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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의 향기 - 4부
최고관리자 0 32,123 2022.11.17 01:20
누나의 향기누나의 향기 - 4 "엄마 빨리 집으로 와봐~" '왜? 무슨 일있어?' "빨리 급하단 말야~ 빨리 집으로 와~" 윤희가 힘없는 목소리로 날카로운 칼날을 보며 혜숙과 통화를 나누었다. 얼마나 기다렸을까. 현관문이 철컥 하고 열리는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주혁이 재빨리 현관으로 달려나갔다. 혜숙이 막 하이힐을 벗고 집안으로 발을 들여다 놓는 순간이었다. 혜숙은 여느 아줌마들과는 다르게 카페를 운영하다보니 멋을 부릴줄 아는 여자였다. 남편의 넉넉한 돈벌이 때문에 별고생을 안하고 늙어서 그런지 이 나이 쯤 되면 생기기 마련인 주름도 얼마되지 않았고, 꾸준한 몸매관리 덕분에 축쳐진 가슴이나 복부살도 탱탱하게 유지 되고 있었다. 막 슬리퍼를 신은 혜숙이 주혁을 쳐다보았다. "안녕하세요. 아주머니" "어, 그래. 주혁이 왔구나~ 주혁이랑 윤희는 어디있니?" "윤희누나 방에 있어요." "그래?" 주혁은 몇번 제경을 따라 혜숙의 카페에 갔었기 때문에 혜숙이 주혁을 알아보았다. 혜숙은 핸드백을 소파에 던져두고는 윤희의 방으로 다가갔다. 혜숙의 치마 밑으로 보이는 다리가 탐스럽게 보였다. 주혁은 재빨리 혜숙의 뒤로 바짝 다가갔다. 윤희의 방문을 연 혜숙은 소스라치게 놀랐다. 알몸인 두 남매가 검은 줄에 묶여 바닥에 나동그라져 있었다. 주혁은 재빨리 혜숙을 침대로 떠밀었다. "악~ 주.. 혁아~ 왜이러니" "닥쳐! 이년아! 아들 딸년 잘못 둔 덕분에 이러는 줄이나 알고 있어!" 반항하는 혜숙의 뺨을 갈기며 검정색 정장을 찢듯이 벗겼다. 역시나 몸매는 아줌마들 치고는 꽤나 눈부셨다. 주혁이 재빨리 자신의 옷도 벗어 던지고는 혜숙의 몸매를 지켜보았다. 혜숙이 수치스러운 듯 쌍스런 욕을 해대자, 주혁은 혜숙의 속옷(팬티 ^^)을 혜숙의 입에 쑤셔 넣었다. 주혁인 아까 전 칼을 들어보이며 가만히 있지 않으면 이걸로 찔러 죽일테니 얌전히 있으라고 한다.(참 무서워졌죠?) 주혁은 칼을 침대 한켠에 놔두고 혜숙의 갈색빛 치모들을 쓰다듬었다. 그리고는 양손가락을 이용해서 보지를 활짝 열자 혜숙이 잠시 발버둥을 치더니 주혁의 협박이 떠올랐는지 다시 조용해졌다. 혜숙의 눈에서 눈물이 흘렀다. 주혁은 혜숙의 보지에 입을 되고 혀를 이용하여 클리토리스(음핵이죠 ㅎㅎ)를 집중적으로 빨아되자 혜숙이 침대보를 움켜쥐며 막힌 입으로 신음소리를 내질렀다. 주혁이 검지 손가락을 세워 혜숙의 구멍에 삽입했다. 수월하게 들어갔다. 역시 윤희와 다르게 경험이 많아서인지 보지가 헐거운 것 같다. 손가락을 이리저리 돌리자 서서히 애액이 흘러나오기 시작햇다. "흠~ 아줌마 아무리 반항 한다해도 여기는 느끼고 있네요~" 혜숙이 수치스러움에 눈을 감았다. 주혁은 손가락을 빼내고 다시 음핵을 핥다가 고개를 들었다. 혜숙이 안타까운지 허리를 슬쩍 들어올렸다. 하지만 주혁은 그걸 느끼지 못하고, 손을 뻣어 적당히 탄력이 있는 혜숙의 가슴을 쓰다듬었다. "음음~" 막힌 입 사이로 혜숙의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주혁이 왼쪽 가슴을 쓰다듬으며 혀로 오른쪽 가슴의 유두를 핥자 혜숙의 몸이 뒤틀리기 시작했다. 