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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왠수지
소라넷 0 5,725 07.26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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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할꺼없는데 왜? 난좀있다친구들하고피씨방이나갈꺼같어하고 대답하니까 이년지도데려가달라는겁니다ㅋㅋ심심하다고또라이같은년 지아버지는병원에서심각하게검사받고있는데 알겠다고하고밥다먹고저는대충씻고 거실에서기다리는데 준비만30분이넘습니다 속으로 ㅅㅂ동네피방가는데뭐이리오래걸려이러고있는데 동생방에서나옵니다 짧은찢어진청반바지에 딱달라붙는나시티입고나옵니다 누가봐도걸레스타일ㅋㅋㅋㅋ속으로니년도진심평소에뭘하고다니는지짐작이가는구나했습니다 아버지병간호한다고따라온년이 짐은캐리어로한개에다가백팩도한개ㅋㅋㅋ배낭여행가는줄ㅋㅋ아무튼 동네피시방으로향합니다 도착해서저는열심히총질하는데이년옆에슬쩍뭐하고있나보니까 ㅋㅋ오디션중ㅋㅋㅋㅋ아 이년걸레구나..딱이생각부터듭니다ㅋㅋㅋㅋㅋ이럼안되는데사촌동생인데 라고생각해보려해도 꼬라지가딱누가봐도걸레....그렇게한시간도안되서잠깐나갔다온다고하더니 어딜나가는겁니다 쪼리를질질끌면서 전화받으러밖에잠깐나간다고 그래라하고 게임하고있는데 10분있다들어오는데 담배냄새오지게납니다 ㅋㅋ 그래서제가물어봤습니다 당황하라고 너담배피냐? 이러니까..킁킁거리면서 냄새많이나?비밀로할려고했는데 이러면서작은아버지에게는비밀로해달라는겁니다ㅋㅋ그래 알겠어하고 같이폈습니다그뒤로 그걸계기로한층더친해진?느낌이서로들었나봅니다ㅋ이런저런얘기를더많이나누고 게임도지루해서 저는집에갔습니다 작은아버지상태가역시나안좋으셔서결국입원해야되는상황이됬고 얘도그래도딸이라고보러간다고ㅋㅋ그재서야이년도병원으로갔습니다 저녁이되서야돌아와서밥먹으면서이런저런작은아버지얘기를나누다가 이년한마디합니다 큰아빠 저여기서이번주까지만 있다가면안될까요 아빠도보러가고친구들도만나고내려가려구요 애교를떱니다 저희아버지 흔쾌히오케이하셨고 이년좋아합니다 속으로 난나중에저런딸년은안낳아야할텐데하고생각합니다ㅋㅋ누가봐도놀다가고싶어서 아버지를핑계로...쯪쯪 아무튼 그러고나서 잘시간이되서 거실에누워서핸폰보고있는데 이년저한테 카톡보내더군요 오빠나가서한대필까?ㅋㅋ개년ㅋㅋ난안나가도되이년아라고말하고싶었지만 불쌍해서봐줍니다ㅋㅋㅋ저희엄마아직안주무셨는지 어디나가냐고물으셔서 동생이랑아이스크림먹고바람좀쐬러가요 이러고나와서구름과자를서로 먹었습니다ㅋㅋ어두운골목에서쭈구려앉아 담배피는모습이영락없는동네에서좀노는오빠들한테잘대줄꺼같은 걸레모습이였습니다 ㅋㅋ 그와중에저는 그어둠속에서얘기는하되 시선은 도끼쪽으로향하고있었죠 이년저보고맥주사달라고합니다편의점에서 전속으로넌지금술이쳐들어가냐하고생각했지만 날이더워맥주가땡기기도했습니다ㅋㅋㅋ편의점앞에서 맥주두캔까면서이런저런얘기를나눴는데 이번대화주제는 지가얼마전까지사귄남자얘기였습니다 시덥잖은얘기가오가던중 섹드립도간간히섞여있었습니다 ㅋㅋ역시개버릇남못준다고 그렇게많은수다를 나누고집으로가는데 정말하루사이에 엄청친해진느낌? 