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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충격적이었던 그 아이의 도끼 자국
최고관리자 0 48,803 2022.11.01 16:15
내가 그 아이를 처음 본 것은 그 아파트 단지로 이사를 가서였다. 사업이랍시고 하다가 이놈의 불경기 탓에 털어먹고는(보통 장 되면 내 탓이요 망하며 불경기 탓으로 돌리니 나도 그렇게 돌린다.) 아내와 내가 고생고생을 하여 장만하였던 고급 아파트를 처분을 하고 아주 싸구려 시영 아파트로 이사를 하였다. 이사를 한 후에 마음의 정리도 할 겸 또 어떤 아이템의 사업을 하여서 잃은 것을 벌충을 시킬까 고민을 하면서 집에서 놀았는데 온 종일 집안에서만 뒹굴자니 좀이 쑤시고 또 새로 이사를 간 곳의 환경이 어떠한지 궁금하여 아파트 단지 안을 한 바퀴 돌기로 작정을 하고는 트레이닝복차림에 운동화를 신고 어슬렁거리며 이곳저곳을 살피며 도는데 마침 놀이터가 멀리서 보이기에 놀이터 의자에 앉아 담배나 한 대 피울 요량으로 성큼성큼 갔더니 평일 오전이라 그런지 아이들은 하나도 없고 빈 그네와 미끄럼틀만이 아이들이 오기를 기다리는 듯이 초라하게 서 있었다. 전에 살던 고급 아파트 단지의 놀이터에는 많은 놀이기구도 있고 놀이터 옆의 많은 나무에 둘러싸인 정자 비슷한 것이 있어서 노인들이나 어른들이 담소를 하기 좋은 장소였으나 그 아파트 단지의 놀이터에는 변변한 나무도 몇 그루 없었고 마치 방금 심은 듯 한 나무만 있었고 언덕배기 작은 산 밑에는 초라한 나무의자가 누가 앉아 주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후~”담배를 한 대 피워 물고 허공을 향하여 연기를 내 뿜는데 내 뒤에서 인기척이 들렸다. 놀라 뒤돌아 봤더니 겨우 5~6살 또래의 아이가 쭈그리고 앉아 있었다. “쏴~~~”하는 소리와 함께 걔 가랑이 사이에서는 오줌이 땅바닥의 흙을 팠다. “?”그런데 난 더 이상 오줌이 안 나오는 그 아이의 보지를 보고 그만 놀라고 말았다. 5~6살 또래의 아이 보지라면 가랑이를 벌리고 앉아 오줌을 눈다고 하여도 보지 금이 조금 벌어지고 좆이 들어가는 구멍의 안살끼리 붙어 있어서 밑의 보지 구멍은 있는지 없는지 모를 정도로 구멍은 아예 안 보이는 것이 당연한 일인데 놀랍게도 그 아이의 벌어진 가랑이 안의 보지는 엄청 많이 벌어져있었고 또한 그 벌어진 보지 안에는 어림짐작으로 하더라도 새끼손가락 정도는 무난하게 들어 갈 성 싶은 크기의 구멍이 보였다. 내가 잘 나갈 때 손님을 접대를 한다는 명목으로 룸살롱으로 가서 짓궂은 장난을 치며 룸살롱 아가씨에게 우리들이 보는 데서 소변을 보면 팁을 준다고 꼬드겨 탁자 위에 올라가 오줌을 누게 한 적이 있었는데 룸살롱에 나온 지 얼마 안 되고 또 거기에서 머리를 올렸다던 그 아가씨의 보지 구멍에 비하여 작은 편이었지만 결코 만만치 않은 그 아이의 보지 구멍은 나로 하여금 너무나 놀라게 만들기에 충분한 크기였다. 그렇다면 누군가가 저 아이의 보지 구멍에 확실하게 도끼 자국을 내었다는 말이 아닌가. 초등학교 1~2학년 아니 6학년 아이들과 섹스를 하여도 파렴치한으로 몰리는 세상에 섹스에 대하여서는 아무 것도 모를 이제 겨우 5~6살짜리 어린아이 보지 금에 정확한 도끼 자국을 낸 작자는 과연 어떤 인물이란 말인가. 궁금하였다. 하지만 걔에게 직접 물어 볼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히히히 아저씨 오줌 누는 것 처음 봤어?”걔가 치마를 들고 팬티를 올리며 나에게 말을 걸었다. “응 넌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안 가니?”난 그렇게 묻고는 다시 담배를 입으로 물었다. “엄마가 돈이 없대”하며 내 앞의 모래바닥에 앉더니 흙장난을 시작하였다. “..............”할 말이 없었다. 보통 동 단위로 치안센터가 있게 마련이지만 얼마나 없고 범죄가 많은 곳인지 동 치안센터가 있었지만 그 아파트 단지에는 따로 치안센터가 있을 정도로 범죄며 사건이 끊이지 않는 그런 열악한 곳이란 소문은 들었지만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도 보낼 형편이 안 되는 사람들이 산다는 것을 정말이지 충격이었다. “그럼 매일 여기서 노니?”하고 묻자 “웅”아이는 내 얼굴도 보지 않고 흙장난에 열중하고 있었다. “누굴 기다리는 것은 아니고?”난 은근한 기대감에 걔에게 물었다. “................”대답을 안 하고 흙장난을 계속 하였다. “누굴 기다리니?”재차 묻자 “.................”이번에는 대답을 안 하는 대신 나를 빤히 쳐다보았다. “아니 그냥 물어 본 거야”하며 난 담배를 땅바닥에 던지고 말로 비벼 껐다. <흠 누구를 기다리는 모양이다 좋아 숨어서 지켜보자>하는 마음이 생겼다. “놀아라, 난 간다.”