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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아줌마와 남편 1
소라넷 0 22,134 05.28 12:45

야설:사춘기 시절인 중학교 3학년, 17살의 그 한해는 저에게있어서 지워버리고 싶었던 한해였습니다. 


아빠는 IMF 여파로 인해 하시던 사업이 망해버리자 매일처럼 술로 나날을 보내시면서 


 집에 들어오시면 무자비한 폭력으로 엄마와 외동딸인 저를 괴롭혔습니다. 


1여년 넘게 폭력에 시달려 온 엄마는 결국 이혼을 하고 집을 나간후 더이상 연락은 없었으며 


 그렇게 힘든 가운데 전 고등학교를 다녔으나 3년간의 고통이란 이루 말할수가 없었어요. 


제가 집을 나온건 졸업하기 두달전인 겨울방학 종업식을 하던 날이었는데 


 마지막 방학이라고 처음으로 친구들과 어울리다가 늦게 집에 들어 간것이 화근이 되었죠. 


 “ 야 이년아~ 다 큰년이 어딜 싸돌아 다니느라고 저녁밥도 안해놓고...니같은년은 죽어야해~ ”  


저는 그날저녁 거의 정신을 잃을 정도로 아빠에게 주먹과 발길질을 당했어요. 


더이상 이집에 남아 있으면 제명대로 살것 같지 않다는 생각을 하자 


 전 아빠가 술에취해 잠이 든 것을 확인하고 집을 나와 무작정 기차를 집어탔어요. 


새벽 세시쯤 제가 열차에서 내린곳은 그리 크지않은 소도시였는데 여기서는 밝히지 않을께요. 


전 밝은곳이 왠지 불안하여 대낮처럼 환한 역사를 뒤로한채 일단 걸어서 시내로 들어갔어요. 


일부러 어둡고 사람들이 잘 다니지 않는길을 찾아서 무작정 걷다가 밤새 잠한숨 못잔탓에 지치기도 하여 


 불이 켜있지 않은 전화부스를 찾아 잠시 쉬었다 가려고 앉았던것이 잠이 들었나 봐요. 


 “ 이봐~ 학생... 학생..... ”  


저는 놀란 토끼처럼 눈을 떠보니 얼핏보아도 인자하게 생기신 아주머니 한분이 절 깨우는 것이었는데 


 아마 아주머니는 교회에 새벽기도를 다녀 오시다가 절 발견했는지 손에는 검은색 가방을 들고 계셨어요. 


 “ 이렇게 추운데 여기서 자면 어떡해... 집은 어디야? ”  


 “ 저어.... 으 음~~ 저 어... 사 실 은 ... 지..집 에 서 ..쫓 겨 났 어 요... ”  


전 잠시 머뭇거리다가 그냥 쫓겨났다고 아주 간단하게 말을했어요. 


 “ 저러언~ 그래서 이 추운날 이러고 있었구나...??!! 안되겠다...일단 우리집에라도 가자... ”  


아마 그 분이 남자였다면 제가 따라가질 않았겠지만 같은 여자이며 얼핏보아도 인자하게 보였기에 


 전 괜찮다고 몇번 거절을 하다가 속으로는 잘됐다는 생각을 하면서 아주머니를 따라갔어요. 


아주머니는 아파트에 살고 계셨는데 얼핏보아도 꽤 넓다는 생각이 들었으나 


 다른 식구들의 흔적은 거의 보이질 않는것이 조금 이상했어요. 


 “ 여긴 나혼자 살아... 남편은 광주에 있는데 일주일에 한번씩 오니까...내집이다 생각하며 마음 푹놓고... ”  


전 일단 안심을 했었어요. 이런 처지에 또다시 낯모르는 사람과 만난다는것이 얼마나 어색하겠어요? 


아주머니는 제게 집을 나오게 된 이유를 물어 보셨고 전 왠지 모르게 푸근한 아주머니 앞에서 


 집을 나오게 된 동기와 지나간 제 주위에서 일어난 모든일들을 이야기 하게 되었답니다. 


