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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따운 여친 노출 암캐 만들기 - 5 -
최고관리자 0 34,557 2023.01.29 02:00

5부 입니다.


재미있게 감상하세요~



오빠랑 다시 아직도 무릎 꿇고 앉아있는 걔네들이 있는 곳으로 가는데

심장이 두근거린다. 또 숨이 턱 막힐 만큼 흥분이 밀려오는 듯하다.


"존만이들아.. 누나 예쁘냐?" 라고 묻는다.


애들은 영문을 몰라서 아무 말 못하고..


"니네들 불쌍해서 한번만 가슴 보여주기로 했는데.. 한번만 볼래?"


역시 아무 말 못하고 서로를 쳐다만 보고 있는 애들.. 순진하긴 하다.

오빠는 또 알듯 말듯한 미소를 짓더니

내 뒤로 와서 형이 인심쓴다며 오빠가 뒤에 와 앉고 나를 품에 앉히더니

블라우스 단추를 풀고 브레지어 앞 후크를 풀어버린다..

힘없이 브레지어가 떨어지고 내 가슴이 그대로 애들에게 노출된다.


왠지 가슴을 가리고 싶지 않았다.

그냥 고개만 돌렸다.


오빠는 내 가슴을 받쳐 올려주고 엄지와 검지로 내 젖꼭지를 돌려댄다.

애들을 마주볼 용기가 생기지 눈을 감고 있는데..

애들이 침 넘어가는 소리와 탄식 소리가 들린다. 그 소리가 너무 자극적이다.


"가까이 와서 봐도 돼"


오빠 품에 안겨서 애들의 거친 숨을 가까이서 느끼게 되니..

부끄러움에 얼굴이 빨개지고 보지가 촉촉해진다.


"빨아보고 싶냐?"


"....네.."


"야 넌 안 빨아보고 싶어? 왜 대답이 없어?"


"저도요.."


"내가 좀 만져서 좀 짤 수도 있는데.. 괜찮지? "

"네" "네"


두 녀석 다 내 양쪽 사이드로 오더니 가슴을 만지작거리기 시작한다.


"둘 다 교복 마이 이쪽으로 줘보고 한 쪽씩 잡고 최대한 부드럽게 빨아봐라.

얼른 맘 바뀌기 전에 빨아보는 게 좋을꺼야.“


오빠는 애들에게 받은 교복 마이를 바닥에 깔아서 나를 눕힌다.

모래 바닥이라 그런지 땅바닥이 부드러워서 기분이 나쁘지 않다.


애들이 양쪽 젖통을 혀로 핥아주고 빨아주고

오빠는 내 입술과 목덜미에 키스를 한다.

애들이 쩝쩝대며 빨아주는 소리에 미칠 것 같은 흥분이 온몸을 휩쓸고 다니면서

애무 받지 못하는 보지가 너무 아쉽고 허전해진다.


그렇게 얼마나 지났을까..


내 귓가에 오빠가 속삭인다. "보지 만져보고 싶지? 스스로 만져봐.."

고무 밴드로 된 치마였기 때문이었을까? 오빠의 속삭임이 날 미치게 한걸까?


나도 모르게 치마 속으로 손이 들어가고..

부드러운 애무를 위해서 보지 구멍 쪽에서 보짓물을 찍어오려고 했었는데

나도 모르게 질척질척하게 나와 흥건해진 보짓물에 깜짝 놀라서 흠칫한다.


“너희들 누나랑 키스해보고 싶냐?”

“네..”


“너 용기있는 대답에 대한 보상을 주마. 여기로 와서 키스해봐.

혜영아 최대한 정성스럽게 키스해줘라“


나는 내 젖을 빨아주느라고 침 범벅이 되어있는 입술을 먼저 핥아주고

그리고 입 주위를 혓바닥으로 닦아준다.


“혓바닥 내밀어서 누나한테 빨아달라고 해”


그러자 그 녀석은 오빠말대로 혓바닥을 내밀었고,

나는 그 혓바닥을 자지 빨듯이 정성스럽게 빨아준다.

처음엔 말라있던 혓바닥이었지만 위 아래로 빨아주고 핥아주니

그 애의 침이 모여 혓바닥을 타고 내려온다.

