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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시아버지 밤에는 남편
소라넷 0 27,037 06.19 12:13

야설:저와 남편은 만난 지 4년 만에 결혼을 하였습니다.


 


 


그 4년 동안 아주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저희들은 남쪽의 어떤 도시에서 살았습니다.


 


 


남편과 저는 대학에 다니면서 만났고 남편은 대학 졸업과 함께 평범한 직장인이 되었고 저는 태권도 도장에서 고등학생들을 상대로 태권도 지도를 하는 사범 노릇을 하였습니다.


 


 


저나 남편이나 결혼 전에 바람을 아주 많이 피웠습니다.


 


 


물론 서로 사귀면서 말입니다.


 


 


남편이 된 남자 친구는 주로 술집여자들과 사귀었고 기가 막힌 것은 그 술집여자가 당시 애인이었던 제 남편과 빠구리를 하는 장면을 사진으로 찍어서 휴대폰으로 보냈고 그런 사진을 보고도 반응이 없자 아예 신음소리가지 들리는 동영상으로 찍어서 보냈습니다.


 


 


옛 말에 홧김에 서방질 한다는 말이 있죠?


 


 


가만히 있을 제가 아니었습니다.


 


 


제 직업이 뭡니까?


 


 


미대 진학을 원하는 고등학생들을 상대로 미술 실습 지도를 하는 강사가 아닙니까?


 


 


남자 친구가 고작 술집 작부에 가까운 여자와 즐겼지만 저에게는 아주 싱싱한 미대 진학을 원하는 고등학생들이 있잖습니까?


 


 


강의가 없는 토요일이나 일요일 치마를 입고 나가서 특강을 빌미로 마음에 드는 남학생들을 도장으로 불러내어서 나온 학생들과 대련을 한 후 뒤치기로 즐김으로서 남자 친구의 술집 작부와 놀아나는 것에 대한 복수를 하는 것입니다.


 


 


그럼 이제부터 앞에 맛보기만 보여드린 미대 진학을 원하는 고등학생들과의 이야기를 비롯하여 저의 짧지 않은 연애 사며 요즘의 이야기까지 진솔하게 이야기를 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일남일녀의 그런대로 먹고 살만한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저는 어려서부터 남에게 지는 것을 무척이나 싫어하였습니다.


 


 


그래서 전 어린이집과 유치원 대신 태권도학원에 다녔습니다.


 


 


태권도를 시작하고 일 년이 지나자 또래 애들 더구나 사내아이들에게도 지지 않을 정도였고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였을 무렵에는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오빠 언니들하고 대련을 할 정도였습니다.


 


 


물론 등치가 좀 큰 편이었습니다. (단 지금은 아주 날씬합니다. 오해 없으시길)


 


 


성장발육도 좋은 편이라 초등학교 사학년 때 초경을 치렀고 자위는 그 이전부터 자주는 아니지만 간혹 하는 편이었습니다.


 


 


중학교에 입학을 하고 얼마 안 있어서의 일입니다.


 


 


그날은 마침 토요일이었고 (당시는 토요일도 학교에 갔음)얼마 후 승단 심사가 있을 것이기에 그에 대비하기 위하여 고등학교에 다니는 오빠하고 대련 연습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마침 승단 심사에 참가할 수련생들이 많다 보니 보호 장비가 태부족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저급을 자들에게 보호 장비가 돌아가고 저처럼 높은 급을 심사받을 사람들은 스스로 몸을 보호 할 수가 있다는 판단에서 사범님은 저보다 높은 급을 가진 사람들은 보호 장비를 사용하지 말고 맨 몸으로 연습을 하라고 지시를 하였습니다.


 


 


저보다 높은 급수를 가진 언니나 동급생들도 있었지만 그들도 승단 심사를 봐야 하였기에 저의 연습 상대가 되어주지 못 하여 마침 앞에 승단을 하여 여유로운 오빠들 중에서 한 명이 제 대련 연습 상대가 되어 주겠다고 하였습니다.


 


 


그 오빠는 학생이라서 그렇지 하는 것은 자신의 운동만 하는 것이 아니라 초등부 고학년 아이들에게 태원도를 가르치는 사범 노릇을 할 정도로 실력파였습니다.


