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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엄마 걸례 만들기... - 3부
최고관리자 0 49,630 2023.05.01 12:25
그렇게 또 며칠이 흘렀다... 정희는 요 며칠동안 손에서 휴대폰을 놓치 못하고 있다. 이발소,공원화장실로 이어지는 살아오면서 상상조차 못했던 일들이 최근들어 벌어졌기 때문이다. 수철: 엄마 요즘 무슨걱정 있어? 정희: 아니..왜 수철: 아니 그냥 계속 멍하니 그러고 있고 휴대폰만 뚜러져라 처다 보고 있어서 정희: 아냐 아무일 없어 어서 밥먹고 학교 가야지 수철: ...... 정희는 수철이 학교가기전 밥을 먹이기 위해 식탁에 반찬을 놓고 있었다. 수철: 엄마 왜 지난번에 우리반에 꼴통애 있다고 했잔아 정희: 아..그 왜 할머니,할아버지랑 산다는 애 수철: 어 민식이라고 하는데 아마 좀있으면 학교 짤릴것 같아 결석을 하도 해서 학교에서 더이상 안봐줄것 같아 정희: 왜 너랑 친한애니? 수철: 아니 올해 처음 같은반 되었는데 생긴건 더럽게 생기고 덩치고 큰데 학교있을때는 그냥 조 용해 근데 애들이 말도 못걸어 잘못걸리면 장난아니거든 정희: 쓸때 없는데 신경쓰지 말고 하라는 공부나 열심히해 알았어 어서먹어 학교 늦겠다. 오전 11시 정희는 이제서야 집안일을 끝내고 한숨돌리고 거실 쇼파에 앉아서 잠시 쉬고 있었다. 쇼파에서 눈을 감고 잠시 쉬고있는데 이발소와 화장실 사건이 떠올랐다.. 죽기 보다 싫은 상황이였지만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자신의 몸이 달아 오른것이 수치스럽기도 했지만 먼가 모를 미묘한 감정이 교차되고 있었다. 민식이 학교에 할머니와 함께 불려갔다. 아니 할머니 손에 이끌려 어쩔수 없이 학교로 갔다. 교장: 할머님 죄송한데 더이상은 다른 학생들도 있고 해서 민식군을 전학조치 해야 할것 같습니다 다른 학교에서 받아줄지도 의문이고요... 할머니: 교장선생님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다 이 할미가 잘못가려처서 그렇습니다. 한번만 딴 한번만 기회를 주세요 네...제가 어떻게든 이놈 말썽안부리게 할테니 딱한번만 기회를 주 세요(울먹이며) 교장: 지금까지 학교에서도 봐줄만큼 봐준상태라 더이상은 어럽습니다. 죄송합니다. 할머니: 교장선생님(울먹이며) 딱 한번만 저를 봐서라도 한번만 딱 한번만... 교장: 아니거 참.... 할머니: 민식아 이놈아 뭐하냐 어서 무릎끓고 빌지 않고... 민식: 나이거 죽것네 씨발(속으로) 민식은 부모님을 잃고 할머니손에서 자라 할머니가 얼마나 고생하고 계신지 누구보다 잘안다. 그래서 인지 천하에 막무가내인 민식도 할머니 말이라면 안들을수가 없었다. 민식: 교장선생님 죄송해요..앞으로는 결석 안하고 학교 잘나올께요..정말입니다... 교장: 나이거 참...할머님 그럼 민식군이 앞으로 한번이라도 결석을 하거나 선생님한테 대들면 그 때는 다른말씀 안하시는 겁니다. 할머니: 네 네 교자장선생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울먹이며..) 그렇게 민식은 할머니의 간곡한 부탁으로 학교에 남게 되었다... 올랜만에 학교에서 수업이 끝날때까지 아무일 없이 남아있던 민식은 좀이쑤셔 죽을 맛이였다.. 학교를 파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학교 정문에서...학생들은 삼삼오오 모여 학교 정문을 나서고 있었다. 수철도 친구들과 학교정문을 나서고 있을때였다. 민식: 야 수철아 수철: 어..민..식..아 왜 수철은 민식이 부르자 일순감 겁을 먹고 대답을 하였다. 민식: 너 집에 가냐? 수철: 어...아니 살게 있어서 엄마랑 요앞에 ㅇㅇ 마트에서 보기로 했는데... 민식: 그래... 민식은 잠시 망설였다. 고생하시는 할머니 생각도 나고 오랜만에 정상적인 친구와 어울려 보고 싶기도 했다. 또한 얼마전에 슈퍼를 털고 남은 돈도 있어서 할머니께 뭐라도 사드리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민식: 그래 나도 마트가서 살거 있는데 같이 갈래? 수철: 어..근데 엄마랑 가는거라... 민식: 싫으면 관두고 수철: 아..아냐 그럼 같이가자.. 민식: 짜식 쫄지마 임마 누가더 잡아 먹냐 ㅋㅋㅋ 수철도 민식이 같은반 친구들을 괴롭히는 것도 아니고 민식과 일정거리를 두고 친해지면 학교안에서 논다고 하는 아이들도 건드를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민식은 같은 학년의 또래들과는 차원이 다른 상황이여서 학교안에서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존재였다. 민식: 수철아 넌 좋겠다... 수철: 뭐가? 민식: 넌 엄마 아빠가 계시고 그래서... 수철: 다들...아니 ... 민식: ㅎㅎㅎㅎㅎ 민식과 수철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마트에 거의 도착하였고 마트 정문에 이르렀다. 