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작가 에스사운드의 외국생활 및 한국에서의 경험담을 근거로 집필을 시작해 봅니다.
에스사운드는 고등학교 시절까지 아주 공부를 안하고 노는걸 좋아하는 친구였습니다. 그래서 부모님이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지 못하고 군대에 입대했고 우연히 미군들과 근무를 한걸 터닝 포인트로 막연히
영어에 대한 환상에 젖었고 야밤에 보초서며 영어 단어를 외우고, 미군들에게 Give me Playboy
를 연발하며 영어 공부를 하게 됩니다. 이 후 휴가 때마다 종로 유학원 골목에 들러 정보도 수집하고 상담도
받고, 여차저차 준비끝에 미국, 캐나다 대학에 입학원서를 넣고 몇 곳의 대학에서 입학 허가를 받습니다.
이름만 대면 알만한 대학들의 입학 허가를 받으니 우쭐해지더군요 아주 엄한 아버지 때문에 유학간다는 말은
못하고 혼자 군대에서 준비를 했고 제대와 동시에 군인의 패기로 배낭하나 메고 미국 Texas로 떠납니다.
아주 뜨거운 사막의 태양 열기를 느끼며 도착한 Dallas 공항,,,, 이국적인 풍경과 이채로운 백인, 흑인, 멕시칸들로
정신이 없더군요, 여차저차 학교 기숙사에 입주하였고 좌충우돌 유학 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 저의 이야기는
이 때부터 시작된 다양한 국적, 다양한 형태의 섹스 스토리들이며 경험을 근거로 개인 프라이버시를 고려하여
등장 인물들의 이름이나 배경은 각색을 하였습니다.
첫 동정
내 나이 23, 174의 크지않은 키지만 준수한 이미지와 선한 말투에 중고등학교 시절 꽤 인기가 있었습니다. 공부잘하는 모범생부터 일진 여자 친구까지 중 3때부터 삽입을 제외한 행위들을 즐기면서 보냈고 임신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으로 삽입은 하지 못했습니다. 이래저래 동정을 지키며 군을 제대하고 유학을 오게 되었고, 미국의 대학 수업 첫 날 불쓴 솟아오르는 심벌을 주체못해 애국가를 속으로 외치기 까지 했습니다. 강의실안 AV 비디오에서나 보던
황홀한 금발, 라틴 레이디들이 노브라에 가슴골이 다 보이는 옷들을 입고 수업을 받고 있으며 새로운 클레스메이트라며 허그 인사까지, 안을때마다 느껴지는 탐스러운 봉우리들로 제 청바지 안은 아플정도로 꺼져 버렸고, 아주 당혹스러운 첫 수업을 보냈습니다. 교양 필수 과목이던 비즈니스이메일 수업의 교수님까지 실비아크리스텔을 연상시키는 섹스러움으로 무장하고 검은 미니스커트와 브라가 비치는 하얀 블라우스 복장으로 강의를 했고 이 수업때마다 교수님과의 섹스를 상상하느라 수업을 못 들을 정도 였습니다. (꿈은 이루어 진다고 추후 이 교수님과의 섹 스토리도 집필 예정입니다)
