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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 미안해요 - 단편
최고관리자 0 40,732 2022.11.10 16:25
고모 미안해요 "어머 영철아 어서 옷 입어" 난 알몸으로 바짝성난 자지를 앞세우곤 고모에게 걸어갔다.방금전까지 꿈속에서 고모의 보지를 빨았었다.그리고 그보지에 내자지를 쑤셔댔었다.고모는 내방을나가더니 거실로 뒷걸음치며 나갔고 난 그대로 아무말없이 고모에게 다가갔다.고모때문에 성나버린 자지는 계속 위로 발기가 되있었다. 엄마보다 훨씬더 풍만한 가슴이 내눈에 보였다 전혀 고모에게선 느끼지못했던 감정이었는데 완전이 달라진 내느낌에 난 너무나 흥분이되어 잇었다.고모는 거실벽까지 뒷걸음치다가 더이상 움직이지 않았다. "고모 미안해요 참을수가 없어 방금전까지 고모꿈을 꿨어" "무..무슨 꿈?" "고모도 알몸이었어 나도 그랬고 고모 못참겠어" "영철아 이러지마 난 고모야 그리고 느이엄마 곧와" "고모 나 아까 고모가 엄마한테 한얘기 다들었어" 나의 그말에 고모의 다리에 조금 힘이풀리는듯 햇다.가만이보니 맨살의 다리가 너무나 고왔다..빨고 싶었다..핧고 싶엇다. "고모 한번만 고모를 안고싶어" "영철아 난 나이많은 여자야 넌 어린애잖아" 그러면서 고모는 내자지를 쳐다보앗다 "고모 내자지보고도 어린애같아?성철이형꺼보다 내꺼가 작아?" "응?그게" "내께 작아?" "자세이는 못봤지만 영철이께 훨씬큰것 같애" "고모 만져줘 엄마오기전에 어서 고모" "영철아 안되 넌 어린애야" "나 경험이 좀있거든 그것도 아줌마들하고" "뭐? 어떻게 니가 ?" 그러면서도 고모의시선은 내자지에서 떨어지지않았다. "맘대로해 그럼 엄마올때까지 나이대로 있을꺼니까" 하며 난 거실바닥에 누워버렸다 "영철아 그러면안되 엄마오면 고모가..." "그러니까 내꺼 만져줘 어서" 고모는 가만이 주저앉으며 내게 다가왔다.그러며 내허벅지위에 손바닥을 얹었다 내자지가 꿈틀거렸다.그러며 잠시후 고모의 손바닥가득 내자지가 쥐어졌다.난 또다른 흥분에 흥분하기 시작했다.고모는 내자지를 쥔채 위로 아래로 움직여댔다 "흠 고모 너무 황홀해 내옆으로 와봐" 하며 난 고모의 맨다리를 내쪽으로 이끌었다 "영철아 니꺼는 왜이리 크니? 아~" "고모 내자지가 그렇게커?" "그런말쓰지마" "자지를 자지라고하지 뭐라고해 고모도 자지라고 불러줘"하며 내옆에 앉아있는 고모의 맨살의 허벅지를 쓰다듬었다.고모는 움직이지않고 내손길을 그대로두었다. "고모 빨아줘 어서 고모도 그러고싶잖아" "애가 아냐 그런거" "고모 우릴 의심할사람없어 그러니까 빨아봐 나두 고모보지 빨아줄께"하며 내손끝이 고모의 허벅지깊숙이 들어가며 팬티위 보지에 닿았다. "이러지마 영철아 고모잖아" "고모 우리이젠 남자하고 여자일뿐이야 고모가 조카자지 만지는게 있어?이미 고모는 내겐 여자일뿐이야 어서 내자질 입속에 넣어봐 고모 보지가 이미 젖어있는거 알아" "아흐 영철이너 어떻게 나한테 아흐 그래 영철아 나두 빨고싶어 고모가 빨아도 되니" 고모의 목소리가 떨리며 내자지를 훓으며 얼굴이 내자지쪽으로 움직였다. "고모 너무 이뻐 너무 흥분되 내얼굴위로 고모 보지올려봐 어서" "영철아 아흐 내가 어떯게 아흐 아흐" 그말소리가 끝나며 고모의 입속가득 내자지가 들어갔다.엄마하고는 다른 느낌으로 내자지가 녹아들기 시작했다.내자지를 너무나 소중하게 부드럽게 빨아대기 시작했다 내얼굴바로위에 엄마의 망사팬티를 입은 고모의보지가 보짓물을 머금은체 약간벌어져있었다 혀를 팬티위 보지를 지긋이 눌렀다 그러자 고모의 다리가 꼬이기 시작했다.내자지를 이제 미친듯이 빨가 시작했다. "고모 천천이 천천이 빨리 싸기싫어 아직 난 고모 보지도 못빨았잖아" 도리어 어린내가 고모를 리드했다.