마트정문에는 수철을 기다리는 정희가 있었다. 수철: 엄마~~~ 정희: 어 아들 여기 빨리 왔네... 수철: 엄마 저기..같은반 친구가 마트온다고 해서 같이 왔어. 정희: 그래 누구 어디있는데.. 순간 정희는 두다리에 힘이빠져 순간 쓰러질뻔했다. 정희의 앞에 나타난것이 민식 였다. 민식도 놀란척 하며 머리를 극적이고 있었다. 수철: 엄마 우리반 친구 민식이야 덩치가 좀 크지 ㅎㅎㅎ 민식아 우리엄마야 민식: 안녕하세요 저 권 민식이라고 합니다(민식이 입가에 야릇한 미소를 띠웠다) 정희: .... 수철: 엄마...왜그래 민식이 무안하게... 정희: 어...그...래... 수철: 엄마 들어가자 나 빨리사고 학원가야해 정희: 그...래 수철과 정희가 앞서고 민식이 뒤를 따르고 있었다 정희의 빵빵하고 탱탱한 엉덩이가 민식의 눈앞에서 실룩거리며 걸어가고 있었다. 정희는 멍한상태였다. 이상황이 무슨상황인지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 도저히 감이 오지 않았다. 그 무시무시한 사내가 아들인 수철의 같은반 친구라는 것도 저런 얼굴이 16살이라는 것도 도저히 믿기지가 않았다. 정희는 마트입구 카트 보관함에서 카트를 빼기 위해 동전을 넣으려다 손이 떨려 동전을 떨어트리고 말았다 동전을 주우려 허리를 숙이자 정희의 엉덩이 골이 그데로 들어났다. 순간 민식의 자지가 반응하려 한다. 민식: 오우..죽인다 시발년(속으로) 정희는 발목까지오는 하늘 거리는 치마를 입고 있었다 昰?치마라 걸을때마다 오히려 짧은 치마보다 엉덩이 라인이 더욱 들어났다. 그렇게 민식은 민식데로 수철과정희는 따로 마트안을 다니며 장을 보았고 비교적 한가한 진열판매대 주번에서 다시 만나게 되었다. 수철: 민식아 난 학원때문에 먼저 가야해 낼 학교에서 보자~~ 민식: 그래 잘가고.. 수철: 엄마 먼저 갈께.. 정희: 어...그..래 수철이 자리에서 떠나자 민식과 정희 둘만 각자의 카트를 가지고 서있는 상황이였다. 민식: 수철 어머니 장은 다 보셨어요? 정희: 아....네...어...아직... 정희는 호칭을 어떻게 해야할지도 몰랐다. 민식: 저도 아직이라 그럼... 민식은 카트를 가지고 정희의 옆을 지나처 갔다 정희는 순간 심장이 벌렁 거려 어쩔줄을 몰랐다... 빨리 이순간을 벗아나야 겠다는 생각뿐이였다. 바로옆 진열대에서 화장실 전구 하나만 마저담고 빨리 빠져나가려 했다. 정희는 카트를 밀고 전구 진열대를 찾아서 움직이고 있었다. 다행이 진열대를 찾아 전구를 집기위해 허리를 숙여 전구를 살피고 있을때였다. 헉..누군가 자신의 엉덩이 쪽에서 엉덩이골 사이로 무언가를 밀어넣어 보지둔덕까지 밀고 들어 왔다. 민식였다..민식은 다른방향을 가는척하며 정희를 따라와 정희가 허리를 숙일때 들어난 엉덩이 골에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 치마의 천자락은 아무런 저항없이 민식의 손가락이 엉덩이골과 보지를 그대로 느낄수 있도록 아무런 역할도 하지 못하였다. 정희: 헉...지금 뭐하는거야 너 저리 못가 이 이쁜놈 민식: 수철어머니 왜그러세요? 정희: 뭐 왜그래 정희는 분노에 떨고 있었다. 지금까지 자신을 농락하고 강간한것이 수철의 같은반 학생이고 고작 16살이라는 것도 그렇고 자신이 16살 학생에게 이런 취급을 받았다는 것이 너무나 수치스러웠다. 민식은 작은 목소리로 정희에게 얼굴을 가까이 가져가 말했다. 민식: 수철 어머니 이 씨발년아 뒤질래 여기서 개처럼 맞고 싶냐 어 이발소에서 남자 자지나 빨고 화장실에서 좆물이나 빨던 년이 어디서 까불어.. 정희: 뭐..... 정희는 말문이 막혀 아무말도 못하였다. 다시 공포가 엄습했다. 수철의 친구라는 잠깐의 상황이 용기를 가져다 주었지만 그것도 잠시였다. 민식의 거친말에 다시 심장이 떨리고 손발이 떨려 아무말도 못하고 서있었다. 민식: 차가져 왔냐 차가져 왔냐고 이 씨발년아 정희: ㄴ...ㅔ 네....... 민식: 너 나랑 약속했지 딱한번 내가 시킨데로 한다고..안하면 수철이 뒤진다 앞장서 정희: ㄴ..네.... 정희는 주차장쪽으로 풀린 다리를 겨우 가누며 향했다. 정희는 지상 주차장 3층 모서리에 주차를 후진으로 주차해 두었다.. 민식: 차문열어 장본거는 실어야 할거 아냐 그리고 우리집앞까지 대려다 주고 정희: ㄴ..ㅔ 정희의 차는 SUV였다 차 트렁크를 열고 짐을 실으려 했다. 그때 민식이 자신의 짐을 먼저 넣고 정희의 짐을 반정도 넣었다. 민식: 나머지는 니가너 씨발년아 간이 처 나왔나.. 민식의 말에 놀란 정희는 나머지 짐을 트렁크에 넣으려고 허리를 숙여 짐을 넣고 있었다. 차는 후진으로 벽쪽이였고 옆은 차들이 주차되어 있어서 옆차가 나가지 않는다면 잠시동안은 숨겨진 공간이나 다름 없었다. 민식은 정희가 허리를 숙이자 들어난 정희의 엉덩이 골에 자지가 쏠려오기 시작했다. 민식은 정희뒤쪽에서 자신의 자지를 정희 엉덩골 사이에 대고 정희를 뒤에서 안았다. 정희: 여..여기서 이러면 어떻게해요.. 여기 동네 사람들 다있는데...이러지 마요 정희는 필사로 벌어나려 했다. 민식은 아랑곳 하지 않고 왼속으로 정희의 뒤머리를 잡고 그대로 눌러 드렁크에 밀어 넣었다 정희는 다리는 주차장 바닥에 상채는 차량 트렁크에 허리를 숙인상태로 반쯤 들어간 상황이였다. 