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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REAL] 섹스경험담 (2부) 3SOME을 하다. - 단편
최고관리자 0 28,518 2022.11.11 02:27
[100%REAL] 섹스경험담 (2부) 3SOME을 하다. [100%REAL] 섹스경험담 (2부) 3SOME을 하다.댓글이 만족할만큼 달리진 않았지만 그 세분을 위해 달립니다. 어제 얘기 이어가볼까요~ 나는 그녀의 가느다란 목선을쓰다듬는다. '하아.. 진짜 부드럽네..' 그렇게 조심스래 그녀의 목부터 어깨 팔까지 나의 탐욕스런 손은 미세한 컨트롤을 해간다. 목을 지나갈땐 일부러 세게주물러 준다. '아!' 그녀의 짧은 신음을 듣기위해.. 그렇게 약 10분간 어깨마사지를 하고있는데 참지못하셨는지 형님께서 먼저 "여보 어때?" "으음... 시원하네.. 제법인데" "그래? 야 잘됐다 너 이참에 우리마누라 허리도 좀 주물러 줘라" 나는 알고있다. 이게 다 형님의 사인이란것을..ㅎ "아 형, 근데 그럴려면 형수님 상의는 탈의하셔야 되는데;;" 형님역시 '그렇지!' 라는 표정으로 마누라에게 탈의할것을 제안한다. '두근두근.......' 심장이 미친듯 막뛰기 시작한다. 가장 절정의 고비에 온것이다. 산으로 따지면 정상이 보이는 50~100m 앞이랄까.. (정상이 보이기에 걸어가지만 이때가 나는 가장 힘들더라..;;) "알았어, 대신 샤워좀 하고 올께" 오잉..-ㅅ- 이거 뭐지.. "아.. 그러세여 ! ^^" 그러고는 수건두장들고 유유히 욕실로 들어가신다. 나와 형님은 남은 유종의 미를 위해 바쁘게 움직인다. 이유는 내가준비해온 아로마초 30개를 군대군대 깔기 위해서이다. '딸깍 딸깍' '치이, 치이' 각기다른 라이터를 가지고 생 난리다.. ^^;; "앗~뜨거!"를 약 5번 남발하다보니 어느새 촛불은 다 붙었다. 다음단계로 형님이 준비해오신 안대! (아.. 이건 생각못했는데 형님 센스가 대단하시다..) 내가준비해온 오일! 그렇게 우리는 두마리의 수컷이 되어 앞으로 있을 음탕하기 그지없는 섹스를 아는지 모르는지 조용히 샤워기의 물소리에 귀를 귀울인다. '촤아아아아아~ 뚝' 샤워기가 꺼진다. '슥삭 슥삭' 그녀가 몸을 닦는지 수건소리가 들리고.. '딸깍' 드디어 그녀가 문에서 나온다.. '머리까지 감았네..' (사실 모텔가서 여자가 머리안감고 몸만 씻고나올경우 머리냄새가 조금난다..^^;;) 근데 머리까지 감은것도 모자라 그녀는 속옷만을 입은채로 나온다. (기억에는 보라색 실크속옷이었던것 같다. 테두리가 아마 진파랑이었을꺼다..) 그녀의 완벽한 허리라인에..(집에서 훌라후프를 매일 시간날때마다 한단다..) 내 자지가 테크토닉을 추고있을때쯤.. 그녀가 방안가득 은은한 촛불을 보고선 환하게 웃으며 말한다. "어머! 이건다 뭐야~ 못살아ㅎㅎ 이쁘다아~ 근데.. 이제 어떻게 해?" "아! 그.. 음.. 우..우선 침대에 좀 눕죠..^^ 아! 