 “ 아유~~ 어린것이 고생이 많았네... ??!! 일단 갈곳이 생길때 까지 여기 있도록 해...참! 이름은? ”  


 “ 저..정말 고맙습니다... 전 송 혜 연 이라고 해요... 근데...저어~ ”  


전 주말마다 오시는 아주머니의 남편이 걱정되어 말씀을 드리려고 하니까 아주머니께서는 미리 아셨는지 


“ 응 우리 그이도 좋아 하실꺼야...호 호~ 남편이 애들은 무척 좋아하시는데 우린 자식이 없거든... ”  


하시길래 전 안심을 하면서 또 이집이 마치 나를위해 미리 예비해 놓은곳인것 같아 무척 기뼜답니다. 


전 날이 밝아 오는것을 보면서 아주머니 곁에서 잠이 들었다가 9시쯤에 잠에서 깨어났어요. 


밤새 잠을 못잔탓에 잠은 더 왔지만 남의집에서 마냥 잠을 잘수는 없잖아요.? 


 “ 혜연이 벌써 일어났구나... 그럼 씻고 밥먹자...오늘은 혜연이랑 같이 먹으니까 밥맛도 있겠네...호호~ ”  


아주머니는 언제 일어 나셨는지 벌써 아침밥을 다 차려 놓으셨어요. 


 “ 나 시내가는데 같이 갈래? 뭐 살것도 좀 있고... ”  


전 아주머니와 함께 시내에 나왔더니 아주머니는 저로서는 상상키도 어려울 만큼의 돈을 쓰시면서 


 예쁜 옷이며 제게 필요한 모든것들을 사주시는 것이었어요. 


 “ 앞으로 얼마간 있을지 모르지만 있을때 만큼은 내 딸인데 예쁘게 키워야지...호 호 호~ ”  


전 고맙다는 말을 수없이 하면서 아주머니의 친절에 눈물까지 흘렸어요. 


 “ 앞으로 나보고 엄마라고 부를래? 난 엄마소릴 한번도 들어보질 못해서... ”  


물론 전 그렇게 하겠다고 했죠. 아니 제자신이 먼저 그 아주머니에게 엄마라고 부르고 싶었어요. 


 “ 그럼.. 우리딸 목욕부터 하고 옷 갈아 입자 ... 엄마가 물 받아 놨으니까... ”  


전 너무 좋아 얼른 욕실로 들어가 입고있던 꾀죄죄한 옷을 모두 벗어버리고 욕조에 들어가 몸을 불리고 있는데 


 갑자기 욕실문이 열리면서 발가벗은 아주머니가 들어 오셔서 전 무의식적으로 얼른 가슴을 가렸어요. 


 “ 혜연이는 뭐가 그리 부끄러워... 같은 여자이고 엄만데...호 호~ ”  


전 그말을 듣고나니 가슴을 가렸던 제 자신이 오히려 이상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우리딸의 첫 목욕인데 엄마가 씻겨 줘야지... 자~ 이리 나와봐... ”  


전 얼굴이 빨개지는걸 애써 숨겨가며 욕조안에서 나오니 아주머니는 제 몸을 한번 쭉 훑어 보셨어요. 


 “ 야아~ 우리딸 몸매가 보통 아닌데... 호 오~ 정말 이뻐... ”  


아주머니는 아니 이제부터 엄마라고 불러야 하겠죠? 


엄마는 제 몸을 아래위로 훑어보더니 스펀지에 바디클렌져를 듬뿍 묻혀 거품을 내는것 이었어요. 


 “ 힘드실텐데 제가 씻을께요... ”  


엄마는 무슨 말이라며 절 가만히 세워놓고 제 목에서 부터 가슴으로 천천히 씻겨 내려갔는데 


 그 스펀지가 제 가슴살에 와 닿아 부드럽게 씻겨줄때는 기분마져 이상해 지더라구요. 


전 사실 아빠때문에 돌아다닐 시간을 내지 못해서 아직까지 성에 대해선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랭이 거든요. 


