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여자와의 ㅅㅅ는 다른 사람들과 특별히 다를게 없어서 늘 똑같은 패턴의 ㅅㅅ얘기지만,
이번 여친은 그동안 만났던 여자중에 가장 나이차이가 많이 났었고 그만큼 어렸던 여자애여서 기억이 생생하다.
11살 나이차이에 갓 대학교에 들어간 귀엽고 작은체구의 여대생1학년을 운좋게 모임을 통해 사귀게되었다.
어려서인지 어린여친은 연애가 서툴러보였고, 반대로 내가 하는 행동들은 숱한 연애경험때문에 제비처럼 보였다고한다.
그래도 나쁜남자가 여자한테는 인기라고, 때론 친구처럼 때론 오빠처럼, 어른처럼 굴며
여친에게 충분히 어필을 했고, 드뎌 여친을 스스로 무너지게 만들어 내집으로 데리고 왔다.
“ 몇명이나 이렇게 꼬셔서 방으로 데리고오셨을까? ” 웃으며 말하는 여친의 입을 바로 덮쳤다.
첨엔 입술을 굳게 닫고, 부르르 몸을 떨었지만, 나도 뭐 급하게 굴지않고 천천히 여친을 침대에 눕혀
부드럽게 여친입술을 핥고 입맞추고, 이마, 볼, 목덜미에 키스했다.
여친키가 작은편이었지만, 슴가는 나름 큰거 같았고, 옷위로 슴가를 만지니까,
여친은 무서운건지, 뭔지 계속 몸을 떨었고, 난 그대로 여친 윗옷을 벗겨 브라자만 남은상태가 됬는데,
역시 생각보다 봉긋하고 탄력있는 슴가였다. 특히 피부가 매우 하얀게, 이것도 은근 흥분되더라.
난 능숙하게 브라자도 마져벗기고, 여친은 아까와는 다르게 별다르게 거부없이 내손의 움직임에 맞춰 등을 살짝 일으켜세웠다.
난 양손으로 여친 슴가를 부드럽게 감싸안아서 안으로 모와, ㄲㅈ를 입안에 넣어 빨기시작했다.
그리고 입을 크게벌려 슴가를 잡아먹듯이 입에 넣어 빨았고, 드뎌 여친입에서 신음소리가 나기시작했다.
그럼그렇지, 첨엔 숫처녀인듯 행동했지만, ㅇㄷ는 아닌듯했다.
청바지를 벗기려는데 역시 엉덩이를 살짝들어줘서 바지를 벗기기에 수훨했고, 팬티위를 터치하니까 신음소리가 커지기시작했다.
팬티를 끝까지 내려 벗겨버리고 여친 ㅂㅈ주변과 허벅지를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만졌고, 내 한쪽다리로 여친 다리하나를 당겨서 누른후 여친 가랑이를 벌렸다.
이때까지도 여친은 손하나 까딱안하고 눈을감고 얼굴을 살짝 찡그리며 신음소리만 냈는데,
부끄러운건지, 그냥 난테 몸을 맡기고 느끼는건지 아무튼 그나마 다행이도 목석처럼 굴지않고 신음이라도 내줘서 다행이란 생각이었다.
손바닥 전체로 ㅂㅈ전체를 마사지하듯하다가, 중지손가락으로 ㅋㄹ를 건드리며 서서히 속도를 높여갔다.
결국 여친 손은 밑으로 내려와 내손을 포개어 맞잡고 내 손움직임과 같이 움직이며 신음소리를 키웠다.
난 망설일꺼없이 중지손가락을 ㅂㅈ안으로 밀어넣었고, 여친ㅂㅈ는 흥건히 젖어있어서 손가락은 그냥 쑤~욱하고 들어갔다. 워..
ㅂㅈ안이 꺼끌꺼끌하고 내 손가락을 꽉 조이는게, 엄청난 흥분이 밀려왔다.
중지손가락을 왕복운동시키는 동안, 다른한손으로 여친슴가를 만져가며 여친을 더 흥분시켰다.
다시 약지손가락도 ㅂㅈ안으로 밀어넣으려했는데, 여친손이 막으려고 내손을 꽉 잡아챘는데,
그게 그렇게 강하지않아서, 중지와 약지손가락을 모아 ㅂㅈ안으로 밀어넣었다.
정말 손가락에 느껴지는 ㅂㅈ안의 조밀함과 압박은 전 여친들을 포함해서 최고인듯했다.
이래서 영계영계하나보다 ;;;
보통은 이정도되면 여자들이 내 소중이를 찾아오기마련인데, 얘는 여전히 가만히 바로 누운상태였고,
그래서 그냥 이미 풀발기된 내소중이를 꺼내 여친 가랑이 사이로 가져갔다.
