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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경험을 - 3부
최고관리자 0 25,714 2022.11.15 00:50
내 경험을(3) 현숙이와 비디오방에서 아쉬움을 달래고 집으로 온날 난 DDR를 했다 그 상상을 하며서 그리고 다시 만난날은 기필코 제대로 먹고 말리다(어는 광고를 생각하면서 ㅋㅋ) 우린 매일 통화를 하고 그때 느낌을 얘기하곤 했었다. 다시 만나는 날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시내에 나올일이 있다고 해서 우린 시내에서 만나서 점심을 먹고 어느 여관에 들어갔다 그때는 대낮이라 들어가기가 좀 쭈삣했지만 용기있는 자만이 보지를 취할수 있다고 생각했다... 현숙이는 검정계통의 바지와 윗옷을 입고 있었다. 참고로 현숙이는 치마을 입지 않는다 자신은 다리가 못생겨서 그렇다는데 내가 보기에는 .. 괜찮던데...쩝 각설하고... 난 여관에 들어가서 우선 내 외투를 벗어 옷걸이에 걸었다 " 현숙아 편하게 앉아 응 " 그러자 현숙이는 화장대앞 의장에 앉는다 난 뒤에서 다가가 천천히 티셔츠를 올리고 가슴을 잡았다 그리고 귓볼을 깨물면서 조금씩 뜨거운 입김을 귓속에 넣기 시작했다 거울로 비추어지는 현숙이의 모습에 내 좆을 등에 바짝대고 난 윗옷을 벗기고 브라쟈 후크를 따고 말았다 정말 밝은 곳에서 처음보는 가슴 ... 난 한손에 조금 남겨 들어오는 가슴을 뒤에서 움켜쥐고 마냥 황홀했다 그리고 내 입술은 현숙이의 입술과 목을 음미하기 시작했고 천천히 현숙이를 일으켜 세웠다...난 현숙이를 돌려세워 날 보게 만들고 난 가슴을 물면서 양쪽을 번갈아가며 빨며 바지의 자크를 내리기 시작했다 현숙이는 오늘을 준비한것 처럼 콜셋도 입지 않고 바지속에 하얀 팬티하나만 입고 있었다.... 그리고 바지를 내리고 보지 둔덕을 팬티위로 쓸어줄때 신음소리를 내면서 젖어가지 시작했다. 난 너무 흥분이 되어 팬티를 우왁스럽게 내리고 엉덩이를 꽉잡은체 서있는 그녀의 보지를 맛보고 싶었다 음... 쩝 내 혀는 보지털을 가르면서 천천히 클리를 헤치고 도끼자욱처럼 되어있는 보지에 약진 하여 가자 현숙이는 다리를 벌리면서 내 뒤통수를 누르기 시작했다... 난 손으로 내 바지를 벗으면서 현숙이를 다시 침대로 밀어 부치고 다리를 활짝 벌렸다... 앞에 적나라하게 들어난 보지는 맑은 샘물이 흐르고 튀어나온 현숙이의 클리는 정말 깨물고 싶을만큼 툭 튀어나와 있었다 ... 난 참지 못해 깨물고 헉 ~~ 하고 소리를 지르는 현숙이의 신음도 아랑곳없이.. M자로 벌리고 있는 씹구멍의 한복판을 수풀을 헤치면서 내 혀는 달리고 있었다. 음~~ 향기로운 씹물이 내혀로 찌르르하게 들어오면서 난 너무 황홀해지기 시작했다 ... 그리고 난 현숙이에게 물었다 " 현숙아 여기가 어디야? 응 " 참고로 난 그때부터 소라의 야설을 접했기에 나도 좀더 음탕한 얘기를 하고 싶었다 . " 응 내 거기" "거기가 어딘데 응 말해줘봐 내가 빨고 있는거" " 응 거기..." 그러자 난 잠시 행동을 멈추고 다시 물었다 " 내가 빨고 있는곳이 어디야 말해주라" 그러자 현숙이는 "응 내 보지 내 보지야" 하면서 숨을 헐떡이고 난 " 어떻게 해줄까? " 물어보자 " 쎄게 빨아주라 응 지금보다 더 세게 현숙이 보지 빨아줘" 난 음탕하게 얘기하는게 이렇게 사람을 흥분시키는 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ㅎㅎㅎㅎ 정말 그렇게 얘기하면서 현숙이는 씹물을 왕창 쏟아내는거다 우와 정말 거짓말 조금해서 잘못하면 익사한다...(ㅋㅋ) 씹물은 항문까지 타고 내리고 있었다 그때는 항문을 빨 생각은 하지 못했다 ... 그리고 난 내 좆을 현숙이 입에 물렸다 69자세로 그러면서 난 더 클리를 내 입술로 씹으면서 다시 빨기 시작했다 이미 침대는 흥건이 젖어서 더이상 마른곳을 찾을수가 없었다 그때는 겨울이라 젖을곳으로 엉덩이를 돌리면 차가워서 기분이 영 아이었다 그래서 자주 자리를 옮기며 빨고 있었다... 현숙이가 몇번의 씹물을 토해내고 난 조금씩 내 좆을 현숙이 씹에 가져갔다 그리고 내 좆을 톡톡 치면서 현숙이의 클이에 대고 천천히 밀어넣었다... 아~~ 그 뜨거운 보지속 정말 느껴보지 못한사람은 표현과 느낌을 모를것이다. 그 보지속에 내 좆이 들어가다니... 우린 정말 열심히(?) 서로를 먹기위해서 하나의 다리를 통해 절실히 펌프질을 하였다 비디오방에서 나왔던 씹물보다 더 많은 양을 토해내며 우린 철벅,철벅 뿍뿍뿍.~~~ 끈적이는 보지물과 내 좆물이 드디어 만나고 우린 빡빡한 느낌을 갖고 조금씩 행동을 멈춰갔다... 불그렇게 서로가 상기된 얼굴로 처다보면서 현숙이는 내 좆을 보지로 다시 꽉 무는 것이었다. 우린 웃으면서 같이 씻으러 가고.... 난 삽입보다는 애무를 좋아한다 그래서 후반부의 표현이 좀 떨어질지 모른다... 죄송..쩝 욕실에서 난 현숙이가 오줌싸는걸 봤다 음.... 오줌싸는 소리 넘 황홀했다 그래서 난 다음부터는 기회가 되면 오줌싸는 소리를 들려달라고 했고 가끔씩 전화했을때 오줌사는 소리를 들으면 사무실에서 내 좆은 정말 주체를 못했었다... 다시 샤워하고 우린 다음을 기약하면서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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