민식은 정희의 긴 치마자락을 올렸다 그리고 팬티를 허벅지까지 끌어 내렸다. 정희: 제발요 부탁이에 이러지 마세요...(울먹이며) 제발요 여기 동네 아줌마들 다 있는데라 제발요... 민식: 조용히해 씨발년아 민식은 왼손으로 정희의 뒷통수를 내려쳤다. 정희: 악... 정희는 순간 잠시 정신을 잃었고 잠시뒤 정신을 차렸다. 정신을 차렸을땐 어느세 민식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에 박혀 들락거리고 있엇다. 민식: 오..우..죽인다. 씨발 스릴 죽이는데....헉 퍽퍽퍽,,,,척척척 정희: 윽....제발 그만요 제발요.. 정희는 필사로 애원하고 있었다... 민식: 왜 소리라고 지르지 여기요 나 강간당해요 아들 친구한테 그것도 존내 많이요...ㅋㅋㅋㅋ 퍽퍽퍽퍽퍽...헉헉..오..우 민식은 누가 근방이라도 올수 있다는 상황에 스릴이 있었는지 평소보다 엄청난 흥분을 하고 있었다. 자신의 눈앞에 펼쳐진 눈부시게 하얏고 탱탱한 엉덩이에 그것도 마트 주차장... 민식: 오우 씨발년...퍽퍽퍽퍽....헉헉헉 민식은 흥분을 주체못하고 오른손 엄지에 침을 바르고 정희의 항문에 밀어 넣었다 정희: 악....거긴 뭐하는 거야 이 씨발놈아 소리지를 거야 악......... 정희가 소리를 질렸다...아주크게...주차장안 여기저기서 차에 짐을 정리하던 모든 사람들이 소리가 난쪽을 바라보았다..다행히 정확한 위치는 바로 파악하기 힘들었다. 민식: 이런 씨발년이 뒤질라고 환장했나... 민식의 주먹이 정희의 뒤통수를 사정없이 가격했다..연타였다 민식은 정희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 지퍼를 올리고 정희의 치마를 내렸다... 잠시후 마트직원으로 보이는 남자가 나타나 무슨일이냐고 물었다. 마트직원: 무슨일세요 이쪽에서 비명 소리가 나서... 민식: 아..아무것도요 짐정리하다 트렁크로 넘어져서 놀라서 그런거니 신경쓰지 마세요 정희가 트렁크쪽에서 머리를 빼며 정신을 차리려고 하는 순간 마트 직원은 별다른 일 아닌가 싶어 다시 돌아갔다. 민식은 열이 받았다... 민식: 이씨발년이 뒤질라고 너 오늘 너죽어바라 민식은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려고 하는 정희의 상채를 다시 트렁크로 밀어 넣었다. 그리고 다시 바지 지퍼를 내리고 정희의 치마를 겉어 올렸다... 아직 정희의 보짖물이 남아 있어 삽입하는데는 힘이 들지 않았다. 민식: 이 씨발년 너 오늘 여기서 되질줄알아 민식은 사정없이 펌프질을 하기 시작했다... 이제는 누가 보든 안보든 상관없다는 생각에 온힘을 다해 박아대고 있었다. 민식: 퍽퍽퍽퍽...척척척...퍽퍽퍽..헉퍽헉 이..씨 발....오,,우 퍽퍽 정희: 헉 헉헉 헉헉 아 ...아..그...마.....잘못,,,했,,어요 제발..그..마.....제...발..... 민식: 조용해 씨발년아 넌 오늘 여기서 씹창날줄알아 더 소리 질러봐..퍽퍽퍽 헉헉헉 정희: 헉헉...아,,,학,,,,아,,,아,,,아,,,,학,,,,,헉,,,,제,,,바,,,자,,,못,,,해,,헉,, 그때였다..정희의 바로 옆차에 리모컨으로 차문을 여는 소리가 났다..잠시뒤 아줌마 한명이 민식과 정희가 있는쪽으로 왔다.. 아줌마: 어머 여기서 뭐하는거예요.. 민식: 헉헉헉,,,퍽퍽퍽,,,퍽퍽퍽 보면...몰라...씨발...떡...치 퍽퍽,..는거 아줌마: 아니 세상에 이런데서 뭐하는거예요 정신차려요 민식: 야 헉헉 씨발년아 너도 뒤지고 싶냐 안꺼져 민식은 정희의 엉덩이에서 박어대던 자지를 뽑아 자세를 돌려 아줌마를 바라보았다. 아줌마: 어머..저사람 미쳤나봐..악 아줌마는 빠르게 자신의 차를 몰고 주차장을 빠져나갔다.. 민식은 업드려서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려는 정희쪽으로가 강하게 손바닥으로 정희의 엉덩이를 내려쳤다..짝..짝,, 민식: 일어나 씨발년아 떡 맛 떨어졌어... 그리고는 운전석옆 조수석차문을 열고 들어가 앉았다. 민식: 뭐해 시발년아 안오고 안갈거야? 정희는 그제서야 정신을 차리고 트렁크 문을 닫고 운전석문을 열었다...정희도 빨리 여기를 벗어나야 했다 혹시나 아는 사람이라도 본다는 인생이 끝날수도 있기 때문다.... 달리는 차안에서 창문을 열고 민식이 담배를 물었다... 민식: 아씨팔 아까 옆차 그년도 먹을만 했는데...아 씨발 야이 씨발년아 확그냥 어우,,,, 정희: ....... 정희는 아무말도 못하였다...자신이 감당할수 없는 상황이고 사람이였다... 정희: 집이 어디...쪽..으로 가..야해,,,요 민식: 뭐 씨발년아 니내 집으로가 정희: 네? 민식: 니. 네. 집. 으. 로. 가. 라. 고. 씨. 발. 년. 아 정희: 제발... 민식: 그래 알았어 내가 지금 수철이 학원으로 갈까? 정희: 아니요 갈께요 갈께요.. 잠시뒤 정희 집에 도착했다. 짐은 차에서 내리지도 못하고 수철과 엘리베이터에 들어섰다. 엘리베이터 타고 18층을 눌렀다..그리고 정희집 현관에 들어섰다.. 민식: 와 집좋네 ㅋㅋㅋㅋㅋ 안방이 어디야 정희: 저..쪽요 민식이 안방안의 침대에 누웠다... 민식: 와 좋네.