이래저래 학교 생활을 시작했고, 저희 과에는 동양 사람은 저 혼자!, 뭥미 다른 과에는 일본, 중국, 한국 학생들도 간간히 보이던데....기숙사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던중, 중간에 한국사람으로 보이는 여학생 2명이 뭔가를 손에 들고 들어오는데 바로 두산김치!!!! 얼마만에 보는 반가운 김치던가, 저도 모르게 한국분이세요? 김치 반갑네요 하고 말을 건네고,,, 두 여학생도 아 김치요!!! 하면서 인사를 하네요..여차저차 인사를 하고 김치를 좀 맛 본다며 따라간 여학생 기숙사,,, 각자 소개를 하다보니 한명은 28살 연상의 수정이 누나, 한명은 21살의 지은이,, 지은이는 한국 모대학 영문과에서 교환학생으로 와서 1년 과정으로 수업을 듣는 중이었고 수정이 누나는 한국 명문 국립대학을 졸업하고 이곳에서 컴퓨터공학 석사 과정중이었다... 지은이는 풋풋하고 지적인 모습으로 첫 만남부터 내 마음을 설레게 했고 몇번 데이트를 신청했으나 학업에 전념하고 한국에 돌아간다며 3-4번 거절 당했다. 나름 학과에서 활발하고 군대를 제대한 한국 청년으로 인기가 많았던 나는 자존심이 좀 상해 그냥 포기하고 일본 여학생, 멕시칸 여학생들과 어울려 클럽이며, 파티등을 다니며 유학 생활을 만끽하고 있었고, 어느날 금요일 밤, 기숙사 돌아오던 길에 벤치에 앉아서 혼자 음악을 듣는 지은이를 발견하고 다가가 말을 건냈다.. 왜 혼자 여기 있어? 단짝 수정이 누나는? 수정이 누나가 남친이 생겨 버려서 지은이 혼자 남겨진 상황.... 맥주 한잔을 이미 했던 나라서 지은이에게 커피한잔 할래? 노 할줄 알던 지은이는 흔쾌히 따라 나서며 팔짱까지 끼는 것이 아닌가... 이건 뭐지 하면서 지은이 가슴에 살짝 팔을 데고 왠일이야? 오빠에게 팔짱도 껴주고? 지은이가 얘기하기를 아직 남자 친구를 만난적이 없어서 자기도 잘 모르겠다... 오빠가 싫지는 않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며 조용한 조명의 커피숍에서 커피를 마시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고 지은이가 나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진걸 느낄 수 있었다... 기숙사로 돌아오는길에 손을 살포시 잡고 귀엽다며 머리를 쓰다듬고,, 지은이 방으로 들어갈때 볼에 가벼운 뽀뽀를... 지금 생각해 보면 참 순진했던것 같다.
이렇게 우리는 연인 관계가 되었고 지은이 방에서 키스와 가슴, 부풀은 내 그곳을 지은이 그곳에 갖다대며 진한 부비부비를 종종 하고는 했다.. 지은이는 남자 경험이 처음이라며 무척 당혹스러워 했고.. 나 역시 삽입은 해본적이 없어 그 정도 선에서 항상 마무리를 하고 팔베개 해주며 같이 잠을 자기도 했다. 이렇게 4-5개월 시간이 흘렀고 지은이는 기숙사에서 나가 홈스테이 가정에 들어가게 되었고 어느날, 홈스테이 가족이 캠핑을 가서 지은이 혼자 큰 집을 지키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그날 지은이 홈스테이 집에 가서 같이 있어 주기로 했고 Tv를 보다가 서로 스윗한 키스와 서로의 그곳을 손으로 만져 주었고,, 무척 흥분한 나는 지은아 오빠 못 참겠다. 너랑 섹스하고 싶어,,, 지은이 역시 고개를 끄덕이며 나의 팬티를 내려주었고 이미 애무를 통해 젖어있던 촉촉함들.. 나는 지은이의 그곳에 삽입을 시도했다.. 그런데 꽉 잠긴 주머니처럼 들어가지지 않는것이었다.. 