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누나 속옷 인증합니다.
속옷은 샤워 후 세탁망에 던져 놓은 따끈따끈한 속옷 세트 입니다.
일단 냄새가 너무 좋습니다.
당연히 꼬린내 날 줄 알고 코를 가져다 댔는데, 관리를 해서 그런지 냄새가 너무 좋네요.
섬유유연제 냄새랑 그 여성 특유의 냄새랑 섞여서 너무 꼴릿하네요.
냄새는 전하지 못하는게 너무 아쉽네요.
세탁망안에 저번에 기재 했던 누드라인의 속옷 (하의는 티팬티)도 있었으나,
제 계급이 아직 병장인 이상, 병장 다운 수위의 속옷 인증 들어가겠습니다.
누드라인의 속옷 세트는 소위 쯤 가서 인증하겠습니다. ^^
일단 사진 내용은
첫번째 전체적인 속옷 모습
두번째 여자 신체랑 직접적으로 닿는 체액 묻는 곳
세번째 슴부심. 뽕 인증
감사합니다.
빨리 진급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