여기 안대도 하세요~ " 아 젠장, 긴장하면 안되지.. 넌 전문 마사지사인데 말야.. 하지만 그녀의 라인은 어쩔수가 없나보다;; 겨우 맘을 진정시키고 속옷만 입은 그녀가 엎드려있는 침대로 다가간다. "형님, 오일마사지니까 제옷에 묻을수도 있으니까 옷좀 벋고 하겠습니다." "그래, 너 하고싶은대로 해" '이미 그럴려고요 형님..ㅎ' 속으로 다짐하고선 팬티만을 남기고 헐래벌떡 모든 옷을 탈의한다. 급했다. 몸이 달아올라서 인지 그녀의 살촉감을 빨리 느끼고 싶어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때 난 탈의하는데 10초도 안걸린걸로 기억한다. 대충 쇼파에 옷가지를 던져두고 다시 침대에 엎드려 있는 그녀의 엉덩이 위로 올라탄다. '하아.. 이거 터질것 같잖아..' 내 타이트한 팬티가 어느새 빳빳한 텐트를 치고 있었다. 맘을 가라앉히고 나는 천천히 오일을 손에 묻혀 비비기 시작한다. 마찰로 뜨거워진 오일을 그녀의 어깨부터 조심스래 비벼본다. '슥~삭 슥~삭' (역시 군대에서 마사지하나는 참 잘배워뒀다.. 맞후임이 스포츠마사지 자격증이 있었다.) 정말 내가 마사지 하면서도 드는생각이 '정말 시원하겠네..' 일 정도니까 말이다. 그렇게 어깨부터 시작한 마사지는 팔을 지나 다시어깨, 목, 그리고 어느새 브레이저근처까지 이르렀다. '벗길까? 물어보고 벗길까?..... 아... 아냐.. 그냥 벗겨보자, 왠지 그냥 될꺼 같애..' '딸깍' 막무가내로 우선 브레지어 후크부터 풀고본다.. "형수님 속옷 버리니까 벗어두죠.." 차분하게 말하자 동의하는듯 그녀가 팔을 바쳐 상체를 약간 들어준다. 아까부터 걸거치던 브레지어를 쇼파에다 가져다 놓고 다시 그녀위로 앉는다. 이쯤에서 형님을 한번 쳐다본다. 이미 얼굴에는 당장이라도 형수님께 달려가 과격하게 뒷치기라도 하고싶은 욕망이 가득차 보였다. 뭐랄까.. 질투와 흥분이 딱 3:7 정도로 섞여있다고나 할까.. 나는 다시금 그녀의 마사지에 돌입한다. 날개뼈부터 허리 그리고 팬티 바로 윗선까지 왔다갔다를 약 10분.. 이번엔 좀더 과감하게 그녀의 팬티위로 엉덩이를 주무른다.. 물컹물컹.. '어라..가만히 있네..' 좋다, 이젠 끝났다.. 그녀가 드디어 우리가 준비한 이벤트에 발을 내딛는 순간이다. 좀더 용감해진 나는 그녀의 팬티 양끝에 내 손가락을 끼워 넣는다. 그리고는 조심스래.. 스으으으윽.. (하아.... 미칠것 같다.. 글을 쓰는 지금도 처음봤던 그녀의 엉덩이를 잊을수가 없다.. 정말 아름다웠다..) 팬티까지 쇼파에 갖다놓자 형님은 엄지손가락을 바짝 치켜세워 나를 향해 흔든다. 乃~~ '훗 형님 아직 이릅니다..' 속으로 말하며 다시 그녀위로 안착한다. 형수님 이렇게 조신한 여잔줄 몰랐다. 벗겨놓으니 미동한번 없으시다. 긴장하셨나.. 풀어줘야지 그럼.. 천천히 그녀의 앞선 마사지를 복습해간다. 어깨 허리 엉덩이... 실오라기 하나 없어서일까 오일의 양이 더욱더 늘어난다. 이제 제법 미끌미끌한 전신이 완성됐다. 나는 그녀에게 나즈막히 말한다. "바로 누으세요.." 