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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에서의 원나잇 스탠드. - 하편
최고관리자 0 31,577 2022.11.26 00:55
(이번 글은 와이프가 다음 날 해준 이야기를 옮겼습니다. 편의상 와이프 시점에서 글을 씁니다.) 남편과 서로 각자 놀기로 약속하자마자 내게는 두 명의 남자가 접근을 했다. 한눈에 봐도 핸섬한 젊은 청년들. 한국에서도 나이트에 가서 남편과 그렇게 놀아봤지만, 춤도 못추고, 나이트 문화에도 익숙하지 않아 남편이 다른 여자들이랑 노는 모습에 화가 나서 파토를 낸 적이 많았지만, 여기선 얘기가 다르다. 나도 이젠 춤을 배웠고, 클럽에서 노는 방법도 배웠으니까. 젊은 두 청년은 늦깎이 대학생. 여기에선 고등학교 졸업하고 직장을 다니다가 자기 적성을 찾아 대학교에 들어가는 경우도 많으니 특이한 케이스는 아니다. 두 사람 모두고등학교 졸업후 전기와 관련된 회사에 다니다가 전문지식이 필요해 대학교에 들어 간 학생들. 나이가 여기 나이로 28살 정도라 한다. 교양과목으로 댄싱을 수강하고 학기를 마치고 종강파티에 참여했단다. 이름이 각각 알렉스와 브라이언라고 한다. 알레스는 서양인 치고는 그리 키가 크지 않지만(175dm조금 넘는 정도), 아주 날렵한 몸매를 자랑한다. 브라이언은 키도 크고 덩치도 좋아 아주 인기가 있을 타잎. 이렇게 젊은 청년들이 40넘은 아줌마에게 무슨 관심이 있을까? (나중에 물어보니 30도 안된줄 알았단다.) 두 청년과 춤을 추고 맥주도 마시고 이야기를 하다 보니 금새 친숙해졌다. 역시 몸이 부딪히는 스킨쉽이 친해지는덴 최고이다. 남편을 보니 남편도 금발의 여자와 같이 춤을 추며 놀고 있었다. 12시가 넘어가니 조금씩 집에 가는 사람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브라이언이 자기 집에 가서 같이 춤도 추고 맥주도 마실거냐고 물었다. 나야 물론 O.K. 했다. 브라이언과 알렉스는 방 2개짜리 아파트를 얻어 같이 생활한다고 한다.(여기 학생들은 친구들과 같이 아파트나 유니트를 얻어 사는 경우가 많다. 이를 Flat-mate라고 부른다.) 브라이언의 차를 타고 가면서도 우린 연신 춤추는 얘기며, 클럽에서 노는 얘기등을 했다. 두사람이 사는 아파트는 대학교에 가까운 곳에 있다. 아파트는 방 2, 거실겸 주방용 라운지 하나로 구서되어 있고, 아주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었다. 우리는 거실에 앉아 맥주를 마셨다. 알렉스가 컴퓨터에 저장된 음악을 플레이시켰다. 나와 브라이언이 먼저 춤을 추었다. 클럽에서 추는 춤과는 기분이 달랐다. 이번에는 알렉스와 같이 춤을 추었다. 알렉스가 치마를 살짝 들추머 내 엉덩이를 만졌다. 기분이 야릇했다. 나도 알렉스의 몸을 같이 더듬었다. 그러다, 알렉스의 자지를 살짝 만져 봤다. 청바지위로 만지는 자지지만 이미 바짝 서 있었다. 그런데 크기가 장난이 아니었다. 브라이언이 사진을 몇장 찍어도 되냐고 물었다. 얼굴이 안나오는 사진이라면 OK라고 해주었다. 알렉스가 내 입에 키스를 해주었다. 달콤한 입술과 혀의 느낌이 왔다. 