 


 


그런데 대련 연습을 하든 도중에 제가 돌려차기를 하자 오빠가 방어를 하는 과정에서 그만 그 오빠의 발이 제 젖가슴을 정통으로 찼습니다.


 


 


여자의 젖가슴은 급소인 것은 잘 알 것입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자기 연습에 바빠 제가 쓰러진 것에 대하여서는 전혀 무관심이었고 오로지 저의 대련 연습 상대가 되어 준 오빠만이 상태를 알았기에 저를 부축하여 휴게실로 데리고 갔습니다.


 


 


“ 자영아 괜찮니? ” 의자에 앉히더니 제 손으로 감싸고 있는 젖가슴에서 시선을 때지 못 하고 물었습니다.


 


 


“ 아직 아파요 ” 가슴을 손바닥으로 문지르며 말하자


 


 


“ 병원에 가야 하는 거 아니니? ”


 


 


“ 아뇨 그럴 필요까지는 없을 것 같아요. ”


 


 


“ 그럼 다행이지만........보자고 할 수도 없고..... ”


 


 


“ 헤헤헤 보고 싶어요? ”


 


 


“ 조금 ”


 


 


“ 그럼 잠시만 봐요 ” 하고는 도복을 풀고 티와 브래지어를 잠시 말 그대로 눈 깜짝할 순간에 올렸다 내렸습니다.


 


 


“ 그게 보인 거니? ” 오빠가 내리려고 잡고 있던 티를 잡은 손을 잡았습니다.


 


 


“ 이 정도는 보여야지 ” 티를 위로 올리더니 제 젖가슴을 보고는 말하였습니다.


 


 


“ 오빠 변태 아니야? ”


 


 


“ 변태? 어떤 게 변탠지 보여주지 ” 하고 말을 마치기 무섭게 제 젖가슴 아니 정확하게 말하여 젖꼭지에 입을 대더니 순간적으로 빨았습니다.


 


 


“ ! ” 순간 자위를 하였을 때의 쾌감하고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온몸으로 찌릿함을 느꼈습니다.


 


 


“ 이게 변태야 ” 빙그레 웃으며 말하자


 


 


“ 오빤 나빠 ” 눈을 흘기며 말하자


 


 


“ 자영아 우리 사귀자 ” 오빠가 놀라운 제안을 하였습니다.


 


 


“ 오빠 명자 언니 있잖아 ” 그 오빠에게는 얼마 전까지만 하여도 같은 태권도 도장에 다니다가 그만 둔 명자라는 언니와 염문이 퍼져있는 상태였습니다.


 


 


“ 걔 왜 우리 도장 그만 둔줄 알아? ” 오빠가 묻기에


 


 


“ 그야 모르지 ”


 


 


“ 걔 사실 다른 남자 친구가 생겼다고 나와 헤어지지고 하더니 안 나오고 있어 ”


 


 


“ 정말이야? ”


 


 


“ 내가 양 다리 걸칠 그런 놈으로 보이니? ”


 


 


“ 그건 아니지만....... ”


 


 


“ 그럼 오늘부터 나와 사귀는 사이다 알겠지? ”


 


 


“ 몰라 매롱 ” 혀를 내밀고는 걸음아 나 살려라하고 휴게실에서 나왔습니다.


 


 


그날부터 그 오빠는 연습 중에 목이 말라하면 우유나 게토레이 등의 이온음료를 사주었고 대련 연습을 할라 치면 당연하다는 듯이 스스로 상대가 되어 주었고 그 덕에 전 당당하게 초단이 되었습니다.


 


 


“ 자영아 축하해, 축하 파티 해야지 ”


 


 


“ 헤헤헤 오빠가 해 주는 거야? ”


 


 


“ 당근이지 ”


 


 


“ 언제? ”


 


 


“ 도장에 갔다가 해산을 한 후에 **편의점 앞에서 기다릴래? ”


 


 


“ 응 ” 그리고 다른 애들의 승급 심사를 보고서 도장으로 갔고 사범님으로부터 칭찬을 받고 해산을 하였습니다.