스으윽.. (아무런 대꾸도 하지않았다..) 헉... 그녀의 음란하기 그지없는 삼각보지털이 내눈에 들어온다. 아.. 진짜 참기 힘든 흥분이다.. 순간 그녀를 향해 거칠게 달려갈뻔했다.. 정말 간신히 붙어있는 이성을 가다듬고 천천히 그녀의 물컹한 가슴부터 애무해간다. 안대 밑으로 보이는 그녀의 입술이 꽉 깨물어져 있다. '하핫.. 맞어 형수님 성격이면 절대 신음하지 않겠지.. 두고보자..' (난 개인적으로 여자가 신음을 참는모습을 보면 더 흥분한다. 이건 마치 내가 좀더 노력해야될 뭔가가 있는 것 같기 때문이다.) 어느덧 신음을 꾹 삼키고 있는 그녀의 허벅지까지 내손은 안착했다. 이제 저 보지만 마사지하면 끝이다. 근데 문득 생각이 들었다. '여기에 오일을 묻혀두면 내가 핥지를 못하잖아..' (난 여자 보지핥는것을 매우 좋아한다. 핥으면서 위로 봤을때 그녀의 허리가 휘어져있고 손으로는 시트를 꽉지며 얼굴은 뒤로 뽀賤서 턱밖에 안보이겠지만 그모습은 나를 미치게 만든다.) 이생각이 들자마자 나는 잴것도 없이 형수의 사랑스런 보지에 입을 갖다댄다. '츄르릅~ 쩌업 츄르르르르릅~' "하아.." 드디어 나왔다.. 그녀의 거친 숨소리와 신음... 여세를 몰아 다리를 좀 들게한다음 그녀의 귀여운 항문까지 습격했다. 혀로 밀어넣을듯 강하게 누르다가 다시 부드럽게 핥아갔다. '스읍.. 츄~읍 쩌업.. 츄웁~' "아...아..." 그녀의 신음이 더욱 격해졌다. 어라? 이젠 내 머리까지 쓰다듬는다.. 탄력받은 나는 옆에서 형님이 보고있던지 말던지 더욱더 보지애무에 박차를 가했다. 클리토리스부터 보지까지는 부드럽게 고개를 왔다갔다하며 혀로 달군다음 항문에서는 좀더 빠른 혀놀림으로 구멍테두리를 깨끗이 핥아 들어갔다. 그녀의 가슴에 손을 갖다대자 손가락으로 몇번 스쳤을 뿐인데 이미 꼭지가 내 자지만큼 딱딱해져있다. '됐다.. 지금이야' 난 맘속 깊은곳에서 나스스로 외치는 소리를 들었다. 거침없이 팬티를 벗는다. 스으윽 그리고는 마치 보상이라도 받고싶은 맘이었을까, 그녀의 얼굴에 화가 잔뜩나있는 내 자지를 갖다댄다. 볼에 한번 부딪히고 바로 내 자지를 입으로 감싼다. 누워있는 자세의 오럴이라 편하지는 않았지만 나는 최대한 그녀가 불편하지 않게 그녀의 얼굴에 자지를 왔다갔다하며 나올때마다 침이묻어있는 자지를 뚫어져라 쳐다본다. 갑자기 쇼파에서 이 모든 과정을 거친숨을 내쉬며 관전하던 형님께서 팬티를 벗으신다. '그래 형님도 남잔데 이광경에 참기가 힘들지..' 라고 생각한 나는 형님께 삽입의 자리를 내드리려고 계속해서 형수의 오럴에만 신경썼다. 근데 갑자기 형님께서 내 등을 치시더니 나와보랜다. 의아해하며 그녀의 입에서 내 자지를 빼는 순간 형님의 자지가 거침없이 그녀의 입으로 들어간다. 아마도 내자지를 물고있던 형수의 모습이 많이 질투가 나셨나 보다. 나는 형님께 오럴자리를 내드리고 내려와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갖다댄다. 너무 격정의 애무를 해서인지 침인지 애액인지 모를 액체가 잔뜩 바라져 있다. 