알렉스가 춤을 추며 내 옷을 하나씩 벗겨갔다. 내 원피스를 벗겼다. 나도 알렉스의 셔츠를 벗겼다. 서양인치고는 조금 작은 몸매이지만, 아주 균형이 잡힌 몸매였다. 알렉스가 내 브래지어도 벗겼다. 나도 알렉스의 청바지를 벗겼다. 둘이 팬티만 입고 춤을 추니 기분이 아주 야릇했다. 내 보지에서도 뜨거운 물이 솟아남을 느낄 정도. 살짝 알렉스의 팬티앞을 만져보니 아주 난리가 났다. 자지가 아주 발딱 서있다. 잠시후 나의 엉덩이를 만지는 다른 손을 느꼈다. 브라이언이 뒤에서 나를 안아 주었다. 브라이언은 이미 팬티까지 다 벗어 던졌다. 알렉스도 천천히 자기 팬티를 벗었고, 브라이언이 뒤에서 내 팬티를 벗겼다. 우리는 모두 알몸이 되었다. 두 남자의 자지를 보지와 엉덩이로 느끼며 춤을 추니 기분이 아주 최고다. 나는 무릎을 꿇었다. 두개의 자지가 자연스럽게 내 입에 닿았다. 알렉스의 자지는 키에 덩치에 맞지 않게 엄청나게 큰 대물이었다. 거의 머레이의 수준. 브라이언도 덩치에 맞게 아주 자지가 컸다. 알렉스보다는 작았지만, 그래도 18-19센티 정도 되는 사이즈. 둘 다 포수술을 했다. 역시 포경수술을 한 자지가 빨기가 더 좋다. 자지대가리가 듬직해서 기분이 좋다. 나는 두 개의 자지를 번갈아가며 맛있게 빨아 주었다. 우리는 자리를 쇼파쪽으로 옮겼다. 알렉스를 쇼파에 앉힌 체로 자지를 빨아 주었다. 브라이언이 내 뒤체서 보지를 빨아 주기 시작했다. 보지에서 뜨거운 감촉이 몰려 오기 시작했다. 서양남자들은 보지를 빨았다하면 기본 15분이다. 브라이언은 내 보지에서 물이 줄줄 흘러나올 정도로 보지를 빨아 주었다. 이번에는 내가 브라이언의 자지를 빨아 주자, 알렉스가 내 보지를 빨아 주었다. 브라이언이 자지에 콘돔을 끼우고 서서히 내 보지에 집어넣었다. 항상 자지가 보지에 들어오는 처음 느낌은 아주 좋다. 브라이언의 자지가 내 보지에 깊이 들어왔다. 처음부터 뒷치기 자세로 시작하자 아주 기분이 좋았다. 브라이언이 펌핑을 함에 따라 나의신음소리도 점점 커져갔다. 내 입에는 알렉스의 대물 자지가 가득 채우고 있지만, 보지에서 전해져 오는 쾌락의 느낌은 입 사이로 신음소리가 흘러 나오기에 충분했다. 한참을 내 보지에 박아대던 브라이언이 자지를 빼고 내 앞으로 왔다. 나는 콘돔을 벗기고 다시 브라이언의 자지를 빨기 시작햇다. 이번엔 알렉스가 뒤로 가서 내 보지에 박았다. 브라이언의 자지보다 훨씬 묵직한 느낌의 자지가 보지를 가득 채웠다. 알렉스의 거친 뒷치기때문에 자지를 빨기 어려울 정도였다. 거실에는 온통 신음 소리뿐이었다. 이번엔 알렉스가 거실 바닥에 누었다. 내가 알렉스의 위로 올라가서 박았다. 알렉스의 자지는 정말 머레이와 흡사하다. 크기도 비슷하고 단단하기도 비슷하다. 브라이언이 내 뒤로 가서 젤을 듬뿍 내 똥꼬에 묻혔다. 아 이 남자들이 DP를 하려고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미 DP는 몇번 경험이 있지만, 그래도 아직은 서툴다. 브라이언이 손가락으로 천천히 내 똥꼬를 애무해 주기 시작했다. 젤이 묻혀진 손가락은 비교적 쉽게 똥꼬애 들락거렸다. 처음에는 손가락 하나로 하더니 잠시 후엔 손가락 두 개로 내 똥꼬를 만져 주었다. 그리고, 잠시 후에 브라이언의 좆대가리가 내 똥꼬에 닿았음을 느꼈다. 