“ 안되는데, 아이 안되는데 ” 하는 여친 목소리에 난 더 흥분했고, 내 소중이를 여친ㅂㅈ안으로 어렵지않게 밀어넣었다.
허어.. 이거 정말 최고다.. 아까 손가락에 느껴졌던 그 맛이, 내 소중이한테도 그대로 느껴졌고,
정말 몇번 왕복만 해도 그냥 절정에 달할꺼같은 기분이었다.
잠시 난 여친 몸에 내 소중이를 깊숙이 넣은채 움직이지않고 여친몸위에 엎어져 여친을 끌어안으며
여친 입이며 목이며 슴가에 키스하며 시간을 좀 벌었다. 지금 움직이면 정말 할꺼같았다 ㅠ..
다시 소중이를 꺼내 여친한테 ㅋㄷ을 껴달라고 시키자, 벌개진 얼굴을 한 여친은 내소중이를 ㄱㄷ부분만 살짝 잡더니 ㅋㄷ을 껴가는데, “ 이렇게 하는게 맞아? ” 라는 질문에 웃음이 나올뻔 한걸 꾹 참았다.
설마 몰라서 물어본건 아니겠지?
ㅋㄷ을 끼고 다시 자세를 바로잡고 여친 몸안으로 소중이를 깊이 밀어넣었고,
소중이에 느껴지는 감각은 여전히 최고였고, 여친의 신음소리에 더 흥분되어, 피스톤질을 시작하였다.
“ 오빠 오빠 ” 라며 계속 불러대는 여친을 내려다보며 굉장한 만족감을 얻었고,
그렇게 오래지않아 난 절정에 달아 여친 몸위에 쓰러졌다.
알다싶이 한번 관계를 맺고나면, 그후로는 일사천리다.
첨엔 몰랐었는데, 얘가 색기도 흐르는것같았고, 은근 밝히기도 하는게 나랑 코드가 맞는다.
한번은 “ 오빠 컴퓨터에도 야동있지? ” 라고 묻길래, 첨엔 뜨끔했지만
“ 뭘 원해? 국산? 서양? 동양? 망가? ” 라며 농담하듯 던지자, 여친은 망가를 보여달란다.
망가는 몇개 없었는데 쩝.. 그나마 일부러 젤 야한걸로 찾아 보여줬는데,
난 여친뒤로 돌아가 여친을 끌어안고 앉아, 서서히 여친 슴가며 허리며 골반을 쓰다듬었다.
난 여친 옷속으로 손을 넣어 슴가를 이리저리 만지며 행복감에 젖어있는데, 여친이 고개를 돌려 키스하더라.
컴퓨터화면에선 비정상적으로 큰 슴가를 가진 여자의 적날한 ㅅㅅ장면이 신음소리와 함께 흘러나왔고,
여자는 청각에 민감하고 남자는 시각에 민감하다더니, 나역시 화면에 나오는 ㅅㅅ장면에 흥분되어
풀발기된 소중이를 만져달라고 여친한테 말하자, 여친은 내 바지를 끌어내려 팬티위를 쓰다듬었다.
난 팬티위로 만져지는걸 그닥 좋아하지않아서 바로 팬티를 벗었고, 여친은 불뚝 솟은 소중이를 보자 내소중이를 잡더니 이불을 덮으며 이불안으로 들어갔다.
내눈에서 보이지않게 이불안에서 여친은 소중이를 입에넣었는지 차가운듯 뜨거운듯한 느낌이 소중이에 느껴졌고, 손으로 소중이를 위아래로 흔드는것도 느껴졌다.
이불도 들썩이며 여친 머리가 움직였고, 화면에서도 ㅇㄹ장면이 나와서 더욱 쾌감이 느껴졌다.
여친이 이불안에서 내 소중이를 물고있어서, 여친을 만질수 없어 불만이었지만,
보이지않는곳에서 느껴지는 은밀함도 훌륭하더라. 매우 좋았음.
이불을 제끼며 여친이 얼굴을 내밀더니 “ 오빠 돌아봐바 ” 란 충격적이고 환상적인말을 하였다.
난 아무말없이 뒤로 돌아누웠고, 여친은 내 엉덩이를 쓰다듬더니 양손으로 엉덩이를 좌우로 크게 벌리게하여
안을 살펴보는듯한 동작을 했다. 아 뭐야 ㅡㅡ
그리고 바로 얼굴을 들이밀어 혀로 핥아대는게 느껴지는데, 워.. 이런...