이미 혜숙의 보지는 애액으로 질퍽했다. 윤희와는 애액의 양에서부터 차이가 났다. 주혁이 빨던 가슴을 두고 양 무릎을 꿇고는 혜숙의 양무릎사이로 허리를 집어넣었다. 그리고 커질대로 커진 자신의 자지를 혜숙의 구멍 깊숙이 집어 넣었다. 혜숙의 보지가 주혁의 자지를 조이고 있었다. 문득 주혁이 두 남매를 쳐다보았다. 윤희는 고개를 숙이고 있었고, 제경은 자신의 엄마와 친구의 성교 장면을 침을 꼴깍이며 쳐다보고 있었다. 제경의 자지는 윤희와의 섹스 후 정액과 애액이 말라 하얗게 붙은채로 천천히 솟아 오르고 있었다. 주혁은 자식들이 보는 앞에서 그 자식의 엄마와 섹스를 한다는 것에 흥분이 되는 걸 느낄수 있었다. 서서히 주혁이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하자 혜숙이 신음소리를 내었다. 주혁은 혜숙의 입안에 쑤셔넣었던 속옷을 빼내고는 본격적으로 허리를 놀렸다. 윤희와는 다르게 혜숙은 서서히 리듬을 타고 있었다. 주혁은 허리를 계속해서 놀리면서 혜숙의 가슴을 쓰다듬었다. 혜숙의 격한 신음소리가 흘러 나왔다. 혜숙이 자신의 허리를 흔들어대며 주혁의 좇을 느끼고 있었다. "윤희 저년 색기가 널 닮아서 그렀구나" "아~ 좋아 아학~ 씨발~ 미치겠어~" 품위있게 만 느껴졌던 혜숙의 입에서 쌍스런 소리가 흘러나오자 주혁은 흥분이 되는지 허리를 놀렸다. 하지만 경험이 거의 없는 주혁은 제경과 같이 리듬을 타지 못한채 오로지 박는것에만 집중했다. 서서히 박는 속도를 높이자 혜숙의 신음소리가 점점 격해지고 있었다. 마치 죽어가는 사람 같았다. 하지만 주혁은 이에 개의치 않고, 있는 힘껏 허리를 내 질렀다. 주혁의 부랄이 혜숙의 살에 부딪치며 탁탁거리는 소리를 냈다. 이마저도 주혁을 더더욱 흥분케 했다. 어느새 혜숙의 두 다리가 주혁의 허리를 감싸고 있었다. 둘은 한몸이 되어 절정을 향해 나아갔다. 둘은 괴성을 지르며 끝을 향해 다가가고 있었다. 혜숙의 보지가 주혁의 자지를 강하게 조여왔다. 절정이 다가오고 있었다. 주혁은 온몸에 전기가 찌릿한 것 같은 느낌을 느끼며 자지에 온 힘을 모아 힘껏 혜숙의 보지에 내질렀다. 그 순간 주혁의 자지가 꿈틀하며 정액을 세차게 혜숙의 자궁 속으로 퍼붓고 있었다. 혜숙은 주혁의 정액을 받아들이며 주혁을 있는 힘껏 껴안았다. 주혁은 난생 처음 맛보는 가장 강렬한 쾌감에 정신을 잃을뻔했다. 둘은 가쁜 숨을 내 쉬었다. 어느덧 정신을 차린 혜숙은 자신이 지금 자식들 앞에서 한 행동을 알아채리고 훌쩍이며 눈물을 흘려댔다. 주혁이 강렬한 쾌감에서 정신을 차리고는 아까전부터 자신의 엄마와 친구의 섹스장면을 쳐다보던 제경에게 다가가 전기줄을 풀어주었다. "야! 너 너희 엄마랑 함 해보고 싶지?" "주혁아 안돼~" 정신을 차린 혜숙이 보지에서는 주혁의 정액을 질질 흘리면서 절규하듯이 제경을 바라보며 소리 쳤다. 하지만 이미 제경은 슬그머니 고개를 꺼득였다. 주혁이 피식 웃고는 제경을 혜숙이 누워 있는 침대로 데려갔다. "아줌마~ 아들이 하고 싶다는 데~ 한번 해주셔야죠." "주혁아! 너 왜 이러니? 나와 한것만으로도 충분하잖아!" "아줌마 상황파악 안되나 본데. 어디 저를 설득하시려고 하는 겁니까! 아들 새끼가 옆에서 뻔히 지켜보고 있으니까 아줌마도 더 흥분한거 아니에요!" 혜숙이 말을 잇지 못하고는 울음을 터트렸다. 주혁은 혜숙을 일으켜 세우고는 그 자리에 제경을 눕게 했다. 