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되던해 그냥평범한 직장생활에 여자친구도 헤어지고 그냥하는거없이 지냈음
그와중에 하도 심심해서 고딩때한 메이플스토리가 생각나서 메이플하게됬음
난초딩만많을줄알았는데
은근히 성인도많더라
그때섀도어 도적캐릭키우고있는데
사냥터에서 비숍 힐캐릭 키우는여캐발견
보통겜상에넷카마들많자나
그런줄알았더니 여자더라
그때나이가 29이였나
결혼도일찍해서 아이는없고
그냥집에서할거없어서 겜하는여자들같아
보였음 이차저차친하게되서 전번도따고
몇개월막연락도했지
그러다가 남편이랑 싸웠나 자세한이야기는
안해봐서모르겠는데 따로살게됫다고 그러더라고
그때부터 약간 ㅇㄷ생각해보며
왠지모르게 유부녀 끌리자나
그래서 이때다싶어서
얼굴도처음보고 놀러갈겸 간다니까
놀러오라고하더라고
그때부터 약속날까지 진심 구라안치고
상상하면서 설레는거임
와나도 유부녀랑해보는건가 ~
그렇게지나 당일날 버스타고 올라갔음
그당시엔차가없어서..
도착해서 연락했지
나어디터미널인데 어떻게가냐?
물어보니까 주소택시가사아저씨한테
말해주고 도착했어
집문열자마자 와 ..할정도는아닌데
얼굴은약간 배두나??닮음
몸매는 유부녀치곤 좋드라
담배하나피도와서 나머지쓰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