엄마가 제 가슴을 씻기는 동안 이상하게도 제 아랫도리가 짜릿해 지면서 


 젖꼭지는 금새 굳어 버리는걸 느낄수가 있었지만 전 그때까지만 해도 그것이 왜 그런지 몰랐어요. 


 “ 어 때... 기분이 좋지? ”  


 “ 예 에~~ 어 엇!! 거...거...거 긴......어...엄 마 아~ 흐 흣!! ”  


젖가슴을 스펀지로 살살 돌리듯이 씻겨주시던 엄마의 손이 갑자기 아랫도리로 내려가 


 보짓살에 닿았을때 전 깜짝 놀라며 손으로 가렸지만 엄마는 제 손을 치우셨어요. 


 “ 우리 혜연이가 왜 이리 놀라...호홋!! 괜찮아~~ ”  


엄마는 제 손을 치우시더니 스펀지로 제 비밀스러운 곳을 부드럽게 닦아 주셨어요. 


그러나 그곳은 제 젖가슴을 씻어 줄때보다 더 이상한 기분이 들더군요. 


제다리를 살며시 벌어져 버렸고 엄마는 제 보지를 정성스럽게 씻어 주시더라구요. 


 “ 하 핫!! 어..어..엄 마... 아 으 흐~~ ”  


스펀지가 제 보지를 부드럽게 문지르는가 싶었는데 갑자기 엄마의 손가락이 보짓구멍으로 들어오는 것이었어요. 


그러나 왠일인지 엄마의 손이 싫지 않았기에 처음처럼 엄마의 손을 뿌리치지는 않았어요. 


 “ 찌 익...찍...찌직...찍... 흐 흐 흡!! 찔 꺽...찔 꺽..찌직.... ”  


 “ 하 하 항~~ 하 항~~ 하 아 아 앗!! ”  


엄마의 손가락이 제 보짓구멍속을 들쑤시기 시작하자 제 보지에서는 이상한 소리까지 났지만 


 그때까지만 해도 전 보짓물 이란것은 생각지도 못하고 비눗물 때문에 소리가 나는줄로 알았죠. 


제가 엄마의 집에와서 첫 목욕은 아쉽지만 이렇게 근사한 기분으로 끝이 났어요. 


엄마는 발가벗은 절 안방으로 데리고 나와 마치 어린아이에게 옷을 입히듯이 옷을 입혀 주셨어요. 


레이스가 달린 팬티부터 브레지어, 그리고 고급스런 청바지와 함께 티셔츠까지 하나하나 입히시던 엄마는 


 마지막으로 제 몸을 힘껏 끌어 안아 주시더니 만족하신듯 미소를 지어 보이셨어요. 


하루가 그렇게 지나고 저녁이 되어 밥을 먹고나자 어젯밤 한숨못한 나는 갑자기 피로가 몰려 오더라구요. 


 “ 우리 혜연이가 졸린가 보네... 그럼 잠옷 갈아입고 일찍 자거라... ”  


제가 하품을 하는걸 본 엄마가 낮에 시내에서 사 가지고 온 잠옷을 내 주시길래 전 엄마앞에서 잠옷을 갈아입고 


 미리 펴 놓은 이부자리에 들어가자 누우니 얼마되지 않아 정신이 몽롱해 지면서 전 바로 잠이들어 버렸어요. 


그리고 전 꿈을 꾸었어요. 제가 발가벗은채 부드러운 구름속에서 걷고 있었는데 


 제 몸은 무척 따뜻하였고 날아갈듯이 가벼웠으며 새털 같은것이 제 몸을 간지럽히는 것이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오줌이 마려워지면서 깊은 잠에 빠져있던 저는 정신이 돌아 오는것을 알수가 있었어요. 


잠에서 깨어났지만 전 조금도 움직일수가 없었어요. 