삽입하기 딱좋은 축축한 보지였다. 나는 딱딱하게 선 자지로 보지 언저리를 슥슥 문대며 그녀를 약올리기 시작한다. 그순간이었다. 그녀의 이쁜손이 내 자지를 가볍게 감싸쥔다. 그리고는 자신의 보지구멍자리에 정확하게 갖다대더니 손으로 꽉 잡아당긴다. 나도모르게 자지를 따라 몸이 앞으로 기울며 내 그곳은 그녀의 깊숙한곳으로 빨려들어간다. "으읍!...츄..흐읍... 츄.." 오럴을 하느라 나오다가 막힌 그녀의 신음소리가 내 귓가를 스친다. '하아..뜨겁다.그녀의 보지를 그대들에게 한마디로 표현하면 뜨겁다.' 부드럽게 때론 아프다싶을정도로 강하게 그녀의 보지를 요리해간다. '질꺽 질꺽 질꺽' 그녀의 보지에서는 쉴새없이 나의 자지와 정체모를 액체의 마찰소리로 분주하다. 오럴을 받던 형님께서 잠시 자리를 비켜주신다. 담배하나 사오겠다면서.. 나는 형님의 그말이 무슨 사인인줄 안다. 형수가 이미 제몸을 허락한것 같으니 나알아서 형수님을 즐겁게 해주라는 신호인것이다. '덜컹' 형님이 나가는 소리가 들리자마자 나는 아까 못다했던 강도로 그녀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한다. 입술도 갖다만대니 알아서 혀를 넣어 키스를 하신다. '츄르릅.. 할짝 할짝..' 아까 내눈을 한번에 풀리게 했던 엉덩이에 손을 갖다대본다. '헉... 뭐야 .. 엉덩이가 완전 한강이잖아..' 이건 아까 애무할때 발라놓은 내 타액을 훨씬 압도하는 양이었다. 그렇다.. 그녀의 미끈한 보짓물이었던 것이다. (여지껏 여자들과 자보며 정상위 자세에서 엉덩이를 만졌을때 보짓물로 젖어있는 여자들은 간혹 있었지만 이렇게 한강을 이룬 여자는 또 처음이었다..) 미끌거려 더욱 출입이 용이한 그녀의 보지를 다른각도에서 보고싶었다. 똥꼬도 함께 말이다. 나는 요구했다. " 누나, 엎드려봐요.. " (이젠 누나가 더 편하다..) 스으윽 아무런 저항없이 그녀가 엎드려서는 다리를 어깨넓이로 벌린다. 씨발.. 보지가 존나 야하게 생겼다..(너무 격정의 감정이라 욕좀 섞..) 똥꼬 또한 블랙홀 처럼 자그맣게 뚫린것이 나를 미치게하는 충분했다. 잴것없이 바로 자지를 그녀의 깊숙한곳에 찔러넣고 마구 박아댄다. "아아아앙!! 아아아아... 하아.. 아아!!" 그녀가 더욱더 격정의 신음소리를 낸다. 퍽퍽퍽.... 퍽퍽... 나는 아프냐고 묻지도 않았다. 내가 느끼기에도 그것은 오르가즘의 신음이지 고통의 신음이 아니었다. "좋아?" 첨으로 반말을 해본다. "으....으으....응.... 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 침대 시트를 꽉움켜쥔채로 머리를 침대에 박고 엉덩이를 치켜세운 그녀의 모습이라.. 또 그 아름다운 엉덩이를 퍽퍽 소리나게 박고있는 내모습.. 카메라로 담지못한게 너무나 아쉽다는 생각이 스칠때즈음.. '덜컹' 하아..하아.. 거친 숨을 몰아쉬며 형님이 들어오신다. 형님께선 담배를 사러갔던게 아니다. 문밖에서 일부러 관음의 쾌락을 더 맛보기위해 귀를 바짝대고 우리의 얘기에 자지를 만지작 거리셨을것이다. 