첨이었다. ㄸㄲㅅ를 당한건.. (훗날 만났던 돌싱녀에게 진정한 ㄸㄲㅅ를 받아봤지만)
첨이라서, 이애가 하는 ㄸㄲㅅ가 서투른건지 뭔지도 몰랐고, 그냥 처음 느껴본 흥분이었고,
소름돋는 감정이다. 몸이 오싹오싹 짜릿짜릿해지는것이..
여친은 혀와 혀끝을 사용해 ㄸㄱ를 핥고 찌르며, 움찔되는 내 모습에 즐거워하며 신나했다.
나중에 물어보니, 내가 꼼짝못하고 당하는듯해보여 그게 그렇게 좋았다고 하더라.
난 엉덩이를 세워 후배위 자세를 했고, 여친은 입을 떼지않은채 손으로 내 소중이와 ㅂㅇ을 만져댔다.
희안하게도 기분은 최고조인데 절정에는 달하진 않아서, 여친이 이대로 계속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었다.
하지만 여친은 입이 아프다며 그만뒀고, 여친을 바로눕혀 ㅅㅅ를 했다.
아직도 ㄸㄲ에는 그 감각이 남아있어서, 절정에 달해 여친 배위에 ㅈㅇ을 뿌릴때도, 앞뒤로 쾌감이 느껴졌다.
그후로도 여친은 종종 내가 원할때나, 아무말 없을때도 ㄸㄲㅅ를 해줬고,
반대로 난, 못했었다. 안하기도 했었지만, 하려고 시도했었는데도 여친이 강하게 거부했다.
야동에서 ㄸㄲㅅ하는게 나와서 자기도 해봤다고 하던데, 한번해 본 솜씨가 아닌듯했다.
뭐.. 과거에 얽매이지않는 터라 상관없었지만, 이 솜씨를 이후에 다른 남자한테도 하겠지란 생각이 들자 살짝 질투도 났다.
이번에는 국산 야동을 보며 여친과 애무를 시작했는데, “ 우리도 한번 찍어보자, 나말볼께 ” 란 뻔한 말로 삼각대로 디카를 설치해서 야동을 찍어보았다.
(지금생각해보면 정말 위험한 생각이었고, 혹이라도 그 야동이 어디에 떠돌지나 않을까하는 생각을 가끔해본다. 그나마 핸펀이 아닌 디카로 찍었었고, 새로운 여친을 사귀면서 다 지워버리긴했다)
여친이 ㅇㄹ해주는 장면, ㄸㄲㅅ를 해주는 장면, 69자세와 여성상위등 일부러 다양한 자세를 취했고,
다찍은후에 침대에 엎드려 누워 여친과 함께 돌려보는데, 이또한 색다른 흥분이다.
여친 엉덩이를 만져가며 영상을 보는데, 여친도 영상을 보려고 아까 절정을 못본체 끝을 내서인지 흥분하기 시작했고, 다른사람의 야동이 아닌 우리의 모습이 디카화면에 나오자, 더 야스러웠다.
난 여친 엉덩이와 가랑이 사이로 더 손을 밀어넣어 ㅂㅈ를 만졌고, 손가락을 집어넣어 찌걱찌걱 움직였다.
뒤에서 ㅂㅈ를 만질때, 엉덩이와 ㅂㅈ가 함께 느껴져서 이자세를 개인적으로 참 좋아한다.
여친은 몸을 들썩이며, ㄸㄲㅅ와 69자세가 연이어 나오는 화면을 보고있었고,
나도 그화면을 보자 ㄸㄲ가 또 화끈해지는게 더이상 참을수없어, 여친뒤로 올라타 소중이를 여친 ㅂㅈ안으로 밀어넣었고, 뒷ㅊㄱ를 하면서도 우리 둘은 계속 디카화면으로 우리의 모습을 보면서 흥분을 했다. 좀 변태스런웠나..
눈에 보이는 우리 ㅅㅅ모습과 여친 엉덩이의 탄력적인 감촉, ㅂㅈ안의 엄청난 조임에 난 마지막 절정에 이르러 여친 엉덩이에 ㅈㅇ을 뿌려댔다. 엉덩이와 그 골사이로 ㅈㅇ이 흘러들어가는 모습도 참 흥분스럽다.
화면속에 우리는 아직 ㅅㅅ중인데, 아까는 촬영중이란 생각에 오래버텼나보다 ;;;
내게 첨 ㄸㄲㅅ를 맛보게해준 여자였고, (이후로도 ㄸㄲㅅ해주는 여잔 돌싱녀외엔 없었으니까) 어려서인지 아님 태생인지 ㅂㅈ안의 조임과 꺼끌함이 최고였던 여자였고, ㅅㅅ촬영까지 한 가면갈수록 과감해지는 여친이었기에, 기억에 오래남아 있나보다.
아마 여태 만난 여자중 돌싱녀와 함께 탑3에 들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