ㅋㅋㅋ 수철이는 이따가 저녁에나 올거고 니 서방도 한참있다 올거고 ㅋㅋㅋ 야 뭐하냐 이리 안오고.. 정희는 조심스럽게 수철옆으로 다가섰다. 민식은 옷을 전부 벗고 알몸으로 침대에 누웠다.. 민식: 야 물받이 발가락부터 머리까지 깨끗이 빨아 니침 존내 발라가면서 빨아 안그러면 너 오늘 수철이 앞에서 떡친다. 알았냐..시작...뭐해 씨발년아 확 정희는 민식의 말에 깜작놀라 입을 수철의 발등에 가져갔다.. 그리고 발등부터 빨기 시작했다. 혀로...입술로... 민식: 헉...오...우...이 씨발년 이거 완전 색녀야 내가 이발소에서 알아 봤어 ㅋㅋㅋ 오우.. 정희는 모든걸 포기하고 있었다...민식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고 불알과 항문 가슴등 최선을 다해 빨고 있었다...민식의 온몸은 정희의 침으로 졌고 있었다... 민식: 오우...헉...죽인다......벗어 빨리 두말하게 하지마.. 정희는 이제 완전히 민식의 한마디에 말설임도 없이 따르고 있었다.. 민식: 와 우리 정희 몸매 장난아니네 와 허리며 엉덩이 가슴 죽이네 ㅋㅋㅋㅋㅋ 누워봐 민식은 처음으로 정희의 알몸을 보았고 정상체위자세를 보았다. 민식: 오우 죽이는데 ㅋㅋㅋ 다리벌려..니 손으로 보지 벌려봐 정희는 민식의 요구되로 두자리를 벌리고 양손으로 자신을 보지를 벌리고 있었다... 민식: 따라해 씨발아 박아주세요 서방님 정희: 박..아 .주세요 서방님 민식: 저는 서방님 물받이 입니다. 정희: 저..는 서방님 물받이 입니다. 민식: 간다 씨발년아 민식은 그렇게 무방비가 되어있는 정희의 보지속에 자신을 자지를 밀어 넣었다. 민식: 헉헉헉헉 정희야 헉헉헉 헉헉헉...헉헉헉,,,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정희: 학,,...아.,,,엉...응....아....앙,,,,,아응.....아으...앙....하,,,,하아,,,,, 민식: 넌 헉헉헉 이제 내....떡....집....이 헉헉허 야......아 씨발 죽인다. 정희: 헉...헉,,,헉,,,하,,,아,,,,아....아응,,,,,,,,,아,,,더,,,,더,,,세게,,,아,,,, 아...미칠것 ,,,,가타,,,,아,,,아응,,,,아,,,,아,,,,아,,,, 정희는 현실을 완전히 벗어나 완전한 쾌락에 빠져들고 있었다...남편과의 잠자리는 한참전에 시들해 졌고 지금은 그져 의무적인 부부관계만 있을뿐이였는데 민식 그것도 16살 짜리 남자는 너무 젊었다....엄첨난 에너지였다... 민식: 학,,,학,,,학,,,학,,,헉,,,헉,,,헉,,,하,,,, 정희: 아,,,,아응,,,자기,,,,자기야,,,,,요보,,,아,,,아,,,,,학,,아,,,,,, 민식: 간다......헉,,,,,,,, 민식은 정희의 몸이 부서져라 끌어 않고 있는힘들 다해 뿌리까지 정희의 보짖속으로 자지를 밀어넣고 사정을 하였다... 정희: 악.........아...........응,,,,,,,,,,으,,,,,,,, 민식: 헉헉헉,,,헉헉,,,허헉,,,,,,오우 죽였다....아......후..... 그렇게 민식과 정희는 서로의 땀에젖어 한참을 붙어있었다.... 민식은 그렇게 같으 자세로 1시간동안 3번더 사정을 하였다. 정희는 난생처음 경험하는 엄청난 에너지에 쾌락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민식: 야 물가져와 정희: 네 정희가 민식이 요구하자 물을 가지러 거실 냉장고로 향하였다..냉장고을 열고 허리를 숙이는 순간 어느순간 따라온 민식이 정희의 허리를 잡았다. 그리고는 자신의 자지에 정희의 보짖물을 뭍히고 항문으로 삽입하려 했다. 정희: 헉 거기는,,,아파요 아,,,,아파 민식: 가만있어 아다따게 오우 느낌 죽인다 완전쪼인다... 순간 민식의 자지가 정희의 항문 후장으로 밀고 들어갔다. 정희: 헉,,아악,,,아파,,,아파,,,악,,,,,아,,,, 민식: 퍽퍽퍽퍽퍽퍽 헉헉퍽퍽 오우...아,,,,죽인다.....완전 꽉문다......허우 죽인다 민식은 냉장고 손잡이를 잡고 자신에게 엉덩이를 내밀고 있는 정희를 내려다 보았다.. 민식: 시발년... 정희의 엉덩이가 출렁이고 있었다...가슴은 민식의 후장치기 박자에 좌우로 흔들리고 있었고 엉덩살은 민식의 허벅지와 기가막힌 살소리를 내고 있있다...민식은 정희를 뒤에서 막으며 허리를 당겨 정희의 목을 돌려 키스를 하였다..혀와 침이 오가고 침이 바닥까지 떨어질정도로 농도가 짙은 키스였다. 몸의 모든 채액이 흘러나와 서로에게 오갔다... 헉헉헉...헉허헉헉,,,퍽퍽퍽퍽,,,,착착착....앙아...아...아...아...아응,,,,자기,,,여보,,,,나 죽을것 같,,,아,,,,아,,이 ...시..ㅂ.ㅏㄹ년 오,,,우,,,정희야,,,,아...민식아,,,,아,,아아아 그렇게 냉장고 앞에서만 후장에 3번의 사정을 끝내고 장장 그날 3시간가까운 교미를 끝냈다.. 민식은 안방 침대에 누워 잠이 들었고 정희는 그런 민식의 가슴에 안겨 오르가즘을 진정시키고 있었다.. 정희는 오르가즘이 진정될쯤 이성이 돌아왔다.. 조금있으면 수철이 학원을 마치고 집으로 올것이고 남편또한 올것이다... 