하고는 뒤도 안 돌아보고 걔가 안 보이는 곳 까지 갔다가는 산으로 조금 올라가 놀이터가 보이는 곳으로 갔다. 내 예상은 적중하였다. 걔는 흙장난을 하면서도 수시로 좌우를 살폈다. 10분 또 10분 그리고 어느덧 걔를 지켜본지 1시간이 지났었다. 걔는 흙장난마저 그만두고 흙을 손으로 털고 일어났다. 난 놀이터로 올라오는 길로 시선을 돌렸다. “?”난 놀랐다. 놀이터로 올라오는 길로 아무리 적게 봐도 65 아니 많게 보면 70은 들어 보이는 노인이 환하게 웃으며 오고 있었다. <설마?>하는 마음으로 숨을 죽이고 지켜봤다. “할아버지 왜 이제 와”걔가 환하게 웃으며 그 노인에게 달려가며 말을 하자 “아이고 우리 공주 할아버지 기다렸어?”하고는 걔를 번쩍 들어올렸다. “!”난 다음 행동에 그만 놀라고 입을 다물지 못 하였다. 그 노인이 걔를 번적 들더니 머리 위까지 올렸고 그리고 그 다음 동작이 날 경악케 한 것이었다. 그 노인은 자기의 머리를 치마 안으로 넣고는 한참을 그냥 있었다. “아이 할아버지 간지러워 킥킥킥”어린아이가 그 노인의 머리를 손으로 잡으며 킥킥거렸다. 분명히 노인은 치만 안으로 얼굴을 넣고 걔 보지를 팬티 위로 반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흠 우리 공주 잠지 잘 씻었구나?”한참 만에 그 노인은 걔를 땅바닥에 세우며 물었다. “응 잘 씻었어. 냄새 안 나지?”하고 말을 하며 웃었다. “그럼 갈까?”하고 노인이 말을 하자 “응 빨리 가”하며 앞장을 서서 산으로 올라왔다. 난 놀라며 숨어야 하였다. 노인과 걔는 나의 옆을 지나 계속 올라갔다. 난 숨을 죽이고 그 뒤를 천천히 따라 올라갔다. 조금 더 올라가더니 노인과 걔가 동시에 발걸음을 멈춘 곳은 누구의 무덤인지 형체도 거의 없을 정도의 아주 작은 봉분에 주변에 몇 년을 벌초도 안 하여 무성하게 자란 잔디가 무덤이란 것을 알 수가 있을 정도의 초라한 무덤 옆이었고 거기에 도착을 하자마자 어린애가 어디 론가로 뛰어갔고 노인은 웃으며 걔 쪽을 보고 있었는데 다시 나타난 걔 손에는 은빛 찬란한 일회용 돗자리였고 걔는 아주 자주 해 본 듯 아주 능숙한 동작으로 그 돗자리를 펴더니 신발을 벗고 돗자리 위로 올라가더니 놀랍게도 치마를 들치고 팬티를 벗고는 환하게 웃으며 노인에게 다가가자 노인도 신발을 벗고 돗자리 위로 올라가자 걔는 노인의 바지 지퍼를 앙증맞은 손으로 내리고는 바지 안으로 손을 넣더니 발기가 된 좆을 끄집어내고는 노인을 올려다보며 환하게 한 번 웃더니 다시 노인의 좆을 한 번 만지고는 돗자리 위에 길게 누워 치마를 배 위로 올렸다, 그러자 노인은 걔 가랑이 사이로 가더니 좆을 잡고 걔 보지에 좆을 대었다. “어서 넣어 빨리”어린아이가 재촉을 하였다. “흐흐흐 그래 넣어 줄게 간다”하고는 노인은 몸을 낮추었고 동시에 걔 보지는 보이지 않고 노인의 엉덩이만 보였다. 난 다시 조심스럽게 이동을 시작하였다. 노인의 엉덩이만 봐서는 그 노인의 좆이 어린 걔 보지 박힌 것을 볼 수도 없거니와 또 박은 것이 아니라 금을 따라 문지르는지 어떻게 하고 있는지를 알 수가 없었기에 옆모습을 볼 수가 있는 곳으로 옮겨야 하였다. 아무리 무딘 신경은 가졌다 하여도 내가 움직이면 작을 소리가 날 것이고 그러면 그 소리를 듣고 놀라서 그만 들 것이련만 노인과 걔는 섹스에 열중을 한 나머지 나의 움직임도 전혀 눈치를 못 차리고 노인은 엉덩이를 들썩이기에 급급하였고 아이는 노인의 가슴을 밀치며 밑을 보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었다. “!”난 자리를 옮기고 노인과 걔의 모습을 보며 놀라고 말았다. 노인의 좆이 그다지 굵은 것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어린아이 보지에는 무리일 정도의 크기였지만 노인의 좆은 무난히 걔 보지 안으로 들락날락하며 움직이는 것이 생생하게 보였으니 놀라지 않고 어찌 하겠는가. “할아버지 좋아”걔가 노인의 가슴을 쓰다듬으며 물었다. “암 좋다마다. 좋지”노인은 환하게 웃으며 걔 가슴에 손을 짚고 펌프질을 열중하였다 “헤헤헤 또 안에 쌀 거야?”아이가 헤헤 거리며 물었다. “왜? 먹게?”노인은 연신 펌프질을 하며 물었다. “웅”아이의 입에서는 다시 나를 놀라게 하는 말이 나왔다. “그래 그럼 그렇게 하자 헉헉헉”노인은 힘이 부치는 모양인지 헉헉거렸다. “입 벌려”그렇게 힘들게 펌프질을 계속 하더니 허리를 뒤로 제키며 말을 하자 “아~”하고 애가 입을 크게 벌리자 “으~~~~”노인은 좆을 움켜잡고는 빼더니 걔 입안으로 좆을 넣고는 좆을 놓자 “꿀꺽! 꿀꺽!”아이는 눈살을 찌푸리면서도 노인의 좆을 잡고 좆 물을 삼켰고 그 소리는 나에게도 그대로 들렸다. <개새끼!>속으로 외치며 그대로 수수방관을 할 도리밖엔 아무런 도리가 없었다. “맛있어?”노인이 걔 입에서 좆을 빼더니 바지 주머니에서 휴지를 꺼내더니 좆을 닦으며 물었다. “웅”아이는 일어나 앉더니 손등으로 입언저리를 닦으며 노인의 행동을 지켜봤다. “자! 