 


 


“ 기태 오빠 왜 늦었어? ” 20여분을 편의점 앞에서 기다리자 나타나기에 눈을 흘기며 묻자


 


 


“ 관장님과 이야기를 좀 하느라고 ”


 


 


“ 관장님하고? 무슨 이야기? ”


 


 


“ 내가 초등부 고학년 지도를 하잖니? ”


 


 


“ 그런데 왜? ”


 


 


“ 초등부 고학년들이 이번에 많이 승급을 하였다고 이걸 주셨어. ” 하얀 편지봉투를 주머니에서 끄집어내어 흔들었습니다.


 


 


“ 그게 뭔데? ”


 


 


“ 돈 ” 편지봉투 안에 든 돈을 끄집어내며 말하였습니다.


 


 


“ 헤헤헤 그러니까 초등부 고학년 사범 월급이네? ”


 


 


“ 하하하 그래 이거면 오늘 자영이 승단 파티비용으로 충분하겠지? ”


 


 


“ 그렇게나 많이? ” 토끼눈을 하고 쳐다보자


 


 


“ 케이크부터 사자 ” 하고 빵집 쪽으로 성큼성큼 걸어갔습니다.


 


 


빵집에서 예쁜 케이크와 샴페인을 샀고 다시 편의점으로 가서 음료수와 맥주도 몇 병 샀습니다.


 


 


“ 여기가 오빠네 집이야? ” 산 물건들을 가지고 간 곳은 아파트였습니다.


 


 


“ 응 우리 집이야 ”


 


 


“ 부모님 안 계셔? ”


 


 


“ 응 아빠는 회사 다니는 분들과 낚시 가셨고 엄마는 수예점 하셔, 들어가자 ” 하며 먼저 들어가자


 


 


“ 응 ” 하고 따라 들어갔습니다.


 


 


호랑이 굴 인줄도 모르고 말입니다.


 


 


소파에 나란히 앉아서 케이크를 놓고 샴페인을 두 개의 잔에 채우고 초도 하나 꼽았습니다.


 


 


“ 승단 축하해 꺼 ” 그리고 촛불을 켜고 말하기에


 


 


“ 훅! ” 하고 끄자


 


 


“ 건배 ” 잔을 들기에 들자 제 잔에 박치기를 시키고 말하기에


 


 


“ 건배 ” 하고 말하자


 


 


“ 그럼 러브 샷 해야지 ” 하고 전을 입에 대고 팔을 동그랗게 만들기에 저도 오빠 팔에 제 팔을 끼우고 잔을 입에 대고 마셨습니다.


 


 


“ 자영아 맛있는 술 한 번 먹어 볼래? ” 샴페인을 다시 자기 잔에 따르며 묻기에


 


 


“ 어떤 술인데 줘 ”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고 말을 하자


 


 


“ 좋아, ” 하고는 샴페인을 마시는가 싶더니 갑자기 제 양 볼을 잡더니만 자신의 입술로 제 입술에 대고는 코를 잡았습니다.


 


 


“ 으~으 ” 숨이 막혀 입을 벌리는 순간 오빠 입안에 든 샴페인에 제 입안으로 넘어왔습니다.


 


 


그리고 오빠의 혀도 같이 따라 넘어왔습니다.


 


 


놀란 저는 토끼눈으로 오빠를 보다가 저도 모르게 지그시 눈을 감았고 그게 키스라는 것을 알고는 떨면서 오빠의 혀를 천천히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오빠의 손이 티 안으로 들어와 이미 한 번 빨린 적이 있는 젖가슴을 주물렀습니다.


 


 


놀란 저는 오빠의 손을 잡았지만 힘이라고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반항이 거의 없자 오빠의 젖가슴을 만지던 손이 바지 호크를 풀었고 놀란 나머지 오빠의 손을 잡으로고 하였으나 이미 오빠의 손은 제 바지 안에 들어갔고 제 손에 잡힌 것은 오빠의 팔뚝이었고 오빠의 손은 깊이 들어가 제 보지를 문질렀습니다.