힘을 줘서 넣을려고 하면 "아" 오빠 잠시만 너무 아파,,, 지은이의 괴로움에 잠시 심호흡을 하고,, 다시 몇 차례 시도하기를,, 뜨거움과 동시에 삽입 되는 나의 물건,, 지은이는 아아아아,, 너무 아파,,, 오빠 조금만 천천히,, 그 순간 사랑스럽던 그 모습이 아직도 생생히 기억이 난다... 야설에서 읽은데로 아파하는 지은이를 위해 살포시 귓볼을 깨물어 주었고,, 아주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하며 지은이 얼굴을 바라보았다..눈을 감고 신음소리를 참으며 속으로 내뱉는 "아으 아으" 소리는 나를 더 자극했고.. 어느 순간 사정의 기운을 느끼며 피스톤이 빨라지자 지은이는 오빠 안에 싸면 위험한 기간이야.. 응 지은아~~ 하며 지은이 배위에 나의 첫 동정의 정액들을 쏟아내게 되었다... 지은이 역시 내 뒷목을 감싸며 오빠 사랑해,,, 서로의 땀을 닦아 주었고.. 샤워를 같이 하며 서로의 몸을 다시 탐닉했다. 그 동안 수수한 청바지나 긴 원피스에 가려져 있던 지은이 몸매는 생각보다 매력적이었고.. 164cm, B컵의 가슴은 환상적이었다.. 이 후 침대 시트의 약간의 혈흔으로 지은이의 동정을 확인하고 더욱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그녀를 바라보게 되었다. 이 후 나는 세이프웨이에서 트로잔 콘돔을 한박스 샀고 30개들이 한박스를 10일을 넘기지 못했다. 지은이는 오럴에 대한 거부감이 있어서 처음 관계시 오럴은 하지 못했다.. 어느정도 섹스가 거듭될 수록 지은이도 대담해졌고.. 극장안에서 영화를 보던중 나는 지은이 가슴을 애무하며 귓볼을 혀로 간지럽했다.. 지은이의 손도 내 그곳을 부드럽게 만지고 있었고 자연스럽게 지은이 얼굴을 내 그곳으로 가져갔고 지은이는 어설픈 오럴로 내 그곳을 애무해줬다. 처음이라 그런지 이빨로 물기도하고,,야동처럼 지은이 입안에 가뜩 싸고 싶었지만 현실에서는 힘들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이렇듯 우리의 섹스는 서로 불타올랐고,, 서로 늦바람이 무섭다며 점점 진화되는 섹스를 하게 되었다. 지은이가 귀국을 한달 앞둔 시점에 지은이는 불안했나보다..자기가 한국으로 돌아가면 오빠랑 헤어질것 같은 걱정이 된다며,,
나는 지은이에게 오빠랑 결혼할까? 지금 생각하면 민망하고 웃음이 난다... 지은이 아버님은 대기업 간부로 윤택한 가정이었다.. 지은이 귀국을 얼마 앞두고 우리는 휴스턴과 루이지에나로 3박4일 여행을 가게 되었고 첫날 지은이와 나는 핫텁에 같이 반신욕을 하며 사랑스럽게 어루만졌고 지은이를 ㄱ자로 세운뒤 그녀의 꽃잎을 부드러운 혀로 핥아 주었고.. 그녀 입에서는 "오빠 오빠 그만 아,~~~" 가 연발되었다. 핫텁의 입욕제 향기인지 지은이 꽃잎의 냄새인지,, 나 역시 그녀 보지의 애액을 빨고 있었고 지은이 꽃잎 주변은 내 침으로 가득했다... 지은아 오빠도 애무해줘,,지은이는 언제부터인지,, 내 그것을 아주 쪽쪽 빨았다... 오빠 너무 커졌어,,, 입이 아파,, 하면서도 한손으로 고환을 매만지고 다른 한손으로는 내 자지의 뿌리부분을 꽉쥐며 오럴을 계속해주었다.. 10여분이 지났을까 땀으로 범벅된 나는,, 나도 모르게 사정을 하였고 팍팍 발사되는 정액에 당황한 지은이 역시 입안에 계속 머금으며 정액을 다 받아주고 있었다... "아이 오빠 이게 뭐야",,, 하며 변기에 내 정액들을 내 밷으며.. 