애널섹스의 경험이 제법 많음에도 불구하고 할때마다 처음하는 것 같은 그런 두려움과 설레임이 든다. 브라이언의 자지가 서서히 내 똥꼬로 들어 왔다. 보지에는 알렉스의 거대한 대물이, 똥꼬에는 브라이언의 자지가 들어왔다. 둘이서 서로 교대로 박기 시작했다. DP할때는 두 사람의 타이밍도 중요하다. 보지에 자지가 깊게 들어올때 똥꼬에 있는 자지가 후퇴하고, 똥꼬로 자지가 깊게 들어올때 보지에 있던 자지가 후퇴하는 것이 최고의 스킬. 두 사람은 이런 종류의 섹스를 많이 해봤는지 호흡이 잘 맞는 편이었다. DP를 할때 항상 똥꼬에 불이 나는 기분이다. 그리고 보지에서 뜨거운 무엇인가가 분출되는 기분이 드는데 오늘도 역시 마찬가지이다. 보지와 똥꼬에서 기분좋은 쾌감이 마구 몰려 왔다. 박아대고 10분이 지났으려나, 두 사람 모두 사정의 느낌이 오나보다. 신음소리가 더욱 깊어지고 박음질의 속도가 점점 증가해 갔다. 알렉스가 먼저 쌌다. 뒤이어 브라이언도 사정을 했다. 두 남자는 사정을 하고나서도 한참을 내 보지와 똥꼬에 머물렀다. 서양애들은 자지가 원래 커서인지 사정을 하고 난 뒤에도 별다른 차이점을 느끼지 못할 정도다. 나는 두 남자에게 교대로 키스를 해주었다. 나는 항상 내몸에 좆박기를 한 남자가 귀엽고, 굉장히 오랫동안 만나 온 그런 느낌이 든다. 내 보지를 즐겁게 해주기 위해 고생한 남자들에 맛있는 키스를 입에, 그리고 자지에 해 주었다. 뜨거운 시간이 지나고 셋이서 같이 욕실에 가서 씻었다. 비좁은 샤워부스에 3명이 들어가니 난리가 났다. 그래도 뭐가 즐거운지 열심히 샤워를 했다. 거실에 나와 두 남자의 자지를 만지작거리며 맥주를 마셨다. 그리고 너무 피곤하여 침실에 들어가 비좁은 침대에 셋이서 끼워서 잤다. 그나마 브라이언의 침대가 더블침대라 비좁긴 해도 셋이서 누울만했다. 두 남자의 자지를 느끼며 누우니 아주 나른하고 기분도 좋았다. 브라이언이 자기는 자면서 보지에 끼우고 자는게 소망이라고 했다. 그 까짓거 못 들어 주나. 브라이언의 자지가 다시 내 보지에 들어왔다. 그 상태에서 브라이언이 뒤에서 꼭 안아 주었다. 앞에 있는 알렉스에게도 키스를 해 주었다. 그렇게 잠이 들었나 보다. 눈을 떠 보니 새벽 5시, 3시간 정도 잠이 들었나보다. 내 보지엔 아직도 브라이언의 자지가 꽂혀 있었다. 젊은 남자이고, 새벽이라 그런지 둘 다 자지가 바짝 서 있었다. 알렉스의 자지를 맞져 주니 알렉스가 눈을 떴다. 브라이언도 인기척에 잠이 깼나 보다. 브라이언이 천천히 자지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알렉스도 일어 나서 내 입에 자지를 물려 주었다. 그렇게 모닝섹스를 시작했다. 모닝섹스는 남자들이 자지가 가장 분기탱천하는 시간이라 그런지 맛이 정말 좋다. 더구나 20대의 젊은 남자들의 자지와 힘은 더욱 좋다. 브라이언과 알렉스가 사정을 하고 나서 시계를 보니 거의 6시가 다가왔다. 두 남자에게 집에 데려다 달라고 했다. 두 남자는 나를 샤워를 시켜 주고 집에 바래다 주었다. 집으로 가는 차안에서도 나는 운전하는 알렉스의 자지를 만져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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