과자 사 먹어”노인이 바지를 주섬주섬 올리고 지퍼에 혁대까지 올리더니 만 원짜리 지폐 한 장을 걔에게 주었다. “또 언제 와”걔가 돈을 받으며 물었다. “언제 올까?”하고 묻자 “웅 내일”하고 아이가 말을 하자 “그래 이 시간에 알았지? 놀이터에서 기다리지 말고 여기서 기다려”하고 노인이 말을 하자 “웅 알았어”하며 돗자리를 접자 “먼저 간다. 천천히 내려 와”하며 노인이 서둘러 먼저 내려갔다. 난 아이와 노인이 눈치를 못 차리게 노인 뒤를 밟았다. 노인은 놀이터를 지나고도 한참을 더 내려가더니 놀랍게도 아주 고급차의 운전석 문을 열고 올라타더니 몰고 가 버렸다. 난 급하게 그 노인의 차번호를 외우고는 집으로 와 차번호를 종이에 적고는 외출복을 입고 차 적을 조회하러갔다. 강 남출(65세) 00시 000구 00동 249번지 00아파트 1403호 노인의 주소며 이름이었다. 00아파트라면 부자가 아니면 살 수가 없는 그런 고급아파트로 유명한 곳이었다. 협박을 하여 돈을 갈취해? 하지만 구차하게 그런 짓은 하기 싫었다. 그럼? 돈이 없어서 개나 소나 다 보내는 유치원에도 못 보내는 아이의 형편이 딱하다는 것을 생각하고 이왕에 벌어진 보지 구멍은 어쩔 도리가 없다는 판단을 한 나는 그 노인 스스로가 돈을 얼마간 주고 아이 곁으로 못 오게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였다. 난 짧지만 휴대폰 카메라로 노인과 아이의 섹스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어서 CD로 구워 노인에게 보내기로 작정을 하였다. 그리고 다음 날 난 미리 그 무던 근처의 무던 시야가 환 트이는 곳에 미리 위치를 하고 휴대폰을 만지작거리며 있었다. 걔는 그 노인의 말대로 미리와 그 은빛 찬란한 일회용 돗자리를 펴고는 팬티를 벗더니 그 위에 치마를 벌리고 앉아 마치 요즘은 성매매금지법 때문에 거의 사라진 색시 집 여자들이 손님이 오는 것을 기다리며 턱을 손으로 받치고 앉아 있는 것처럼 턱을 받치고 산 밑의 오솔길로 시선을 두고 움직이지도 않았다. “할아버지”걔가 노인의 모습이 보이자 벌떡 일어나 맨발로 잔디를 밟으며 달려갔다. “아이쿠 내 새끼 기다리고 있었어?”노인이 어제처럼 걔를 번쩍 들어올렸다. “웅”하고 말하며 아이가 노인의 머리를 잡자 “쪽~쪽~쪽”노인은 어제처럼 아이 치마 안으로 얼굴을 묻고 보지를 빨자 아이가 치마를 들치더니 자기 보지를 빠는 노인의 모습을 내려다보며 환하게 웃자 난 정신을 차리고 휴대폰 카메라를 동영상 찍기로 하고 찍기 시작을 하였다. 노인은 한참을 걔 보지를 빨았다. 하지만 중간에 휴대폰을 정지 시켰다. 빠는 모습만으로도 얼마든지 둔을 걔 엄마에게 주게 만들 수가 있었지만 더 정확한 섹스 장면 아니 최소한 좆을 어린애 보지에 박은 모습도 찍어야 하였기에 용량이 부족하며 찍을 수가 없다는 판단을 하였던 것이었다. “히히히 맛있어?”아이가 낄낄거리며 물었다. “응 맛있고말고. 암 맛있지”하며 노인은 아이를 돗자리 위로 내려놓자 “내가 할께”하며 아이는 어제처럼 아주 능숙하게 노인의 바지 지퍼를 내리더니 좆을 끄집어내었고 그러는 사이에 노인은 혁대를 풀고 좆이 나오자 바지를 내렸고 그러자 아이는 돗자리 위에 눕더니 치마역시 어제처럼 올리고는 놀랍게도 손가락을 까딱까딱 하면서 노인에게 오라는 시늉을 하자 노인은 환하게 웃으며 그 아이 가랑이 사이로 각 좆을 쥐고 아이 보지 넣으면서도 계속 환하게 웃었다. 난 다시 휴대폰 카메라의 동영상 작동 스위치를 눌렀다. “오늘은 안에 싸자?”노인이 펌프질을 하며 말을 하자 “웅 그래 알아서 해”하며 아이는 노인의 가슴에 달린 단추를 만지작거렸다. “누구에게도 이 일 말 하면 안 되는 것 알지?”노인은 연신 펌프질을 하며 말을 하였다. “웅 알아”아이는 너는 할 짓이나 하라는 듯이 다름 짓만 하며 대답하였다. “으~~~~~~~”마침내 노인이 안간힘을 쓰며 머리를 뒤로 제켰다. “다 했어?”아이가 환하게 웃으며 노인을 바라봤다. “응”하고 노인이 대답을 하자 “기분 좋아?”하고 아이가 물었다. “응 아주 좋아”노인이 아이의 볼을 잡고 가볍게 흔들었다. “히히히 그럼 됐어”하며 아이는 웃었다. “자 과자 사 먹어”노인은 일어나더니 좆을 휴지로 대충 닦고 바지를 올리고 혁대를 매더니 주머니에서 만 원짜리 지폐 한 장을 어제처럼 아이에게 주자 “웅 또 언제 와?”하고 받았다. “모래”하고 짤막하게 대답을 하더니 발길을 돌렸다. 그런데 나에게 행운인 것은 걔가 노인에게 돈을 받을 때까지도 보지에 묻은 좆 물을 닦지 않았다는 사실이었다. 아이는 노인이 시야에서 사라지자 그때서야 노인이 주고 간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으면 사은품으로 주는 휴지를 빼더니 치마를 들어 올리고 닦으려 하였다. “잠깐”난 나직하게 소리치며 걔 앞으로 내 모습을 들어내었다. “아....아저씨”아이가 놀라며 토끼눈으로 나를 봤다. “그대로 누워 어서”하고 말을 하자 “아저씨도 하게?”