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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REAL] 섹스경험담 (4부) 2vs2 부부만남 - 단편
최고관리자 0 29,924 2022.11.11 02:28
[100%REAL] 섹스경험담 (4부) 2vs2 부부만남 [100%REAL] 섹스경험담 (4부) 2vs2 부부만남오늘저녁에 여친몰래 소개팅이 있는데 잘만되면 또한번 색다른 경험담을 풀어낼수 있을텐데요..ㅎ 응원해주세여~ ㅎ 댓글은 앞으로 매편 10개를 넘기지 않으면 마지막글이 되는걸로 하겠습니다. 은근히 이거 노가다입니다ㅠ ㅠ 힘을주십시요~^ㅡ^)/ (글쓰는거 이거 은근히 고되군요.. 허리 끊어질것 같음..ㅎ) 아무튼 새벽글 이어서 달려볼까요~? (글쓰는거 이거 은근히 고되군요.. 허리 끊어질것 같음..ㅎ) '휘이이이이잉' 문은 활짝열렸고 나는 조심스래 팬션안으로 들어간다. "자자~ 초대남 왔습니다~" 뽀얀피부의 형님이 먼저 저를 소개시켜줍니다. "어머~ 보자보자~" 부엌에서 먼저 한누님이 나옵니다. 허얼......허얼....... 이 누님... 슴가가.... 슴가가............ -ㅅ- 엑설런트입니다. 끈나시(탱크탑이라 하죠^^) 겉으로 보이는 슴가는 크기는 상상초월인데 쳐지지도 않았습니다..(굿..乃) 이어서 들리는... "고생 많았죠~" 이미 축복받은 내 안구는 다리를 꼰채로 쇼파에 걸터앉아 수박을 한입물고있는 다른누님을 향해 보는데;; 허얼.. 이누님.. 얼굴 ........조....조온나 이쁘다...... 정말 이런 비유가 딱일꺼다.. 존나 이쁘다.. 실크제질의 잠옷같은 원피스형 탱크탑을 입고 계셨다. (내가 볼땐 그냥 엉덩이 겨우덮는 잠옷이었다;;벌떡!!) ' 아... 주님,스님,그외의 모든신들.... 감사합니다. 보잘것없는 어린양에게 이런 큰 축복을 선사하시니... 이 어찌 은혜를 갚을지 어린양은 과분하기만 하다오... ' 얼굴이 일장기마냥 벌겋게 달아오른 나는 천천히 앵글부츠를 벗고 형님을 따라 거실로 걸어간다. "야~ 초대남 여기 온다고 렌트카까지 빌린거 있지~ ㅎㅎ" "어머~ 잘해줘야겠네 그럼 ^^" "ㅎㅎㅎ 정말요?? 돈많이 들었겠다, 내일 떠날때 돈 드릴께요~" "아...아닙니다!! 아깝지 않은 지불이었습니다 ^^;;; (지금 님들을 보니까요...;;)" 그렇게 우리 다섯은 앞으로 있을 섹스향연을 위해 건배를 합니다. 건빠이~! [아! 이쯤에서 여자들 이름을 붙히겠습니다. 소라 - 슴가 80C 정도 / 외모 中 (우유피부 작살..) 남편은 '형님1' 라임 - 슴가 75A 정도 / 외모 上 (몸매가..ㅅㅂ 개작살..) 남편은 '형님2' ] 첫건배를 하고 시원하게 원샷을 하고나니 옆에있던 라임누님께서 술을 따라주십니다. 공손하게 두손으로 받고 허겁지겁 포크로 방울토마토를 찝어 누님께 드립니다. "나.. 사과 주면 안돼?" 헛.... 아.. 귀엽다 ㅠ ㅠ "아..! 죄송요 ^^ 자..여기 사과요~" '아삭~' 조그마한 입으로 귀엽게 한입배어물고 남은사과는 나먹으라고 주신다.. 맘같아선 라임의 입술이 닿았던 거친면을 미친듯이 핥아먹고 싶지만 아직 초면이니까 그냥 얌전히 남은사과를 입에넣고 아삭아삭 삼킨다. "자자, 우리 영계도우미 왔으니까 (25살.. 