거의친오빠친동생수준?암튼걸어가는데 이년팔짱을낍니다 오빠오늘날씨진짜덥다그치 오빼내일머해 이지랄하면서 ㅋㅋ하지만저는이미감촉을느끼고있었습니다 큼직하고물컹한 촉감..순간텐트칠뻔한걸참고 집으로도착해서잠을자야되는데 잠이안오는겁니다..결국그날저는화장실에서사촌동생을생각하면서딸을잡았습니다ㅋㅋㅋㅋ다음날 역시나집엔우리둘뿐 이년또한아직도쳐자는중 10시넘어서또깨우러갑니다 어제보다훨씬더지저분해진 제방을보고한숨을한번가볍게쉬고 동생을쳐다보니똑같은자세로자고있고 똑같은팬티를입고있는동생을발견합니다...여름인데...ㅅㅂ하루에한번갈아입어야되는거아니야 짐은저렇게많은데 팬티는한장밖에없나 속으로쌍욕을하고 흔들어깨웁니다 오빠굿모닝이지랄을떱니다ㅋㅋ밥먹으면서 오늘은제가먼저질문합니다 넌오늘은뭐할꺼야 이러니까아빠병원낮에들리고저녁엔친구들만날꺼야라고대답합니다 이제본격적으로놀아보겠단생각이군..속으로한번더욕합니다 얼른집에나쳐가지내방차지하고 ㅋㅋ하지만그것도잠시 밥다먹고오빠나나갈꺼야 샤워할꺼야이러면서목욕탕으로들어갑니다 또꼴립니다 문에다가귀를갖다대고들어볼까란생각도했는데너무위험할꺼같다는생각에 시도조차안합니다 그러고나서몇분후 화장실에서나오는데 한번더꼴릿합니다젖어있는머리를보고..이년한껏치장하고집을나가고한번더딸을쳤습니다 물론이번엔이년속옷을찾아서냄새를맡으면서 쳤습니다야동과함께 그러고낮잠때리고늦은시간에피시방으로출석했는데저녁11시쯤 카톡하나옵니다 오빠어디야? 나피방 오빠여기올래?여기 성신여대쪽인데올수있음와 내친구들도있어ㅋㅋ 이지랄합니다저는떡밥물고바로출발합니다 참고로저희집송파쪽입니다 택시타고 출발 ㅋㅋ그런데택시타자마자엄마한테전화옵니다 11시가넘었는데 아직안들어온다고동생이 차마엄마에게나지금그동생이불러서술먹으러가이러기엔너무좀그래서 아몰라다큰성인인데 알아서하겠지라고대충둘러대고 저오늘늦어요하고전화끊었습니다 어머니걱정하십니다 처녀가넘늦게돌아다니면위험하다고 속으로어머니 그년은이미속세에찌들때로찌든년입니다ㅋㅋ하고카톡보냅니다 나지금가고있는데 너울엄마한테카톡남기라고 금방들어간다고걱정한다고 알았다고답장옵니다 나중에알고보니 이년찜질방에서친구들이랑자고간다고 구라쳤더라는..지금생각해보니이미 어느정도집에안들어가겠다는계산이..아무튼도착하니여자세명이서술을소주6병을잡수고계신상황 이미적당한취기가올라와있어서자연스럽게착석 하지만친구들얼굴을보자 택시비가아까워지더군요ㅋㅋㅋㅋㅅㅂ 그냥잠이나쳐잘껄 셋중에 동생이젤괜찮더군요 이년이미살짝맛이가있는데 팔짱끼더니우리사촌오빠야인사해 잘생겼지 이지랄합니다 저는에라모르겠다 나도취업안되서 줬같은데술이나왕창마시자하고 부어댔습니다 게임도하고 진실게임도하고 수위도점점올라가고 질문의강도는점점세지더니 마지막으로잠자리한날까지나왔습니다 이년내가사촌오빠로안보이나? 