하며 돗자리 위에 눕더니 가랑이를 벌렸다. “시끄러 이렇게 보지 벌려”난 걔 손을 당겨 보지 구멍이 들어나게 하였다. “...........”아이는 아무 말도 못 하고 내가 시키는 대로 보지를 두 손으로 벌리고 있었다. 내 휴대폰 카메라에 어린애 보지에서 하얀 좆 물이 흐르는 것이 적나라하게 잡혔다. “너 언제부터 그 할아버지하고 이런 짓 시작 했니?”하고 묻자 “..............”아이가 대답을 안 하자 “경찰 아저씨 불러?”하며 윽박지르자 “그게........”하며 아이는 입을 열었다. 아이의 말에 종합하여 정리를 하면 아이는 엄마와 단 둘이 살고 엄마는 낮이면 집에 있다가 밤이면 일은 나가는데 하루는 그 할아버지를 집으로 데리고 와 엄마와 함께 잤고 갔는데 가면서 돈을 몇 푼주며 머리를 쓰다듬으며 유치원에 가냐고 물어 안 가고 집에서 놀고 놀이터에서 논다고 하였는데 몇 칠 후 그 할아버지가 놀이터로 오더니 산에 놀러가자고 하여 엄마가 데리고 왔었던 할아버지이며 돈도 주고 간 할아버지라 따라서 여기로 왔더니 만 원짜리 돈을 몇 장 꺼내어 들고는 할아버지 말을 잘 들으면 준다고 하기에 그렇게 하겠다고 하였더니 처음 그날에는 할아버지 잠지를 빨고 흔들어달라고 하여 그렇게 해 줬더니 할아버지는 팬티 안으로 손을 넣고 잠지를 만지며 좋아하였고 그리고 가면서 비밀이라며 누구에게도 말을 하면 안 된다며 돈을 줬고 그리고 그 이후로 아주 자주 놀이터로 와서는 산으로 데리고 와 그런 놀이를 하였는데 몇 번 더 그렇게만 하다가는 손가락을 잠지 안으로 넣어 아프다고 하였더니 처음에만 아프지 나중에는 안 아파진다며 참으면 더 많은 돈을 준다고 하기에 억지로 참았고 돈도 주었는데 그 후로는 팬티를 벗기고 할아버지 잠지를 자기 잠지 안에 넣으려고 애를 썼으나 잘 안 되었는데 얼마 전에부터 들어갔다고 하였다. “엄마도 아니?”하고 묻자 “몰라”하고 대답을 하기에 “이 돈은 뭐 해?”하고 묻자 “과자 사 먹고 남으면 엄마 줘"하고 말을 하기에 “어디서 났냐고 안 물어?”하고 다시 물었더니 “아니 주면 한숨만 숴”하며 보지를 닦기 시작을 하였다. “...........”할 말이 없었다. 이건 분명히 걔 엄마도 어느 정도는 안다는 결론이 아닌가. 그런데 이상하게 나도 노인과 아이가 빠구리를 하는 동안 좆에 힘이 들어간 것이 그대로 살아서 어서 죽여 잘라고 애원을 하는 것 같았다. 하지만 차마 이제 5~6살 먹은 아이에게 한 번 하자고 할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아저씨 돈 안줘도 돼 할레?”아이의 입에서 어쩌면 내가 기다리던 말이 나왔다. “저.....정말?”놀라며 아이 보지를 보며 물었다. “어서 해”아이가 발라당 누우며 치마를 배 위로 올렸다. 앙증맞은 보지가 눈에 들어오자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노인이 싼 좆 물이 아직 그대로 보지 주변에 묻어있었다. “해도 되니?”난 재차 물었다. “어서 해 엄마 전화 받으면 일 나갔는데 요즘은 일찍 나가”아이는 천진난만하게 말을 하였다. “어디에?”난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혁대를 풀며 물었다. “노래연습장”짤막하게 대답을 하였다. 노래연습장에 도우미 일을 한다는 것으로 알 수가 있었다. 하지만 한 가지 걱정이 되었다. 노인의 좆에 비하여 훨씬 굵은 좆을 과연 아이 보지가 받아 줄지 말이다. 대중목욕탕에 가보면 길이로는 중간 정도의 길이였지만 굴기로 보면 지금까지 나의 좆을 다라 올만한 좆은 못 봤기 때문이었다. 난 아이가 나의 좆을 보지 못 하게 숨기고 아이 몸 위로 올라가 살며시 하체와 상체를 동시에 눕히며 좆을 아이 보지에 대었다. “아....아파”아이가 얼굴을 찌푸리며 가슴을 밀치려 하였다. “에~잇!”난 힘을 강하게 주며 엉덩이를 낮추었다. “아파! 아프단 말이야”아이가 계속 얼굴을 찌푸리며 가슴을 밀쳤다. “그 할아버지가 처음 할 때보다 더 아프니?”난 상체를 들어 및을 보며 물었다. “그건 아니지만...”아이도 고개를 들고 밑을 봤다. 노인이 쑤셔서 이미 충혈이 될 만큼 충혈이 된 앙증맞은 아이의 보지 둔덕이 나의 굵은 좆 주변을 감싸며 올라와있었다. 그리고 그 빡빡함은 내 생전에 처음일 정도로 걔 보지는 나의 좆을 물고 있었다. 난 걔 눈치를 살피며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다. 짧은 나의 좆이었지만 아이가 너무 어린 탓에 나의 좆은 겨우 삼분의 일 정도만이 박혀있어서 아주 조심스럽게 펌프질을 안 하면 빠질 기분이라 아주 조금만 빼고 박기를 반복하여야만 하였을 정도였다. 그러나 얼마나 빡빡하였던지 얼마 못 가서 아이 보지 안에 좆 물을 뿌리고 말았다. 난 좆 물을 다 싸자 아이 보지에서 좆을 빼고 노인과 아이가 쓰다 남은 휴지로 좆을 닦고는 먼저 내려와 길목을 지켰다. 