정희는 빨리 수철을 깨워 돌려 보내고 온집에서 퍼져 있는 민식과 본인의 살냄새를 환기 시켜야 된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정희는 남편과 함께 자던 침대에 팔자로 누워 알몸으로 자지를 보란듯이 드러내놓고 있는 민식을 바라보았다... 후회가 밀려 오기 시작했다..이발소에서 어떻게든 벗어났어야 하는건데... 정희: 저...저...저기요.....저..저기요 일어나봐요 그렇게 정희가 민식을 흔들어 깨우자 민식도 잠에서 깨어나고 있었다. 민식은 정희와 3시간 넘게 쉼없이 6번의 사정을 하였다. 아무리 건장하고 한참때인 16살 이라고 하더라도 분명 무리였다.. 민식: 어~~으~~ 얼마나 잔거야 민식은 기지개를 펴고 일었났다. 정희: 자..잠깐요 민식: 그래..존내 힘들긴 하내ㅋㅋㅋㅋ 정희: 좀 있으면 수철이 올때가 되었고...이제 그만... 민식: 이제 그만 뭐? 가라고? 정희: 네....에 민식: 알았어 오늘 수고 했으니 오늘은 이쯤에서 갈께 에이 그래도 밥은 먹고 가야지 ㅋㅋㅋ 정희: 밥요? 수철이 온다니까요 민식: 아이 씨발 수철이 오면 같이 먹으면 되지 그리고 장본거 들어주러 왔다고 하면 되잔아 씨발 확.. 정희: 그냥...오늘은좀..가주세요..제발요 이런상태로 수철이 얼굴 못보겠어요 민식: 지랄 하지 말고 밥이나해 씨발년아 나머지는 내가 알아서 할거니까 저리비켜 옷입게 민식은 침대에서 정희를 밀쳐내고 안방여기저기에 널부러져 있는 자신의 옷을 주어 입기 시작했다. 정희또한 속옷부터 찾아서 입으려고 하고 있었다. 민식: 속옷입지마! 그냥 셔츠하고 치마만 입어 정희: 네? 그게... 민식: 말들어라 말 길게하게 하지말고.. 정희는 민식의 강압에 일단 치마와 셔츠만 입고 속옷을 들고 거실로 향하였다. 민식: 씨발년 몸덩어리하나 죽인다니까 내가 저년 서방이면 밤마나 아니 매일 떡만 칠건데 ㅋㅋㅋㅋ 참 내가 이제 저년 서방이지 ㅋㅋ 정희는 들고나온 속옷을 세탁실 빨래통에 넣고 거실과 주방의 민식과의 섹스흔적을 정신없이 치우고 창을 열어 환기를 시키고 있었다. 민식은 안방에서 나와 거실 쇼파에 벌러덩 누워 정리하기위해 이리저리 분주히 움직이는 정희를 바라고고 있었다. 아니 정희의 육덕진 엉덩이 골과 등,목,입술,코 등 정희의 온몸을 바라보고 있었다. 정희는 주차장으로 내려가 차에서 마트에서 사온 물품들을 들고 들어와 하나씩 정리하고 있었다... 잠시후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가 났다..수철이 온것이다.. 수철: 엄마~~나 왔어요 수철은 현관으로 들어서다 거실 쇼파에 앉아있는 민식을 보았다. 수철: 민식아...니가..왜 여기 민식: 어 너 어머니가 짐들기 힘들어 하셔서 내가 도와드렸어 수철: 그래.... 수철은 순간 엄마를 바라보았다. 정희: 어...내가 생각보다 장을 많이 봐서 짐이 많아서 민식이가 짐들어줘서 쥬스한잔 주려고 들어오라고 했어... 수철은 잠시 당황하다 정희의 말에 상황을 파악하고 학원가방을 거실바닥에 놓고 걸실쇼파 민식의 앞에 앉았다.. 수철: 민식아 고마워 엄마 도와줘서 민식: 뭘 별거 아닌데 니네 엄마가 오히려 날 도와줬지..ㅋㅋㅋㅋ 수철: 엄마가? 뭘도와줘? 민식: 아..아냐 나 할머니꺼 사는거 골라주셨어 ㅋㅋㅋㅋ 수철: 아...ㅋㅋㅋ 그랬구나 민식과 수철은 그렇게 잠시 대화를 하고 있었고 정희는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주방에서 찬거리를 정리하고 있었다. 잠시뒤 정희는 쥬스한잔을 들고 민식에게 건냈다.. 정희: 민식아 수고 했는데 이거 쥬스마시고 이제 집에 가야지.. 민식: ㅋㅋㅋㅋ네 가야죠 그렇게 잠시 시간이 흐르고 민식은 수철의 집을 나서려고 일었났다. 수철: 민식아 가려고? 민식: 어 가야지 할머니 기다리실거야 수철: 그래 오늘 고마워 ㅎㅎ 민식: 그래 아주머니 저 갈께요 정희: 어...그래...어서 잘가고 정희는 민식이 1초라도 빨리 현관문 밖으로 나가길 기다렸다... 현관문을 나서는 민식은 멈춰서서 정희를 향해 돌아서 이야기 했다. 민식: 저 어주머니 저 짐들고 걸어가기는 좀 먼데 좀 차로테워지수면 안돼요.. 정희: 어........집에 정리할게 많아서...그건좀... 수철: 엄마 민식이 태워주고와 짐도 들어줬는데 그렇게 정희는 아무것도 모르는 수철에게 밀려 민식을 차로 집까지 데려다 주었고 민식을 데려다주고 집까지 돌아오기까지 2시간이 걸렸다. 그시간 동안 정희는 자신의 차안에서 민식에게 2번더 범해졌고 민식의 정액을 2번더 삼켜야 했다... 집으로 돌아온 정희는 온몸에 힘이 없었다..보지와 후장까지 너덜너덜해진 상태고 당장이라고 쓰러질것만 같았다. 수철: 엄마 뭐가 이리오래 걸렸어? 정희: 어..오다 105동 아줌마 만나서 이야기좀 하느라 수철아 미안한데 엄마좀 방에가서 쉴께 몸이좀 안좋네 ... 정희는 안방으로 들어가 그대로 침대에 쓰려서 한참을 자다 남폄이 오고서야 잠에서 깼다... 그렇게또 며칠이 흘렀다... 민식은 전과는 다르게 어떻게든 결석을 피하려고 힘들게 힘들게 등교를 계속하고 있었고 학교에서는 수철과 나름 가까워진 사이가 되었다. 수철은 점심시간 학교 운동장에서 반친구들과 축구를 하고 있었다..수철이 골키퍼를 보고 있었는데 상대방이 찬공이 골대를 지나 골대뒷편 으로 굴렀갔다..