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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으로 만난 고딩녀 2
소라넷 0 12,647 06.07 00:43

야설:★ 윤정의 내쉬는 약간의 술냄새가 나의 신경을 자극한다. 내어깨에 기대어 누워있는 윤정의 얼굴에 내손이 올라간다.. 조금씩 볼을 쓰다듬다가..인형을 만지듯 오똑한 콧날과 입술 주위도 만져보고.. 정말 이뿌다.. 고개를 돌리니 윤정의 옆모습이 보인다...조금심술이 난듯한 불거져나온 볼살.. 난 조심스럽게 윤정의 손을 잡는다.. 윤정도 내얼굴 바라보고....몇초간의 정적을 일으키며 얼굴을 내품에 안긴다. 만지던 윤정의 손을 내려놓고 손을 다시 올려 그녀의 귓볼을 쓰다듬는다. 손가락으로 귓구멍에 돌려보고 귀볼을 잡았다 놓았다. 윤정은 다시 내얼굴을 빤히 쳐다본다.. 그사이 난 내얼굴을 옮겨 그녀의 입술에 나의입술을 포갠다.. 아랫입술을 가만히 물고만 있다가.....눈을 뜨고 윤정의 표정을 살핀다. 윤정은 눈을 감고 그다음 나의 행동을 기다린다.. 다시 윤정의 윗입술을 물고.... 난 과감해지기로 했다..혀를 내밀어..그녀의 입술 전체를 ?았고.. 한손으로 머리를 감싸며 귓볼을 만지면서 진하게 키스를 한다... “ 음....... ” 윤정의 이빨사이로 내혀를 집어넣어..그녀의혀와 만난다. 기다리고 있듯이 얼른 내혀를 받아 빨아대는 윤정.. 이제 서로 숨소리가 거칠어진다... “ 허...억...허억... ” 한참을 빨던 입술과 혀에서 내입술이 떨어져나와.. 난 윤정의 귀로 향한다..귀둘레를 ?아주면서... 귓볼로 내려화 혀를 세우고 그녀의 귓구멍에 집어넣는다..... “ 윽...아~~ ” 윤정이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단색청치마에 채크무니 난방을 입던 윤정이 너무나 섹시해보인다.. 난 윤정의 남방위로 봉긋솟은 가슴위로 손을 옮긴다. 가슴위에 손을 얹혔을때..윤정이 약간 움찔한다.... 그러다가 다시 몸이 풀어진다. 손에 힘을가해 윤정의 가슴을 쓰다듬다가 이내 한웅쿰...쥐어본다.. “ 아~~~~~ ” 입으로 윤정의 입술과 ..귓볼을 번갈아가면 빨아대고... 손으로 이내 윤정의 남방의 단추를 풀러내려간다.. 윤정의 하얀색레이스달린..앙증맞은 브레지어가 보이고.. 손을 브레지어 밑으로 집어넣어 그녀의 유두를 찾는다.. 작고 귀여운 가슴에 톡 솟은 유두를 손가락으로 비비틀고 꼬집어보고 지긋이 눌러본다.....꼭지를 돌리면서... 내입술은 윤정의 목덜미를 지나 유방사이의 계곡에 집어넣고 혀로 ?아준다. 윤정의 신음소리가 더 커진다... “ 아아.....아아.....음..........아.... ” 난 밖에서 들릴지도 모른다생각하고..TV의 볼륨을 많이 높힌다.. 다시 자리잡고 윤정의 브레지어를 위로 재끼고....입술을 그녀의 젓꼭지까지 내려온다.. 혀를 내밀어 꼭지를 살짝?고...왼쪽..오른쪽..번갈아가면서 조금씩 조금씩 강도를 높혀 빨아준다.. “ 악.........으...............아~~앙...오빠... ” 난 이내 윤정의 유방을 입으로 한웅큼베어먹는다.. 입속에선 그녀의 젖꼭지를 혀로 살살돌리면서..입전체로 힘껏빨아재낀다... 한손은 팔베게로인해 불편하지만.. 다른 한손은 이제 밑으로 향해....채크무늬밑의 잘록한 종아리를 쓰다듬고. 점점위로..무릎을 지나 허벅지로향한다.. 허벅지를 약간 벌리고...쓰다듬으며 윤정의 치마옆에 훅을 풀르고 완전히 벗겨버린다. 밑에도 하얀색의 팬티를 입고있다.. 허벅지사이에서 맴돌던 나의손은 점점위로 올라가 보지 둔덕만 살짝가린 팬티위로 손바닥 전체를 덮고 비벼댄다..... “ 으!!!!!윽........오빠...오빠....아.... ” 이제 입은 그녀의 가슴을 빨고.. 오른손으로 그녀의 팬티속으로 들어간다.. 팬티속으로 들어가자마자 솜털처럼 돋아난 그녀의 보지털을 만지다가 더 밑으로 내려 그녀의 보지살을 만져본다.. 고딩의 보지라고는 믿기지않을만큼 많은양의 애액이 벌써 흥건하다.. 개인적으로 섹소리잘내는 여자와 보지에 물이 많은여자를 좋아한다. 지금 윤정의 모습은 이두가지를 다 충족시켜준다. 