한참을 기다리자 아이는 마치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내려오더니 가게로 들어가 아이스크림을 하나 사 들고 가기 시작을 하였다. 우리 동 위 뒷동 건물인 영세민 아파트로 우리는 사서 온 아파트였지만 걔가 들어간 곳은 장기 임대 아파트였다. 걔 엄마가 노래연습장 도우미로 일을 나간다고 하였기에 난 그 건물에서 나올 걔 엄마를 얼굴도 모른 체 조금 멀리 숨어서 기다렸다. “빨리 와”그 애의 목소리가 들렸다. “응 문 잘 잠그고 있어”한 여자가 짧은 치마를 입고 위를 올려다보며 손을 흔들었다. 그 애는 얼굴도 모르는 자기 엄마의 얼굴까지 알려주는 일가지 해 주었다. 아이의 모습이 베란다에서 사라지자 난 걔 엄마 쪽으로 천천히 접근을 하였다. “후후후 어린 애를 노인에게 팔아먹은 기분은 어떨까?”난 주변을 돌아보다가 다른 사람이 없음을 알고 나직하게 지껄였다. “..............”여인은 아무 말도 못 하고 마치 아무 말도 못 들은 사라처럼 앞만 보고 걸었다. “얼마에 팔았을까?”난 희끗희끗 그 여인을 바라보며 다시 지껄였다. “뭐예요? 뭐?”여인이 앙칼진 목소리가 나의 귀를 울리게 만들었다. “볼래요?”난 휴대폰을 끄집어내었다. “경찰 부르겠어요. 좋아요?”앙칼지게 말을 하며 휴대폰을 끄집어내었다. “이걸 보고 부르려면 부르시지”난 휴대폰을 카메라 모드로 돌리고 비디오 앨범을 눌렀다. “자~보시지”노인이 아이를 들고 치마 안으로 머리를 넣은 모습이 나오자 그 여인 눈앞에 휴대폰을 꼭 잡고 들이밀었다. “...............”여인의 안색이 창백하게 변하였다. “경찰 부르시지”하고 말하자 “조용히 이야기 좀 해요”앙칼진 목소리는 어디로 가고 아주 상냥한 어조로 말투가 바뀌었다. “어디서 할까?”내 입에서는 스스럼없이 반말이 나왔다. “시간 있으시죠? 제 가게로 가요”여인은 초조한 얼굴로 나에게 말을 하였다. “가게? 애 말에 다르면 노래연습장 도우미 노릇 하는 것 같던데?”난 아이에게 들은 이야기를 토대로 물었다. “그......그게. 일단 가서 조용히 이야기해요”하며 앞장을 섰다. “좋아 그러지”하고 말을 하자 “.............”여인은 아무 말도 안 하고 앞장을 서서 걸었다. 그리고 여인은 택시를 탔고 나를 데리고 간 곳은 우리 서민 아파트 단지에서 그리 멀리 떨어지지 않은 그 지역에서는 제법 번화가로 알려진 곳이었고 그녀가 들어 간 곳은 제법 규모가 크고 또 잘 꾸며진 노래연습장이었는데 여인은 내가 들어가자 다시 문을 걸어 잠그고는 노래연습실 방 하나의 전원만 올리더니 나에게 앉아서 잠시만 기다리라고 하더니 캔 맥주 두 개와 간단한 밑 안주를 가지고 들어왔다. “드세요”여인이 캔을 따서 나에게 주었다. “그보다 먼저 나머지 동영상을 감상하고”난 손에 쥐고 있던 휴대폰 카메라의 비디오 앨범 스위치를 누르며 그녀의 면전에 화면을 대었다. “...............”여인은 얼굴을 붉힌 체 자기 어린 딸이 그 노인과 만나서 노인이 아이를 치켜들고 치마 안에 머리를 넣고 빠는 것 같은 그림부터 보는 것 같았고 말을 못 하는 여인의 눈에서는 닭 똥 같은 눈물이 흐르기 시작을 한 것은 얼마 안 가서였고 “그만 끄세요. 제발 흑흑흑”여인이 탁자에 엎드리면 울음을 터트리기 시작을 하였다. “어떻게 된 것인지 자세하게 이야기 하시지?”난 휴대폰 뚜껑을 닫으며 말을 하였다. “그게 흑흑흑”여인은 말을 시작을 하려다 말고 대성통곡을 하였다. “.................”난 조용히 여인의 울음이 그치기를 기다리며 맥주를 들이켰다. “캔 하나 더 마셔도 되겠지?”난 여인이 계속 엎드려 흐느끼자 여인 앞에 있던 캔 맥주를 보며 물었다. “드세요 흑흑흑”여인은 엎드린 체 자기 앞에 있던 캑 맥주를 나에게 밀어주며 계속 흐느꼈다. “..................”난 여인이 울음을 그칠 때까지 기다리며 맥주를 마셨다. “하나 더 가져와도 되지”여인 목의 맥주가지 바닥을 비우자 일어나며 물었다. “제가.........”여인은 그때서야 고개를 들었고 손바닥으로 얼굴을 가린 체 방에서 나갔다. “드세요. 오늘 휴무라고 패찰 붙였어요.”한참 만에 쟁반에 수북이 캔 맥주 얹은 체 들고 온 여인은 묻지도 않은 말을 하며 쟁반을 탁자에 놓더니 나에게 캔을 하나 주고는 마주보고 앉으며 한숨을 쉬었다. “그래 이제 어떻게 된 것인지 자세하게 이야기 해”캔을 따며 말을 하자 “흑흑 솔직히 말씀을 전부 드리겠어요. 그 노인은 이 노래연습장 단골이었어요. 전 주인 때부터......”하며 말을 흐리기에 “그런데?”난 맥주를 한 모금 마시고 물었다. “전 도우미로서 일을 했어요, 휴~”여인이 다시 한숨을 쉬었다. “남편은?”난 물었다. “남편 요? 남편이 있으면 노래연습장 도우미 일 하겠어요? 휴~”여인은 말끝마다 한숨을 쉬었다. “그럼?”난 맥주를 다시 한 모금 마시고 물었다. “남편과 사이는 아주 좋았어요. 하지만 남편이 하던 장사가 망하자 남편은 변하였고 마침내 알코올 중독자가 되더니 제에게 이혼을 요구하였고 인혼을 하자마자 저와 아이에게 잘 살라는 말만 남기고 집을 나갔는데 그 후로 시댁에 남편의 소식을 물었으나 시댁에서도 연락이 없다며 오히려 저에게 행방을 물었어요. 