아 진짜 비리다.. 하며 양치를 하는 지은이.. 그런 지은이를 뒤에서 안으며 내 그곳을 지은이 꽃잎에 집어 넣었다. 사정한 뒤에도 내 자지는 죽지않고 오히려 더 발기되어 있었고 나도 모르게 지은이의 가슴을 양손으로 움켜쥐며삽입을 하였고,, 아윽,, 오빠,,, 외마디 소리와 함께 서둘러 양치를 끝낸 지은이,, 가슴을 움켜쥔 손은 힘이 들어가고,,,나의 피스톤 운동은 더 격렬해졌다... 욕실은 핫텁열기와 우리 땀으로 뿌옇게 변했고... 힘들어하는 지은이는 위해 다시 욕조에 걸터앉아 서로를 꼭 안고 섹스에 몰입했고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동시에 "아 지은아,, 오빠 아윽"을 연발하며 동시에 사정하였다... 사정뒤에도 몇 차례 내 자지에서는 정액을 끝물까지 짜내기 위해 힘을 줬고 내 자지가 움찔될 때마다 지은이 입에서는 외마디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지은이는 사정 후 끝물을 내기위해 힘줄때가 가장 좋다며
서로 몸을 닦아주며 시원한 버드와이저를 한캔씩 마시며 침대로 들어왔고.. 쿠폰으로 저렴하게 예약한 힐튼 호텔은 아주 깔끔하고 만족스러웠다.. 침대에 누워 키스를 시작했고,, 오빠 오늘 발정났어? 라며 키득키득 거리던 지은이의 귓볼을 자극했고,, 그녀 허리가 휘어짐과 동시에 나의 왼손은 그녀의 클리를 만지작 거리기 시작했다.. 촉촉했던 꽃잎에서 맑은 물이 흘러나오며,, 나는 다시 삽입을 시도했고,, 이번에는 그녀 항문에 내 자지를 갖다대었다.. 화들짝 놀라며 오빠 거기에 넣으면 안되,,, 하며 내 자지를 자기 꽃잎으로 집어넣는 지은이... 옆으로 누워 지은이의 가슴을 손으로 쥐고 옆치기로 시작을 한 우리의 두번째 섹스를 서로를 또다시 땀 범벅으로 만들었다. 나는 유난히 뒤에서 가슴 만지는것을 좋아한다... 사정을 할 때도 정자세 보다는 뒷치기나 옆치기 자세에서 더 사정을 하는 경향이 있다. 지은이도 적극적으로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여줬고.. 가슴을 쥐고 있는 내 손을 자기 손으로 더 꽉 움켜쥐기까지 했다. 30여분 정도 다시 격렬하게 우리 섹스를 지속됐고, 누가 뭐랄것도 없이 난 지은이 안에 사정을 했다. 지은이는 시간을 계산하더니 괜찮은 시기라고 한다.. 나는 진심으로 만약 임신하면 우리 바로 식 올리자..했다. (이 때 난 정말 지은이와 결혼하고 가정을 꾸릴 생각이 있었다,, 나중에 지은이의 배신으로 내가 카사노바가 될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 함) 첫날 우리는 두번의 격렬한 섹스로 다음날 늦게까지 잠을 잤고 눈을 떳을때 지은이 손은 내 자지를 움켜쥐고 자고 있었다.. 다시 지은이에게 박고 싶은 충동을 느꼈으나 휴스턴 관광을 위해 서둘러 체크아웃을 하고 한아름마트에 들러 군것질 거리를 사고 한국식당 에서 식사를 하고 관광을 하였다. 지은이 손을 꼭잡고 운전을 했고 지은이 역시 함박웃음으로 즐거워하며 간간히 꽃잎이 얼얼하다며 섹스러운 농담을 했고,, 그때마다 내 자지는 부풀러져서 지은이에게 너 책임져하며.,..지은이 손을 그곳에 갖다두고 애무를 시켰다..
