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늙은 물받이》 - 마지막화 - 할머니와 서로 씹을 나누는 관계가 된지 6개월 정도가 지났다. 나는 갈수록 할머니의 늙은 몸뚱이에 빠져 들어서 이제는 하루 라도 할머니와 씹을 안하면 참을 수 없게 되었다. 할머니도 그런 내 좆 없이는 못살겠는지 자기가 먼저 요구할 때도 많아 졌다. “퍽퍽....퍼억...퍼억.....푸욱...푸욱...” “허흐윽...허으윽....여보...나 죽어....” “거의 다됐어...조금만 참아...흐윽..” 뿌적...뿌적뿌적..찌걱찌걱..푹푹푹 “허으으흐흐......여.....보.........” “자기...야..........쌀...께.......으윽" 울컥...울컥....울컥.... 그러던 어느날...... 그 날밤도 다른날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저녁을 먹고 나서 초저녁부터 방에 요를 깔고서는 몇차례의 폭풍과도 같은 씹질을 마쳤다. 나는 냇물통이 되서 언제나 내 좆물을 불평없이 전부 받아주는 할머니과 고마워 팔배게를 해주고는 지긋이 얼굴을 봐라 보며 키스를 해주었다. 할머니 역시 항상 늙은 자기에게 성욕을 느끼고는 좆질까지 해주는 내가 고마운지 내 혀를 쪽쪽 빨아 들였다. 할머니 나의 66세...이제는 여자로서의 생명이 끝났다고 봐도 무방한데 이런 자신한테, 자기보다 스무살 이상 어린 총각이 이렇게 매일밤 자신의 보지에 좆을 쑤셔 주는데 어떻게 싫어 하랴.... “자기야...내가 곰곰히 생각해 봤는데...” 나는 키스를 하다가 할머니를 다시 지긋이 보면서 조용히 말을 꺼냈다. “나도...할아버지가 작년에 돌아 가신후로 이제는 천애 고아나 마찬가지고, 자기도 혼자니깐...우리...그냥......합칠까?” “.............” 순간 합치자는 내말을 충격을 받았는지 할머니는 잠시 말이 없었다. 그렇게 정적인 상태로 수분이 흘렀다...그런 정적을 깨고 할머니가 조심스레 입을 열었다. “...저기...합치자는건...설마...그거에유...?” “...응...많이 고민 해봤는데, 우리 그냥 결혼해서 같이 사는건 어떨까 싶어서” “.................” 또다시 할머니는 말이 없었다. “...에그...갑자기 무슨 농담이래요...설령 당신 말이 진담이라고 해도.......남들 이목도 있는데...어떻게....” 할머니는 다시 입을 떼면서 말꼬리는 흐린다. “우리가 뭐 앞으로 100년 50년 사는 것도 아니고 길어봐야 30년 이나 더 살까...남들 시선 의식할 필요 있남” “..............” 할머니는 진지한 표정의 내말이 진담이란걸 느꼈는지 조금 놀라면서도 뭔가 곰곰히 생각 하는 듯 했다. “....그래두...당신은 아직 결혼도 안해 본 총각인데...나 같은 할머니랑...” “자기 나이는 상관없어...솔직히 자기랑 속궁합도 잘맞는데, 굳이 다른 여자 찾을 필요도 없구...” “...이제는 자기가 너무 좋아서, 자기를 하루라도 안보면 내가 못살꺼 같어...” “................” 할머니는 나의 거침없는 고백에 얼굴을 붉어 지면서 고개를 들지 못했다. “....솔직히......자기가 나이가 좀 많잖어.....자기가 날 두고 먼저.....가 버리기....라도 한다면 나는 또다시 외롭게 이세상에 혼자가 될텐데....자기랑 결혼하고 사랑해서 자기와 날닮은 분신을 낳아서.....” 나는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했다. 그렇다. 아무리 무슨 좋은 말로 포장해 봐야 할머니가 나이가 나이인지라 나보다는 분명 먼저 죽을 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그렇게 할머니가 먼저 가 버리는 나는 다시 세상에 외톨이로 지내는게 싫어 할머니와 결혼하고 아이도 나아서 할머니와 사랑했다는 증거를 남기고 싶었다. “...에그.....지가 나이가 있는디....이 나이에 어떻게 아이를...난데유...게다가 달걸이가 끝긴지 몇 년 映만?...” “아냐~ 괜찮을꺼야...요새는 늦둥이 갖는 다고 60세에 아이 낳는 사람도 많다고 하더라구...그리고 내가 읍내 다니면서 좀 알아 보니깐 폐경해도 병원가서 호르몬 주사 맞으면 다시 달걸이 하고 임신도 가능 하다고 하더라구...” “..............” 할머니는 내 말을 가만히 다 듣고는 다시 생각에 잠기는 듯 보였다. “...정...말..나로 괜찮은 거혀..유...?....” “응...