손가락으로 흥건하게 젖은 보지를 휘저으며 가운데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공략한다.... “ 질꺽..질꺽..질꺽....번들..번들.... ” “ 아.....윽.....미쳐오빠..이상해..... ” “ 오빠......나 머리가 완전히 빈것같아..이상해...오빠....아악......... ” “ 아...악....아악.......앙...오빠..나 오줌나올꺼 같아........어떻게해줘... ” 아랑곳하지않고..난 손가락으로 계속..클리토리스를 자극하다가.. 너무 보지물이 많아 휴지로 닦아내고.... 그녀보지앞에 얼굴을 묻고 이제 내입으로 빨아준다. 약간시큰한 냄새와..향수냄새가 섞여서 코를 자극하고. 흥분한 마음으로 혀전체로 그녀보지물을 쓰윽~ 닦아준다.. “ 으ㅡㅡㅡㅡㅡ윽...... ” 윤정은 이제 완전히 뿅갔나보다.. 보짓물이 멈출줄을 모른다.. 이번엔 혓바닥을 세우고 보지맨위에 나있는 클리토리스를 콕.콕..찍어본다.. “ 어흑...윽....오빠..고만....미쳐..미쳐.... ” “ 윤정아 기분좋아?.... ” “ 엉..너무좋아......이상해..미치겠어... ” “ 어디빨아주면..좋아......엉? ” “ 거기 거기..오빠가 지금 빨아주는데..거기... ” 그렇다..윤정의 클리토리스를 공략하자마자 윤정은 절정을 느끼나보다. 어린나이에도 윤정의 보지는 잘 발달되있었다.. 난 계속해서 입전체로...윤정의 보지를 빨고 ?고하다가....... 나도 옷을 벗고......윤정의 위에 포개진다.. 윤정은 기다렸다는듯이 내입술을 빨기시작하고........ 난 꼿꼿하게 서있는 내 자지를 한손으로 잡고.... “ 윤정아 들어간다.... ” “ ......................................음......... ............ ” 서서히 윤정의애액으로 번들거리는 보지에 밀어넣는다.. “ 쑤.........욱... ” “ 아..........앙....악... ” 보지에 내 자지가 들어가는걸 보면서.....한손으로 가슴을 만지면 키스를한다.. 점점허리에 힘을주고.. 좁은 비디오방이라 행동이 그리 원만하진 않았지만 최선을 다해.. 사정을 향해 달려가리라.. 조금씩 속력을 내서 윤정의 보지에 피스톤운동을 가한다.. “ 쑥쑥....뿍적..뿍쩍.....철썩..철썩... ” “ 아...앙....윽...악................어윽.... ” “ 쑤걱..쑤걱...쑤걱...... ” “ 오빠......미치겠어...어윽.... ” “ 나두 미치겠어........ ” 윤정의 신음소리와 우리의 살맞닿는소리에 점점 흥분이 더해지고.. 내허리는 이제 전속력으로 사정을 향해 달려간다.. “ 퍼퍼퍼퍼퍼퍽.....퍼퍽..퍼퍽.....퍽퍽퍽퍽퍽.... ” “ 으...아....윽..........아..오빠.오빠.오빠....... ” “ 파파파파파팍...파파파파파팍....... ” “ 오빠..오빠.....아앙......앙... ” 사정의 임박함이 느껴진다... “ 윤정아 나올꺼 같아 ...안에다 싸도되? ” “ 오빠 괜찮아..안에다....해..... ” “ 윽....나올라그래...윤정아... ” “ 파파파파팍....팍팍..... ” “ 엉...오빠........괜찮아..싸.....오빠... ” “ 으~~윽....나온다..나온다.....윽......... ” 으~~~~~~~~윽..." 윤정의 보지속에 내좃물을 쏟아내고... 우린 한참의 격정후에 서로를 껴안고 떨어지질 않는다..... 윤정은 내가 사정할 몸을 부르르 떨면서..... 절정을 느끼는듯했고.... 잠시후...비디오방주인의 배려로 마련된 화장지로 내좃물로 범벅된 윤정의보지를 틀煇?닦아주고 내꺼도 마무리한다. 그리고 비디오끝날시간에 맞춰....옷을 단정히 다시입고.. 새벽거리가 찬 궁동거리를 향해...비디오방에서 다정히나와. 윤정을 집에까지 데려다 주고.......나두 집으로 향하고.. 그후....... 윤정과 난 1년가까이.....만나서 안해본 체위가 없을 정도로 많은 섹스를했고.. 어떻게 하다보니 또 자연스럽게 멀어져버렸다... 그때생각하면....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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