그해 영계소리 들은건 그날이 첨이자 마지막이었다. ㅎ 영계라는 말은 나를 항상 기분좋게한다. 뭔가 아직 팔팔하고 형님들을 압도하는 정력이 있는것 같은 마음의 힘이 솟는다..) 우리 게임같은거라도 할까?? 도우미 아는 게임 없어??" "아..! 게임! 많죠! ㅎㅎ 이미지게임,왕게임,베스킨,산넘어산 기타등등~ㅎ" "일단 너빼고 우리는 다들 잘 아는사이니 이미지게임말구 너네또래애들 하는거 아무거나~" "그럼 스텐바이는 베스킨라벤스 31 으루~ (1부터31까지 돌아가면서 말하다가 31을 외치면 마심)" 우린 좀더 강한 벌칙을 위해 아까 삼겹살 구울때 쓴 소금과 후추를 맥주에 타서 섞었다. 이른바 "벌주!" 일! 이삼! 사오육!~ ******* ~ 이십구! 드디어 내차례.. 두둥! 아.. 이 운명의 장난이던가.. 여기서 라임에게 점수좀 딸수 있는 기회가 온것이다. 흐흐흐... "삼십! (옆에 라임의 눈치를 한번 살핀다.. 당황스럽게 나를 쳐다본다..)......... 삼십일!" 우오오오~ 역시나.. 라임과 소라가 기뻐하며 박수를 쳐준다.. 흐흐흐.. 뭐 이쯤가지구요 ^ㅡ^ 자그럼 벌주~ 꿀꺽꿀꺽... '커억... ㅅㅂ 이거뭐야.. -_-;;; 아 미치겠다.. 이렇게 맛이 좃같을줄 몰랐다;;' 꿀꺽꿀꺽.... 마지막에 약간 우웁 -ㅠ- 와~ 다음게임~ 그렇게 우리는 수위는 다소 낮은 게임들로 한껏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중간중간에 형님들과 담배를 피면서 '치이이익' "휴우우~ 우리는 술먹으면 자지가 잘 안서니까 오늘 도우미는 취하면 안된다잉!" "에이.. 걱정마십쇼.. 저는 취해야 더 잘서니까 ^ㅡ^" 앗차 앞에 빠진 말이 있었는데 소라누님께선 내가 영계라고 소개되자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 난 영계는 그닥 안땡기더라고..." 하지만 이 소라누님.. 뒤에 읽어보면 알겠지만 정말 후덜덜이다. 한 새벽 1시쯤 됐을까?? 형님2 (라임의 형님)께서 먼저 "자자 더 늦기전에 시작하자고~" 쿵쾅쿵쾅.... 아... 이내심장이 다시금 요동친다.......... 쿵쾅쿵쾅..... 드...드디어........ 아... 이순간을 그 얼마나 기다려 왔던가... 형님1: " 그래 도우미야 같이 이불꺼내오자~ " 나: "아.. 네..!" 거실탁자를 옮기고 이불을 쫘악 펼치니 제법 야동에서 봐왔던 그림이 나왔다. 이쁜팬션건물 안에 이불이 촤악 펼쳐지고 거기에 아릿따운 아가씨둘과 짐승세마리라...... 여기에 필요한것이 있다면 서로간의 음란한 땀냄새와 보짓물과 신음소리가 믹스된 질펀한 사운드 정도?? 난 급하게 샤워를 하러 들어가서 온몸을 다시금 씻어내린다. 특히 항문을 빡빡문때서 씻는다. 왠지는 몰라도 아마도 내생각엔 이누님들 똥까시정도는 그냥 해버릴것 같은 색기가 보였나보다.. 그렇게 급하게 샤워를 마치고 팬티만 입고 나오는데... '아하...하아....하아....' '츄르릅... 츄르르.릅.....흐읍...' '아아....' 응? 이게 무슨소리지?? 그렇다...이미 판은 시작되었다. 주황빛깔 조명등 아래로... 소라누님이 이불위에 누워있고.... 그위로 형님2와 형님1 그리고 라임누나까지 소라누님의 상의를 벗긴체 마구 주무르고 핥고 빨고 난리였다.... 