 


 


“ 오빠 이거 하지 말자 ” 긴 키스 끝에 입을 때고 말하자


 


 


“ 자양이 너 오빠가 싫니? ”


 


 


“ 싫은 건 아니지만...... ”


 


 


“ 좋다면 좋아하는 것을 증명을 시켜줘야지. 안 그래? ”


 


 


“ 그걸 해야 만이 좋아하는 것을 믿게 되는 거야? ”


 


 


“ 물론이지, 말로만 좋아한다고 하고선 명자처럼 다른 놈하고 하게 되면 난 뭐가 되지? ”


 


 


“ 오빠 난 그런 일은 없을 거야 믿어 줘. 응~ ” 하고 애원을 하였으나


 


 


“ 명자 걔도 너랑 똑 같은 말만 했거든 ” 오빠는 저와 대화를 하는 중에도 손바닥으로는 제 보지둔덕을 문질렀고 문지름을 견디지 못 한 제 보지에서는 자위를 할 때보다 유난히 많은 물이 흐르고 있음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 하지만...... ”


 


 


“ 하지만이 뭐야 지금 너도 많이 흥분이 되어 있거든, 그렇지? ”


 


 


“ ............... ” 할말이 없었습니다.


 


 


오빠의 문지르는 손바닥의 감촉도 처음과는 달리 미끄럽게 느껴졌기에 오빠도 제가 흥분이 되어서 음수를 흘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 여기서는 저기에 있는 아파트에서 망원경을 가지고 보면 보일 것이니 방으로 가자 ” 저를 일으켜 세우며 말하였고 저는 어쩔 수가 없이 오빠의 손에 끌려 오빠 방으로 갔습니다.


 


 


“ 내가 벗겨 줄게 ” 방으로 들어가기 무섭게 방문을 닫더니 제 옷을 벗기려 들었습니다.


 


 


“ 아냐 내가 벗을게 ” 오빠가 하려고 작심을 한 이상 피하는 것을 역부족이라고 판단을 하였고 그렇게 생각한 이상 하지고 하는 대로 하는 것이 나에게도 좋겠다고 생각하였던 것입니다.


 


 


안 하겠다고 뛰쳐나가도 붙잡힐 것이고 강재로 하게 되면 나중에 그 오빠와 제가 다시 만났을 때의 쑥스러움도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 오.....오빠 그게 들어가져? ” 발가벗고 돌아서고는 오빠의 굵고 길어 보이는 좆을 보고 토끼눈을 하고 묻자


 


 


“ 그럼 여기에 모조리 다 들어가지지 ” 다기오더니 알몸의 제 보지둔덕을 다시 손바닥으로 쓰다듬으며 말하였습니다.


 


 


“ 처음엔 아프다고 하던데....... ”


 


 


“ 그래 맞아 처음 몇 번은 아파 하지만 나중에는 네가 먼저 하자고 할 걸, 방바닥에 누워 ”


 


 


“ 아니 침대 두고 방바닥이야? ” 의아스러운 눈으로 오빠와 오빠의 좆을 번갈아보며 묻자


 


 


“ 처음이라며? ”


 


 


“ 응, 처음이야 ”


 


 


“ 바보야 처음하면 처녀막이 터져서 피가 나오잖아. 그럼 침대 시트 버리면 난 엄마한테 맞아 죽어 ”


 


 


“ 아~그렇구나, ” 하고는 방바닥에 누웠고 그러자 오빠가 반대로 올라타자


 


 


“ 왜? 반대야? ”


 


 


“ 바보야 바로 하면 재미가 없어, 내가 보지 빨아 줄게 넌 내 좆 빨아 ”


 


 


“ 아~그래 ” 하고 대답을 하는 순간 이미 오빠는 제 보지를 빨고 핥았고 저는 잠시 오빠의 좆을 보다가 떨리는 손으로 좆을 잡고 혀로 날름대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야동에서 본 것처럼 용두질도 쳐 주었습니다.


 


 


“ 자영아 좆 물 피부에 좋은 것 알지? ”


 


 


“ 응 ” 하고 대답을 하였습니다.


 


 


그게 사실인지 거짓인지는 모르지만 일본의 어느 피부 관리 전문점에서는 뜨거운 온천물에 우리나라로 치면 퇴폐 이발관이나 키스방 등에서 모아온 남자의 좆 물을 풀어두고 몸을 담그게 하고는 마사지를 해 줄 정도로 남자의 좆 물이 피부에 좋다는 이야기를 친구들에게 얼핏 들은 것이 기억이 났습니다.