형님이 참기 힘든지 순식간에 옷을 내던지더니 내어깨를 살짝 미신다. 그리고는 방금전 나의 리듬보다 더 격렬하게 미친듯이 박아대기 시작한다. "아아아아.... 아아아... 아아아아아!!!!!!!!!!!!!!!!!!!!!!!!!!!!!!!" 그녀가 이젠 고함을 지르며 그고함소리가 새지않게 침대에 얼굴을 완전히 묻는다. 난 그광경을 제3자가 되어 보는데 이것또한 사람미칠 광경이었다. 자지를 만지작 거려본다. 아직 형수의 보짓물이 마르지 않았다. 하지만 좀더 축축할 필요가 있었다. 격정의 신음을 뱉고있는 형수의 얼굴을 들어 내 자지를 입에 갖다댄다. 한손으로 자지 뿌리를 잡더니 아주 발정난 암캐마냥 내 자지를 깊숙히 입에 넣는다. '츄읍츄읍.. 으흡.. 으흡.. 아아... 추읍..' 형님의 얼굴을 본다. 형수의 엉덩이에 시선을 고정한체 약간 입이 벌어진채로 섹스에 몰두하고 계신다. 아마도 쌀것같으신가보다. 남자는 쌀때가 되면 표정이 살짝 멍해지지.. 내예상이 맞았다. 퍽퍽퍽퍽퍽퍽퍽퍽 "으..으..아아아악" 빠른속도로 박차를 가하던 형님이 그대로 그녀의 보지속에 정액을 토해낸다. 그녀도 오르가즘후의 나른함인지 내 자지에서 잠시 입을때고는 거친숨을 몰아쉰다. 하아..하아...하아... 그리고는 나즈막히 말하신다. "마사지 동호회는 무슨..." 눈치 채셨나 보다.. ㅎㅎ 하지만 모를일이다. 모텔에 들어오는순간 거짓임을 알면서도 속아넘어왔는지도.. 그렇게 나는 아쉽게도 그녀의 얼굴에 시원하게 정액을 뱉지는 못했지만 그녀의 손을잡고 욕실로 향했다. "형님, 누나 내가 ?겨줘도 되죠?" 힘이 다 빠지신듯한 형님이 손으로 욕조를 가리키며 허락의 메시지를 보낸다. 샤워기로 뜨거운물을 빼면서 나는 그녀와 딥 키스를 한다. 엉덩이를 꽉 움켜쥔체로.. 그리고선 샤워기를 건내며 "씻겨줘요" 애교섞인 말투로 요구한다. 피식~ 그녀가 짧게 웃더니 샤워기로 몸부터 아직 110도로 서있는 내 자지에 물을 뿌린다. 그리고는 바디클랜져를 손에묻혀 가슴부터 주욱 내려와 자지까지 고운손으로 정성스레 문지른다. 아.. 돌아버릴것 같다.. 그냥 이여자.. 오늘밤 내옆에 두고 해가 중천에 뜰때까지 탐하고 싶은 생각뿐이다. 하지만 이 이벤트 제목이 무엇이던가. 3SOME. 엄연히 따지면 나는 게스트이다. 주인이 아닌것이다. 아쉽게 그렇게 맘을 다잡은 나는 그녀도 깨끗이 씻겨주고 정성스래 타올로 물기를 닦아준다. 욕실에서 나오자 촛불들은 이미 힘을잃어 몇개는 꺼져있었고 (짧은초였다.) 형님은 옷을 다입으시고 갈준비를 하고 계셨다. 집에 아들 딸이 있어 밤새기는 뭐하다며 미안하다고 하신다. "에이~ 무슨소리 하세요 형님, 오늘보고 말건가요? " "그래, 니가 우리마누라 다른남자로는 1호니까 담에도 부르마" 그렇게 형님과 형수님과의 첫 인연은 끝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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