근데 의외로 형님1보단 형님2가 소라누님의 몸을 더 정갈하게 더듬는다. 자신의 여자는 안중에도 없다는듯이.. 형님2의 혀는 쉴세없이 유두를 빨면서 츄리닝 바지위로 보지를 마구 비비기 시작한다. 라임누나는 나머지 한쪽 유두를 자그마한 손으로 움켜잡고 여자답게 아주 세밀하게 핥아들어간다. 형님1은 소라누님과 키스에 열중하시고... 아.... 침으로 젖은 소라누님의 유두가 빛에 반사되 번들거린다.. 좆이 절로 하늘로 향한다.. 이게 때씹이구나... 철없던 20살때 해운대에서 헌팅으로 4:4때씹을 경험해보긴 했지만... 레즈가 섞인 때씹은 그어떤 때씹보다 훨씬 야했다.. 왜 남자들이 앨범란에 레즈,레즈,레즈 노래를 부르는지 그제서야 알았다.. 내가 낄 자리는 역시 라임누나밖에 없는듯 했다. 엎드려 소라누님의 유방빨기에 정신없는 라임누님의 엉덩이로 서서히 이동했다. 라임누님의 엉덩이를 가리고있는 순결의 흰팬티가 꼴배기 싫었다. 그래서 과감하게 벗겨내렸다. 털이 수북히 오른 라임누님의 보지가 눈앞에 보였다. 주황빛에 비친 음란하기 짝이없는 라임누님의 물오른 털보지라.... 남자라면 뭐 볼것 있는가.. 손쌀같이 나의 촉수같은 혀가 라임누님의 야한보지에 닿는다.. '후르릅.. 후르릅.. 츄웁...' 마치 마약에 중독이라도 된듯 일순간 머릿속이 텅 비더니 나의 모든 신경세포는 라임누님의 항문과 보지에서 나는 섬유유연제의 향기에만 반응한다. 내 오감이 모두 그 은은한 향기를 향해 주뼛 서있는듯 하다. 보지에서 피어나는 은은히 날듯말듯한 피죤냄새라.... 마치 맛도좋고 향도좋은 중국의 전통차를 마시는 느낌이었다.. 하지만 그 향기는 오래가지 못했다. 왜냐하면 항문부터 보지까지 미친듯이 핥아대는 내 혀에서 나온 타액으로 인해 금새 음란한 내 타액냄새가 그 향기를 지배했으니까 말이다. '아아...아아!... 하아... 거...거긴....!' 내 혀를 라임누님의 항문에 꽂을기세로 꾹꾹 밀어넣자 라임누나가 약간의 저항을 하신다. 후훗.. 이누님 그건 알고있을까?? 남자들은 그런반응에 더 미친다는거... 난 더욱 강렬하게 그녀의 항문만을 집중애무해간다. 주름진 테두리부터 싹싹 핥다가 침을 잔뜩 배물은 혀를 똥꾸멍속으로 얕게나마 집어넣었다 뺐다하며 그녀의 모든 세포들을 일으켜 세우고 있었다. '아아...하아.. 아아!! 아아!! 아! ...' 옆에서 보던 형님들이 한마디 하신다.. "와.. 우리 도우미 제법인데~" 형님을 향애 한번 찡끗 웃고는 다시금 라임누님의 엉덩이에 얼굴을 파묻는다. 이윽고 엉덩이골 사이로 눈을 치켜올려보자 형님들이 이미 소라누님의 츄리닝 바지는 물론 한껏젖었을것같은 (팬티입은채로 애무만 10분가량 했으니 아마 그팬티 담날 못입을꺼란 생각이 절로들더라..) 민트색 리본이 달린 팬티도 한쪽 발목에 걸쳐진체로 벗겨놓았다. 형님1이 먼저 소라누님의 사타구니사이로 무릎굽히고 자리를 잡는다. '아아!!! 하아!!!' 형님1의 성난좃이 드디어 먼저 소라누님의 보지에 입성했나보다. 소라누님의 입에선 마치 라임누님에게 과시라도 하는듯 격렬한 신음이 쏟아져 나왔다. '아아~ 아아!! 하아.. 하아.. 아아!!' 그리고선 곧바로 형님1이 말한다. "오.. 자기 오늘 많이 흥분했나봐? 물이 장난 아닌데..." '아... 아깝다.. 저 물마저 먼저 내가 먹었어야 되는데.. 시발...' 