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십년쯤 댄 이야기군요.. 사장이랑 노래방을 4시간 달렸씁니다.. 파트너 고정으로 .. 알고봤더니 벌써 사장은 노래방 마담을 꼬셔서 일을 치르고 가벼운 섹파로 만나고 있던 상태라.. 매상올릴꼄 그렇게 놀게 된거 같네요.. 머 사장도 있고해서 4시간 동안 상당히 깔끔하게 놀아서 일까.. 자기 일끝나고 연락준다고 만나자고 하네요.. 설마 하는 생각에 전번주고 기다리다 ㅋㅋ 잠들어 버렸는데... 그사이 미스콜 2번 ..바로 전화하니 택시 안이랍니다. 온답니다.. " 야 왜 전화 안받아" -미안 잠들었어..- 나도 술먹은데다가 자다 일어나서 그런지.. 영 아쉬운 씹질.. 그러고 걍 흐지부지 댓네요.. 그러다 대구 출장중에 다시 연락이 됩니다.. 자기 일그만뒀다고 대구 오라니깐 온답니다.. 버스에서 내리는데..미친 똥꼬 치마입니다.. 먼저 술한잔 먹고 모텔 입성.. 같이 샤워를 하면서 비누칠후 온몸을 부비부비 합니다.. 욕조에 물받고 안에 엎드리게 한후 뒷치기 자세로 폭풍 피스톤질.. 보지 막 씻고 나와서 그런지 향기롭네요.. 혀로 신나게 마사지 해주고 공알 문질러 주고~그렇게 밤은 깊어 갑니다. 다음날 버스 태워 보네기전에 디브이디 방 들려 살짝 않습니다. 팬티 바로내려주는 센스 보여주네요.. 뒤로 하랍니다 옷 꾸겨 진다고.. 콘돔없이 삽입후 역시나 ㅎㅎ 걍 쌉니다. 걍 휴지로 막고 화장실 다녀오더니 뒷처리 끝..ㅎ 버스태워 인천으로 올려보냅니다. 출장 끝나고 부산에 있을때 연락옵니다. 하필 여친이랑 있을때 하마트면 걸릴뻔하고... 아 첨쓰는 경험담이라 영 어색하네요.. 담부턴 야동같은 경험담을 위해 노력해 볼께여~~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