 


 


“ 으~~~~~ ”


 


 


“웩~!웩! 연달아 구토가 나올 정도로 냄새가 고약하여 비위가 상하고 맛은 쓴 것이 입안으로 들어왔고


 


 


“ 아까워 흘리지 마 ”


 


 


“ 꿀꺽~꿀꺽~ ” 전 제 코를 잡고 오빠의 좆 물을 삼켰습니다.


 


 


“ 웩~웩! ” 다 심키고 좆을 입에서 빼고도 헛구역질이 나왔습니다.


 


 


“ 자영아 이거라도 걸치고 나가 ” 헛구역질이 계속나와 입을 헹구려고 밖으로 향하자 자신의 잠옷 상의를 저의 몸에 걸쳐주었습니다.


 


 


바로 욕실로 달려가 입을 헹궜고 방으로 돌아가자 오빠는 저를 다시 방바닥에 눕게 하고는 올라탔습니다.


 


 


“ 악! 오빠 잠시만 그대로 있어 ” 아랫도리에서는 짖어지는 듯한 통증이 느껴졌고 아랫배로는 기분 나쁠 정도로 더부룩하였고 눈꼬리를 타고서는 뜨거운 아픔의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 많이 아프지 ” 오빠가 제 젖가슴을 짚고 밑을 보며 말하자


 


 


“ 응 엄청 아파 ” 울먹이며 말하자


 


 


“ 그래도 봐라 다 들어갔지? ” 뒤통수를 밭쳐주며 고개를 들게 해주기에


 


 


“ ! ” 손등으로 눈물을 훔치고 아랫도리를 보고는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굵고 아주 길게만 느껴졌던 오빠의 좆은 제 보지구멍에 자취를 감추고 있었고 보이는 것이리고는 털과 털 뒤로 덜렁거리는 불알뿐이었습니다.


 


 


그렇게 하여 저의 순결은 중학교 이학년에 올라 간지 얼만 안 되어 같은 태권도 도장에 다는 오빠의 좆에 의하여 허무하게 잃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처녀막을 뚫리고 나니 마음과 몸은 편안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점점 좆 맛에 익숙하져지기 시작하였고 그 오빠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입학을 하면서 다른 도장의 사범으로 스카우트가 되어 나가자 저는 날개를 단 몸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친구들 말에 따르면 남자의 좆 맛은 다 다르다고 하여 궁금하였지만 그 오빠가 제 주변에서 항상 감시를 하였기에 다른 오빠들이나 친구들은 감히 저를 넘보지 못 하였으나 그 오빠가 다른 도장으로 가자 저에게 추파를 던지는 오빠나 친구들이 하나 둘이 아니었습니다.


 


 


저는 프리섹스를 즐기는 여자로 변신을 한 것입니다.


 


 


그렇게 하여 수많은 남자들이 저를 걸쳐갔습니다.


 


 


대학에 다니면서 태권도 도장에서 사범 노릇을 하면서 같은 사범들과 즐기기도 하였고 저에게 태권도를 배우는 고등학생들도 제 말에 순종을 잘하면 먹게 하여 주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제가 지도하는 아이들 중에는 말썽을 부리는 애들이 없었고 관장님은 문제아들을 저에게 맡겼고 얼마 후 그 문제아는 문제아가 아닌 모범생이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제 보지가 한 것입니다.


 


 


그러다가 지금의 남편과 만나게 되었고 앞에서도 언급을 하였듯이 4년의 열애 중에도 사소한 문제들은 아주 많았습니다.


 


 


역시 앞에서도 언급하였듯이 제 남자 친구는 술집 작부하고 놀아났고 같이 놀아난 작부는 제 남자 친구와 빠구리를 하는 광경을 찍어서 제 휴대폰으로 전송을 하였고 그런 사진이 정송이 되면 홧김에 서방질 한다고 제자들과 관계를 하여 속을 풀어야 하였습니다.


 


 


그리고 결국 그이와 저는 결혼을 하였습니다.


 


 


문제는 결혼을 하고 나서 생겼습니다.


 


 


저희 부부가 사는 집하고 시댁은 걸어서 5분 거리에 있었습니다.


