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이모
나이 : 45
직업 : 목장주
성격 : 까칠
으로가서 존나팬티냄새맡고 딸치고잇는데
이모한테 걸림.. 순간머리속이 멍...확덮칠가
아니면 반응을볼가 고민하다 이모가불러서 너그러는거
다알고잇엇다고하길래 일이고뭐고 짤릴태면 짤려라 냅다키스해버림
이게뭐하는짓이냐고 거부하다 다시딥키스 얼굴은 나쌕끼요 써잇는데
완강히 거부... 수갑찰준비하고 삼촌한텐말안한다거 다신그러지말라고함
근데 냄새가 잊혀지지않아 어디 먼곳갓을때만 냄새맡고 딸치고 흔적완전히
지움 얼마전팬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