꿈에서만 제 옷이 발가벗겨진 것이 아니라 실제 제 몸에는 옷이 하나도 걸쳐져 있지 않았고 


 게다가 엄마마져 욕실에서 처럼 발가벗은채 제 다릿사이에 들어와 보짓살을 만지작 거리고 있었던 것이었어요. 


제가 그대로 깨어난걸 알면 제게 너무 잘해주시는 엄마가 미안해 할것 같더라구요. 


아니 그것보다 저를 발가벗긴채 보지를 만져주는 엄마의 손길이 너무 좋았다고나 할까요? 


전 숨이 차오르는걸 느꼈지만 자는척 하면서 억지로 참을수 밖에 없었어요. 


 “ 하학.... 흐 으 으 흡!! ”  


저는 하마터면 소리를 지를뻔 했어요. 


왜냐하면 제 보지를 손으로만 만지작 거리던 엄마가 갑자기 얼굴을 제 가랑이 사이에 파묻더니 


 혓바닥을 내밀어 제 보짓살을 맛보듯이 핥아 대었던 것이었어요. 


저는 전기에 감전 된것같은 기분이 들면서 제 몸이 엄마의 입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느낌을 받았어요. 


 “ 후 르 르 릅!! 후르릅... 쭈룩... 하 하 학!! 쭈 죽...쭉...쭉!! ”  


엄마는 마치 맛있는 짜장면을 먹는것처럼 후르륵...하는 소리와 함께 제 보지를 마구 빨아 대었고 


 꿈에서부터 마렵기 시작한 오줌은 이젠 참을수 없을 정도가 되어 금방이라도 쌀것만 같았어요. 


그러나 아무리 오줌이 마렵다고 해도 이런 상황에서는 도저히 일어날수가 없더라구요. 


 “ 후릅!! 쩌쩝....쩝.... 으 흐 흑... 으 흐 흐 흠...후루룩...으읍!! ”  


 “ 하하학!! 하 앗... 으 흐 흐 흐~ ”  


자는척 하고있던 전 큰 실수를 하고야 말았어요. 


갑자기 엄마의 혓바닥이 제 보짓구멍 속으로 들어오는 순간 전 그만 참지 못하고 큰 소리를 내 버렸던 것이예요. 


 “ 흐 으 으 흡... 혜...혜 연 이 가...어..엄마땜에... 깨..깼구나....흐 으 흣!! ”  


엄마는 제가 소리를 내자 제 보짓살에서 입을 떼셨지만 전 부끄러움에 못이겨 얼굴이 달아 오르는 것이었어요. 


 “ 흐 으 으... 어..어..엄 마.... 흐 으~ ”  


 “ 혜 연 이 가... 자고 있는데도 보짓물이 대단히 많이 나오던데...정말 대단해....흐 으 흣!! ”  


전 엄마가 보짓물이라는 소리를 아무렇지도 않게 해버리자 달아 올랐던 얼굴은 완전히 홍당무가 돼 버렸죠. 


 “ 흐흣...그..그건 ...창피한게 아냐.... 흐 흐 흣!! 아주 저..정상인거야....쪼 오 옥!! ”  


 “ 그...그 렇 지 만...하 하 ~~ 아 흐 흐~ ”  


엄마는 입술로 제 보지털 주위를 부드럽게 애무해 주셨는데 그때 기분은 너무도 좋았어요. 


 “ 흐 으 ~ 어..어때...좋 지? 우리 혜..혜 연 이 ... 보짓털이 무척 부..부드러워....하 으 흐~ ”  


물론 전 좋다고 말하고 싶었지만 너무 부끄러운 나머지 차마 말을 할수가 없었어요. 


그때였어요. 갑자기 엄마가 내 보짓속에 뭔가를 집어 넣는 것이었어요. 


 “ 아 하... 아..안 되.... 으 흐 흣!! 어...엄 마 아...하 핫!! ”  


전 제 보짓속에 빠듯한것이 들어 오는것을 느끼자 싫지는 않았지만 약간의 내숭과 함께 


 엉덩이를 뒤로 살짝 빼면서 나도 모르게 커다란 신음소리를 내 버렸답니다. 