이생각이 들때쯤 형님2께서 라임누님앞으로 오시더니 거침없는 오럴서비스를 받으신다. '츄읍츄읍츄읍~' 하아.. 애무에 애무가 꼬리를 물고있구나.. 나의 숨소리도 한껏 거칠어질때쯤 형님2께서 말하신다. "동생~ 한번 넣어봐~" 헐... 드디어 형님2께서 자신의 아내를 나에게 허락했다. (뭐사실 초대받자마자 허락은 됐겠지만.. 직접들으니 더 흥분되고 뭔가모를 욕정이 끓어올랐다. 그래.. 그렇게 원한다면 내가 니여자 오늘 미친듯이 실컷 농락해주마... 아주 입에서 침이 줄줄 흘러 눈이 풀릴때까지...) 이런 마음의 외침을 묻어둔체 나는 한껏 화난 좃을 내 타액으로 이미 보지끝에 방울이 맺혀 흘러내리는 라임누님의 보지구멍으로 가져간다. 역시 섹스에서 가장 느낌이 좋을땐 바로 이때다. 말라있는 내 자지가 완전 축축히 젖어버린 그녀의 보지에 처음 삽입할때.. 뭔가 내자지끝부분부터 뿌리까지 서서히 그녀의 액체로 젖어간다는것.. 섹스매니아들은 잘 알꺼다.. (그래서 난 삽입전 오럴보단 삽입후 눈풀린상태의 오럴을 더 좋아한다. 삽입은 역시 마른자지로해야 제맛이다.) '으으..읍... 츄웁츄웁.. 으으! 으읍..' 라임누님의 입에서 마치 소라누님과 비교라도 해달라는듯 격한 신음이 흘러나온다. 하지만 형님2의 좃을 물고있는지라 그소리가 소라누님만 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내가 삽입하는 타이밍에 따라 들리는 그녀의 신음은 나를 미치게하기에 충분했다. 퍽퍽퍽.. 퍽퍽퍽.. 리드미컬하게 그녀의 엉덩이를 내 골반에 튀겨나갈때마다 아..아! 아!.. 아..아!.아앙!! 그녀의 신음도 그리듬에 맞춰 새어나온다.. 그렇게 내 자지가 그녀의 보짓물과 내 타액으로 다 젖어갈때쯤.. 형님1께서 호출하신다. "동생~ 우리마누라도 좀 그렇게 해줘~" 소라누님의 얼굴은 이미 볼이 발그레 달아올라 '얼른 내보지에 니 젖어있는 자지를 넣어줘..라임보다 나를 더 능욕해봐' 라는 무언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었다. 나는 알고있다. 여자는 질투의 화신이다. 섹스라고 예외는 없었다. 서로 누가 더 남자를 흥분시키는지 이둘은 이미 무언의 대결에 들어간것이다. 그싸움에서 득을 보는건 말안해도 알꺼다. ^^ 나는 라임누님의 보지에서 몸을 위로 틀며 강하게 자지를 뽑아냈다. 라임누님의 엉덩이가 한번 들썩하더니 풀썩 가라앉는다. 아마도 내가 그녀의 다리를 풀리게 한것같다. 그리고선 아직 라임의 보짓물이 마르지않은 내 자지를 대롱대롱거리며 소라누님 보지앞으로 뛰어간다. 이미 형님1께서 야무지게 뚫어놓은 보지지만 왠지 소라누님의 보지를 애무하고싶은 생각이 솟구쳤다. 뭐 이미 술도 취했겠다 앞뒤 가리지않고 나는 이미 삽입이 이루어졌던 보지에 내 축축한 침을 한껏 발라본다. '츄르b 츄르르르....' "아아아~!!!!!!!!!!!!!!!!!!!!!!" 이미 삽입한 보지에 애무는 처음받아보는지 소라누님께서 완전 죽어난다. 내머리채를 꽉 잡고 다리를 더 높이 더 벌린다. 하하.. 콩알만큼 부어오른 클리토리스가 그대로 내 시야로 들어온다. '츄르르b 츄릅츄릅' '그래.. 원한다면 죽여주마.. 너네 여자들 오늘 날잡았다..' 이런 독기약간 섞인 맘으로 소라누님의 클리토리스를 아주 아작을 내버렸더니 소라누님의 손이 어디로 갈지 모르고 이불을 꽉잡았다가 옆에있던 형님1의 다리를 꽉잡았다가 다시 자기유방을 주무르다가 정신없이 움직인다. 