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이야기1-호프집주인 몇 일전이다...오랫만에 모임끝나고 2차로 맥주를 마시려고 갔다. 사람들이 무지 많은 집이었다. 서빙하는 여자가 진짜 이뻐보였다.(사실은 그렇게 이쁜 얼굴이 아닌데도 술탓인지) 아마도 남편인듯한 사내와 둘이서 장사를 하는 모양인데...꽤 건전한 어른들이 많이 있었다. 그 근처 호프는 대부분 젊은 취향인데.....실내라 여자는 노란 반팔티였는데 브라자의 윤곽이 넘 예뻐서인지....순간적으로 따먹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술을 먹다가 화장실을 갔는데...화장실로 통하는 문 바로 앞에 내실인듯한 문이 있었다. 아무 생각없이 지나쳤는데...소변기 앞에서 오줌을 싸다가 혹시 열쇠를 열고 들어갔으면 하는 상상을 하게 되었다. 나오다가 혹시 하는 생각에 선반인듯한 곳을 손으로 더듬었더니...열쇠가 잡혔다....가슴이 쿵쾅거렸다. 다시 홀로 돌아와서 맥주를 마시고.....무슨 이야기를 했는지도 모른다. 잠시 후에 친구들과 같이 술을 먹고 나가면서 친구들에게 먼저 가라고 말하고 화장실에 볼일이 있는 것처럼 하고 같다. 화장실에 가서 일단 담배를 한대 피우면서 똥을 쌌다. 엄청 긴장한 모양이었다. 똥이 잔뜩나왔다. 나오면서 인기척을 살피고 선반위의 열쇠를 들고 문을 열었다. 다시 열쇠를 원위치에 놓아 두고 안에 들어가서 잠궜다.내실은 방이 하나 그앞에 세탁기가 있는 세면장, 그리고 빈술병이 쌓여있는 공간...난 일단 박스 쪽으로 몸을 숨기기로 했다. 물론 그전에 세탁기를 열고 빨래 검사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브라자와 팬티가 여러 개 나왔다. 분비물 냄새도 맡아보고, 팬티 하나 갖다가 자위하고 정액을 닥아내기도 하고...시간을 보냈다. 그때가 새벽 2시30분쯤. 핸드폰도 껐다. 잠시 후 영업이 끝난듯...주방 정리하는 소리와 함께.....의자들 대충 정리하는 소리...남편과 여자가 같이 들어왔다. 가게로 통하는 문을 열고....화장실 쪽으로 가서 둘이 같이 소변보면서 나누는 대화가 들렸다. 애들 아침에 보내고 어쩌고....아마도 원래 집이 따로 있는 듯 했다. 여자는 그냥 가라고 하는데...남자는 어쩌구 저쩌구... 홀로 나가더니 둘이서 맥주를 마시는 것 같았다...한 20분쯤....그리고는 둘이 내실쪽으로 들어왔다. 이제 걸리면 나는 작살난다. 남자는 들어가고...여자는 잠시 후 다시 나왔다. 맞은 편의 세면장으로 들어가서 불을 켰다. 그리고는 갑자기 바지를 벗고 팬티를 까내렸다. 그 상태로 물을 받아서 씻더니 엉거주춤한 자세인채 수건으로 항문과 보지 허벅지등을 말끔히 닥아낸다. 그리고는 수건을 물에 빨고 팬티는 냄새를 맡아보고는 세탁기에 집어놓고 바지와 수건 집어들고 아래는 아무 것도 안입고 나오는 것이었다. 다 보였다. 시커먼 보지털... 그리고는 방안 들어갔다. 방안에는 방문을 반쯤 열고 유선방송을 틀어놓고 남편이 자는 듯했다. 여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뭐야. 하자구 해놓고 자버리면..안할려면 빨리 집에 가서 자고 내일 아침에 애들 챙겨 보내" "오랫만인데 한번 해야지"남자의 소리와 함께...둘이 애무하고 만지는 소리가 들렸다. 참...부붑간의 은밀한 행동을 엿본다는 것도 섹스보다 10배는 재미있는 것 같다. 서로 유두를 깨물기도 하고....물수건으로 자지를 깨꿋이 닦은 다음 오랄로 빨아주고...남자넘도 여자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셔대더니 결국에는 혀로 집어놓고....하지만 애무는 길지 않았다...한5분... 결국은 여자가 브라자만 입은채로 누워서 브라자를 걷어올리고 남자가 위에 올라타서 삽입을 하고 좃질을 해댓다. 우스운 것은 섹스를 하면서도 둘은 계속 대화를 한다는 점이었다. 기분이 좋냐는둥, 오늘은 누가 안들렸다는 둥....섹스 이야기, 애들 이야기, 장사 이야기....그러더니 갑자기...남편이 으읍...소리와 함께 격렬하게 좃질을 하고 여자도 아학...하면서 분위기를 맞추면서 다리를 들었다. 그리고는 사정을 하는 것 같았다. 그리고는 다시 물수건으로 닦았다..온몸과 섹스로 더러워진 곳들....유방, 보지 등등...남자는 그리고 다시 옷을 입었다. "내일 청소 잘해놔"남자는 나오고 가게로 나가더니 밖으로 나가고...다시 문잠그는 소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