골대 뒷편에는 학교에서 1진이라는 논다는 학생들이 앉아 있어다..굴러간 공은 그중 한 학생의 다리에 부디쳐 멈추게 되었다. 1진: 뭐야 이거 어떤 새끼가 이쪽으로 공찬거야 수철: 미안 저쪽편에서 찬건데....담부터 이쪽으로 안오게 할께 미안 공좀주라.. 1진: 뭐 새끼야 공달라고 니가 가져가 빙신아 ㅋㅋㅋㅋㅋ 수철이 1진들 사이에 있던 공을 주우러 허리를 숙이자 1진중 한명이 수철의 엉덩이를 발로 밀었다. 수철은 중심을 잃고 넘어지며 운동장바닥에 왼쪽 얼굴에 찰과상을 입게 되었고 피가 흐르기 시작했다. 이때 교실창문에서 운동장을 바라보던 민식의 눈에 이광경이 고스란히 들어왔다. 민식은 말없이 운동장으로 향했다. 민식은 운동장 한쪽에서 피흘리는 수철을 보며 웃고 있는 1진들에게 다가갔다. 1진들 무리 바로 앞까지 민식이 왔고 그제서야 1진들 무리는 민식을 발견하였다. 1진: 야~~권민식 요즘 학교잘나오네~~ㅋㅋㅋㅋ 1진중에 나름 리더라는 녀석이 민식과 말을 섞기 위해 농담을 던졌다. 이때 였다. 민식의 소뚜껑만한 주먹이 허공을 가르며 농담을 던진 1진의 턱에 적중했다. 순식간이였다. 턱을 맞은 1진은 어떠한 저항도 못하고 그대로 정신을 잃고 앞으로 쓰러졌다. 1진 무리중 잠시 동요가 있었지만 그것도 잠시 민식이 노려보자 다들 고개를 떨구고 있었다. 민식: 니들 잘들어 내가 있던 없던간에 앞으로 수철이 건드리는 놈은 날 매일보게 될줄 알아 담에는 목아지 부러트려 버린다. 알았어! 민식의 사슬퍼런 눈빛과 말투가 끝나기가 무섭게 다들 뒷걸음치며 흩어지기 시작했다. 그제서야 턱을 맞은 1진은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려 했다. 민식은 일어나려는 1진의 옆구리에 강력한 발차기를 넣어 버렸다. 1진은 그대로 다시 쓰러져 기절을 하였고 잠시뒤 학교운동장에는 일대 소란이 벌어졌다. 119구급차가 온것이다. 운동장으로 뛰어나온 선생님들은 누가 그런것인지 운동장내 학생들에게 물었지만 대답하는 학생은 아무도 없었다 아니 대답할수가 없었다... 방과후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수철은 민식의 뒤를 따르고 있다가 빠른걸음으로 민식에게 다가섰다. 수철: 민식아 아까는 고마워.. 민식: 뭘 고마워 그자식 집 잘산다고 뻑이고 다녀서 한번 걸리면 되지게 팰려고 했는데 ㅋㅋㅋㅋ 아무것도 아냐 신경쓰지마 그리고 친구끼리 그럴 수도 있지... 수철: 친구.... 민식의 입에서 수철을 친구로 생각한다는 말이 나왔다...수철은 민식이 자신을 친구로 생각한는것에 왼지모르게 세상의 힘이 자신의편 인양 어깨에 힘이 들어갔다. 그도 그럴것이 앞으로 학교에서 수철을 건드릴 사람은 아무도 없다 민식의 존재가 있는한.... 그렇게 또 며칠이 지났다 정희는 그렇게 짐승처럼 달려들던 민식이 자신에게 접근하려들지 안아 왠지 모를 불안감에 휩싸였지만 시간이 지나자 다시 평정심을 찾고 있었다.. 아니 시간이 지날수록 짐승같이 자신을 범하던 민식과의 섹스가 계속해서 떠오르고 있었다. 어느 토요일 오후 민식은 오늘쯤 정희에게 연락해 정희의 달덩이 같은 엉덩이에 자신의 자지를 미친듯이 쑤셔볼까 생각하고 있을때 전화가 울렸다. 민식: 정기형 왠일이세요?/ 정기: 왠일은 씨발놈아 니가 잠수타놓고는 어디야? 민식: 집이에요 정기: 집에서 뭐해? 딸딸이 치냐 ㅋㅋㅋㅋ 씨발 민식: 형도참 요즘 딸딸이칠 힘도 없어요 정기: 뭐? 왠 너 나몰래 어디가서 떡치고 다니냐 야 혼자떡치다 걸리면 뒤진다 존말로 할때 돌려라 민식: ㅋㅋㅋㅋㅋㅋ 알았어요 근데 왠일이세요 정기: 그게말야 너 지난번에 우리가 턴 슈퍼알지 슈퍼아줌마 민식: 네 요즘 거기 못가요 괸히 좀 그래서 정기: 그 아줌마 저녁마다 혼자가냐? 민식: 아마 그럴걸요 가게 문닫을때쯤 몇번 가다보니 혼자가는것 같더라구요 정기: 그래.... 민식: 아 왜요 정기: 오늘 아줌마 따자 민식: 네? 오늘요 정기: 그래 씨팔놈아 요즘나 죽것다. 뭐라도 쑤셔야지 이거 ㅋㅋㅋ 민식: 그럼 이따가 12시 전에 전에 그 골목에서 봐요 정기: 오케이 알았어 ㅋㅋㅋㅋ 슈퍼가게 여주인은 30대 후반의 유부녀다. 남편은 지방 건설회사에 근무중이라 한달에 2~3일만 집에 오는 상황이라 남편이 없는 무방비 상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체형은 165cm에 60키로 정도 나가는 몸매고 얼굴은 섹기가 좔좔흐르게 생겼다. 이여자 또한 엉덩이가 빵빵한거로는 정희와 비슷한 정도이다. 한마디로 섹파나 떡집으로는 최고라고 할수 있다. 그날 12시쯤 민식과 정기는 슈퍼주변 골목에서 슈퍼를 노려보고 있었다. 살짝살짝 보이는 슈퍼안 상황은 여주인이 퇴근을 준비하는것 처럼 보였다. 민식,정기는 서서히 슈퍼쪽으로 걸어가고 있었다. 정기가 먼저 슈퍼문을 열고 들었갔다. 카운터옆가 안쪽에 있었고 카운터옆에 작은 쪽방이 하나 있었다. 창고겸 사람하나 누울정도의 자리에 전기장판이 하나 깔려 있었다. 민식은 밖에서 망을 보고 있었다. 민식은 안애서 정기가 싸인을 주면 셔터를 내려 잠그고 일전의 작은 창으로 들어갈참이였다. 그래야 밖에서 슈퍼가 문닫은줄 알기 때문이다. 정기는 슈퍼안을로 들어와 주변을 살폈다. 여주인은 퇴근하려는듯 창고에서 가방을들고 나오고 있었다. 