 


 


시어머니는 집안에서 살림을 살기보다 계모임에 나가서 친구들과 어울리기를 좋아하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집안 꼴은 말이 아니었습니다.


 


 


결국 시어머니는 저더러 집 청소며 빨래를 부탁하는 일이 잦았습니다.


 


 


한편 시아버지는 아주 가정적이었습니다.


 


 


직장에서 마치기 무섭게 집으로 오셨고 휴일이나 일요일의 경우 가까운 산에 등산을 하는 것을 좋아하였습니다.


 


 


또 남편이란 작자는 결혼을 하고 보니 공휴일이나 일요일이면 몸이 피곤하다는 핑계로 방구석에서 TV만 보거나 아니면 컴퓨터 앞에서 게임을 하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제가 태권도를 하였다는 것을 아시는 시아버지는 저에게 같이 등산을 가자고 하였고 저는 좋아서 따라나서는 경우가 빈번하였습니다.


 


 


그런데 운동으로 단련이 된 몸이라 시아버지보다 빠르게 산에 오르다 보면 뒤가 간지러웠고 오르다 말고 손거울로 화장을 고치는 척 하고 뒤 따르는 시아버지를 훔쳐보면 제 엉덩에서 눈을 때지 못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시어머니께서 청소와 세탁기를 돌려서 빨래를 널어 달라는 부탁을 받았습니다.


 


 


안방이며 거실에 남편이 사용하다가 결혼을 한 후부터 시아버지께서 서재로 사용하는 방까지 청소를 하였습니다.


 


 


하다가 거의 끝날 무렵에 보니 빨래를 세탁기에 넣는 것을 잊어버린 것입니다.


 


 


다급하게 빨래를 세탁기에 넣고 청소를 마저 하고 나자 극도로 피로하였습니다.


 


 


시아버지도 안 계시겠다.


 


 


뭐가 겁이 나겠어요.


 


 


소파에 누워 잠시 눈을 붙였습니다.


 


 


얼마 후 바스락거리는 소리에 눈을 뜨고 보니 시아버지가 안방에서 옷을 갈아입고 계셨습니다.


 


 


!


 


 


그런데 이게 무슨 변고란 말입니까.


 


 


잠버릇이 없는 제 몸이 이상하였습니다.


 


 


분명히 잠을 자기 시작하였을 때 제 롱드레스는 거의 다리까지도 숨김 상태였는데 치맛단이 올라가 있어 팬티가 거의 노출이 된 상태였습니다.


 


 


“ 아버님 언제 오셨어요? ” 화들짝 놀란 저는 다급하게 매무새를 고치고 일어나 인사를 하였습니다.


 


 


“ 어~어 금방 왔다. 곤히 자기에 안 깨웠다. ” 시아버지께서는 애써 저와 시선을 마주치지 않으려고 하는 모습이 역력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몇 칠 후 또 같은 일이 반복이 되었습니다.


 


 


시아버지가 일찍 퇴근하지 않은 날의 경우 제가 입은 롱드레스는 잠이 들기 전과 같았으나 시아버지께서 일직 퇴근을 하신 날은 그렇지 않은 날과 달리 롱드레스 치맛단이 위로 올라가 팬티가 노출이 된 상태였습니다.


 


 


확신을 같지만 증거가 없었습니다.


 


 


놀라운 것은 제 몸과 마음의 변화였습니다.


 


 


시아버지가 제 롱드레스를 들치고 제 팬티를 훔쳐봤다는 생각을 하는 자체만으로도 흥분이 되는 겁니다.


 


 


그건 남편과의 관계에서 여실히 드러났습니다.


 


 


결혼을 하였지만 남편과의 관계는 거의 의무방어전 수준이었기에 흥분이 되지도 않았고 오르가즘을 느끼는 일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런 남편과 흥미 없는 관계를 하면서 시아버지가 롱드레스를 들치고 제 팬티를 입은 아랫도리를 훔쳐봤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자 분위기는 180도로 달라졌습니다.


 


 


입을 열고 신음을 하다가는 저도 모르는 사이에 아버님이라는 단어가 나올 것 같아 입을 봉하고 있는 저의 몸은 결혼 전에 남편이나 다른 남자들 특히 제 밑에서 태권도를 수련 받던 애들과의 관계 때처럼 몸부림도 쳐졌고 엉덩이도 들썩였습니다.


