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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새엄마를 원하다
소라넷 0 17,477 03.21 11:06

야설:

좀쉬었다 썰좀 풀려고 했더니 원하시는분이 너무 많고

추천주시고 용기 주셔서 이야기 이어 보겠습니다.


새엄마 친한 언니인 미순이아줌마에게 제 동정을 주고난후


가끔 미순이 아줌마가 생각 나기도 했지만 새엄마가 먼가 눈치를


챈건지 견제도 하고 눈치도 주고 해서 다신 섹스를 하지는 못 하였습니다.

(지금은 생각해보면 좀 아쉽죠.섹궁합이 잘맞았던거같은대.)


그러다 미순이 아줌마도 점점 우리집에 안오기 시작하더니


새엄마와 싸운건지 이사를 간건지 아예 우리 가족근처에서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땐너무 옛날이라 연락수단도 없고 가게를 찾아가 볼까도 생각해 봤지만


그건 너무 용기가 안나서 못갔습니다.


그 후 새엄마가 그전처럼 저를 경계하고 피하고 그런건 아니였는대


미순이 아줌마와 섹스를 했다는 죄책감인지 후회인지


그래서 새엄마에게 자극적인 행동은 최대한 피하고 보통의 엄마 아들 관계로 학교보내주고 도시락싸주고 같이 장보러 가고


그런 일상을 보내고 있었습니다.그러면서 다시 관계과 많이 회복되었고요.


그때쯤해서 인터넷이란게 각 집에 깔리기 시작하고(모뎀말고 인터넷망이요.)


보통아이처럼 그당시 유행하던 게임들에 집중하니깐 점점 새엄마에대한 집착이 많이 사라지더군요.


그러다가 우연히 동갑내기 친구를 알게되어 처음으로 여자친구가 생기게 됩니다.


좀 어렸을때 부터 성적인 문제로 트러블이 좀 있고 이런저런 일이 있다보니


동년배 애들보다는 좀 성숙한 편이였고 그런점이 좋다고 하는 여자애가 귀엽더군요.


아무튼 그여자애는 베이글 스타일이엿는대 살이 좀 있엇습니다.돼지는 아니고 뱃살이 조금 잡히는 정도?


그래서 가슴하고 골반이 끝내주게 컷는대 저는 어렸을때부터 새엄마취향이라 성적으로 끌리진 않았고


대화하고 그런게 재미있어서 사귀게되었습니다.


불건전하게 논건아니고 그냥 대화하고 포장마차 떡볶이 먹으러 다니고 건전하게 놀았습니다.


그렇게 이여자애랑 노는게 좋아서 점점 새엄마에 대한 욕망이 식어서 당시는 별로 생각안했던거 같습니다.(집에 있는 시간이 매우 적다보니)


방학때엿는대 하루는 제 여친의 친구 집에 부모님이 부모동반으로 여행을 간다고 저보고 놀러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아무 생각없이 갔는대 술이 좀 있고 해서 여친이랑 나랑 여친친구랑 셋이서 술을 한잔했습니다.


여자둘있는집에 남자 혼자 있는게 아닌거 같아서 집에 간다고 한깐


여친이 저를 붙잡으면서 둘이 있으면 무섭다고 자고 가라는겁니다.


근대 당시는 미순이 아줌마와의 섹스 후 죄책감과 제가 좀 건전하게 지내다보니 성적인 거에 좀 거부감같은게 들어서


이상한 느낌을 받고 배아파서 집에 가야겟다는 거짓말을 하고 붙잡는 여친을 뿌리치고 집에 왔습니다.


그 후에 저한테 좀 삐진것처럼 하더니 내가 같이 잇을줄 알았는대 제가 가서 너무 실망했다고 하더군요.


그냥 그런건줄알고 미안하다고 제 친구중에 부모님사이에 트러블이 있어서 두분다 집에 안들어 와서 거의 혼자만 집에 잇던 친구가 있엇는대(아빠 외도 엄마 리벤지외도)


친구집에가서 그럼 술한잔하고 오늘은꼭같이 있지하고 친구들 4명정도하고 여친하고 여친친구 3명해서


다같이 술을먹었습니다.


그러더니 전 친구들이랑 노는게 재미있는대 자기 어지러워서 좀 누워있고 싶다고 방으로 가자는 겁니다.


그래서 방으로 갓더니 그집이 주택이라 다락방이 잇엇는대


춥다고 다락방으로 가자는겁니다.그래서 데려다 주고 난 술먹으러 나갈려고 하는대


제 손을 잡더니 잠시만 누워있자는 겁니다.그래서 또 화낼까봐 같이 누웠는대


제가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있으니깐 제 손을 가슴쪽에 가따대더라고요.


근대 어린애 가슴이라그런지 좀 딱딱한 느낌이 들고 새엄마나 미순이 아줌마 가슴은 부드러웠는대


더 탱탱하다면 좋지만 전 좀 딱딱해서 만지기 불편한 느낌이라 대충대충 만지고 있엇는대


여친이 옆으로 돌아 눕더니 제 허벅지에 다리를 올리고 자기 보지를 비비면서 느끼고 있더라고요.


어처구니도 없고..어리다보니 일방적으로 표현을 한거겟지만..예전에 미순이 아줌마랑 서로 교감하면서 하던때랑은 달라서 별로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여름이라 핫팬츠 같은걸 입엇는대 보지물이 많이 나왓는지 제 허벅지 까지 축축한게 느껴지는대


가만있으니깐 무안했는지 키스를 하자고 하더군요.그래서 키스를 하는대도 별로 흥분도 안되고


이상황을 벗어 나고 싶은대 여친은 이미 너무 흥분해서


제손을 자기 바지 안쪽으로 밀어 넣더군요.만져달라는거 같은대.