 “ 위 이 이 잉~~~ 윙 윙~~ 위 이 이 잉~~ ”  


 “ 하 하 항~~ 하 우 우~하 하 핫...학 학!!.어..엄 마 아~ 흐 흣.. ”  


제 보짓속에 들어온 그것은 갑자기 윙하는 소리를 내며 아주 강한 떨림과 함께 꿈틀거리기 시작했고 


 전 그 순간 오줌을 참느라 힘을 주었던 아랫배에 힘이 풀리면서 무언가를 찔끔찔끔 지리고 말았어요. 


 “ 와아~ 저..정말 대 단 해... 하 아 항~~ 하아~ ”  


 “ 으 흐 흐 흐~ 나..나..난 모 올 라 흐 흐~~ 흐 흐 흣!! ”  


전 정말 그때 오줌을 싼것으로 생각하고 창피한 나머지 눈에 눈물까지 글썽 거렸답니다. 


 “ 후르르~~ 후릅...쩌접!! 하 아 앙~ 쭈~~~ 읍... ”  


 “ 하핫...어..엄 마... 오..오 줌 인 데....흐 으...더..더럽잖아요? 흐 으 으 으~ ”  


엄마는 제 오줌을 더럽지도 않은지 막 빨아대길래 전 엉덩이를 옆으로 돌렸어요. 


 “ 하 으 흐~ 이..이건 오..오줌이 아냐...마..만져봐...흐 흐 흣... ”  


그러나 엄마는 제가 싼것이 오줌이 아니라며 제 손을 가져다가 보지를 만지게 했어요. 


제손은 금방 흠뻑 젖어 버렸지만 그것은 미끈 거리는것이 오줌이 아니란건 알수가 있었어요. 


 “ 흐 흣... 혜..혜 연 이 가 ... 정말 순내기 구나...흐 으 으 ”  


엄마의 그 말을 들으면서 전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살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얼굴이 발갛게 달아오른 엄마는 제 옆으로 오시더니 절 꼭 껴안아 주시면서 


 주말부부가 된 자신의 처지를 이야기 하시더니 두 눈가에 이슬이 맺히는 것이었어요. 


 “ 자식이 없으니 어디 의지 할곳도 없고 바람을 피울려고 해도 그건 못할짓이라서... ”  


하시면서 조금전 제 보짓속에 넣었던 바이브레타를 보여주셨어요. 


 “ 그...그 럼....저 도... 그 렇 게... 해 드 릴 까 요? ”  


갑자기 엄마가 그렇게 측은해 보일수가 없어서 전 아무 생각없이 그렇게 말해 버렸어요. 


 “ 혜..혜연이가 아까 엄마가 해 준것처럼 해 줄수 있어? ”  


전 자신이 없었지만 처음본 나에게 그렇게 잘 대해주신 엄마가 측은한걸 볼수만은 없어서 고개를 끄덕이자 


 엄마는 두 눈에 눈물까지 글썽이며 저를 꼭 껴안아 주시더니 제 입에 뽀뽀를 해 주셨어요. 


사실 제게는 여태까지 살면서도 이렇게 사랑을 베풀어 준 사람이 단 한사람도 없었거든요. 


엄마는 제 입술에 입을 갖다 대시더니 잠시후에는 엄마의 혓바닥이 저의 입술 사이를 뚫고 들어오는 것이었어요. 


키스란건 알수 있었지만 처음으로 당해보는 키스를 전 여자와 처음 하는 것이였답니다. 


전 제 입속에 들어온 엄마의 혓바닥에 조금 거부감도 느꼈지만 뿌리치고 싶은 생각은 없었어요. 


그리고 키스를 하면서 엄마의 손이 제 젖가슴을 주물러 주었는데 


 전 그때 기분이 좋아지면서 입속에 들어온 엄마의 혓바닥을 빨아대기 시작했어요. 