여주인: 어머 깜짝야 ㅋㅋㅋ 가게문닫으려 했는데 필요한거 있으면 빨리사야 하는데 학생 정기: 네..혹시 여기 테이프 있어요? 여주인: 테이프..아...이쪽에 진열대 밑쪽에 있던 청테이프를 하나빼려고 허리를 숙인 여인의 엉덩이 골이 정기의 눈에 들어왔다.. 정기: 오..우 죽인다....저걸 혀로그냥 할고 후장을 쑤셔야 하는데... 여주인: 여기 있어 2,500원야 정기: 네..근데 아줌마 여주인: 왜? 정기: 아줌마는 몇살이에요? 여주인:...나? 내 나이를 왜물어? 정기: 아니요 그냥 아줌마 보니까 음...떡치기 딱좋은 나이인것 같아서요 여주인:? 학생 지금 뭐라는거야 떡치기 라니? 안살거면 어서나가 가게문 닫아야 하니까 정기: 아나..이거 아줌마 무슨말인지 몰라요 아줌마 나이가 따먹기...쑤시기 딱좋은 나이라고 씨발아! 여주인: 하..하..학생 그게 무슨말야 어서나가 나가라고!!! 순간 정기의 주먹이 여주인의 턱주가리를 날렸다... 여주인은 전혀 예상도 못하다 정기의 주먹에 진열대 한쪽으로 날아가 바닥에 그데로 쓰러졌다. 정기는 신속하게 여주인 가방에서 열쇠를 꺼내들고 슈퍼밖 민식에게 던졌다.. 정기: 야 여깃따 빨리해 민식: 네... 정기는 민식에게 열쇠를 주고 다시 슈퍼안으로 들어와 쓰러져 정신이 없는 여주인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여주인 앞에 떨어진 청테이프로 여주인의 손을 뒤로결박했다. 여주인은 바닥에 손을 뒤로 하고 업드린 자세가 되었다. 정기는 밖에서 민식이 슈퍼문을 채우는 소리가 들리자 슈퍼안 전등을 소등했다.. 소등해도 슈퍼문이 유리로 되어있어 길거리의 가로등 등불이 비쳐 어느정도 알아볼수 있었고 시간이 지나자 오히려 이상하게 야릇한 불빛처럼 보였다. 여주인은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려 했느나 정기가 여주인 엉덩이에 앉아 있었다.그리고는 여주인의 뒷머리를 손바닥으로 쓰다듬고 있었다. 정기: 아줌마 가만있어 그냥 떡한번 친다고 생각해 괸히 까불다 다치지 말고 알았어.. 여주인: 너 누구야 너 이동네 놈이지 너 경찰에 신고할거야 너 평생 콩밥먹게 할거야 안나가 저리 안비켜 정기: 오~~~ 이거 이아줌마 힘좀 쓰겠네 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민식이 작은 창을 통해 들어왔다. 민식: 형 뭐해? 빨리 안하고 정기: 야 가만 있어봐 이거 밥새도록 천천히 즐기게 ㅋㅋㅋㅋㅋ 민식: 참...아 배고파 뭐먹을 거 없나 정기: 야이 씨발놈아 천지가 먹을건데 아무거나 처먹고 있어 ㅋㅋㅋ 정기는 뒤로돌아 앉았다..여주인이 바닥에 업드려 있고 정기기 여주인을 깔고 앉아 여주인 다리쪽을 바라보고 있었다. 정기는 여주인의 치마를 천천히 엉덩이쪽으로 올렸다. 잠시후 여주인의 빨간 펜티가 들어났다. 정기: 야이거 허벅지하고 엉덩이 죽이네 ㅋㅋㅋ 이거 탱탱한거봐 정기는 여주인의 엉덩이골사이 항문을 손가락으로 펜티위로 꾹꾹눌렀다. 여주인 너 안내려가 개새끼야 너 개새끼 경찰에 꼭 신고 한다. 안나가 개새끼들아!!! 여주인은 반항하며 소리소리 질러댓다. 민식: 아 형 뭐해요 사람이라도 오면 어쩌려고 정기는 순간 일어나 여주인을 일으켜 세웠다. 원피스 멱살을 잡고 정기의 주먹이 여주인 배를 강하게 강타했다 여주이:헉....으...... 정기의 주먹이 연타로 계속해서 들어간다. 퍽...퍽 퍽 퍽 퍽 정기의 주먹이 연타로 들어가자 여주인은 고통으로 신음하기 시작한다. 정기: 소리 질라봐 씨발년아 퍽 퍽 퍽 퍽 여주인: 으 응 헉........자..잠깐만 그만때려... 입안쪽 입술이 터졌는지 입에서 피를 흘리며 여주인이 작은 소리로 사정한다. 제발...그만...그만때려.. 정기: 뭐 이씨발년아 퍽퍽퍽퍽 정기의 폭행은 여주인의 애절한 부탁에도 한동안 계속되었다... 그렇게 얼마의 시간이 지나고 여주인은 초죽음이 되어 벽을 등지고 쓰러졌다. 정기: 신고 할거야? 어? 다시 말해봐? 어? 정기는 헉헉거리며 여주인의 멱살을 잡고 노려보며 허공에 주먹을 올린채로 여주인에게 물었다.. 여주인: 아니..신고 안할께..제발...살려줘 정기: 아나 씨발년 진작에 그럴것이지 너 지금부터 내말에 토달거나 바로 안하면 1시간동안 되질때까지 맞을지 알아 여주인은 정기의 무차별 폭행을 당하고서야 이말이 협박이 아니라 바로 현실이 될수 있다는 것을 강하게 느끼게 되었고 잘못하면 자신이 중을수도 있다는 공포와 불안감이 들기 시작했다. 정기: 야 씨발년 몇살야? 여주인: 38살 정기: 반말하지 마라 맞는다 여주인: 38살요 정기: 서방은? 여주인: 지방에 있어요 정기: 집에는 누가 있어? 여주인:...... 정기: 이런 시발 여주인: 혼자예요 정기: 애들은 없어 여주인: 네 정기: 왜? 여주인: 나...남편이 애기씨가....없어요 정기: 뭐 ㅋㅋㅋㅋ병신이네 ㅋㅋㅋ 정기는 바지를 내렸다.. 정기: 빨아 빨리 맞는다 했다. 여주인은 정기의 말에 무릎을 끓고 정기의 자지쪽으로 입을 가져갔다. 여주인은 자신의 눈을 의심했다.. 너무나 거대했다...지금까지 살면서 이런 거대한 자지는 처음이였다..