솔직한 심정은 머지?걸레가 착한척하다가 본색을 들어 내는건가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분위기상 여친이 눈이 돌아가서 보지를 만져줄려고 하는대


얼마나 보지물이 많이나왓는지..정말 찝찝하고 냄새도 많이 나고 정말 솔직하게 더럽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그래서 좀 만져주다가 안되겟어서 손을빼니깐 자기가 바지랑 위옷을 벗었습니다.


근대..속옷이..애들 그냥 면 브라와 팬티인대 팬티에 무슨 케릭터 그려져 있고 발기되엇던 자지가 다시 고개를 숙였습니다.


그러니자 급하게 손으로 제 자지를 만지는대 얼마나 어설프고 아프게 만지는지 젊은 혈기에 발기가 다시되서


이상황을 모면할려면 빨리 하고 나가는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위로 올라가서 대충하고


사정하고 내려왓는대 여친이 안식어서 손으로 에라모르겟다 하고 막쑤시는대 이게또 좋답니다.;


아무튼 그렇게 끝나고 벌쭘햇는지 주섬주섬 옷을입더니 낼봐 이러고 집에 가더군요.


전 벙쪄서 그냥 알못으로 친구집 다락방에 누워있고.


그래서 이게 먼가 하는 생각을하면서 아침까지 잠도 못자고 생각해보니 제가 원하는 성적취향이 확실하단걸 알게 된 날이였습니다.


친구집에서 씻을수도 없어서 그냥 내 정액과 여자친구 보지물이 잔뜩뭇은채로 그냥 팬티입고


여친과 섹스를 했지만 먼가 찝찝한 기분만 느끼고 집에가서 샤워하고 잘려고 집으로 갔습니다.


근대 아침이라 아버지는 아직 주무셧고 새엄마가 실크로된 란제리 차림에 안쪽으로 레이스 속옷이


살짝살짝 보이며 아침밥을 차리고 있었는대


바로 발기가 되면서..진짜 미친듯이 흥분이 되면서 이게 내 취향이구나 이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다음날 여친을 만나서 우리 좀 안맞는거 같다고 헤어지자고 햇더니


어제 섹스 한거 때문에 그러냐고 자기가 친구들이랑 이야기 했는대 섹스 안해본게 나밖에 없고


그때 친구집 비었다고 부른 친구년이 대학생들이랑 붙어 얻어먹고 놀고 원나잇 하는 년이였는대


내 여친한테 바람넣어서 섹스하면 기분좋다고 부추기고 남자들은 다 그거 원한다고 안하면


너 버릴거라고 머 이딴식으로 바람넣엇다고 그때도 섹스할려고 불렀다고 하더라고요.


심지어 그날 둘다 잘 모르면 자기가 알려준다고 3명이서 하자고 대신 자기 보지에 먼저 넣고


내여친은 구경만하는 조건으로 자리만들어 준거라고 하더라고요.


아무튼..진짜 건전하다 생각햇는대 별에별 일이 다잇다 생각했지만 이미 다시 새엄마를 향한 마음에 눈을떠버려서


미안하다.그냥 헤어지자..근대 너도 이제 나이 있으니깐 속옷은 좀 어른스러운거 입어라.


하고 그 후로 머 찌질하게 몇번더 만나서 이야기 하고 했지만.


이미 마음이 틀어져서 헤어졌습니다.저도 조금은 좋아 하는 마음이 있었는지


매일 나가서 시간보낼시간에 집에 있다보니 새엄마와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그전보다 더 새엄마를 원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전일도 있고 해서 적극적으로 들이 대진 못하고


이제 인터넷이란게 있고 나도 머리가 커서 인터넷에서 이것저것 정보를 모으고


근친이라던지 오이디푸스 컴플렉스 심리에 대한 공부도 하고


이번엔 성공못하면 정말끝이란 생각으로 조심조심 하게 접근하기로 했습니다.



이제 새엄마와 이야기가 시작되는대. 쓰기시작하면 너무 길어 질것같고 내일 출근도 해야하고.ㅎ


일단 여기까지 쓰겟습니다.


이번 이야기는 별로 쓸때없는 이야기라서 안쓸까 햇지만


좀더 현실적인 이야기를위해 꼭 필요한 이야기라 생각되어 씁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글은 더 화끈하고 흥분되는 이야기로 찾아 오겟습니다^^;


아그리고 글 읽어 주시는분들게 궁금한점이 있는대 이렇게 좀 루즈해도 자세하게 남기는게 좋을까요?


아님 결론으로 간단하게 가는게 좋을까요?


전 옛날생각도 하면서 좋은 흥분도 느끼고 좋긴하대 좀 힘든느낌도 잇네요..워낙장문이라..의견좀주세요.



그리고 여담이지만 나한테 스스로 처녀를 준 여친은


몇년뒤 21살 쯤 우연히 봣는대 같은대학을 다니고 있더라고요.세상참 좁죠.머 근처 지방대 꼴통들가는대 갓으니


섹을 많이 했는지 아님 나한테 그렇게 차인게 억울했는지.엄청 난 글래머한 섹시녀가 다되있더라고요.


옷도 엄청야하고 배꼽티에 가슴다보이고 치마는 엄청짧고 남자들의 여신이 되어 있더라고요.


정말 많이 이뻐져서 떡한번 처볼까 하고 연락해보니깐 연락은 받는대 그냥 찐따 취급하더라고요.


그때좀 아쉬운마음이 들기도 했습니다.키워볼껄하고 ㅎㅎ


그래도 비밀은 지켜줬습니다.실명거론은 안하고 술자리에서 가끔 그런 여친이 있었다 하고 썰풀긴했지만 ㅎ


즐거운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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