 “ 쪼 오 옥....쪼쪽....흐 흐 흡!! 혜...혜 연 이..... 여...여 기 도 ....조 옴... 흐 으 으 ”  


엄마의 손이 아래를 가리켰고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전 곧 알수가 있었기에 


 전 엄마와의 키스를 끝내고 엄마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갔어요. 


제 눈앞에 벌려진 엄마의 보지는 붉다기 보다 검은빛을 띄면서 미끈거리는 애액이 넘쳐나고 있었어요. 


그런데 차마 제 혓바닥을 엄마의 보짓살에 갖다 댈려니까 께림칙 하더라구요. 


한참을 망설이다가 전 조금전에 엄마가 제 보지를 정성껏 빨아준 생각을 했죠. 


 <그래...까짓것 이정도도 못하다니... 엄마도 나에게 그렇게 해줬는데..> 


전 얼굴을 엄마의 가랑이 사이로 파 묻으면서 바로 혓바닥을 내밀었어요. 


 “ 하 하 핫!! 하 하 항~ 하 우 으 으 으~~ 하 우 흐~ ”  


엄마의 엉덩이가 용수철 처럼 튕겨 올라오며 입에서는 야릇한 신음소리가 나더군요. 


미끈거리는 엄마의 보짓물은 금새 내 턱까지 뒤범벅을 만들어 버렸어요. 


 “ 후 르 르 르~ 후 르 륵.... 쭈 루룩... 쭈죽!! 흐 흐 흐 흡!! 쭈죽.. ”  


제게도 레즈의 음기가 있었나 봐요. 엄마의 보지를 빨고 있는동안 제 몸이 짜릿해져 오는 것이었어요. 


그러자 전 정신없이 엄마의 보지를 빨아대었고 좀더 시간이 지나자 엄마의 보짓구멍에서는 


 조금전 제가 오줌으로 착각했던 보짓물이 울컥하며 나오는 것이었어요. 


 “ 하 하 하 학!! 하 아 아 앙~ 하핫... 하 우 으 흐~ 흐 흣!! ”  


제 입과 턱은 엄마의 보짓물로 번들 거렸지만 그렇게 더럽게만 느껴지지는 않았어요. 


 “ 혜..혜 연 아... 흐 흣... 흐 으 으~ ”  


엄마는 제팔을 끌어당겨 옆에 누인후 절 사랑스럽게 꼭 끌어 안아 주셨고. 


우리는 한동안 서로를 꼭 끌어 안은채 거칠어졌던 호흡을 고르고 있었어요. 


 “ 혜연이 이제 앞으로 엄마랑 오래 있을꺼지? ”  


 “ 그래도 돼요? 저야 좋지만... ”  


 “ 매일 저녁 혜연일 발가벗기고 이렇게 해도 되지? 응? ”  


 “ 아....그..그 건... 아 휴....모...몰 라 요...어..엄마 맘대로... ”  


처음으로 느꼈지만 사실 전 엄마와 발가벗고 그렇게 노는것이 싫지는 않았고 


 또 싫다고 해도 지금의 처지로서는 어쩔수가 없었지만 제입으로는 차마 좋다고는 말하기가 어렵더라구요. 


 “ 그런데... 아저씨가 오셔서 절 싫어 하시면 어떡해요? ”  


 “ 절대 싫어 하시지 않을꺼야... 혜연이가 아빠라고 하면... 참...내일이 토요일 이니까....내일 볼수 있겠네... ”  


사실 아빠라면 무자비하게 폭력만 휘두르는 우리 아빠가 연상되면서 


 내일이면 아빠라고 불러야할 낯모르는 아저씨를 만나는게 조금은 불안하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자상 할것만 같은 기분이 들어 아무튼 내일 아빠를 만나면 잘 보여야지 하는 생각을 했답니다. 


엄마와 전 그날 저녁 보짓물로 다 젖어버린 이부자리 위에서 찝찝한 것도 모르고 


 발가벗은채 흠뻑젖은 보지를 서로 부딪치며 서로의 쾌감속으로 빠져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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