고모의 맨살을 쓰다듬으며 팬티를 엉덩이에서 벗겨냈다 그리곤 한쪽 다리로 빼내었다.그리곤 잔뜩젖은 고모의 열린보지속으로 입술전체를대며 혀를 보지속으로 밀어넣었다.고모의 몸이 경직된듯했다 "영철아 아흐 아흐 나 미칠것 같애 이런기분 처음이야 아흐 영철아 아흐 영철씨~" "고모 보지가 이렇게 예쁠지몰랐어 내가 맘껏 빨아줄께 고모 보지" "응 영철씨 아흐 내보지가 이뻐?아흐" "응 고모 보지가 너무이뻐 아흐 아흐" 내자지를 입에넣고 펌프질을하다가 이젠 혀로 자지주변을 골고루 핧으며 불알까지 입속에 넣었다. "고모 손으로 내항문좀 만져줘 어흐 좋아" 그러며 내혀가 이번엔 고모의 항문을 후벼팠다 고모는 미친듯이 허리를 돌리며 신음소리를 내었다. "영철씨~~아흐 거기거기 아흐 이런기분 어떻게 여보 여보 영철씨 여보~~아흐" "어흐 고모 좋아 거기 거기 아흐 "고모의 손끝이 내항문을 파고들었다.묘한흥분이었다 "고모 이젠 고모보지에 내자지 쑤셔줄께" "어흐 여보 영철씨 당신자지 내보지에 넣어줘요" "고모 엎드려봐 " "영철씨 키스하고 싶어" 하며 고모는 다리를벌리며 날 가슴으로 안으며 내얼굴을 고모 얼굴로 이끌었다 그리고 내혀를 뽑아버릴듯 빨았다 그순간 난 이미 완전이 벌어진 고모의 보지언저리에잇던 내자지를 그대로 밀어넣었다.그러자 고모의 목이 뒤로 완전이젖혀지며 내허리를 다리로 휘감았다 "여보 ~~~어흐 영철씨 여보 나 죽을것같애 지금죽어도좋아 어흐 벌써 여러번 난 쌌어" "고모 그렇게좋아??" "네 여보 영철씨 어흐 어흐 여보 나이름불러줘 정희라고 불러줘" "그래 정희야 니보진 내가만나본보지중에 최고야" "정말?영철씨 정말?어흐 사랑해여보 나죽어" "정희야 이제 엎드려봐" 그러자 고모는 몸을세우며 거실에 무릅꿇은체 엎드렸고 난 고모의 엉덩이를 잡고 단번에 보지속으로 내자지를 쑤셔넣었다 철퍼덕소리가 꽤나컸다 "아흐 어떻게 이럴수가 여보 아흐 아흐좋아" "정희보지끝에 내자지가 닿는느낌이야 어흐 좋다" 난 고모의 뒤에서 빠르게 쑤셔댔다 "여보~~~ 아흐 영철씨 나~~~ 어흐" "정희야 정희야 이젠 이보지 누구꺼니?어흑 어흑" "당신 영철씨꺼 아흐 영철이가 원할땐 언제든 당신보지에요 아흐" "어흑 정희야 정희야 쌀것같애 아흐 아흐" "여보 입에다싸줘 먹고싶어 당신좃물" 그러며 고모는 뒤돌아서 무릅을꿇은체 번들거리는 내자지를 단번에 삼키곤 펌프질을 했다.난 고모의보지속에 박아대듯 입속에 쑤셔댔고 고모는 가끔 캑캑대면서도 내좃을 계속입에물었다 "정희야 아흐 싼다싼다 아흑 아흑 흑 흑 흑""그러며 난 몸이경직되며 자지에선 뜨거운 좃물이 고모의입속을 가득메웠다.고모는 한방울도 흘리지않고 꾸역꾸역 삼키었다 내자지속의 한방울까지도 그러며 내자지를 입에문체 가만이 내허벅지에 기대어잇었다 난 황홀함에 고모의 머리칼을 쓰다듬으며 그대로 서잇었다.그리곤 고모를 일으켜세웠다 고모는 내얼굴을 똑바로못보앗다 "고모 날봐 " 그러며 고모의 얼굴을 들고는 난 입술을 찾아 내혀를 밀어넣었다 그러자 고모는 내게 강하게 안겨오며 내혀를 빨아댔다.그러며 내자지를 다시 쥐어보았다 "영철아 또 커지네" "아깐 영철씨라더니?여보라더니?" "영철씨 여보 사랑해 이런기분 난생처음이야" "그렇게좋았어 고모 아니 정희?" "응 경험많구나 영철씬?" "응 조금 그런데 당신같은 느낌은 나도 처음이야"하며 난 고모를 안았다. "정희 며칠있는동안 내가 남편되어줄께" "나집에가면 집에 가끔 안올꺼야?" "그걸원해?" "응 여보" "알았어 정희..." 우린 엄마가 올시간이 되어 간단이 샤워를하고는 밤시간을 기다렷다.그런데 밤시간에 묘한일이 생기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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