여행 둘째날 저녁 우리는 루이지에나에 도착했고 베스트웨스턴에 숙소를 잡았다... 간단한 저녁을 먹고 장거리 운전으로 피곤했던 나는,, 잠시 침대에 누웠고. 지은이는 피곤하지 하며 내 등뒤에서 안마를 해주었다. 목부터 어깨까지 작은 손으로 정성을 다해 안마를 해주었고,,, 나는 앞으로 돌아누워 지은이를 당겨안으며 사랑해 지은아,,, 살포시 안아주었다.. 지은이는 답답하다며 브라를 풀었고 면티에 살짝 돌출된 젖꼭지를 빨고 싶었다,, 지은이를 당겨 옷위에서 살짝 깨물어 주었고, "아 헉 오빠"를 외치는 외마디 소리에 어느순간 내 자지는 터질듯이 올라와 있었다. 샤워고 뭐고 지은이 바지를 서둘러 내리고 팬티를 옆으로 벌린뒤 그대로 삽입해 버렸다.. 오빠 씻어야데,,,, 괜찮아 지은아... 하며 그녀를 그네 방아 태우듯이 펌프질 했다... 지은이 역시 흥분하여 허리를 S 자로 휘며 내 위에서 뜀박질을 했다... 지은아 니 입에 사정하고 싶어.,, 왜!!!! 난감한 표정으로 대답하며 끄덕이는 그녀,,, 흥분된 나는 황급히 자세를 돌리며 지은이를 눕히고 지은이 입에 자지를 물려주고 힘껏 발사하였다.. 생각보다 많은 양의 정액을 사정하였고.. 지은이 입은 크게 부풀어져서 말을 못하였다. 황급히 화장실로 가서 정액을 밷고,, "아!!!!오빠" 양이 많아서 조금 목으로 넘어갔다며...역시 맛은 없단다.. 장거리 운전의 피로함도 지은이의 돌출된 꼭지에 스르륵 없어져 버리는... 지금 생각하면 아주 건강했던 시기같다.. 흡연은 하지 않았고 맥주 한두병 정도의 가벼운 음주,,, 고등학교 시절부터 시작한 검도와 군대에서의 체력 단f련들은,,,지은이와 하루 6번까지의 섹스를 해봤고... 나의 자지는 수시로 발기되었다. 강의실의 다른 친구들 가슴골을 보거나.. 멕시칸 친구들의 허그 인사에도 나의 자지는 발기되었고,,, 지은이가 없었다면 멕시칸이나, 일본 섹스파트너를 만들었을 것이다. 지은이와 거의 붙어 있다보니 자연스럽게 지은이와 섹스가 익숙해졌고 다른 파트너와 섹스를 한다거나 할 생각을 안했었다. 1주일에 3시간 수업을 듣던 발레리 교수와의 섹스를 가끔 상상할뿐,,,발레리 교수는 나를 잘 챙겨줬고, 지은이와 같이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마시거나,, 하며 잘 챙겨주었다. 후에 발레리와 한국에서 만나 섹스를 할 거라고는 상상을 못했고 그것도 변태스러운... 40살의 농후한 섹스러움을 가득담은 발레리 교수는 학교에서 인기가 많았다.. 지은이도 가끔 내가 발레리와 얘기를 나누면 저 아줌마는 어쩜 저렇게 섹스러울 수 있냐고 질투를 할 정도...
이후 지은이는 한국으로 돌아가서 한국 대학에 복학 하였고,, 나는 노브라 꼭지와 섹스러운 금발들 사이에서 발기찬 하루하루를 이겨내며 학업에 열중했다... 지은이는 방학을 이용하여 다시 미국에 나를 보기위해 다시 왔었고 우리는 1주일동안 격정적인 섹스를 나누었다. 돌이켜보면 그 때 처럼 열정적인 섹스는 없었던거 같다. 지난 10월 LA 출장을 다녀오던 중 모 항공사 승무원이 돼어 있던 그녀를 LA 공항에서 다시 만났었고 누군가의 아내가되어 고참 승무원이 되어 있던 그녀를 떠올리며 첫 경험의 스토리를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