얼굴은 험해보여도 분명히 고등학생 정도로 밖에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어린 학생이 이런 물건이라니...여주인은 침을 꼴깍삼키며 입을 벌려 정기의 자기 앞부분을 입안으로 밀어넣었다. 정기: 오,,,우,,,,우,,,후,,,,, 여주인은 입속에 들어간 자기는 자극을 받았는지 더욱 거대해 지고 있었다. 정기는 여주인의 양볼을 잡고 자신의 자지쪽으로 강하게 당기기 시작했다. 여주인: 읍...흡...컥....후릅......헉.....헙,,,,,흡,,,,후르릅... 여주인이 정기의 자지를 자신의 입에 최대한 집어넣고 자극해 빨리 사정시키려 했다 여주인: 흐릅..헉,,,컥,,,컥 컥 컥 여주의 목젖까지 들어간 자지로 인해 숨을 쉴수가 없었다. 여주인: 컥...컥....컥...헉....흐릅..하....학 여주인의 사까시는 수준급이였다. 여주인의 적극적인 사까시에 정기는 기분좋은면서도 잘못하면 사정할수도 있다는 생각에 속도를 조절하고 있었다. 정기: 허,,,,후,,,하,,,,,,학,,,,,오우,,,,,,,,아,,,,, 야 소리좀 내봐 씨발아 섹소리지좀 내봐 ... 여주인: 앙 흐릅..후르릅.....하...아응....아,,,,,아,,,,자기 자기 너무커....하....하...하...입에다 싸...아 자기,,,,아응...아잉 아.....커커커커?..헉헉헉헉 하.....자기.....하...자지 좋아....하.....하...시발자지 좋아....... 여주인은 경험이 많치는 않았지난 기본적으로 섹을 아는 여자였다... 정기: 오..우 이년봐 ㅋㅋㅋㅋ 헉 오우 죽인다. 여주인: 자기...하,,아응....흐릅...흐르릅......자기 존나 기다렸ㄷ어,,,,,어서 ....싸?,,,,좆물싸,,,,,하,,,,하,,,하,,,하,, 정기가 여주인의 양볼에서 뒷머리를 잡고 사정없이 목구멍이 뚤어져라 입안에 박아대고 있었다. 퍽퍽퍽퍽 커커커커커커커커커커?,,헉허헉헉헉헉헉,,,, 정기: 아.................온다...............으...윽...............하.... 정기는 여주인의 입속 목젖깊숙히 많은 양의 좆물을 방출했다... 여주인: 커...커....컥 흡흡 하........ 민식: 형 뭐야 벌써 끝난거야? 정기: 후..ㅎ...후...야 이년 완전 섹녀야 하,,,,오우,,,죽였다.....잠깐좀 쉬고 다시 해야지... 여주인은 정기의 말을 듣고 오늘 쉽게 이상황에서 벗어나기는 힘들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여주인은 고개를 숙이고 목젖까지 들어간 정기의 좆물을 바닥에 뱃고 있었다.. 민식: 형 나도좀 해도되요? 민식은 정기에게는 예우를 했다. 민식은 어디하나 의지할곳이 없을때 나쁜길로 인도를 하기는 했지만 정기가 민식을 동생처럼 챙기고 나름 신경을 많이 써주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민식이 다른 사람보다도 정기의 말은 따르는 편이였다. 정기: 씨발놈 ㅋㅋㅋㅋ 너도 요즘 딸딸이만 졌지 한번해 저년 후장 죽이더라 난 좀 쉴거니까 니가좀 길좀내고 있어 ㅋㅋ 민식은 여주인에게 다가갔다. 민식: 아줌마 좀 일어나봐 여주인: 제발좀...한번만 봐주세요.. 네 민식: 아줌마 빨리해야 우리가 빨리가지 안그래 씨발년아..안일어나 여주인은 민식의 고함에 깜짝놀라 벌떡일어났다. 민식: 아줌마 저기 진열대 잡고 엉덩이 뒤로 빼 여주인은 민식의 말이떨어지자 바로옆 라면 진열대 모서리를 잡고 허리를 숙이고 엉덩이를 뒤로뺏다 민식: 아씨발 진짜 엉덩이 뒤로 확 안뺄래.. 다시한번 민식이 고함을 치자 여주인은 허리를 최대한 뒤로빼고 엉덩이를 치켜올렸다. 민식: 이 씨발년아 뒷치기 안해봤어 뒷치기 자세라고 치마올리고 한손으로 니 엉덩이 옆으로 벌려 민식의 말에 여주인은 치마를 허리까지 올리고 팬티를 내리고 한쪽손으로 한쪽엉더이를 옆으로 벌려 민식의 자지가 들어올수 있는 공간을 벌려 주었다. 민식은 자지에 침을 바르고 여주인의 보지입구에 비비기 시작했다. 그리고 잠시뒤 여주인의 보지에 보짖물이 조금씩 흐르자 자신의 자지를 여주인 보지에 밀어 넣었다. 여주인: 헉..사..살살...요 민식: 조용해라..섹소리좀 내봐 떡치는 소리 그래야 빨리 흥분해서 끝나지 씨발년아 여주인은 시키는 데로 빨리 해야 이상황이 빨리 끝나고 벗어날수 있다고 생각해 민식이 시키는 데로 최선을 다하였다. 여주인: 아~~응...아...으으으응....아...엉... 민식: 그렇치 그렇게 오~우 씨발 이거 요물이네 ㅋㅋㅋ 퍽퍽퍽퍽,,척척척척,헉헉헉헉... 민식의 펌프질에 민식의 허벅지와 여주인의 달덩이 같은 엉덩이살이 부디쳐 섹스러운 소리를 내고 있었다.. 민식: 더 더 소리내봐 씨발 더 시하게 여주인: 아...앙...학...학....자기...오..우...자기 자지 좋아...더 ,,,더 박아줘..아응...아 자기자지좋아....앙.....학.....아~~ 민식이 속도를 최대한으로 높여 뒷치기를 하고 있었다. 그렇게 여주인과 민식의 후장치기가 20여분 동안 계속되었고 여주인은 점점 진짜로 오르가즘을 느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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