최근에 들은 이야기지만 00에서 노숙자 생활을 하고 있더란 이야기를 들었지만.......휴~”말을 잇지 못 하고 멈추더니 다시 한숨을 쉬었다. “...............”난 여인의 입만 보며 맥주를 들이켰다. “기술이 있나요 돈이 있나요? 마땅하게 할 일이 없이 살던 참에 누가 영세민 아파트 입주 신청을 하라고 하였고 운이 좋았던지 아니면 불행의 시작이었던지 그 아파트에 임대로 입주를 하게 되었는데 아이와 입에 풀칠이라도 하여야 한다는 생각에 정보지를 이리 저리 살폈지만 기술 없고 돈 없는 여자의 일거리는 도무지 없었어요. 그런데 제 눈에 띈 것은 노래연습장 도우미를 구한다는 광고였어요. 바로 찾아 간 곳이 바로 이 노래연습장이었죠. 휴~”여인은 마치 버릇처럼 말끝마다 한숨을 쉬었다. “그런데 내가 보니 당신이 주인 같은데?”난 다시 물었다. “네 제가 주인 맞아요. 휴~~~~”이번에는 아예 길게 한숨을 쉬었다. “호~어떻게?”난 맥주를 들이 키고 물었다. “휴~처음엔 여기서 주인의 전화만 오면 일을 손님들과 노래를 부르며 일을 하였는데 그 아저씨는 자주 오는 단골손님이었는데 항상 혼자서 와서 도우미를 불러 보래를 부르게 하고는 자신은 주로 술만 마시는 타입이었는데 아저씨 전담 도우미가 그만 두자 후속 타자로 제가 지명이 되어 아저씨가 오면 달려와 앞에서 엉덩이를 흔들며 노래를 불렀는데 3번째로 아저씨 방에 들어가서 놀고 시간이 되어 나오려고 하자 저에게 2차 가지 않겠느냐고 물었어요. 그때까지 비록 노래연습장에서 손님들 비위를 맞추며 춤도 추고 노래도 불렀지만 2차는 차마 나가자고 하여도 나갈 수가 없었기에 이 핑계 저 핑계 대며 피하였는데 이상하게 아저씨의 요구는 거절을 할 수가 없어서 따라갔더니 역시나 제 생각처럼 여관으로 데리고 갔고 그리고 했어요. 휴~”여인은 이번에는 서두부터 한숨을 쉬더니 마무리에도 역시 한숨을 쉬었다. “뭘 했단 말이지?”짓궂은 표정으로 물었다. “세.....섹스”여인은 어렵게 대답을 하였다. “난 영어는 몰라 뭘 했어?”다시 짓궂은 질문을 하였다. “빠......구........리”아주 어렵게 더듬으며 대답을 하였다. “그리곤?”난 웃으며 물었다. “그 후로 전 아저씨의 전속이 되어서 아저씨가 오면 다른 방에서 있다가도 아저씨에게 가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불렀고 그리고 끝에는 당연하다는 듯이 이차로 갔었죠, 휴~~~~~”이번에는 아예 한숨을 길게 늘어트렸다. “그런데?”그게 과연 이 노래연습장의 주인이 된 것과 또 호적에 잉크도 안 말랐을 자기 어린 딸을 그 노인에게 먹게 한 것과 무슨 연관이 있단 말인가 하고 생각을 하며 난 다시 진지한 표정으로 여인을 보며 물었다. “올 봄 아저씨가 와서 놀다가 이차를 갔는데 거기서 문제가 생기고 말았어요. 휴~”여인이 또 한숨을 쉬었다. “무슨 문제?”이제는 내가 궁금하였다. “아저씨가 올라와 하는데”여인이 말을 하려하자 “무엇을 어떻게 하려하였는지 상세히 말 해”난 갑자기 언성을 높이며 물었다. “...............”그러자 여인은 입을 다물며 말을 못 하였다. “어서! 시펄 어서!”하고 재촉을 하자 “네 여관방에 가서 빠......구........리를 하기시작 하였는데 갑자기.......”여인이 다시 말을 흐렸다. “갑자기 왜?”하고 묻자 “그게 풀이 죽어버리며 아저씨가 뒷골을 잡으며 아프다고 하였어요. 휴~”여인이 또 한숨을 쉬었다. “구급차라도 불렀어?”하고 묻자 “아뇨? 일어나 찬 물수건으로 뒷골에 대어주었더니 잠시 후 괜찮다고 하였어요. 휴~~”또 한숨이었다. “그런데?”하고 묻자 “다시 아저씨가 하려고 하였으나 안 살아났어요. 휴~”여인은 말끝마다 한숨을 쉬는 것은 버릇 같았다. “그래서?”다시 물었다. “제가 살려보려고 애를 썼지만 허사였어요. 휴~~~”여인이 한숨을 또 쉬었다. “그래서?”하고 다시 물어야 하였다. “그래 그 날은 그만 두고 갔었어요. 휴~” “그리고?” “그리고 몇 칠 후 아저씨가 와서는 청천벽력 같은 말을 하였어요. 휴~” “왜? 무슨 일인데?” “아저씨 혈압이 220이나 올랐고 아마 발기부전이 계속 될 것이라는 의사의 진단이 나왔다면 한숨을 쉬었어요.” “그래서?” “제가 노력을 해 보자고 꼬드겨 여관으로 갔었죠.” “그래서?” “여관에 가서 안 해본 짓이 없을 무수하게 민망한 짓이며 가리지 않고 발기를 시키려고 하였어요” “어떻게? 구체적으로 말 해” “빨아도 보고 제가 올라가 보기도 하고 항문도 빨아봤고 해 볼 짓은 다 해 봤어요 휴~~~~”여인은 다시 한숨을 쉬었다. “비아그라를 써 보지?”난 웃으며 말하였다. “아저씨는 심장이 안 좋아서......”여인이 말을 흐리자 “그럼 시알리스라도 먹이지?”웃으며 말을 하자 “먹였죠. 하지만 잠시 발기가 될 뿐 바로 죽었어요. 휴~~~”여인은 또 말을 흐렸다. “그런데 딸아이와 좆이 안서는 것과는 무슨 관계지?” “그게.......