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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미정 그녀와의 불륜보고 - 하편
최고관리자 0 27,595 2022.11.19 00:03
하) - 은밀한 파티의 시작 - 난, 누워서 그녀를 껴안고 있던 몸을 일으켜, 다시 그녀의 음부로 얼굴을 가져갔다. 더 이상의 그녀의 어떤 장난끼도 발동하지 않은 그곳은 얌전히 내 다음 행동을 기다리고 있었다. 좀전보다 더 길게 내민 내 혓바닥이 그녀의 엉덩이 아래 똥구멍부터 그 줄기를 타고 올라와 보지의 갈라진 구석을 쭉 ?고 올라갔다. 그녀는 이내 몸을 들썩였으며, 올라온 혓바닥이 음핵을 지긋히 압박하며 돌려대자.. 이제껏 아껴왔었던 신음을 가냘프게 질러대기 시작했다. ....~...츄르릅~..츄웁~ 아흑~아...아...아..아응....흐...흐흑...~ 꽤나 오랫동안 그녀의 음부를 ?았던 것 같았다. 보지속의 짭쪼름한 맛을 느끼지 못할정도 까지 였으니...내 타액과 그녀의 애액이 이미 짙지않은 그녀의 음모가 모두 적셔져 축축하게 그녀의 맨살에 달라붙어 있었다. 내 얼굴은 코와 입주변은 물론 마치 그녀의 애액으로 세수를 한 것 마냥 온통 번들 거렸다. 그녀의 음핵은 상당히 부풀어져 있었고, 가슴의 두 유두가 튕겨질 듯이 딱딱히 발기되어 있었다. 방안이 음란한 향기로 가득차 있었다. 조용히 몸을 일으켜 미간을 파르르 떠는 그녀의 몸위로 체중을 싫고, 내 허벅지에 의해서 고분히 다리를 벌려주는 그녀가 다음의 내 행동을 아는 듯 팔을 올려 내 어께에 손을 얹는다. 다리가 벌려진 그녀의 보지, 갈라진 속살이 벌겋게 애액을 찔끔 거리며, 반짝였다. 곧게 치켜든 자지의 기둥을 그녀의 음부에 조준하고 일부러 미끌거리는 보지살의 주변을 이용해, 갈라진 틈과 음핵을 귀두로 가볍게 여러번씩 미끌어뜨리며 그녀의 표정을 관찰했다. 내 자지가 자신의 음부속으로 곧바로 삽입되지 않고, 바짝 민감해진 음핵의 주변을 오르내리자 애원하는 표정이 역력히 들어난다. “아흐흑~.....너...넣어주세여......” “흣~..누구 맘대루....” “아흑...아...아윽~” 나 또한 더더욱 그녀를 약올리는 것에 한계까지 다달은 것 같았다. 애액으로 코팅이 된 독이오른 귀두를 슬그머니 허리의 힘을 가세하고는 그녀의 보지속살 을 가르며, 기둥뿌리까지 천천히 그리고 깊숙이 삽입시켰다. “허허헉~.....” “아아아아아....아흑....!!!!” 그녀의 얼굴 양 미간이 심하게 찌푸려진다. 입술을 엷게 벌리고 숨을 고르는 그녀의 표정이 무척 예뻐보였다. 다시 천천히 좃의 기둥을 그녀의 보지속에서 뽑아 올리자 귀두부분에서 그녀의 보지 속살이 붙들 듯이 꽉다문체 놓아주질 않아 생기는 쾌감을 선사한다. “헉..!!” 엉덩이에 무게를 싫고 좀더 처음보단 빠르게 자지를 진입시켜 그녀의 엉덩이까지 들썩이게 한다. 그녀의 사타구니와 내 불알이 맞부디치며 음란한 소리를 만들었다. 텁~ “아흑..!” 상체를 그녀의 몸위로 숙이고 본격적인 삽입자세로 들어갔다. 그녀의 오른쪽 가슴을 강하게 혀로 ?고 올라가 아랫입술을 살며시 덥는 것을 시작으로 난, 빠르게 그녀의 보지속을 내 자지로 들락거리기 시작했다. 방안은 온통 아래층 거실까지 들릴정도로 우리의 살부딪치는 소리로 가득했으며, 환기를 시켜야 될정도로 야릇한 향기와 그녀의 신음은 날 미친 짐승으로 만들어가고 있었다. 텁~텁~텁~철썩~철썩~ “아흑..아..아...아...아으응...아흑....흐...흑...아..아..” 탁~턱턱턱..철썩철썩철썩~ “흑...아..아..아...“ 얼마동안을 서로가 정신없이 삽입행위를 했을까 귀두 끝부분을 강하게 물어버리는 그녀의 속살에 사정이 임박해오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서로의 이마에 땀이 송글거리고 있었다. 등짝 한켠이 얼얼한게 아마도 은연중 그녀의 손톱이 지나간 것 일거라 생각되었다. 그때였다. 자지의 기둥이 귀두만 감춰진체, 그녀의 보지에서 길게 뽑아져 사정조절을 하며, 호흡을 고르는 순간, 침대밑 방바닥에 내동뎅이쳐진 무선전화기의 벨이 울리는 것이었다. 