이러고분위기는아무튼미묘했습니다 그렇게시간이흘러이미넷다꽐라가되서 인사불성 그러다가 이년또웁니다갑자기 우리아빠불쌍하다고 꺼이꺼이 오빤잘알꺼라고 그래잘알지 너같은년을딸로둔우리작은아버지가참불쌍하신거잘알지ㅋㅋㅋㅋ이러면서위로해줍니다 어깨잡아줍니다 가슴골보입니다또꼴립니닼ㅋㅋㅋ그렇게새벽2시까지마시고 술집에서나옵니다 이미넷다자기몸을못가누는상태에서 친구두년지들끼리어깨동무하더니사라집니다 둘만남은상황 일단정신차리려고담배핍니다 이년얼마나마셨는지담배도못핍니다 입에물고만있고몸은축늘어지고 아시발줬됬다 이러고있다가 그래도택시는잡아야지하고 택시잡으러흐느적거리면서 택시를잡는데 잘안잡힙니다 그리고너무취해있어서기사가꺼려하는데 잠깐만기다려주세요하고 저기널부러져있는 저오징어같은년을끌고와서태워야하는게 2차문제였습니다 그사이 택시들은떠나고 이걸반복하다보니택시잡을힘도없더군요..그래서포기하고곰곰히생각했습니다 어쩌지고민만하다가 결정했습니다 모텔로가기로 진짜그때까지만해도 이년이랑붕가붕가를할생각이단하나도없었습니다ㅋㅋ 그냥길바닥에서잘순없다이생각?그래서 안그래도무거운데술취해서더무거운이년을질질끌다시피해서 모텔에들어갔습니다 침대에눞히고나니까 힘이쫙빠지는데 아무생각이안들더군요 그러고나서저도누웠습니다 그리고옆을보니까세상모르고뻗어있더군요 섹시했습니다 방금전까지만해도 돼지같아보이던년이ㅋㅋㅋ그래도이성의끈을놓지않으려고 담배피고세수를하고와서보니 호기심이생기더군요 가슴이진짜얼마나큰지 벗겨서보고싶다는 하지만그생각이잘못된생각이였습니다 일단혹시나하는마음에 볼을꼬집고흔들어봤지만 반응이없자 과감해졌습니다 옷을위로올렸습니다 브래지어가보입니다..남색입니다..아ㅅㅂ이년설마 핫팬츠 사이로팬티확인합니다 남색입니다 설마..술이확깹니다 첫날그팬티ㅋㅋ하지만이미그런건신경쓸겨를없이브라마져 올립니다 젖이생각했던거보다더큽니다 뽀얀속살까지보니..눈이뒤집혔는지 처음엔보기만하자고했던생각이 만져볼까 더나아가빨아볼까까지이르렀습니다 이미상황은벌어졌고 젖을빨고있었습니다 동생뒤척입니다 깜짝놀라입을땠다가다시빱니다만집니다빱니다반복ㅋㅋ그러기를 한오분지났을까 더과감해집니다 이번엔아래 그땐이년이2틀째팬티를안갈아입었구나 이런건생각조차이미안나는상황 벗깁니다 만집니다구경합니다 빱니다 다행히냄새는안납니다ㅋㅋ더깊숙히빱니다 반응이또옵니다또뒤척입니다 이미제존슨은 풀발기상태 진짜그땐어떻게그런용기가있었는지..미쳤지..콘돔생각할겨를도없이 그냥넣었습니다 물이없는상태라그런지뻑뻑합니다..이게아팠는지자극이있었는지 심하게뒤척입니다 하지만이미엎질러진물 한번박았으니싸야겠단생각에 생각없이폭풍피스톤ㅋㅋㅋ아까보다더반응이오더니 동생이손을움직입니다 직감적으로깼다는걸알았지만 저항이없어서계속박습니다 ㅅㅂ 술을쳐먹어서사정이안됩니다 동생이미술다깬듯싶습니다 좃됬다라고생각한순간 동생몸을일으킵니다 어색한말투로깼어..?