그게........”여인은 계속 말을 더듬었다. “그게 어떻게 되었단 말이야?”하고 고함을 치자 “제가 생각이 짧았어요. 제기....흑흑흑”여인은 다시 엎드려 흐느끼기 시작을 하였다. “무슨 생각?”하고 물었다. “흑흑흑”여인은 계속 엎드려 흐느꼈다. “어서 쾅!”난 테이블을 주먹으로 치며 고함을 질렀다. “여관에서 2시간 동안 노력을 해 봤자 안 서자 아저씨를 집으로 끌어들인 것이죠. 흑흑흑” “호~그래서 노인에게 이제 겨우 5~6살인 딸아이를 범해 보라고 시켰단 말이지?”난 여인을 노려보며 물었다. “아뇨 그게 아니어요. 그게 아니란 말 이예요. 흑흑흑”여인이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며 흐느꼈다 “그럼?”하고 묻자 “아저씨는 거의 매일 저녁이면 제 집으로 왔고 그리고 전 딸아이를 일찍 자게하고 아이가 잠이 들면 별별 방법을 동원하여 발기를 시키려고 애를 썼어요. 하지만 축 늘어지 아저씨 그것은 도무지 살아 날 기미도 안 보였는데 하루는.......하루는......”여인은 말을 흐리며 하루는 이란 말만 계속 되풀이 하였다. “하루는 뭐 노인이 당신 딸아이 먹어 보겠다고 하던가?”하고 묻자 “그게 아니고 자기가 중국의 소녀경을 봤더니 아이를 품으면 회춘이 가능하다며.....흑흑흑” “그래 하라고 하였나?” “아뇨. 안 된다고 하였어요. 그런데.......그런데......흑흑흑”여인이 다시 흐느끼기 시작을 하였다. “그런데 뭐?”하고 다시 묻자 “딸아이를 주면 노래연습장을 저게 인수케 해주고..........흑흑흑”하며 다시 말을 흐리자 “그래서 그렇게 하라고 하였나? 이 더러운 년아!”난 고함을 쳤다. “직접적으로 허락을 한 것은 아니고 흑흑흑” “그럼?” “알아서.....흑흑흑”여인은 다시 손바닥으로 얼굴을 가리며 흐느꼈다. “이년아 그 거나 그 거나 뭐가 달라? 더러운 년!”난 고함을 질렀다. “..................”여인은 말을 못 하였다. “그리고 그랬으면 유치원이라도 보내지”하고 고함을 치자 “아저씨가 오후에는 시간이 없고 오전에만 시간이 있다며......흑흑흑”여인은 계속 흐느끼며 대답을 하였다. “좋아 그 노인 아무 말 하지 말고 여기로 오라고 해 어서!”난 차분하게 말을 하다 고함을 질렀다. “..............”여인은 놀라며 나를 봤다. “강 남출 65세 00시 000구 00동 249번지 00아파트 1403호에 사는 이 노인과 노인의 내연녀였던 여자가 합작 음모를 부려 내연녀의 겨우 5~6살 먹은 딸아이를 범하게 하다. 어때 이정도면 사람들 호기심 유발을 할 기사 깜이지? 흐흐흐 이래도 전화 안 하겠어?”난 여인에게 질 세라 같이 노려보며 말을 하며 웃고는 휴대폰을 꺼내 번호를 누르는 시늉을 하자 “하.....하겠어요, 제발”여인이 내의 휴대폰을 잡으며 애원을 하였다. “좋아 대신 내가 있다는 말이나 다른 말 일체 하지 말고 그냥 보고 싶다고 해”하자 “네”여인은 풀죽은 모습으로 휴대폰을 꺼내어 번호를 눌렀다. 그리고 오라고 하였고 온다고 하였다. “노인 오거든 그냥 보고 싶어서 전화 했다고 해”하고 시키자 “네”하고 대답을 하였다. 삼십 분 후 노인의 전화가 여인에게 왔고 왜 영업을 안 하고 문을 닫고 있냐며 문을 열라고 하자 여인은 그냥 몸이 아파 쉰다고 말을 하며 기다리라고 하자 난 여인에게 숨어서 지켜 볼 것이니 내가 있다는 눈치를 못 차리게 행동을 안 하면 경찰을 부른다고 하자 여인은 그렇게 하겠다고 하였고 난 여인이 문을 열러 간 사이에 테이블에서 내가 있었던 흔적을 치우소 소파 뒤로 몸을 숨겼다. “어디가 아파? 혹시 안 해줘서 그래?”노인이 여인을 품에 안고 방으로 들어오며 말을 하였다. “..............”여인은 아무 말도 못 하고 두리번거렸다. “혹시 보지가 꼴려? 해 줄까?”노인은 소파에 앉자마자 여인의 치마 안으로 손을 넣으며 물었다. “................”여인은 여전히 두리번거리며 대답을 안 하였다. “좋아 해 주지 자 일어나”노인이 여인의 겨드랑이를 들어 올리며 말을 하자 “..............”여인은 여전히 아무 말도 못 하고 일어나면 내가 숨은 곳을 보기에 “..............”난 손가락으로 동그라미를 그려주었다. “너 때문에 신세 조질 번하였고 네 딸 덕에 이렇게 살았지”노인이 혁대를 풀더니 좆을 끄집어내며 말을 하였다. “퍽! 이 새끼 죽어! 퍽! 퍽! 퍽!”난 소파 뒤에서 일어나 노인의 면상에 사정없이 주먹을 날렸다. “뭐! 뭐야 악 사람 살려! 악! 악!”노인이 얼굴을 가리며 소리쳤다. “흑흑흑”여인은 옆에서 흐느낄 뿐이었다. “짐승만도 못 한 새끼 네가 이래도 사람이냐?”난 노인의 입에서 피가 흐르는 것을 보고 때리기를 그만 두고 멱살을 잡고 고함을 쳤다. “다....당신은 누구요?”노인이 놀라며 물었다. “이 늙은 놈아 내가 누구인지 보여주니 늙어도 곱게 늙어라 이 더러운 놈아!”난 노인을 팽개치듯이 소파에 밀치며 주머니에서 휴대폰을 꺼내 동영상 앨범으로 고정을 시키고 노인 면전에 대고 눌렀다. “아니.......