이제 내 입속으로 들어오는 침들을 꿀꺽...

또 시간이 지나면 입속으로 들어오는 침들을 꿀꺽..


보지가 흥건하게 젖어오는 걸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는 손이 느낄 수 있다.


갑자기 다른 한 녀석이 내 얼굴 옆쪽으로 오더니 내 귓불을 빨아댄다.

그러더니 갑자기 “아 누나.. 너무 예쁘세요..”라고 귀에 속삭였을 때

밀려드는 흥분이 나를 미치게 한다.


보지를 더 세게 문질러대는 걸 멈출 수가 없다.


그러던 중 오빠는 내 가랑이 사이로 들어오더니

내 양쪽 가슴을 잡고 내 블라우스로 침 범벅이 된 양쪽 젖을 닦더니

오른쪽 왼쪽을 갈아가며 능숙한 혀 놀림으로 빨아댄다.


그리고 오빠 배를 이용해서 내 손놀림의 빠르기를 낮춘다.

아마도 내가 손으로 가버리는 것을 막기 위해서인 듯 한데..

오빠가 양쪽 젖을 애무하고 이번에는 키스하고 있던 애까지 반대편 귓불을 빤다.

양쪽 귓불과 양쪽 젖통이 빨리고 있는데

보지를 맘대로 문지를 수가 없어서 미쳐버릴 것 같다.


넣어주면 안 되는지 말할까 말까를 수십번 고민한 끝에 결국은 말해버렸다.


“오빠.. 넣어주면 안 돼?”


오빠가 아무 말 없이 빠르게 팬티를 벗긴다..


“이리와서 누나 보지 볼래?” 라며 애들한테 물어본다. 쏜살같이 달려가는 애들..

애들은 어지간히도 보지 보여주는 것을 기대했던 눈치이지만, 나는 너무 당황해서 황급히 보지를 가렸다.

하지만 오빠가 내 손을 잡아 올리고 애들에게 잡고 있으라고 하며 내 보지를 그대로 노출시켜버린다.

순순히 오빠말을 따라 내 손이 보지를 가릴 수 없게 만들어버린 애들에게서 내 팔을 빼 내고 싶었지만

역시 남자라서그런지 어느 한쪽도 팔을 뺄 수가 없다.

그렇게 내 보지를 다 보여주고있는 상태에서 오빠는 자지쪽을 내 얼굴에 대고 마치 69를 하듯 클리토리스를

혓바닥으로 위에서 아래로 지긋이 눌러주며 핥아준다.

오빠의 바지의 자지부분이 불룩해졌음이 오빠가 얼마나 흥분했는지를 알 수 있다.


보지가 움찔거린다..

애들이 다 보고 있는데..

클리토리스의 자극에 보지가 계속 움찔거리며 애액을 토해낸다.


너무 부끄럽다.. 그 순간 오빠가 손으로 내 조갯살을 벌려준다.


“조갯살이 이렇게 작고 주위가 이렇게 도톰한 보지가 예쁜 보지야”


애들한테 내 보지구멍까지 자세히 보여주면서 내 보지를 설명하는 소리에

애무가 없어도 미칠것 같이 흥분이 된다.


“손가락 넣어보라고 하고 싶지만 우리 모두 흙이 묻어서 좀 비위생적이니까 자지 넣어볼래?

넣고싶으면 자지에 흙묻히지 말고 조심스럽게 얼른 바지 좀 벗고 넣어보자”

“혜영이는 다리 좀 올려줘라.”


이성은 안 돼라고 말하고 싶지만.. 아까 분명히 가슴만 약속했었다고 말하고 싶지만

다리가 저절로 올라간다. 다리가 올라가면서 애들한테는 똥꾸멍까지 다 보일 것이다.


“이게 똥꾸멍이고 이게 보지고, 이렇게 더 벌려보면 오줌 구멍도 보이지? 여기로 오줌 싸는거야.

자 이렇게 엉덩이 더 손으로 벌려보면 똥꾸멍 깊은 곳까지도 보이지?”


오빠가 두 아이들에게 보지살과 똥꾸멍을 벌려서 보여주는 것이

너무 자극이 되어서 또 한 번 울컥 애액을 토하는 내 보지..