그리고는 혜숙을 누워있는 제경의 자지위에 올라타게 했다. 혜숙이 말을 안듣자 주혁이 다시 한번 욕을하니 혜숙이 천천히 눈물을 흘리며 아들녀석의 좇위에 올라탔다. '푹~' 혜숙의 보지에 질펀하게 싸놓은 주혁의 정액 때문에 갑작스런 제경의 자지가 들어가자 바람소리가 났다. 주혁은 왠지 모를 흥분감에 서서히 다시 자지에 힘이들어가기 시작하는 것을 느꼈다. "자~ 자~ 시작 해보라구" 주혁이가 손뼉을 한번 치며 말하자 제경이 기다렸다는 듯이 허리를 천천히 위로 들썩였다. 주혁이 슬쩍 웃으며 땅바닥에 엎드려 있는윤희를 무릎꿇게 만들고는 윤희의 입에 자신의 자지를 물렸다. 윤희가 슬그머니 머리를 뒤로 빼자 한손으로 윤희의 머리를 잡아끌어서 자신의 자지를 윤희의 목 깊숙이 집어넣었다. 윤희가 헛구역질을 하기 시작했다. "어이~ 아줌마 잘 좀 해봐요~ 아들녀석이 저렇게 원하잖아요~ 신나게 하진 않았다가는 아줌마 오늘 배에 구멍날수 있어요~" 혜숙은 마지못해 허리를 움직여 제경의 자지를 흥분케 만들고 있었다. 좀전에 섹스를 했던 주혁이 보다 훨씬 큰 자지가 혜숙의 보지를 파헤치고 있었다. 혜숙도 아들과의 섹스에 흥분을 하는지 서서히 적극적으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찍~ 찍~" 마찰음이 요란하게 들려왔다. 두 모자의 섹스를 바라보며 주혁이 윤희에게 자신의 자지를 빨도록 했다. 윤희가 혀로 주혁의 귀두를 살살 핥자 주혁이 신음소리를 나직히 내뱉었다. 오랄을 처음해보는 주혁은 색다른 쾌감에 흥분하기 시작했다. '푸욱~ 푸욱~' 윤희의 입속에 주혁의 좇이 들락날락 거리며 요란한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윤희가 혀를 이용해 귀두 전체를 휘감고는 주혁의 자지를 입속 깊숙이 집어넣고는 쪽 빨아들이며 다시 귀두로 올라왔다. 이러길 몇번 주혁의 자지가 서서히 단단해지기 시작했다. 주혁은 윤희의 머리를 잡고 난폭하게 박아댔다. 윤희가 갑작스런 주혁의 행동에 켁켁 거리면서도 혀를 사용해 주혁의 사정을 도왔다. "윽~ 씨발~ 좋아~" 윤희의 입안에 자지를 쑤셔넣던 주혁의 허리 움직임이 서서히 빨라지자 윤희가 주혁의 사정을 눈치챘는지 입에서 자지를 빼낼려하자 주혁이 윤희의 머리를 꽉잡은채 놓아주질 않았다. 주혁의 자지가 꿈틀거리더니 윤희의 입안으로 정액을 분출해냈다. 두번의 섹스로 정액의 양이 많이 줄었다지만 윤희의 목을 채우기에는 충분했다. 윤희의 목젓이 꼴깍이며 주혁의 정액이 목구멍으로 넘어갔다. 윤희의 입안에서의 방출을 끝내고 주혁의 자지가 서서히 수그러들기 시작했다. 주혁이 윤희의 입에서 자지를 빼내곤 침대위로 쳐다보았다. 제경이 혜숙의 두 가슴을 움켜쥐고는 빠르게 허리를 위로 쳐올리고 있었다. 혜숙역시 아들인 제경에게 몸을 내맡기고는 쾌락에 젖어들고 있었다. 둘은 더이상 모자 관계가 아닌 한 남자와 한 여자가 되어 있던 것이다. "아학~ 앙~ 앙~ 아항~" 혜숙이 제경의 허리 놀림에 맞쳐 신음소리를 내며 제경의 흥분을 한껏 고조 시켰다. 옆에서 지쳐서 앉아있는 윤희가 둘의 섹스를 멍하니 쳐다보고 있었다. 그때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지만 현관문이 철컥열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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