자기만 승낙하면 꼭 결혼해서 자기와 날 닮은 아이를 낳고 싶어” 거짓없는 내 눈빛을 본 할머니는 아무말 없이 내품으로 꼬옥 하고 안겨 왔다. “....나중에...마음 바뀌었다고...저 버리면 안되유....” 내 품에 안긴 할머니의 수줍은 그 한마디에 나는 기뻐서 꼭 껴안고는 입술을 찾아 진하게 키스를 해주었다. 그 후로 일이 일사천리로 진행되기 시작했다. 처음 우리 소식을 들은 동네 사람들은 더러 혀를 차며 망측하다고 뒷말을 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나중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축하해 주었다. 처음에야 젊은 총각이랑 늙은 할망구랑 그렇고 그런 사이라는게 망측하기도 하고 , 대부분의 주민이 노인네들인 이마을에서 늙은 할머니가 젊은 총각을 끼고 산다는게 부럽기도 해서 시샘도 하고 그랬었겠지만... 요새 대부분의 젊은이들이 어느 누구 하나 농촌에 살려고 안하는데 젊은 총각이 그것도 젊은 여자 찾아서 외지로 싸돌지 않고, 동네의 늙은 할머니를 좋아하고 사랑해서 결혼한다는게 나중에는 동네 노인들의 눈에 기특해 보이기도 했을 것이다. 우리는 조촐하게 돼지 한 마리를 잡고 동네 주민만을 초대해서 전통 방식으로 혼례를 올렸다. 평소 내 트랙터로 밭도 많이 갈아주고 했던 이장님이 고맙게도 혼례준비를 많이 도와 주셨다. 그런게 잔치를 무사히 끝내고 나서, 우리는 할머니의 집을 정리하고(정리라고 해봤자....가재 도구 몇가지만 우리 집으로 옮겼다) 제대로된 한집 살림을 시작했다. 이제는 남들 눈치 안보고 툇마루에서 밥도 같이 먹고, 동네 볼일이 있으면 부부로 같이 가서 먹고 오고, 가장 좋은건 당당하게 매일 밤 할머니랑 껴안고 요위에서 뒹굴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게 시간은 빠르게 지나갔고, 별로 크게 할 일이 없는 6월 쯔음해서 할머니는 읍내 큰병원에 3주에 한번씩 나가서 호르몬 주사를 맞고 있다. 호르몬 주사를 맞기 시작한지 1-2주정도 지나자 할머니는 다시 달걸이를 하기 시작했다. 신기한 사실은 달걸이를 시작한후 이제는 씹질을 할 때 할머니의 보지가 전처럼 뻑뻑하지 않고 맑은 보짓물이 흘러나와 미끈거린 다는 것이다. 처음 호르몬 주사를 맞으러 갈 때 의사 설명을 들어 보니 호르몬 주사를 맞으면 몸에 에스....트..로...뭐시기가 늘어나서 몸속이 좀더 정상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여자들 혈액순환이 좋아져서 피부도 좋아지고, 많은 이점이 있다고 했다. 그래서 요새는 폐경한 여성들이 미용으로도 많이 호르몬 주사를 맞는 다고 하였다. 아마 그동안 뻑뻑했던 할머니의 보지에서 물이 나오게 된 것도 이 때문일 것이다. 할머니가 달걸이를 시작한 후부터 나는 얼른 할머니에게 나의 분신을 임신 시키고 싶다는 조급한 마음때문에, 사람들 눈이 없는 장소라면 어디서건 할머니의 보지에 좆질을 하고 자궁속 깊숙이 좆물을 쏟아 냈다. 처음에는 그렇게 짐승처럼 덤벼 오는 내가 부담스러운지 할머니가 몇 번 거부를 한적도 있었지만, 결국에는 나를 말릴 수 없는걸 알고서는 이제는 내가 요구하면 아무데서나 보지를 벌려 주었다. 부엌에서 밥을 차리는 중인 할머니의 엉덩이를 까서, 보지에 좆을 박아 넣고는 좆물을 토해 내기도 하고, 방에서 같이 밥을 먹다가도 갑자기 요위로 눕혀서는 펌프질을 해서 할머니의 배속에 내 씨앗을 넣어 주었다. 심지어는 화장실에서 일을 보는 할머니를 변소벽에 붙여 놓고 벽치기로 좆을 빠르게 쑤셔 넣으면서 자궁속 깊숙히 정액을 쏟아 넣기도 했다. 나중에는 밖에서도 사람들이 눈을 피해 할머니와 씹을 했는데, 들에서 나물 캐다가도 할머니의 옷을 홀딱 벗겨서 옆에로 돌아 눕게 하고서는 할머니의 젖통을 움켜쥐고 한쪽다리를 치켜 들고 좆질을 하기도 했고, 비닐 하우스에서는 일하다가도 흥분만 되면 아무때나 할머니를 창고로 데려가서는 버려진 나무 식탁위에 눕혀 놓고는 좆을 박아 榮? 꾸준히 읍내 병원에서 호르몬 주사를 맞고, 계속해서 내가 할머니의 보지 않에 많은 양의 좆물을 싸넣고 하자 결국 그해 가을이 가기 전에 할머니는 임신을 하게 되었다. 나는 무척이나 기뻐하며 할머니와 태어날 나의 분신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니라고 속으로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