 


 


그러자 남편도 저와 관계를 평소보다 더 자주하게 되었습니다.


 


 


제 마음에도 없는 관계지만 거절을 할 명분도 없었고 또 시아버지 생각을 하면서 하게 되면 오르가즘도 느껴졌기에 거절을 하지 않아 마치 새로 찾아온 신혼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더 이상 묵과 할 수가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시아버지께서 며느리인 제 아랫도리만 훔쳐보는 것으로 만족을 하게 하기 싫었습니다.


 


 


그런 결정을 한 저는 과감한 도발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처녀시절에 즐겨 입었던 T팬티를 입고 롱드레스를 입은 것입니다.


 


 


그리고 시아버지가 퇴근 할 시간이 되자 소파에 누워서 잠을 자는 척 하였습니다.


 


 


“ 철컥 ”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렀습니다.


 


 


심장이 평소보다 백배는 더 빨리 뛰는 느낌이 들었고 마른 침도 삼키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롱드레스를 입은 아랫도리가 갑자기 시원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 아버님, 그렇게 제 아랫도리가 궁금하셨어요? ” 벌떡 일어나며 시아버지의 제 롱드레스 치맛단을 잡고 있던 손을 잡고 말하자


 


 


“ ......... ” 시아버지의 몸과 마음 모두가 얼어붙은 듯이 제 얼굴을 빤히 봤습니다.


 


 


평소아 달리 T팬티를 입은 제 아랫도리를 보고 놀랐을 것인데 거기다가 제가 벌떡 일어나 롱드레스 치맛단을 잡고 있던 손을 잡고 정색을 하며 말하자 토끼눈을 하고는 아무 말도 못 하셨습니다.


 


 


“ 아버님 그렇게 제가 가지고 싶었어요? ” 시아버지를 올려다보며 환하게 웃으며 묻자


 


 


“ 그.....그게 아......아니고 ”


 


 


“ 저를 안고 싶으면 안으세요. 절대 부담을 드리지는 않을 게요 ” 말을 하면서 저는 제가 입은 T팬티의 끈을 풀었습니다.


 


 


“ 여기서는 아무래도 그렇죠? 안으로 들어가세요. ” T팬티를 시아버지 손에 들려드리며 말하자


 


 


“ 그......그래 ” 하고는 저를 따라 안방으로 들어오셨습니다.


 


 


“ 아버님이 누우세요, 피곤하실 탠데 ” 하고 말하자


 


 


“ 아니 뭐라고? ” 토끼눈을 하고 보시면서 바지를 벗으시기에


 


 


“ 제가 올라간다고요. ” 하고 말하자


 


 


“ 그......그래 ” 하고는 방바닥에 누우셨고 넌 시아버지 몸 위에 가랑이를 벌리고 올라가서는 한 손으로는 시아버지의 가슴을 잡고 또 한 손으로는 시아버지의 좆을 잡고 천천히 제 보지구멍 안으로 시아버지의 좆이 들어가도록 엉덩이를 낮추었습니다.


 


 


“ 아~좋구나, 아가야 ” 시아버지가 제 젖가슴을 양손으로 잡으며 말하였습니다.


 


 


“ 이걸 어떻게 참았어요? ” 천천히 펌프질을 하며 묻자


 


 


“ 시애비가 며느리보고 하자고는 할 수가 없는 일이 아니니 ”


 


 


“ 이제 언제든지 하고 싶으시면 말씀만 하세요. ” 하고 말하면서 저는 연속으로 올라오는 오르가즘을 당당하지 못 하고 마구 분탕질을 쳐야 하였습니다.


 


 


“ 어~후 아가야 더 아주 대단하다. ” 시아버지가 제 엉덩이를 잡고서 말하였습니다.


 


 


“ 아버님 저도 미치게 좋아요 ” 빠르게 분탕질을 치며 말하자


 


 


“ 애비가 시원찮니? ”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묻기에


 


 


“ 아버님하고 하는 것처럼 그런 기분은 나지 않아요. ” 말을 하면서도 분탕질은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 그래? 그럼 네가 하고 싶은 때는 어쩌지? ” 엉덩이를 놓지 않고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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