하니까동생 아ㅅㅂ머야오빠..이럽니다..아시발만반복 꼬추는안뺀상태ㅋㅋㅋㅋ상상이가시나요?ㅋㅋ그러더니아몰라하고배게로얼굴을가립니다ㅋㅋ이때다싶어 박습니다ㅋㅋ이젠신음소리까지냅니다 이건마치동물이다금수다미친짓이다라고생각하면서도신나게박아댑니다 술먹어서여전히신호안옵니다 이미둘다느낄만큼느낀상태 자세바꾸기시도합니다ㅋㅋㅋ뒤로합니다 더신음소리커집니다 신호옵니다 ㅅㅂ 그래도사촌동생인데 안에다싸면진짜좆되겠다싶어서 빼서밖에싸려는찰나 안에다싸그냥 나안전한날이야 이럽니다 속으로안전한날인지남자랑떡치려고피임하고다니는지 이런샹걸레가다있나싶다가도 좋다고또안에다쌉니다ㅋㅋ미친거죠 그렇게한바탕시원하게지르고 담배를피면서 한숨만쉽니다 아ㅅㅂㅅㅂ 결국별다른얘기없이 아몰라하면서 동생그냥눕습니다 저도옆에누워서 잠듭니다 아침에깼습니다 이왕이렇게된거한번더해?ㅋㅋ과감해집니다 확실히처음이어렵지 두번은..몸을더듬습니다 가슴엉덩이보지순서대로만지니까반응오더니동생잠에서깹니다 머야 미쳤어 이럽니다 저 당당하게 왜 이럽니다 우리사촌지간이야이럽니다 나도알아이러면서 얼굴을제곧휴쪽으로들이밀었습니다 거부합니다 다시시도 거부안합니다 그럼그렇지ㅋㅋ걸레년주제에ㅋㅋ제껄맛있겍ㅂ갑니다 스킬이장난아닙니다 역시ㅋㅋ몇분하지도않았는데풀발기 ㅋㅋ 박으려는순간 그냥하게? 전이말에의미가뭔지몰랐습니다처음엔 10초생각해보니알겠더군요 나도빨아줘였습니다 아침이라 말라있어서아프니까 지도빨아달라는 69합니다ㅋㅋ미친거같습니다둘다보빨미친듯이합니다 금방축축해지더군요물도많고 박습니다 어제보다더격렬히 신음소리장난없습니다 몸을바르르떱니다 뒤로하고앞으로하고 한참박다가 안에다쌉니다 끝나고서는 똑같은래퍼토리 아ㅅㅂ미치겠네 각자샤워끝나고 대충나옵니다 해장국먹으러갑니다 ㅋㅋ먹으면서 이건평생비밀이다 죽을때까지 서로다짐합니다 집에갑니다물론 시간차를두고들어갑니다 동생이있는방에들어갑니다 ㅋㅋ과감해져서대놓고엉덩이찰싹합니다 미쳤냐고합니다 뭐어때라고받아칩니다 궁금했던팬티에대해물어봅니다 짐싸다가깜빡하고팬티안챙겨서안그래도사러가려했다고ㅋㅋ결국아무래도이건아니다싶었는지계속있으면불편하겠단생각이였는지 짐싸서그날내려갔습니다 그뒤로어떻게됬는지궁금하실껍니다 그냥그날있었던일은 실수로끝난거고 그뒤로제가1년후에취직후에지방내려갈일있어서 내려가서술먹고한번더떡치고그뒤로는지금까지는한번도치지않았습니다 지금은만날일도없고왕래가없다보니 지금은그냥 다시 예전처럼자주보지않는사촌지간이됬습니다ㅋㅋ 이상 제짜릿했던 경험이였습니다 디테일하게쓰다보니얘기가길어졌네요 전원래변태기질다분하고디테일한걸좋아해서 반응좋으면 다른경험담도올릴께요 제섹스인생중 동네노래방사장 횟집사장 친구여친 회사경리아줌마 보험회사아줌마 이렇게 다섯개정도있네요 특이한경험 과 재밌었던섹경험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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