우린 둘다 전화벨소리에 기겁을 했고, 섞여있던 서로의 몸을 황급히 떼어낸체, 침대 모서리에 엉거주춤 걸터앉아 일단 전화기를 들어 통화버튼을 눌렀다. 침대 안쪽에서 베게로 보지를 가린 그녀가 놀란 토끼마냥 통화하는 내 모양을, 숨죽이며 지켜보고 있었다. 급작스럽게 그녀의 음부에서 자지를 뽑아낸 자극이 어떤 신호를 증폭시키고 있었다. 아무튼 전화는 받아야 했으니... “여..여보세여....” (엉..나야...) 마누라였다. “어!!..그래..어떻게 獰?.?” (생각보다 애가 늦게 나올 것 같네...?) “어..그래?..이거 처제 고생하겠군...” 사정의 신호가 좃기둥을 타고 스멀거리며 올라오기 시작했다. 난 전화기를 한손에 들고 마누라와 통화를 유지한체, 멀찌감치 떨어져 있던 그녀의 팔목을 잡아댕겨 내 무릎위로 올라오라는 신호를 했다. 황당해 한체 쉽게 내 품안으로 들어오려 하지 않는 그녀에게 전화기 아랫부분을 손바닥으로 틀어 막으며, 재빠르게 목소리를 낮추고 예기했다. “일단..안심해도 되...빨리...” 다시 그녀의 팔목을 있는 힘껏 잡아끌고 내 무릎위로 마주보게 앉게하여, 자지가 깊숙이 그녀의 보지속으로 깊게 삽입되게 하였다. 그녀는 자신의 신음소리가 새어나가지 않게 입을 틀어막았으며, 난, 다시 수화기 부분을 손으로 막은체 또 다시 속삭였다. “안에다 해도 돼...?” 그녀는 고통스런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였고, 난 마누라와 대화를 매듭지으려 했다. 한 팔로 그녀의 허리를 끌어안은 난 그녀의 체중에 의해 깊숙이 삽입된 자지를 흔들려 그녀의 몸에 반동을 주었고, 마누라는 다행히 우리의 행동을 도왔다. (어쩌면 내일 들어갈지 모르니깐..저녘챙겨먹구...) “어..어..아..알았어...” (끊어..) “어..그래...” 통화를 끝내는 버튼이 눌려진 전화기는 다시 더 이상 가치조차 없다는 듯이 내손에 의해 침대 쿠션위로 내팽개쳐져 버렸다. “아흑...미..미쳤어여..?...으흑..아...” “그래 미쳤다...우리 예쁜이를 너무 사랑해서.......허허헉...” 자세가 바뀐 우리의 삽입행위는 아쉽게도 더 이상 지속될 수가 없었다. 뻐근하게 불알을 쳐대고 올라오는 아스스한 쾌감의 폭풍이 등골까지 뻗치더니 그녀의 교성과 함께 그녀의 질내부로 정액이 세차게 쏟아져 쳐오른다. 철썩~철썩~처얼썩~!!!! “으~헉~” “아아아악~..흐흐흐흐흑~“ 거친 호흡이 가득했던 방안의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아직 내 자지가 삽입되어 있는 그녀의 음부 틈사이로 한두방울씩 방바닥으로 투두둑 소리를 내며 떨어지는 사정된 정액의 소리에 서로의 상체를 꽉 끌어안고 있던, 우리는 그제서야 팔의 힘을빼며 붙어있던 가슴과 복부를 살짝 떼었고, 내 가슴에 의해 눌려져 있던 그녀의 소담한 두 유방이 스폰지처럼 다시 부풀어 올라 살짝 튕긴다. 내 사타구니 골반위에 얹혀져 있는 그녀의 엉덩이가 잠시 들썩거리며, 자지가 그녀의 보지에서 스르르 빠져 나와 찔꺽거리는 소리가 나자, 우린 서로 마주보며 웃었고, 다시 혈색이 붉그레하게 돌아오는 그녀의 두뺨이 무척 예뻤다. “아 배고파라.....” “아 맞다...저두 그말 하려구 했는데..호호” “씻고 밖에 나가서....맛있는 저녘 먹자구...” “호호..그럴까여..?..참.!!....아줌마 전화로 뭐라고 그래여...?” “오늘 어쩌면 못들어올지 모른다는 아주 기쁜소식.” “호호홋~기쁘세여...?” “아주 미칠지경이야....” 그녀의 엉덩이를 받쳐들고 몸을 들어 침대위에 다시 편안하게 눕게 해주고는, 뺨에 입술을 대고 다시 미끄러져 내려와 그녀의 아랫잎술을 살짝 깨물어 주자, 요염한 미소가 입가에 돋는다. “호호..이러다가 저녁도 못 먹겠네여...” “크흑~그런가..?...여하튼 저녁먹고 와서 각오하라구.....허헛~” “호호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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