아니.....이건......이건.....”노인은 휴대폰과 내 얼굴을 번갈아보며 입을 더 이상 벌리지 못 하고 놀라하였다. “개새끼야 이게 짐승이지 사람이냐?”난 한 손으로 휴대폰을 노인 면전에 대고 다른 손으론 노인의 멱살을 잡고 흔들며 고함을 질렀다. “죽을 죄 지었소, 늙어서 보이는 것이 없었소, 제발 흑흑흑”노인이 흐느끼기 시작을 하였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랐다. 내가 그 아이를 노인처럼 범하지만 않았다면 경찰을 불러 인계를 해서 파렴치범으로 혼이 나게 만들 수가 있었지만 그렇게 경찰을 부르면 나도 먹은 것이 들통이 날 것이요 그렇게 되면 나 역시 노인처럼 파렴치범이 될 것이기 때문이었다. “어떻게 하면 입을 다물어 주겠소? 젊은이 제발”노인이 나에게 매달리며 물었다. “좋아 그렇다면”난 노인의 멱살을 놓고 맞은 편 소파에 앉으며 입을 천천히 열었다. “말씀하시오 젊은이 부탁이오 부탁”노인이 손바닥을 싹싹 빌며 말을 하자 “이년아 넌 물수건이나 가져 와!”옆에서 벌벌 떨고 있는 여인에게 고함을 쳤다. “네”하며 여인이 나가자 “저년하고 걔에게서 멀어지고 다신 나타나지 마”하고 말을 하자 “네 당연히 그렇게 해야겠죠. 암요 또?”하기에 “음~~~~”난 어떻게 할까 고민이 되었다. 사업이 망한 처지에 한 밑천 뜯 내 사업을 할까 아니면........ 내 마음속에는 악마와 천사가 싸움질을 하고 있었다. “좋아 저년 이름으로 억만 송금 해”내 마음속에서 싸움질을 하던 천사가 악마에게 항복을 한 모양이었다. “그렇게 하겠소. 젊은이”노인은 일언지하에 승낙을 하였다. “지금 당장!”하고 고함을 지르자 “자네 통장 계좌 번호 적어주게”하며 노인이 물수건을 주는 여인에게 말하자 “빨리 적어 줘”하고 고함을 지르자 “네”여인이 대답을 하더니 밖으로 나가서 종이를 가져와 적었다. 그러자 노인은 휴대폰 번호를 누르기 시작을 하면서 안주머니에서 지갑을 꺼내더니 보안카드를 끄집어내었고 여인의 계좌번호를 누르더니 계속 번호를 눌렀다. “자네 확인 해 보게 입금 됐을 것이네 그리고 미안하네. 내가 죽일 놈이었네”하고 노인이 말하자 “이년아 확인해!”하고 여인을 향하여 소리치자 “네”하며 여인이 벌벌 떨며 자신의 휴대폰을 꺼내어 번호를 눌렀고 “간 남출님에게서 일억 원이 입금이 되었습니다”란 또박또박한 말이 들리자 “다신 이 근처나 아파트 근처에서 보이지 않았으면 좋겠다. 가!시팔 영감아!”하고 소리쳤다. “고....고맙습니다”하고 머리를 조아리더니 노인이 나가자 여인도 따라 나갔다. “정말 이제 안 오실 거예요?”여인이 노인 뒤를 따라 계단을 오르며 말을 하자 “내 신세 망치게 또 오냐?”하며 뒤도 안 돌아보고 대답을 하자 “미안해요”여인의 못소리에 “아니다 나가 죽일 놈이지 잘 살아라”하고 말을 하는 순간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고 “잘 가세요”하는 소리와 함께 다시 문을 거는 소리가 들렸다. “선생님 고마워요 흑흑흑”여인이 다시 방으로 오더니 내 앞에 서서 흐느끼며 고개를 숙였다. “걔 이름이 뭔지 몰라도 다 걔 덕에 경찰서 안 간 걸로 알아”하자 “네?”하고눈물을 닦으며 묻기에 “이거 찍고 안에서 물 나오는 것 찍으려고 하는데 당신 딸아이가 해 보라고 해서 그만......”하고 말을 흐리며 여인의 눈치를 살피자 “그랬군요. 그랬어 휴~~”여인이 긴 한숨을 쉬었다. “미안하다 그럼”난 미안한 마음과 시원한 마음을 동시에 느끼며 집으로 가려고 일어났다. “아뇨 제가 고마워해야죠”여인이 얼굴을 붉히며 말을 하자 “그럼”하고 악수를 청하는 의미에서 손을 내밀자 “놀러 오시죠?”여인이 환하게 웃으며 손을 잡기에 “오면?”전부 무료예요. 무료“하기에 “뭣하고 뭐?”하며 웃자 “선생님이 원하시는 것이라며 다”하기에 “하하하 그럼 여기도?”악수를 하던 손을 빼서는 여인의 보지 둔덕을 치마 위로 살며시 터치하며 묻자 “................”여인은 대답 대신 고개를 끄떡였다. 그리고 그 날도 하려면 하라고 하였지만 낮에 그 여인의 딸아이를 범한 좆을 씻지도 않고 엄마의 보지에 박는 다는 것이 나로서는 도무지 용납이 안 되어 참고 다음날 전화를 하였더니 자기 집으로 오라고 하였고 난 그 여인과 한 몸이 될 수가 있었고 그 아이는 유치원에 다니는데 아내에겐 미안한 일이지만 난 수시로 그 여인의 집으로 아니면 노래연습장으로 내왕을 함 즐기는데 그 여인 역시 내가 가정을 가진 남자란 것을 알면서도 나를 남편처럼 받들어주고 아이도 마치 나를 친아빠처럼 대하는 사이가 되었고 다시는 그 더러운 노인의 모습은 볼 수가 없었다. 난 비록 그 여인의 남편이 아니고 그 애의 친아빤 아니지만 남편처럼 친아빠처럼 그 모녀의 뒤를 돌봐주면서 살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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