구요.
다시 차가 움직이기 시작했고... 저에게 한마디 하더군요.
은채야.. 내가 왜 차를 세웠는지 아나?
아씨..부끄럽게 왜물어 그런건..
흐흐흐.. 응큼한 것. 나 오줌 매려워서 오줌눌려고 세웠던 거야.
헉..정말이야..아씨..몰라. 자기도 흥분했으면서.
하하하하..
그렇게 우린 청송에 도착했답니다. 그리고 그남자가 한번씩 가는 낚시터에 가니깐
경치가 그렇게 좋을수가 없더라구요.
공기도 좋은거 같고.. 낚시하는 사람은... 저기 반대쪽에 조그맣게 보이는 사람하구
또 우리가 자리 잡은곳에서 멀지않은곳에 낚시하는 머리가 벗겨진 아저씨 밖에 없더라구요
우린 배가고파서 방갈로가 있는 식당에 들어갔어요.
식사를 기다리면서 우린 이야길 나누었는데..
아니 이남자 섹스한지 얼마됐다고 또 응큼한 눈으로 절 바라보는거 있죠.
하여간 정력도 좋아요. 그래서 아마 제가 이남잘 더 사랑하는가봐요..
우리남편이요.. 한번 싸면 돌아누어요. 근데 이남잔 아니에요.. 끝나도 언제나 절 사랑스럽게 만져주고
머 맛난다고 자기자지 쑤셨던 보짓물 한번더 빨아먹고..
특히 이렇게 으슥한 식당같은데 오면은 꼭 밥먹기 전에 제 보지부터 먹어야 한다나요?
호호..
그남자 제 맞은편에 앉아있었는데.. 식탁밑으로 머릴 집어넣더라구요.
전 차에서 내릴때부터 노팬티였죠.^^
식탁밑이 보이진 않았지만 제다리가 양쪽으로 벌어지는걸로 봐서 두손으로 제다릴 잡고있나봐요
허억...흐읍...아....자기야...아....아..좋아..
아랫도리에 미끌미끌 거리는 혓바닥의 느낌이 전해져 오자 온몸에 소름이 짜르륵 돋았어요.
제가 너무 짜릿해서 다릴 오무릴려고 하면 그남자 힘을 빡 주고 더 벌리는거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