때맞춰 내 성난 자지는 소라누님의 보지에 입성하고.. 이미 보짓물이 한바가지 흐른상태에서 내 침까지 더하니 이거 완전 물통에 자지집어넣는 느낌이다. 그냥 느끼기에도 아마 이삽입이 끝난뒤 시트를 보면 엉덩이의 두배만큼은 젖어있을것 같다. 허리를 꼿꼿이 세운체로 다리를 내팔에 걸친체 마구마구 박아대자 쿠션감좋은 그녀의 엉덩이에서 퍽퍽퍽퍽퍽 내 골반과 거침없는 마찰음을 낸다. '아아아아!아아아앙!!!' 아예내등을 껴안고 다리로 내엉덩이를 꽉잡아 놔주질 않으니 박음질이 다소 불편하지만 내삽입에 만족한다는 신호로 받아들이기로 했다. 그리고 누님가슴의 물컹함이 내가슴에 전해지는것이 꽤 괜찮은 촉감이었다. "자기야 그러지 말고 동생 오럴도 좀 해줘" 형님1밖에 없다... 내가 삽입중에 오럴받으면 뿅간다는걸 어떻게 아셨을까.. 형님도 나랑 같은구석이 있나보다.. 이미 누구보짓물인지 모를만큼 한껏 젖어있는 내 자지를 그냥 누님의 입에 쑤셔넣기엔 미안했는지 나는 소라누님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자마자 손으로 딸치는척하며 물을 슥삭슥삭 대충 닦아본다. 하지만 역부족이다. 이미 그녀의 보지는 물이 뚝뚝흘러 시트까지 다 적실정도였으니 하얀티슈로 닦지않는한 물은 제거되기 힘들어보였다. 그순간이었다. '츄르릅.. 츄릅 츄릅... 으꺽으꺽..' 소라누님께서 거침없이 내 좆을 먹어나간다. 입안에 넣은채로 혀로 트위스트를 해주시더니 다시금 빼서 혀로 불알중간을 삭삭 핥아나간다. 역시 내 예감은 적중했다. 귀까지 빨개진채로 잔뜩 흥분한 소라누님께서 두팔로 내 다리를 높이 들더니 내가 뭐라 저항할 시간도 없이 곧장 내 항문에다가 거침없이 혀를 돌리신다. '아아...아악....아... 누...누나... 아....' 아 .. 쪽팔리지만 나는 여느 동영상의 애무에 환장한 AV배우마냥 시트를 꽉지고 겨우 겨우 한줄기 정신을 잡고 버텨내고 있었다. 이누님.. 자기남편이 보던지 말던지 이미 상관밖이었다. '츄릅츄릅츄릅.. 질컥질컥~' 항문부터 내 불알까지 아주 혀로 다림질을 하신다. 이젠 내가 못참겠다. 다시 그녀를 눕히고 곧장 삽입에 들어간다. "아! 아! 아!~!!!!!" 그녀의 신음이 한톤더 높아질때쯤 갑자기 내 팔옆으로 무언가 불쑥 들어온다. 그건바로 아까부터 옆에서 같이 신음하던 라임누님의 얼굴이었다. 갑자기 라임누님께서 소라누님의 유방한쪽을 거침없이 주무르더니 입으로 유두를 흡입한다. 그뒤에선 이미 언제 바꼈는지 형님2대신 형님1이 남의여자를 거침없이 박아댄다. 형님2께선 다소 힘이 드셨느지 쇼파에 기대앉아 자신의 자지를 만지며 이 음란한 광경을 보고계신다. 레즈가 적절히 섞인 때씹.. 근데 이거 술을많이마셨나.. 내 몸에서 땀이 거침없이 흘러나온다.. '아.. 이거 땀이 羔?많이나..ㅠ ㅠ 안되겠다 대충 물로라도 좀 씻고 와야겠다..' 난 보기와는 다르게 섹스할때 땀이 질펀한걸 좀 싫어한다. 여자들은 땀나도 좋으니 계속 하라는데 난 이상하게 자꾸 신경이 쓰여 집중이 안된다. 그래서 할수없이 누님께 귓속말로 샤워하고 올테니 잠시만 기다리라고 하고 후딱 샤워실로 향했다. '촤아아아아~~' 계란이 익을만큼 달아오른 내몸에다가 냉수를 거침없이 퍼붓고 나서야 좀 살것같았다. 