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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유학온 AV배우 닮은 스시녀 먹은썰
소라넷 0 10,399 05.29 11:45

야설:여름에 여친이랑 떨어지게 되서 


  


존나 애뜻하고 그랬는데 


  


여친이랑 1일 1떡 치던 사이라서 


  


맨날 섹스하다 몇 주 못하니까 진짜 뒤질거 같았음 


  


그러면서 수업 열심히 들으면서 조모임도 열심히 하는데 


  


조모임 같이 하는 남자를 도서관에서 마주쳤는데 


  


왠 일본 여자애 같이 생긴 애를 꼬시는 중이더라 


  


며칠 후에 그 여자애랑 도서관 투어하는 중인가보더라 


  


그 와중에 나랑 마주쳐서 그 남자가 나한테 


  


내가 일본어를 할 줄 아니까 나한테 통역 좀 해달라고 부탁했음ㅋㅋㅋ 


  


그래서 그 여자애랑 나랑 1:1 로 이야기하는데 갸가 그 남자를 보는 눈빛이랑 날 보는 눈빛이 완전 다르더라고ㅋㅋㅋㅋㅋ 


  


언어가 통하니까 완전 신난 느낌 


  


그러다 점점 나랑 그 여자애는 개인적인 대화를 나누기 시작하고 그 남자는 쩌리가 됬음 


  


그러다 그 남자애도 눈치채고 걍 너네끼리 잘 놀으라 하고 쓸쓸한 뒷모습을 보여주며 퇴장 


  


그대로 학교 밖 스타벅스 가서 폐장시간까지 


  


일본어로 존나 수다 떰 


  


물론 여친 있는거는 먼저 바로 말해서 선 그음 


  


그러면서 서로 언어교환도 하고 숙제도 도와주고 


  


가끔 맛있는거도 먹으러 가고 그럼 


  


그러다 걔가 피부에 뭐가 나서 아픈 적이 있었는데 


  


걔가 한글을 잘 몰라서 나한테 걍 아프다고만 하길래 


  


내가 도와줄테니까 병원 같이 가자 해서 


  


반나절 계속 같이 돌아다니면서 도와줌 


  


일본에서 한국으로 유학왔던 애라 그런지 


  


한번 친절하게 병원 데려가서 진료 같은거 


  


도와주고 그런거에 뻑갔던거 같다 


  


그 후로 갑자기 적극적으로 많이 만나자 하더니 


  


자기 야동배우 키타가와 히토미 닮았단 말 많이 들었다고 하고 카톡으로 걔 가슴노출 된 사진 종종 보내면서 


  


여친이랑 떨어져있으니까 이 사진 보면서 욕구 풀라고 카톡으로 섹드립 치고 


  


자기 수업 시간에 막걸리 한글 발음 듣고 엄청 웃어서 집중이 안됬다느니 


  


(막걸리가 일본어 ㅈㅈ랑 발음이 비슷)섹드립도 자주 치더니 


  


언제는 서로 요리 이야기를 하다가 내가 명란젓 스파게티는 엄청 신기해 보인다 하니까 


  


자기가 명란젓 스파게티 해준다고 해주니까 


  


내가 그럼 우리집 와서 해주라니까 콜 때림 


  


올 때 11월이었는데 밤 6시에 집에 오라는거 자기 약속 때매 늦어진다고 밤 8시에 우리집 옴 


  


나도 맥주랑 노트북 세팅해놓았음. 솔직히 섹스가 엄청 땡겼던거 같음 


  


역에 마중나갔는데 향수 냄새 은은히 풍기는데 꼴리더라 


  


옥도 존나 외투에 벗기 쉬운 얇은 몸에 달라붙는 티에 얇은 잠옷 라인 다 드러나는 바지만 입고 오길래 개 꼴리더라 


  


일단은 집에 가서 스파게티 같이 만들었음. 


  


얘가 키는 작은데 가슴 엉덩이는 커서 스파게티 만드는 거 사진 찍어주는데 계속 꼴림.... 


  


그러면서 요리 만들면서 걔한테 달라뭍어서 농도 피우고 걔한테 요리 배우면서 손도 서로 잡고 


  


긴장감 조성시킴ㅋㅋㅋㅋ다 만들어서 스파게티 먹으면서 맥주도 까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함ㅋㅋㅋ 


  


그러다가 얘 좀 취한거 같아서 승부수 던짐 


  


집에서 키타가와 히토미 씨랑 스파게티 먹다니 뭔가 야동 설정 같아 이러니까 걔가 웃으면서 긴장하고 있어? 이러더라고 


  


백퍼다 싶어서 그러지말고 우리 드라마나 보러 방에 들어가자 이러니까 걔가 좋다고 그러더라 


  


그래서 침대에 둘이 벽에 등 기대고 노트북은 내 허벅지 위에 놔둔 채 드라마 봄 화면 잘 안보인다는 핑계로 불 끈 채 보니까 


  


분위기가 디비디방 같아서 야리꾸리함 


  


같이 보는데 얘 긴장해서 침 꿀꺽 넘기는 소리가 나한테까지 다 들림ㅋㅋㅋㅋㅋㅋㅋ 


  


개 귀여워서 드라마 보다가 야 재미없다 다른거 보여줄게 하니까 머 보여줄건데? 이러더라 


  


그래서 내가 미리 받아놓은 키타가와 히토미 야동 틀음 


  


걔 얼굴 빨개지고ㅋㅋㅋㅋ난 왜 어때서 이러면서 걔 팔 잡아서 내 품 안에 앉힌채 같이 봄. 


  


싫어~ 한번 빼더니 이내 바로 몰라 이러면서 같이 보더라 


  


뒤에서 걔 뒷태 보는데 갸녀린 어깨에 긴 생머리가 너무 보호본능 자극하고 당장이라도 백허그 하고 싶은데 개 참았음. 


  


야동에서 키스 할 때 까지는 참앗ㄱ는데 본격적으로 가슴 만지는 부분에서 그 때 이성을 잃어서 


  


뒤에서 걔 어깨 쪽 잡으면서 내 쪽으로 몸 돌린 다음에 키스함 


  


거부 안하더라 그래서 키스 하면서 가슴 만진 다음에 목덜미쪽으로 키스하다가 자빠트림 


  


그러면서 몸 애무 들어간 다음에 바로 집에 있던 콘돔 껴서 존나 섹스함. 오랜만이라서 좀 거칠게 해버렸음. 


  


그 담부턴 걍 노콘으로 해서 그 날 한 세번 쌌나. 진짜 일본애들 몸은 작은데 가슴 엉덩이는 살집이 있능게 개 꼴렸음. 


  


내가 섹스하면서 키타가와 히토미가 영상에 해주는거 다 하고 싶다니까 다 응해주더라. 


  


딥쓰롯은 얘가 경험이 많이 없어서 못하더라고. 근데 정액도 먹어주고 얼싸도 했음 


  


그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한번 더 하고 집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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