“혜영아 애들이 좀 한번만 박아봐도 괜찮겠지?”


나는 아무 말 못하고 외면하고 있을 뿐이다.

이미 보지 구멍, 똥꾸멍까지 다 보여줬는데.. 무슨 허락이 필요한건지 싶다..

난 오빠가 맘대로 할 수 있는 오빠 소유의 보지니까..

제발 오빠가 하고 싶은 대로 빨리 유린해주라고 말해주고 싶다.


내가 아무 말도 하지 않자, 오빠가 애들한테 얘기한다.


“이렇게 벌렁대는 거 보이지? 애액 토해내는 것도 봤지?

오늘 하루만 허락해 줄게. 니들 하고 싶은 만큼 해라.“


그리고 순식간에 한 녀석이 바지를 벗고 무작정 보지로 달려든다.

그리고 아무런 사전 행동없이 보지에 그대로 힘차게 얇고 긴 자지를 꼽아버렸다..


그리고 열 번이나 움직였을까? 보지에 넣은 녀석이 으윽하는 신음 소리와 함께

보지에 있는 힘껏 정액을 쏘는 것이 느껴진다.

자궁까지 정액이 힘차게 들어오는 것 같다.


“그렇게 막 넣으면 누나가 힘드니까 처음에 넣을 때는 천천히 넣었다가

그 다음에 니 맘대로 쑤셔대는거야. 넌 이제 쌌으면 누나한테 자지 빨아달라고 하고

누가 젖통 좀 빨아줘라. 그리고 너 이제 와서 형이 말한 대로 해봐.“


내 보지에 질펀하게 정액을 싼 녀석이 정액 범벅이 된 꼬치를 살살 내 눈치를 보며 내 얼굴로 들이민다.

아직 발기된 상태 그대로이다.

아.. 이렇게 가늘고 긴 꼬치를 똥꼬에 넣어봐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자지를 빨아준다.

그리고 그 녀석은 사까시에 보답해주듯이 내 젖통을 정성스럽게 빨아댄다.


그리고 두 번째 녀석이 내 보지에 살살 자지를 밀어 넣더니 펌프질을 시작한다.

일부로 보지를 몇 번 조여 줬더니 역시 이 녀석도 3분을 못 버티고 보지 안에 가득 사정을 한다.


“야 1번 타자 ㅋ 너 이제 다시 섰으면 누워봐”

“예..”


그 녀석은 엉거주춤 흙바닥에 눕는다.


“혜영아. 니가 올라타서 젖꼭지랑 함께 같이 해 줘라..”


“저기.. 형, 죄송한데 저도 똥꼬에 같이 넣어보면 안 되나요?”

“야동에서 본 건 있냐? ㅋㅋㅋ 그래 우리 혜영이 그 정도는 단련 되어 있으니까 한번 해보자,

형이 어떻게 하는 건지 가르쳐줄테니.. 좀만 대기하고 기다려봐”


우선 나는 흙바닥에 누운 아이 꼬치를 보지에 넣는다.

너무 가늘고 긴 자지이다. 자궁까지 들어오는 것 같아서 기본이 좋다.


그렇게 그 애의 자지를 보지에 넣고 항상 오빠에게 해주는 것처럼 펌프질을 하니

보지에 너무 많은 정액이 있어서인지 추퍽추퍽대는 소리와 함께 정액이 흘러내리는 것을 느낀다.

그리고 그 남자애 상의를 걷어 올리고 젖꼭지를 쪽쪽 빨아준다.


역시 2분도 안돼서 또 다시 싸버리는 아이.

아까부터 절정에 도달하기 직전이었는데 애들이 너무 빨리 싸버려서 너무 아쉬움에 미칠 것 같다.


하지만 아직도 어려서 그런지 자지가 단단함을 느낀다.


이번에는 오빠가 아까 깔아놓은 두 녀석의 마이에 누워서 바지를 내려 자지를 내놓고 넣어보라고 한다.


아.. 오빠의 굵은 자지가 들어오니까 너무 좋다.


“애들 정액으로 질퍽한 질퍽한 창녀 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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