샤워하길 잘했다. 찬물껴얹고나니 정신이 번쩍들어선지 자지가 더 딱딱해졌다. 핏줄까지 선.. 정말 딱딱한 자지였다.. 얼른 닦고 밖으로 나오는데 포지션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소라누님께 형님1과 2가 붙어 한분은 삽입을 한분은 오럴을 받고있었고 라임누님은 힘이드신지 쇼파에 다리를 기생다리한체로 무릎에 얼굴을 기대고 구경하고 있었다. 난 곧장 라임누님한테 가서 "힘들어요 누나?" "아니.. 너기다렸잖아 바보야 ㅎ" '허얼.... 좋다 ... 너 그말한번 잘했다.. 기다린 보람 톡톡히 느끼게 해주마..' 난 쇼파에 그녀를 엎드리게 한뒤 또한번 격정의 립서비스에 들어갔다. 아까 삽입때 보짓물을 많이흘렸나보다. 털이 다 젖어서 아주 음흉하게 꼬여있다. 보지에는 왠만큼 형님1과 2가 쑤셔놓아서 이번엔 항문만 집중공략했다. '츄르릅 츄릅츄릅~' 아~ ㅅㅂ 똥구멍이 이렇게 맛있는 여자가 또 있을까.. "아..!! 아아아아아아아!!! " 라임누난 모르긴 몰라도 항문이 제대로 성감대인가보다. 쇼파쿠션을 꽉잡더니 아주 터질정도로 틀어꼬우기 시작한다. 난 찬물로 다시금 재충전된 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깊숙히 넣기시작한다. 퍽퍽퍽퍽퍽~~ "아! 아아아아! 아앙! 아앙앙앙!!" 아주 곧죽을 사람처럼 그녀가 울부짖기 시작한다. 아...미치겠다.. 그순간 옆을보는데 형님2가 뒷치기로 삽입을 하고있고 형님1이 오럴을 받고있었다. 이광경.. 동영상에서 지겹도록 많이 본 장면이다. 근데.. 그대들은 이광경을 실제로 본적이 있는가? 내 감히 말할수 있다. 이광경.... 실제로 보는건 완전 180도 다른 느낌이다.. 정말 죽는다.. 사람들이 왜 4s 5s 갱뱅 을 하는지 그제서야 이해가 갔다. 그광경을 보면서 박음질을하니 얼마 버티질 못하겠다. 곧 나도 사정의 순간이 오고... 누나한테 "누...누나... 어..어디다 쌀까요..." 힘겹게 물어보는데 라임누나의 대답이 의외로.. "아!! 아아!아앙!!! 이...입에...입에다.. 입에 싸줘...." 순간 형님2께서 저를 쳐다보신다. 헐.... 이거 어떡한담.... 누님의 말을 따르자니 형님2가 걸리고.. 그렇다고 그냥 대충 싸자니 누님께 미안하고.. 에라 모르겠다. 어차피 섹스의 권력은 여자가 쥐고 있던거 아닌가! 난 다짜고짜 한가득 좆물이 귀두끝까지 잔뜩 차서 빵빵하게 부은 내 자지를 라임누나를 돌려세워 입으로 직행시켰다. '쪽쪽쪽~ 추읍 쪽쪽' 누님..정말 강하게도 빨아댄다. '피슈우우우우웅' 그어느때보다 내 좆물이 강한압력으로 라임누나입속에서 발사된다. 마치 5시간정도 참은 소변을 보는 쾌감이랄까... 그순간 형님2가 드디어 한말씀하신다. "와.. 진짜 아무리 내가 초대했지만 이거 보니까 질투나고 흥분되고 미치겠네... 마누라~ 맛있어?? 동생 좆물맛 어때~" "느..어...무.. ... 마...." 티슈로 물을 뱉고는 라임누님께서 말을 이어나가신다. "하아....... 너무많어.. 나도모르게 조금 삼켰어..ㅎㅎ" 아... 정말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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